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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결제가 가능한 시대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OO페이로 시작되는 스마트폰 결제서비스도 무척 다양하구요. 사용법도 간단해 카드번호 등 기초 정보 입력후에는 별도의 과정을 다시 거치지 않아 편리성이 눈에 띕니다. 이번호에서는 모바일 지갑이라 불리는 스마트폰 결제 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 53조원, 모바일도 24조원 수준 
  
우리 생활속에 스며든 스마트폰 결제와 관련해서 먼저 살펴볼 것은 온라인 쇼핑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시작은 2001년으로 이 시점에 온라인 쇼핑 통계가 신규로 개발 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53 8,883억원으로 15년 간 연평균 22.0%의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2001 3 3,471억원에 비하면 약 16.1배의 폭풍성장을 보인 셈이죠. 

[출처 : 통계로 보는 온라인쇼핑 20년, 통계청]

이런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가입자의 빠른 증가도 큰 몫을 차지했는데요, 지난해 스마트폰 가입자는 4,367만명으로 내년 증가세를 보이며,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출처: 미래창조과학부(유무선 통선비스 통계), 2015] 

특히, 이러한 배경과 함께 모바일 쇼핑 규모도 큰 폭으로 커졌는데, 2013 62 5,596원에서 출발해 2015년에는 3.7배에 달하는 24 4,645억원으로 연 평균 93.1%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통계청의 통계청, 통계로 본 온라인 쇼핑 20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 상위 5개군에는 여행 및 예약서비스(10조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의류패션 및 관련상품(8 5천억원), 생활/자동차용품(6 7천억원),가전/전자/통신기기(5 9천억원), /식료품(4 9천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갑대신 스마트폰 결제! 한 번 등록으로 결제 간편해~

스마트폰 활용의 경계가 점차 사라지고 지갑을 대신한 스마트폰 결제가 시작되면서 신용카드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용 규모와 현황을 어떤지 조사전문기관 M사가 지난해 6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우선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00명 중 약 31.9%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64.3%는 이용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 출처 : 조사전문기관 M사, 성인 1,000명 대상(2015.6)]

그렇다면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시 예상대로 우수한 편리함인데요, 무엇보다도 일일이 카드번호 등 입력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또한,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도 선호 이유 중 하나 였습니다. 

[ 출처 : 조사전문기관 M사, 성인 1,000명 대상(2015.6)]

반대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해킹 등의 보안 위험을 꼽았고, 이어 기존처럼 카드 내고 결제하는 것에 익숙해서가 있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인식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87.5% 휴대전화에 모든 카드 정보를 넣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와 관련된 범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 출처 : 조사전문기관 M사, 성인 1,000명 대상(2015.6)]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 결제, 소위 모바일 지갑의 편리함이 좋아 사용하고 있지만,  반대에는 불안감이 결코 적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조사인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금융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접목하여 다양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보다 발전할텐데요, 해킹이나 정보유출 등에 단단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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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선도주자, App


편리한 생활을 위한 보조수단으로써 쓰이는 것은 물론,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로운 여가생활 역시 향유하게끔 해주며 최근에는 돈까지 벌게 해주는 이 만능기기의 이름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앱(App)입니다!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줄임 말로 더 이상 실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앱! 이런 앱의 라이프 사이클은 약 37%를 제외하면 1년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빠른 변화와 함께 우리의 문화를 선도하는 앱에 관해 좀 더 자세히 파고들어 보도록 할까요?


스마트폰 보급 확대

요새 뜨고 있는 ‘스마트족’을 다들 아시나요? 스마트족이란 스마트폰 등 IT기기 내 SNS를 적극 활용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을 말합니다. 모바일 앱 사용 증가 추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바로 이러한 ‘스마트족 증가’를 들 수 있는데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성별, 연령을 불문한 스마트족이 급증하면서 앱 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012년 8월, 3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위원회]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2012년 전체)


실제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지난 해 무려 67.6%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전 세계 평균 보급률인 14.8%보다 4.6배나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물론 이런 상황은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 역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모바일 앱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억명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WSJ에 의하면 이에 따라 미국 사용자가 앱 사용에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120분으로 웹에 보내는 80분보다도 길어졌다고 합니다. 동시에 유료 앱 결제율도 증가 추세라고 하니, 과연 전 세계 앱 시장 열풍을 실감케 한다고 볼 수 있겠군요!


APP Market

그렇다면 짧지만 강렬한 앱의 역사를 되돌아볼까요? 먼저 스마트폰에 설치해 앱을 파는 시장인 주요 온라인 마켓은 크게 다섯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먼저 개장한 ‘앱 스토어’는 최초의 Iphone 발표 1년 후인 2008년, 애플이 오픈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오픈했으며 뒤이어 RIM, Nokia OVI Store가 제각각 앱 시장을 열었고, 마지막으로 2010년에 Microsoft의 Windows Phone ‘마켓 플레이스’가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가장 오래된 애플과 구글 앱 시장은 올해로써 5주년을 맞이했군요!


 

[Infographic – The History of Mobile App Stores]


대표적인 앱 시장인 애플 ‘앱 스토어’의 경우 2008년 7월 오픈과 동시에 500개의 앱을 개시했었는데요. 2013년 6월 현재는 약 90만개의 앱을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는 약 70만개 앱을 제공하고 있고, 그 외 약 12.5만개 앱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켓 플레이스’와 약 7만개 앱의 아마존 등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애플과 구글 앱 시장의 경우 경쟁이 치열한데요. 2013년 5월, 한 달 기준 ‘내려받기 기록’에서 구글이 25억건, 애플이 20억건으로 기존 애플 우위의 판세가 역전되어 두 앱시장의 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기 앱 순위

이런 폭발적인 앱 시장 성장 하에서 2013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앱은 과연 어떤 앱일까요? 바로 ‘게임 앱’입니다. 구글플레이 랭킹에서 상위 10개의 앱 중 약 7개의 앱이 캐주얼 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 게임 카테고리에 속하는 앱으로 밝혀졌습니다. 애플 앱 스토어 역시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앱은 상위 20개 중 14개가 게임 앱이었다고 하네요. 특히 국내에서는 카카오톡 게임이 절대적이라고 합니다. 게임 앱의 뒤를 잇는 것은 엔터테인먼트와 소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관련 앱들이었습니다.


 

[앱랭커] 6월 셋째 주 구글플레이 랭킹 (2013.06.17 ~ 2013.06.23)


그렇다면 앱 중에서도 ‘소셜 콘텐츠’로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앱테크’에 관해 잠시 알아볼까요?

 

[돈 버는 앱] 앱팡


앱테크란,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광고를 보고 퀴즈를 풀거나 설문에 응하면 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리워드 앱’의 재테크 풍조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용자들은 용돈벌이가 가능하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면에서 여러모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최근 NHN이 발표한 무료 리워드 광고 서비스 ‘라인프리코인’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라인 내에 특정 앱을 설치 시 가상 화폐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앱 개발자 입장에서는 1억 7000만 이용자를 확보한 라인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앱을 홍보할 수 있고 이용자 입장에서도 현금으로 쓸 수 있는 코인을 적립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윈윈 형태의 앱테크라고 볼 수 있겠죠?


지금까지 앱 문화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소비자에 발맞춰 다양화하고 있는 앱 문화는 우리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앱 수익성을 높일 수단인 만큼 우려되는 바도 적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접근하는 상위 앱 대다수가 게임 앱이라는 점과 앱의 사용이 10대에서 우세하게 나타난다는 점 등을 살펴 볼 때 부정적인 측면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스마트폰 사용 후 눈 건강이 악화된다는 보도도 있는 만큼 좀 더 사용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죠? 


TV나 다른 대중매체 문화를 대체할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앱! 보다 더 일상에 가까워진 만큼, 신중한 사용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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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을 자세히 보면 꽤나 많은 분들이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을 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데이터 요금이 무서워서 하지 못했을 일들을 우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지요. 스마트폰의 등장이 우리를 열광케 하는 이유가 이런 것 아닐까요^^? 실제로 2013년 1월 기준으로 전국의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33,298,44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통통이가 스마트폰과 관련된 통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 스스로 비교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_^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자료출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입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몇 개월 주기로 핸드폰을 교체할까요? 만12-59세 스마트폰 이용자의 평균 이용기간은 19.5개월로 나타났습니다. 2년미만 이용자만 보면 68.7%로 꽤나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고사양의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가 되는 만큼, 이용자들 역시 빠른 주기로 핸드폰을 교체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77.4%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연락하는 주요 수단인 만큼 손에 쥐고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벌써 삶의 일부가 되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자의 78.4%가 ‘하루에도 여러 번’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며, 일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1.7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네요. 사실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LTE 스마트폰 시장만큼 이용자들 역시 많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44.6%가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28.7%) 대비 15.9%p 증가한 수치입니다.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까운 미래에는 대다수가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을까 예상돼요! 


그래서일까요? ‘LTE 스마트폰 이용을 위해 이동통신사를 변경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41.3%로 나타났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어도 LTE 스마트폰 이용 의향’이 28.7%, ‘기본요금이 비싸도 LTE 스마트폰 이용 의향’은 22%로 조사되었습니다.


SNS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SNS는 요즘 대세지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47.5%가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경험자의 78.5%가 하루에 1번 이상 SNS를 이용하며, 일평균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 시간은 0.99시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SNS의 특성상 짧은 시간을 이용해 자주 내용을 확인하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 이용자의 89.2%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86.5%는 ‘하루에 1번 이상’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카카오X 같은 서비스를 말합니다. 여러분들 대부분 하나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실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SNS와 마찬가지로 잦은 서비스 이용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문자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의 등장 이후 사용자들의 45.0%는 통화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자메시지 이용량이 감소한 경우도 55.5%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의 이용습관과 맞아떨어지는지 궁금하네요^_^ 조사결과를 보면서 조금 걱정이 되는 건 자주, 길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건강상의 문제도 종종 야기되기 때문이에요ㅠㅠ

 

오래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거북목 증후군이 올 수 있습니다.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에 통증이 생기는데 심할 경우 목 디스크까지 올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노안이 빨리 발생할 확률도 증가합니다.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하느라 수면장애가 오기도 하고요.


삶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지만 건강을 해칠 정도로 사용한다면 좋지 않겠죠!? 적당하고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로 통통이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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