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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마이리틀텔레비전)

<공부의 신> 강성태 씨를 아시나요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수험생들에게 팩트폭력(사실을 꼬집어서 상대방의 정곡을 찔러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하는 것)을 하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셨죠강성태 씨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기 전에도 수험생들을 위해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멘토로 유명했습니다통통 기자도 학창시절 공부법에 한계를 느낄 때면 조언을 해줄 멘토가 정말 간절했는데요대학생이 되면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이번 기사 대학생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나눠줄 수 있는 멘토링 봉사활동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이번 기사를 통해 멘토링 봉사활동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 봉사자 중 다수인 20왜 이렇게 많을까?

(자료 출처: KOSIS) 

전체 봉사자 중 20대는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까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20대 봉사자가 10대 이하 봉사자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았습니다2015년 전체 봉사자 150만여 명 중 10대 이하 봉사자가 56만여 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을 20대 봉사자가 차지했는데요무려 48만여 명이었습니다30대 이상 봉사자는 각 연령별로 9만 명에서 15만 명 사이로 봉사자의 연령이 보통 10·20대에 집중돼 있습니다.

 

(자료 출처: KOSIS)

20대 봉사자가 10대 이하 봉사자에 비해 수는 적지만 연간 봉사 시간은 더 많은데요. 2015년엔 10대 봉사자의 연간 봉사시간이 평균 11.8시간인데 반해 20대 봉사자는 7.1시간 더 많은 평균 18.9시간입니다! 20대 봉사자가 10대 봉사자에 비해 조금 더 자주 그리고 오래 봉사활동을 한다는 뜻이 되겠네요.

왜 20대 봉사자가 많을까요? 바로, 졸업과 취업에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통 기자가 재학 중인 학교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교에서 일정 시간 이상 외부 봉사활동을 마쳐야 졸업이 가능한데요. 또, 아예 봉사활동을 기준 시간 이상하면 ‘PASS’를 주는 교양수업도 존재합니다.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봉사활동 경험이 있으면 덧붙여서 쓸 사례가 풍부해지는데요. 물론, 평소에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꾸준히 하고 있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봉사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봉사활동을 하는 20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꼭 해야만 하는 봉사활동이라면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게 기억에도 남고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통통 기자는 대학생이라면 자신이 가진 지식을 함께 나누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 봉사활동을 추천합니다. 멘토링 봉사활동의 매력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2. 우리는 멘토가 필요해요!

멘토링 봉사활동은 ‘재능기부’의 한 부분인데요. 자신이 가진 지식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입니다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어린 동생들에게 이야기해주고동생들보다 조금 더 잘 아는 것을 가르쳐 주는대학생에게 알맞은 재능기부 활동이 멘토링입니다자신의 지난 경험을 같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통통 기자가 그랬듯 고민이 많은 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동행 프로젝트)

도움이 필요한 동생들은 서울 안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는데요서울시 동행 프로젝트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에만 822개교의 23,548명의 어린 학생들이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참여 대학생 수는 5,035명으로 약 4명의 학생 당 1명의 대학생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서울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동생들을 도와줄 대학생들을 많이 찾고 있으니 아이들이 자신의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준다면 뜻깊은 일이 되지 않을까요?

3. 다양하게 진화하는 멘토링!

대표적인 멘토링 분야는 학습지원을 하는 교육봉사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가 많이 생겼는데요! 공공기관 및 기업체나 멘토링 동아리 등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이 많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여기서는 여러 가지 멘토링 분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르치는 것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다른 멘토링 분야를 찾아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죠?
 
교육 봉사

 

(사진 출처: Pixabay)

대표적인 멘토링 봉사활동인데요초·중·고 혹은 공부방에 찾아가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해주는 멘토링 활동입니다최근에는 캠프 형식으로 아이들과 몇 주 동안 같이 지내면서 공부를 지도해주는 교육 봉사도 생겼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동행 프로젝트’가 잘 알려진 교육봉사죠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요교육봉사 외에도 초등돌봄교실특기적성지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프로그램 지원 후 교육현장에 대한 숙지를 마쳐야 실제 교육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활동 기간 중에는 활동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뤄진다고 하네요!
 
전공 탐색

 (사진 출처: Pixabay)

세상에는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죠아직 전공을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은 어떤 전공에서 뭘 배우는지진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자신의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동생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전공을 배운 경험과 전공의 진로 등을 들려주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겁니다가르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전공 탐색 멘토링은 어떨까요?
 
특기지도

 (사진 출처: Pixabay)

최근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료 과학교실이 많이 생겼는데요그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 줄 봉사자에 대한 수요도 많이 생겼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실험·실습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봉사자의 임무겠지요이와 비슷하게 예체능 분야에서도 이전부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활발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 봉사활동이 존재합니다주최하는 기관도 매우 많습니다자신에게 잘 맞는 봉사활동을 통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4. 멘토링 봉사, 실제 경험자들이 말하다!
 
통통 기자가 실제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경험해 본 친구와 인터뷰를 했는데요멘토링 봉사활동에서 한 경험추천하는 이유 그리고 멘토링 봉사활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고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대입 과정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공감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단 부분에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전공 멘토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학과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편입을 통해 현재 학과에 입학했기 때문에 같은 학년 학생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전공지식을 지니고 있었던 편인데, 멘토링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추가적인 공부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멘토링 봉사를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멘토링 과정에 있어 역으로 제 자신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순수성에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전과 비교했을 때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이 생겼고, 비록 작은 경험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단 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Q. 멘토링 봉사활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어린 학생들의 경우에는 멘토로부터 얻은 정보만을 전부로 여겨 오판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확한 출처와 근거가 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결론이 있는 조언 방식보단 열린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멘토의 역할은 멘티를 돕기 위한 서포터일 뿐, 선택은 그 누구도 아닌 학생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기회, 멘토링 봉사활동! 해야만 하는 봉사활동이라면 보람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멘토링 봉사활동은 어떠세요? 우리의 경험이 꿈이 많은 어린이·청소년의 미래에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 멘토링 봉사활동의 매력을 느끼고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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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에게는  호(號)가 있다.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그리고 난...얌마 도완득!!"


이 아리송한 의미의 구절은 영화 완득이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극중 선생님으로 나오는 동주(일명: 똥주)가 자신의 반 학생인 도완득을 부를 때 항상 "얌마 도완득!!" 이라 부르기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린 완득이가 속으로 중얼거리며 자신의 호는 '얌마'라고 비꼬는 장면입니다. 따뜻하게 불러주어야 할 학생이름을 "얌마 도완득!!" 이라고 부르는 동주선생은 완득이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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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그의 표정이 말해주듯이 완득이는 반항심이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인 완득이는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바르고 모범적인 모습의 선생님이 아닌 , 허름한 겉모습에 입만 열면 막말, 독특한 교육관을 가진 동주가 완득이의 담임선생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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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동주는 완득이를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지만, 그의 속마음은 겉과는 달랐습니다. 그에게 더 아픈 손가락이였던 완득이를 보살피고 지도해서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 그의 진짜 속마음이였습니다.
 
그의 마음이 전해졌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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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는 우울한 현실상황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아이가 됩니다. 만약 동주선생이 없었다면 그는 영원히 문제아로 남았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동주선생은 완득이에게 좋은 멘토였습니다.
 
 
 
 
 
 멘토 :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
 
 
 
 
 
 이렇듯 좋은 멘토는 누군가에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직장인 898명을 대상으로 ‘멘토 희망 여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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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인크루트]
 
 
현재 멘토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멘토가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24.7%(209명), ‘멘토가 없다’고 밝힌 직장인은 75.3%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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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인크루트]
 
 
이어 현재 멘토가 없다고 밝힌 직장인 중 63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를 알아본 결과 응답자 중 92.3%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멘토가 없지만 멘토를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한 '인생에 대한 조언과 격려 질책을 해 줄 수 있는 멘토로서 가장 이상적인 인물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전체의 17.4%가 안철수 교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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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잡코리아&티움]
 
 
뒤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5%, 가수 김태원이 4.7% 그리고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와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미 멘토가 있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코너!
 

 
 색깔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멘토를 찾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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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gaedddong님블로그]
 



색깔에 따른 성격의 유형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멘토의 유형을 찾으시면 됩니다.
 
 
 
첫번째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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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정열로 대표되는 빨강은 활기가 넘치며 무엇에 잘 도전하는 진취적인 유형입니다.
 
레드형 멘토는 대표적으로 국제구호 전문가 한비야 씨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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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ykj4474님블로그]
 
 
 
"가슴이 뛰는 일을 한다" 라고 말하며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전문가이며, 현재는 국제구호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며 모든것에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열정이 충만하여 자신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멘토를 찾으시는 분들은
 
'레드' 유형의 멘토가 어울립니다.
 
 
 
 


 
 
 
두번째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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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밝음을 상징하는 노랑은 희망을 주는 유형입니다.
 
옐로우형의 대표적인 멘토로는 유재석씨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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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치출처-커피들의수다]
 
 
 
유재석씨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 MC로써 자기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품는 넓은 포용력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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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씨가 하하씨에게 보낸 메세지 입니다. 후배를 보듬어주는 그의 배려심이 보이지 않나요?
 
 
 
자신이 힘들 때 따뜻한 말을 해주거나 희망을 주는 사람을 찾는 분이라면
 
"옐로우" 유형의 멘토가 어울립니다.
 
 
 
 
 
 
 
 
 
세번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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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는
깨끗하고 차분한 유형의 성격입니다.
 
블루형 멘토의 대표로는 안철수 교수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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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myohee74님블로그]
 
 

 기업인이기도 한 그는 투명한 경영과  독창적아이디어로 유명하며 곧고 강직한 성격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대나무 같이 곧고 바른 성품의 멘토를 찾는 분에게는 "블루" 유형의 멘토가 적합합니다.
 
 
 
세가지 색깔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멘토를 찾으셨나요?
 
못찾으셨다면 멀리서 찾지 마시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三人行必有我師
 
(삼인행필유아사-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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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멘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캠프에서 시작해서 대학생, 직장인을 위한 멘토 제도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서점에는 인생의 스승과 멘토에 관련된 책들이 널려 있습니다. 최근, 이처럼 자신의 인생의 스승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에는 MBC에서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 등장하는 다섯 멘토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위대한 탄생’에 등장하는 멘토들은 각자 자신의 스타일로 제자를 가르치고 독려하는데, 이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도 이런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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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공연이좋은이유 블로그]
 
 
멘토란,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로,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딧세이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집안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맡깁니다. 멘토는 오딧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주었고, 이후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지도자의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멘토가 한 분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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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ziggle 청소년멘토링 ]

 
알바몬의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 중 90%가 넘는 학생들이 인생의 스승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대학생들은 아직 자신의 진로를 뚜렷이 정하지 못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느끼며, 인생이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질 때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멘토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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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바몬]
 
 
비단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자신의 직장 생활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경쟁적인 직장 속에서 자신이 존경할 수 있고 부하나 동료를 따뜻하게 감싸는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합니다. 최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철수 교수님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 그리고 가수 김태원 씨가 이상적인 멘토 TOP 3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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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와 도서출판 틔움]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신적으로 의존할 수 있고, 힘들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인생의 스승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현재 친구나 동료, 선배, 그리고 부모님 등 자신의 주변에 직접적으로 관계되어있는 사람들을 자신의 멘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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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와 도서출판 틔움]
 
 
 
나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비판을 해주고, 때론 칭찬으로 기운을 북돋아주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으로 현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멘토가 나의 주변에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겠죠? 그런데 혹시 현재 멘토는 없지만 멘토의 따뜻한 조언 한 마디가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 책을 통해 멘토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은 누군가의 지혜와 경험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책 속에는 나보다 먼저 성공한 인생 선배들이 들려주는 충고와 조언들이 쓰여 있고,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여 우리에게 귀중한 가르침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방학, 비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찬찬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 속의 ‘멘토’들을 소개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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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제목은 한 번씩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요즘 화제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한데요, 저도 얼마 전에 완독하고 나서 많은 것을 느낀 책입니다. 지은이 김난도 교수님은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고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20대를 위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십니다. 교수 생활을 하시면서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시고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하셨던 김난도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라고 하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고 누군가의 조언이 듣고 싶은 분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책의 이곳 저곳에서 알려주신답니다 :)

<< 너,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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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의 ‘너, 외롭구나’는 마음이 위독한 청춘에게 들려주는 맵고 가슴아픈 충고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김형태 작가의 홈페이지 ‘카운셀링’ 코너에 올라온 청춘들의 고민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의 서평을 보면,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올바른 고민 상담 책인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크리티컬 메스 -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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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감동하게 만들 노력’이란 어느 정도의 노력일까? 자신의 노력에 스스로 감동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지은이 백지연이 진행해온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지난 2년여 간 성공한 100여 명의 사람들의 삶을 인터뷰 해오면서 느낀 것들을 담은 책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채찍하며 집중적으로 노력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미친 듯이 노력하던 그 시간은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노력해 결국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냈습니다. 백지연은 특별한 그들을 만든 것이 바로 그들 안에 노력이 쌓이고 쌓여 형성된 '크리티컬 매스‘라고 말합니다. 100퍼센트 앞에서 1퍼센트를 남기고 멈춘 그대에게 작가는 결코 멈추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목표에 대한 의지가 자꾸 나약해지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뭔가 좋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했던 적은 누구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위와 같은 자기 계발 도서를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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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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