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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L은 요즘 요리에 부쩍 재미를 붙였다. 텔레비전만 틀면 쏟아지는 각종 셰프들의 레시피를 보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그는 그런 과정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으로도 큰 즐거움을 누린다.


대학생 K에게는 친구들과 맛집 찾는 일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인터넷에 "OO 지역 맛집" 이렇게 쓰기만 하면 수많은 블로그 글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맛집들 속에서 진짜 맛집을 찾는 일이 더 어렵다. 홍보성 글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 시절 친구와 같이 자취를 했던 직장인 L은 "요리를 직접 해서 다른 사람과 나눠 먹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때를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은 거의 집 밖에서 먹으니까 그 시절이 그립네요."라고 말했다. 



 

요즘 요리에 대한 열풍이 정말 뜨겁습니다. [삼시 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한식 대첩], [오늘 뭐 먹지?], [집밥 백 선생] 등의 프로그램들은 아마 다들 한 번씩을 들어보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한식 대첩 2의 옥근태 CP는 한 인터뷰에서 “큰 흐름에서 대중의 관심은 의, 식, 주의 순서로 나아간다. 현재에는 대중이 ‘식’의 단계에 있어 요리 프로에 크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TV 채널들을 돌리다 보면 요리 프로그램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방송사마다 하나 이상의 대표 요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대세 트렌드는 요리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TV에서 인기를 끈 요리 프로그램들

<사진 출처 - TVN, JTBC, OLIVE, SBS, KBS 각 방송사 홈페이지>  


◆삶의 모습을 반영하는 '요리 트렌드'



저는 최근의 요리 트렌드가 현대 삶의 모습을 밀접하게 반영해준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15년 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정말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구의 형태입니다. 한 전문가는 “1인 가구와 맞벌이가 증가하고 있고 외식비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했고.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살펴보면 2000년도 1인 가구는 222만 명이었고, 2005년에는 317만 명, 2010년에는 414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2015년 전국의 가구 중에서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37.61%입니다.


<자료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가계동향조사 : 맞벌이여부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전국,2인이상) > 



또 다른 전문가는 "삶이 바빠지고 외식이 늘면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요리 트렌드의 변화에 핵심을 찔러주는 의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삶의 변화가 요리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실제로 통계청에서 조사한 [도소매업조사]에 따르면 음식점의 매출액이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자료 출처 - 통계청, 도소매업조사>


요리 트렌드의 변화(1)  -  2000년대 초중반 



새 천 년을 넘어서 15년이 지났습니다. 15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 속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많이 변화했습니다. 지금부터 요리 트렌드의 변천사를 삶의 모습 변화와 살펴볼까요? 


2000년 초반에는 1인 가구의 수가 낮은 편이었고 집에서 가족끼리 밥을 먹는 모습이 좀 더 일반적이었습니다. 위에서 본 표를 보더라도, 2000년에는 1인 가구가 220만 가구 밖에 안되었습니다. 

TV 요리 프로그램들은 어떨까요? 한 가지 좋은 사례로 제가 어릴 적부터 자주 보던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제일 역사가 긴 요리 프로그램인 <EBS 최고의 요리 비결>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중심 내용은 요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레시피를 같이 따라 해보는 내용인데, 2000년에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중심 내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에서 중심 내용이 반찬이나 국 등이었다는 것을 미루어보면 당시에 족끼리 밥을 먹는 것이 가정에서 큰 축을 담당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EBS최고의 요리비결 중에서 영상 직접 캡쳐>



요리 트렌드의 변화(2) -  2000년대 중후반



그러다가 2000년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맛집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때에는 1인 가구 형태가 점점 늘어나 300만 가구를 넘어섰고, 그에 따라 외식도 점점 증가하는 상황임을 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이왕 먹더라도 맛있게 먹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동시에 인터넷의 보급이 활발히 증가하면서 블로그가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전국 방방곡곡 맛있는 음식점들의 소식이 블로그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결과 맛집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당연히 통계청 [도소매업조사]를 살펴보면 전국의 음식점 매출도 꾸준한 상승 선을 보였습니다.


요리 프로그램도 비슷한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2000년 초기부터 시작한 [KBS VJ특공대]를 예로 보자면,

2001년 3월 19일 방송에서는 작은 식당, 2001년 4월 13일에는 기사식당을 소개했습니다. 한 달에 1~2번 소개하다가 2003년 방송을 보면 매운맛 음식점, 미꾸라지 전문음식 등등 매주 음식점을 소개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이후로도 [SBS 생방송 투데이], [KBS 생생정보]등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졌지요. (다들 한 번쯤 TV 앞에서 입맛을 다셔본 경험이 있을 거로 생각해요….) 그리고 [KBS 한국인의 밥상], [KBS TASTY ROAD] 등 측정한 콘셉트를 잡은 맛집 소개 프로그램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 SBS, OLIVE 각 방송사 홈페이지>


요리 트렌드 변화(3) - 2010년 이후



이제 2010년대 중반이 되면서는 1인 가구는 400만 가구를 넘어 500만 가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거의 인구수의 10%가 넘지요. 성인을 대상으로 생각하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삶의 모습은 점점 더 바빠졌고, 외식업에서도 가맹점처럼 일원화된 음식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요리의 트렌드도 변했고, 요리 프로그램도 다변화되었습니다. 거기서도 공통점은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맛있는 메뉴를 소개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음식을 단순히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다뤘다는 점이지요. 아까 초반에 언급했던 "삶이 바빠지고 외식이 늘면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라는 견해와 견주어 보면 바쁜 삶 속에서도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 음식에 대한 본질적인 향수'에 대해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요?


변화의 방향을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2012년부터 연예인들의 간단한 야식 요리법을 소개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2014년 [tvN 삼시세끼] 프로그램을 보면 출연자들이 일정 기간 같이 생활하며 직접 재료를 구하고 요리하고 하면서 동고동락하는 이야기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나와서 요리경연 대회를 펼치는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도 있었고 그게 발전해서 유명한 요리사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나 [OLIVE 요리사의 야식]도 있습니다. 여기서 달라진 점은 이제 일반인 연예인이 아닌 전문 요리사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젠 단순히 연예인보다 전문가의 센스있는 요리법을 보고 따라 하면서 심리적 향수를 채우는 방법을 전문화한다고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TV에서 인기를 끈 요리 프로그램들>



◆요리 트렌드, 앞으로의 전망은? 



앞으로 요리 트렌드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저는 앞으로 대세의 자리는 굳건히 지키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커지는 SNS의 영향력도 요리 트렌드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국 트렌드연구소에 따르면 앞으로의 요리 트렌드를 '엔도르핀 디쉬 트렌드'라 지칭하면서 '현대인의 ‘심리적 허기’를 해소하고 자신의 일상을 표현하는 주요 수단으로 음식이 부상하면서 음식을 매개로 한 상품 및 서비스가 성장하는 트렌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들도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나 SNS, 동영상, 해시태그 등과 유명 셰프의 미디어 활동 등을 통해 앞으로 요리 트렌드는 더 커질 것이라 예측합니다. 지금도 식사 시간만 되면 SNS에 분당 수천 장의 음식 사진이 올라오고, 유명 셰프의 TWITTER 팔로워가 10만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가지 않나요?


<사진 출처 - 직접 캡쳐>




'밥은 먹었어?',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등의 말을 들어보셨나요?

저도 상당히 많이 쓰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쓰는 말입니다. 그만큼 음식은 사람에게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본능적이지요. 저는 세상이 살기 어려워질수록, 적어도 그 본능적인 부분만은 지키고 싶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요리 트렌드의 호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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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맛집을 검색하여 갔는데 실망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시죠? 통통기자도 그럴듯한 사진과 현란한 소개 글이 담긴 광고성 포스팅에 속아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실제 맛집 후기와 광고성 글을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이런 맛집 실패를 줄이기 위해 한동안 검색어에 ‘오빠랑’을 함께 쓰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오빠랑'에 대한 검색의 수가 2014년 이후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검색어에 ‘오빠랑’을 더하면 광고성 글이 아닌 실제 방문자, 특히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한 여성들이 작성한 후기가 검색된다고 하여 너도나도 검색어에 ‘오빠랑’을 더하면서 나타난 검색 경향이었습니다. 


출처:네이버


그런데 어떻게 검색어에 ‘오빠랑’ 하나만 더하는 것으로 전혀 다른 결과들이 검색되는 걸까요? 검색의 메커니즘! 맛집과 ‘오빠랑’을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본인


빠른 검색의 비밀: 색인(Index)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컴퓨터가 어떻게 재빨리 관련 자료를 찾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 비밀은 바로 색인에 있습니다. 만약 색인이 없다면 마치 우리가 먹고 싶은 메뉴가 어느 가게에서 파는지 몰라 가게마다 들어가 물어봐야 하듯이 컴퓨터도 모든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찾아야 한답니다. 그러나 색인이 있으면 어떤 단어가 어떤 문서에 들어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가 매우 빠르게 검색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색인은 가게 밖에 있는 메뉴판과 같은 것이죠. 들어가지 않아도 무엇을 파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색인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두 가지 종류의 색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색인을 더 쉽게 설명하게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시는 제가 지금 먹고 싶은 파스타로 들어봤는데요, 한 데이터베이스 안에 문서가 이렇게 4개만 있다고 가정하고 두 가지의 색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있으면 1, 없으면 0!

컴퓨터의 기본 언어는 0과 1로 된 이진법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이와 비슷하게 한 문서에 해당 단어가 있으면 1, 없으면 0으로 표시하여 색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로만 들어서는 어려우니 예시를 가지고 직접 색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직접 보니 이해하기 쉽죠~? 문서에 해당 단어가 포함되어있으면 1의 값을, 포함되어있지 않으면 0의 값을 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1과 0으로 표현된 색인을 용어-문헌 인접 행렬 (Term-document incidence matrix)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색인이 완성되면 단어마다 벡터의 값을 갖게 됩니다. 생소한 단어지만 벡터의 값은 간단하게 단어를 따라 가로로 읽어주면 됩니다. 즉, '파스타'는 1111, '오빠랑'은 0101의 값을 갖게 되는 것이죠. 이 벡터값은 밑에서 검색에 대입할 때 써보도록 할게요~


2. 포함된 번호만 쏙쏙!

색인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해당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문서 번호를 써주는 것입니다. 예시를 보면 '강남'은 문서 1과 문서 4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럼 '강남' 옆에 1과 4만 써주면 된답니다. 나머지 단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하여 색인을 만들어 보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이렇게 생긴 색인을 도치색인(Inverted index)라고 부릅니다. 각 단어가 어느 문서에 포함되어있는지 문서 번호로 표시만 해주면 도치색인 만들기 또한 어렵지 않죠? 도치색인은 용어-문헌 근접 행렬보다 각 단어가 어느 문서에 들어있는지 파악하기가 조금 더 쉽게 느껴지네요. 



색인을 이용한 검색


그렇다면 위에서 만든 용어-문헌 인접 행렬과 도치색인을 이용하여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검색 엔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불리안 연산자 중 AND를 사용할 거예요. 불리안 연산자 AND가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교집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고 싶은 파스타 맛집을 광고성 글을 제외하기 위해 검색어 ‘파스타’와 ‘오빠랑’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먼저 용어-문헌 인접 행렬의 경우 '파스타'의 벡터값인 1111과 '오빠랑'의 벡터값인 0101을 쓰고 이를 AND 연산자로 계산해줍니다. 말은 어렵지만 겹치는 것을 찾아주면 돼요! 그러면 '파스타 AND 오빠랑'의 벡터는 0101이 되겠죠~? 컴퓨터는 이를 인식하여 문서 2와 문서 4를 검색 결과로 제공하게 된답니다. 



다음으로 도치색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각 단어의 색인에서 겹치는 부분을 가져오면 됩니다. 그렇다면 2와 4가 겹치니 위와 같이 문서 2와 문서 4가 검색되겠죠?




이렇게 '오빠랑'과 '파스타'의 검색결과를 찾아봤는데요, 그렇다면 '강남 AND 데이트'의 검색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각각 용어-문헌 인접 행렬과 도치색인을 이용하여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이렇게 두 가지 색인을 통해 검색의 메커니즘을 매우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검색어에 '오빠랑'이 들어갔을 때 어떻게 다른 검색 결과가 나오는지 이해가 가시나요~?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된답니다. 덧붙여 '내가 검색할 때는 AND를 쓰지 않았었는데?'라고 의문이 드는 분이 계신다면, 이는 검색 엔진 네이버에서 불리안 연산자가 아닌 다른 연산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네이버에서는 '오빠랑 파스타' 만 입력하여도 중간에 AND가 있다고 보는 연산자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이 기사를 보고 맛집 검색을 위해 검색어에 ‘오빠랑’을 써보려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잠깐! 요즘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광고성 후기에도 일부로 ‘오빠랑’을 집어넣는다고 해요. ‘오빠랑’보다는 ‘남편이랑’이 더 정확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밖에 '짱맛' 또는 'X맛', '가성비 좋은' 등의 검색어는 어떨까요? 혹시 더 정확한 맛집 검색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통통기자에게 꼭 제보 부탁하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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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권식 2015.04.06 1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 정말 신기해요ㅋㅋㅋㅋㅋ

  • BlogIcon 찬우애비 2015.04.20 1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통계라는 분야에 저런 신기한 내면이 숨어 있네요...ㅋ

  • BlogIcon 기미니 2015.04.20 15: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마.. 학생기자인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 BlogIcon 통계는 쉽지 않아 2015.04.20 17: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렵긴하지만, 통계를 잘 분석하면 유용할것 같기는 합니다. 기자님 홧팅!!

  • BlogIcon 찬희애비 2015.04.20 17:26 신고 ADDR EDIT/DEL REPLY

    통계에 대한 생각이 새롭네요
    이롭게 활용하면 모두가 덕을 보고
    악용하면 한없이 오류에 빠질 수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검색분야에서 통계는 돈이 왔다갔다 하는 시장이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기자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불닭볶음면 2015.04.20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남과 데이트는 0001이겠네여!!! 도치색인을 시용하면 4!!! 맞나요?ㅋㅋㅋ

  • BlogIcon 차탱 2015.04.20 2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통계를 전공하면서도 통계가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했던 저를 스스로 반성하게끔 만드는 재밌고 색다른 기사네요! 박기자님 기사들이 통계에 대한 새로운 면을 잘 드러내고 있는것 같아서 재밌게 보고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부탁드릴게요^^

  • BlogIcon 메론빙빙빙 2015.04.21 00: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 속 저 메론빙수는 어디서 파나요 ㅠㅠ 완전 취향 저격인데 ㅠㅠ

  • BlogIcon 김한나 2015.04.21 0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검색이 이런 식으로 되는 거였군요! 신기신기

  • 강응수 2015.04.21 0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X맛은 존맛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최진혁 2015.04.21 00:29 신고 EDIT/DEL

      존맛 맞는 것 같아요ㅋㅋ 존맛 근데 은근 검색 잘 돼요ㅋㅋ

  • BlogIcon jhyn520 2015.04.21 02: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ㅋㅋ 검색이 이런원리였구나..

  • BlogIcon yw 2015.04.22 0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존맛 ㅋㅋㅋㅋㅋㅋㅋ 좋은팁 얻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워나 2015.04.22 14: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검색하는군요~
    강남 1001
    데이트 0011
    겹치는 4번문서.



매일 점심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갈등의 순간, 바로 메뉴 선택의 시간입니다. 오늘은 또 뭘 먹어야하나 고민되는 게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순두부찌개는 어제 먹었고, 돈까스는 왠지 소화가 안 될 것 같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점심시간 메뉴판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분들은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2013년 한 해 동안 외식 소비형태를 살펴본 결과 소비자의 주방문 음식점은 한식이 71.2%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2012년에 비해 약 3.2%가 증가한 비율입니다. 주문배달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치킨이 1위로 조사되었으며, 중식의 배달비중은 감소했지만 치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니 우리 국민들의 치킨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take-out 시에는 패스트푸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식과 김밥이 그 다음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음식점 방문 시 인지경로는 주로 집이나 회사 주변을 지나다가 간판을 보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주변 지인을 통한 추천도 많은 수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전년대비 음식점 방문과 주문배달의 경우 '주변 지인 추천' 비율이 감소한 반면 '스마트폰 및 맛집 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 맛집 블로그'를 통해서 인지하는 비율이 상당폭 증가한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최근에는 블로그를 통한 음식점 인지비율이 높아지면서 광고성 포스팅도 덩달아 비율이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최근 블로그에서 광고 없는 진정한 맛집을 찾기 위해서는 '오빠랑'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는 음식점 방문 시 김치찌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주문배달 시에는 치킨, 그리고 Take-out 상황에서는 햄버거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음식점 방문 시에는 1위인 김치찌개의 뒤를 이어 백반, 한식, 육류구이, 삼겹살 등 한식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역시 한국인은 밥심인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심 때 마다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하나 너무 고민되신다면 여기에 나와 있는 메뉴들을 하나씩 지워가며 먹어보는 방법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음식점 방문 시 선호하는 메뉴로 대다수를 차지했던 한식의 경우 '그 중에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점을 이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음식점 방문, 주문배달, Take-out 모두에서 일반 한식 전문점을 주로 이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문배달은 일반한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다른 이용형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았는데요, 이에 비해 국, 탕, 전골 및 찌개 전문점과 육류구이 전문점은 방문 시에 이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다른 이용형태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 탕, 전골 및 찌개 종류 및 육류구이의 경우 간편하게 조리하기가 어려운 음식들이기 때문에 주문배달이나 Take-out보다는 방문 이용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먹는 방송, 일명 먹방이 대세라고 하죠? 그만큼 맛있는 음식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 것같은데요, 때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금세 행복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럼 위의 외식 선호메뉴 통계를 참고하셔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통통이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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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 2014.03.07 1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통계청의 어떤 조사를 보면..이런통계들이 나오나요???

    • BlogIcon 통계청 2014.03.07 15:10 신고 EDIT/DEL

      한국외식산업연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3년 외식트렌드 조사용역 최종보고서>에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

  • BlogIcon 김승훈 2015.04.19 15: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숙제 때문에 자료를 잠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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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 뭐 드세요?~
 
왜 처음부터 뜨끔없이 점심 메뉴 질문이냐구요? 최근 들어 물가가 급격히 오르고, 밖에서 점심을 사먹는 것 마저 부담스러워지고 있는데 식사는 부담 없이 잘 하고 다니시는 지 궁금해서요^^
 
물가 상승과 함께 식자재 가격도 폭등하는 바람에, 외식하기가 참 힘들죠? 올해 3월에 있었던 '직장인 체감 점심값' 조사에 따르면 60% 이상의 많은 분들이 점심값이 많이 오른 것 같다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물가 인상에 따른 식자재 가격 인상, 그리고 그 여파가 고스란히 많은 분들의 점심 식사에 영향을 미친 결과인 것 같네요. 직장인 분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도 점심값이 부담스러워지는 건 마찬가지겠지요. 저 역시 점심 지출을 좀 줄이고자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CH1. 요즘 밥값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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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ver give up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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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데이터뉴스>
 
 
 
 
 
그러나 언제까지 높은 물가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다이어트만 하고 살 수는 없는 법!! 먹고 살아야지요!!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은 하나, 저렴하게 배부른 점심 먹기!!
 
막상 저렴하게 먹자니 배가 안 찰 것 같고, 배부르게 먹자니 밖에서 사먹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이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정답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바로
 

도시락!!!!!!!!!!!!!!!!!!!!!!!!!!!!!!!!!!!!!!!!!!!!!!!!!!!!!!!!!!!!


 

물가가 상승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식사 대용으로 도시락을 먹는 요즘 추세!!
 
대학생, 직장인, 맞벌이 부부 너나 할 것 없이 요새는 도시락이 더 간편하고 저렴해서 많이 찾으신다고들 해요.
 
괜히 차도남/녀 의 뜻이 차가운 도시 남/녀가 아니라 차가운 도시락을 먹는 남/녀로 바뀌진 않았겠지요^^?
 
자, 그럼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시락을 찾는 지 한번 살펴 볼까요?
 
 
 
 
 
 
 
 
 
 
 
CH2. 편의점 도시락 매출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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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BN 산업뉴스>
 
올해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의 전년 대비 증가량이 기본적으로 100%를 넘어섰다고 해요. 다시 말해서 작년에는 도시락 100개를 팔고, 올해는 도시락을 최소 200개는 팔았다는 소리겠죠? 그 만큼 도시락을 식사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도시락 매출을 가장 많이 올린 F편의점의 경우에는 153%나 증가했을 만큼 도시락으로 인해 쏠쏠한 매출 효과를 보았다고 하네요! 이런 도시락의 인기를 등에 업고, 몇몇 연예인들은 편의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도시락이나, 개인적인 도시락 사업을 통해 인기와 동시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CH3. 도시락 덕분에 대박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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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락 사업으로 대박을 낸 연예인인 김용준씨와 김혜자씨
 
<사진출처 : 한국경제 & 농민신문>
 
 

최근에는 김용준 도시락, 김혜자 도시락이라는 키워드까지 만들어 내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김용준씨와 배우 김혜자씨에 대해 들어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렴한 이미지의 도시락과 연예인이라는 이미지의 결합, 연예인 도시락이라고 하니 뭔가 색달라 보이긴 하죠 ^^
 
연예인표 도시락, 전문점표 도시락, 자체생산 도시락.. 할 것 없이 친근한 이미지의 도시락! 저렴하게 때로는 푸짐하게, 부담 없이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더해지니 여러 장점들 덕분에 요즘은 점점 많은 사람들이 도시락을 찾고 있다죠. 그렇다면 과연 상황에 따라 어떤 도시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또 어떤 도시락이 인기가 많은지. 도시락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서 도시락 폐인인 제가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
 
 
 
 
CH4. 추천 도시락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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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Suspicious 님 블로그>

대학가에서는 인기 열풍 :)
 
간단하고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한

ㅎ사의 치킨마요 도시락!
 
드셔 보신 분들 많으실 거라고 짐작합니다 ^^
 
2,700원에 누릴 수 있는 점심도시락, 나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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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지니 님 블로그>

 
G편의점에서 판매중인 연예인 도시락 중 하나입니다. 중년 여배우김혜자씨가 운영하는 도시락 업체에서 나오는 제품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인이 운영하는 제품 사용을 좋아하진 않아요. 연예인이라는 유명세가 마케팅 전략이다 보니 질이 떨어질 것 같다라는 고정관념이 좀 있거든요. 그런데 이 도시락의 경우에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중 가장 반찬 메뉴가 많아요 ^^ 그리고 데워 먹는 상황을 대비해서 샐러드는 잠시 꺼내놓을 수 있게 배려가 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2500원이라 굉장히 저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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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베니건스대전둔산점 님 블로그>

굉장히 푸짐하죠 ^^? 이 도시락은 패밀리 레스토랑 업체에서 생산하는 도시락입니다. 이번 봄철에 남자친구와 근처 공원에 놀러 갈 때, 이용해 본 적이 있어요~ 양도 많고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들을 더 저렴한 가격에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가격이 12,000원씩이나 해서 점심 식사치고는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데이트나 소풍 도시락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CH5. 요리 못하는 여자가 싸는 도시락~
 
 

이렇게 간단하게 도시락 사먹는 게 편하고 경제적이겠지만, 도시락은 뭐니뭐니 해도 '손맛'을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_* 사랑하는 동생을 위한 도시락 싸기에 도전!!! 아참, 자고로 저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요리를 못하는 여자랍니다 ^^;;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도시락 업계의 최고 인기 메뉴, 치킨마요덮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주의 : 이 레시피는 요리 못하는 여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비물 :

밥 한 공기, 계란 1개, 김 1/4장, 닭가슴살 반 쪽,

데리야끼 소스(간장1, 정종1, 꿀2, 식초1, 매실액기스1, 물4),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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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재료들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복잡해 보이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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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배합에 따라 만든 데리야끼 소스와 자른 닭가슴살을 넣고 조립니다.
 
보글 보글~ 닭가슴살과 데리야끼 소스가 친해지는 이 순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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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풀어서 지단을 부칩니다. 축구 선수 지단 말구요^^;;
 
전 나름 계란 지단을 부친다고 한건데...엄마는 빵 굽는 거 같다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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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도시락에 밥, 달걀 지단, 조린 닭가슴살, 김을 순서대로 얹고 마요네즈를 뿌립니다
 
저는 '너'라는 글씨를 썼는데.........말 안 해 드리면 못 알아 보실 것 같네요 호호 ^.^;;
 
사실 도시락 재료비는 도시락을 사먹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과 정성을 더한다면 비교할 수 없는 값이라고 믿어요 ♥
 
 
 
 
 
자,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이제 반응을 봐야죠~저는 사랑하는 남동생이 학교갈 때 도시락을 줬어요
 
학교간 남동생이 점심 시간이 지나고 나서, 한~참 있다가 밤 늦게 문자 한 통을 보내 주더라구요♥
 
두근 두근, 과연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문자 메시지함을 열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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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이런.........................
 
사랑하는 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라도 다시는 도시락을 싸면 안 될 것 같네요 ^^;;
 
하지만 많은 분들이 좀 더 저렴하고, 속 든든한 도시락으로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저는 제 한 몸 불살라 우리나라 도시락 산업의 진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요! 파이팅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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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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