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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초여름 밤

출처 - pixabay

 

공포 웹툰을 보다 잠을 자려고 누운 L모씨는 방 안에서 이상한 기척을 느낍니다. 곧이어 기척의 정체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 L모씨의 귓속으로 작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러다 점점 기척이 다가오는 것을 느껴지고 L모씨의 귓속에 울리는 앵앵 소리도 점점 더 커집니다. 그렇습니다. 그 기척의 정체는 바로 '모기'였던 것입니다.

'아, 내일 예비군 훈련 가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L모씨는 애써 모기를 외면하고 자려고 하지만, 주변에서 앵앵거리는 것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가만히 앵앵 소리를 듣고 있자니 짜증이 절로 납니다. (절대 다음날의 예비군 훈련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불을 켜고 잡자니 이내 숨어버려서 잡기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고 자자니 귓속을 울리는 소리와 밤새 일어날 유혈사태와 내일 발생할 가려움과 가려움과 가려움이 생각나 맘 편히 잠을 청하지 못하겠습니다. 아~ 이렇게 L모씨의 잠 못 드는 밤은 깊어만 갑니다...

- 2014년 6월 16일 본인의 경험담


 

이렇게 모기는 여름밤마다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데요, 문제는 모기가 단순히 사람을 물어 가려움만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많은 전염병을 옮긴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모기의 위험성과 퇴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기의 위험성
작지만 어떤 동물보다 치명적인 모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1위, 모기


여러분은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음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빌 게이츠의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들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출처 - 빌게이츠 블로그 'Gates Notes'

 

놀랍게도 위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모기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한 해에 725,000명으로 사자나 악어 등과 같은 다른 맹수에 의한 사망자 수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이는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가 주된 원인인데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2억 7백만 명이 넘으며, 말라리아 감염에 인한 사망자는 627,000에 달했다고 합니다. 또한, 모기는 말라리아 말고도 뇌염, 뎅기열, 황열 등의 많은 전염병을 옮겨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모기는 정말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인 것 같습니다.

 

 

한국 내 전염병 매개모기는? 


 

놀랍게도 전 세계적으로 모기의 종 수는 3,000종이 넘으며 국내에서도 56종이 발견된다고 합니다.한, 모기는 학질모기아과, 보통모기아과와 왕모기아과의 3개 아과로 분류되는데요, 이중 대형 모기인 왕모기아과의 모기는 흡혈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사람에게 해로운 모기는 학질모기아과와 보통모기아과에 속하는 모기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내에 서식하는 모기 중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모기들은 어떤 모기들이 있을까요?

한국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모기들은 작은빨간집모기, 토고숲모기, 빨간집모기와 지하집모기, 그리고 중국얼룩날개모기 등이 있는데요,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모기들이 전파하는 전염병과 생김새의 특징을 정리한 표입니다.

 

 

여기서 빨간집모기와 지하집모기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모기로 주로 도심지에서 흡혈로 사람들에게 가려움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종인데요, 미국에서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의 매개모기로도 활동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전파 가능성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종입니다. 이외에 작은빨간집모기토고숲모기, 그리고 중국얼룩날개모기 등은 비교적 분포지역이 한정되어 있지만, 이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병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 모기들에는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모기들의 그림인데요,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봤을 때 모기의 생김새가 구분이 안 되겠지만, 그래도 그림과 비슷한 모기를 보았을 때 좀 더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모기 퇴치법
십자가로 모기 퇴치는 더 이상 NO!

 

우리는 모기에 물리면 흔히 침을 바르고 손톱으로 십자가를 긋는데요, 사실 이런 행동들은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대처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보다는 얼음찔짐이나 항히스타민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즉, 십자가는 올바른 모기 퇴치법이 아닌거 같은데요, 지금까지 모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제부터는 이런 위험한 모기들을 진정으로 퇴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기를 잡아 Clap!' '아, 왜 이리 안잡히냐?'

 

 

모기퇴치법1  모기의 출입을 사전에 막자!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우선 모기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따라서 모기가 왕성히 활동하기 시작하는 저녁 7시 이후로는 현관문과 창문 개방을 주의하고, 방충망과 모기 기피제 등을 활용해 모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퇴치법2  청결하지 않으면 잘 물린다!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열이나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사람의 땀에서 나는 젖산 냄새도 감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러우면 모기가 좋아한다'는 속설이 일리 있는 말인데요, 따라서 자기 전에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퇴치법3  밝은  계열의 옷을자!


모기는 밝은색을 싫어하기 때문에 잠옷으로는 밝은 계열의 옷이 좋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밤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도 어두운 계열의 옷보단 밝은 계열의 옷을 입으면 모기의 공격을 덜 받을 수 있다고 니다.

 

기퇴치법4  선풍기 바람도 모기에겐 태풍급!


모기에 관한 재밌는 사실 중 하나가 모기는 몸과 다리가 길기 때문에 바람에 쉽게 날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선풍기를 몸쪽에 틀어놓고 자면 모기가 선풍기 바람 때문에 접근을 못 한다고 하는데요, 모기가 만찬을 눈앞에 두고 선풍기 바람에 날려가 아쉬워하 장면을 상상해보니 생각만 해도 참으로 통쾌합니다.

 

모기퇴치법5  모기가 싫어하는 천연향들을 활용하자!


시중에 나와 있는 모기약들은 주로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져있어, 인체에 유해할 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그 효과는 뛰어날지 몰라도 화학 냄새 때문에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따라서 모기가 싫어하는 박하, 계피, 국화, 오렌지 향을 이용한다면 향기롭게 모기들을 떨쳐낼 수 있을 것입니다.

 

모기퇴치법6  정부에서 제공하는 모기 관련 정보에 관심을 갖자!


여러분은 혹시 '서울시 모기 예보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모기 예보제는 서울시에서 마치 날씨를 예보하듯 미리 모기의 활동량을 수치화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날씨 예보처럼 이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모기와 관련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모기 예보제는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단 계

기 준

헹동요령

 1단계(쾌적)

지수범위 0 ~ 250

주택가 주변과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거의 없으며, 모기의 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2단계(관심)

지수범위 251 ~ 500

야외에 모기서식처가 출현하기 시작하고, 야간운동 후 한 곳에 정지 상태 시 모기 1~2마리의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집안 방충망 파손여부를 확인하고, 주변의 고인물을 제거합니다.

 3단계(주의)

지수범위 501 ~ 750

야외에 모기서식처가 어느 정도 분포하고, 야간운동 후 한 곳에 정지 상태 시 모기 4~5마리의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유충 서식지를 보건소에 신고합니다. 

 4단계(불쾌)

지수범위 751 ~ 1,000

야외에 모기서식처가 많이 분포하며, 야간운동 후 한 곳에 정지 상태 시 모기 7~10마리의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현관 출입문에 기피제를 분사합니다. 

출처 - 서울시( http://health.seoul.go.kr/mosquito )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아래와 같은 모기분포 지도 등을 통해 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 주요 전염병 매개모기의 발생빈도와 분포지역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거주민이나 방문객들은 이를 활용해 모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CDC/info/CdcKrInfo0403.jsp?menuIds=HOME001-MNU1134-MNU1153-MNU0046)

 


'그래도 나 좋다는 여자는 모기 너밖에 없더라~' 라는 말처럼 흡혈하는 모기는 모두 산란기에 있는 암컷인데요, 아무리 산란을 위한 흡혈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전염병의 전파 가능성 때문에 모기와는 공생하기가 힘든 상대인 것 같습니다. 올여름은 위의 모기 퇴치법을 잘 숙지해서 우리 모두 앵앵 소리 없는 조용한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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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성민 2014.07.07 23: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굿!!

  • BlogIcon 이현석 2014.07.07 23: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름에 꼭 필요한 글이었네요.

  • BlogIcon 5드론 2014.07.07 2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기는 피할수 없는 존재 같아요

  • BlogIcon adios amore 2014.07.07 2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 이런 필력이!!
    고생했어 ㅋㅋㅋㅋ며칠 쌍욕하면서 고민한 보람이 있네

  • BlogIcon kazzaworld 2014.07.07 2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기때메 여름마다 힘들었는데 좋은정보 땡큐염~!

  • BlogIcon 모기 2014.07.07 23: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기 퇴치법. 댓글점

  • BlogIcon 순살치킨 2014.07.07 2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기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네요!! 다같은 모긴줄 알았는데...써주신 모기퇴치법은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그리고 서울시에서 모기 예보도 한다니 정말 신기하네요...지금 이순간에도 제 옆에 모기가 앵앵거리고 있네요..에프킬라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 BlogIcon 백기녀 2014.07.08 09: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독자예요~~~이번기사도 역시 유익하네요ㅎㅎㅎ빨간집모기들을조심해야겟어요 파스대신 항히스타민연고도 준비해둬야겟네요

  • BlogIcon 무하마드간디 2014.07.08 13: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도에는 7~8월 우기에 뎅기 모기가 한창이라는데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ㄷㄷ
    무셥....

  • BlogIcon SINTA 2014.07.12 13:03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잘읽고가요 ㅋㅋㅋㅋ십자가 ㅋㅋㅋㅋㅋ. 잠옷 색이 마침 하늘색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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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강석기의 '인체의 터줏대감 기생생물의 세계', 과학동아, 2005)
 
 
 

 
  5월에는 참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날이 있어 가정의 달이라고도 불리죠. 하지만 이렇게 화목하고 따스한 5월에 때아닌 불청객인 '말라리아 주의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5월이기에 야외 활동도 잦아지지만 말라리아 감염에 대한 위험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것!
 
 
말라리아?

 
                                                             출처-네이버 백과
 
 
  말라리아는 ‘나쁘다’란 뜻이 있는 ‘mal’과 ‘공기’라는 의미의 ‘air’가 결합한 용어 입니다. 예전에는 말라리아가 나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믿어서 이런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알려진 열성질환으로 '학질', '복학','하루걸이'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열대학자 라브랑(Charles Laveran)은 말라리아가 모기로 전파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그 공로로 인해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말라리아 원충은 얼룩날개 모기류(Anopheles species)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얼룩날개 모기(Anopheles sinensis) 암컷이 말라리아 원충을 전파시키죠.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린 후 인체에서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2주~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말라리아 안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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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질병관리본부
 
 
 
  2008년(1,023명)에는 2007년(2,192명) 대비 53%나 감소였으나, 2009년부터 다시 증가하여 2010년에는 1,771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매해 천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타다고 있는데 이는 더이상 말라리아 안전국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 말라리아 위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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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위험지역이란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0명 이상인 지역을 말합니다. 인구 10만명당 100명 이상의 환자가 신고된 지역을 고위험 지역이라고 합니다. 고위험 지역에는 유일하게 인천의 강화군이 꼽혔습니다.
 
 
 
  DMZ(비무장지대) 인접지역에서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말라리아가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인천 중·서구 등이 처음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신도시가 들어서는 경기도 파주·김포는 매년 위험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한 인구의 7.2%정도가 말라리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의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인천의 옹진군, 중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제역이 발병한 곳이라 첩첩산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월은 말라리아 감염의 달?
 
 
 
<2010년 월별/직업별 말라리아 환자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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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2010년도 말라리아 환자 신고건을 분석한 결과 현역군인 2009년 364명 → 2010년 249명으로 17.9%로 증가하였으나, 전역군인 2009년 316명 → 2010년 245명은 22.5%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특히, 민간인의 경우 2009년 639명 → 2010년 1,047명으로 63.9%의 큰 증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위 차트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인사이트는  군대와 같은 산 속의 특수한 장소보다는 평소 생활 속에서 말라리아가 더 잘 걸릴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환자 발생은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9월까지 집중되었고, 민간인은 7월, 군인(현역 및 전역)은 6월에 환자발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따라서, 매년 5월부터는 말라리아 감염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다음의 예방사항을 잘 준수하여 줄 것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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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선릉보톡스 블로그
 
 
 
 
 
첫째,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 10시부터 새벽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 활동을 자제한다.
 
둘째,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거나(검은색은 모기가 좋아하는 색이므로 가급적피한다), 기피제 살포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한다.
셋째,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한다.
넷째, 현관문 앞에 기피제 처리된 방충문을 설치해 모기로부터 물리는 것을 이중 방지한다.
 
다섯째,창문에 방충망이 있다 하더라도 문을 여닫을 때 모기가 따라 들어오므로 에어로졸 살충제를 침실에 분무해 모기를 없애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말라리아의 날, 있다 없다?
 

  혹시 매년 4월 25일이 '말라리아의 날'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매년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100만명의 어린이와 1억명의 산모, 즉 매일 3,000명의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사망하고 있으며, 30초마다 1명의 어린이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이같이 말라리아로 인해 고통받는 나라를 위해 매년 4월 25일 말라리아의 날 캠페인으로 모기장을 보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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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이브 더 칠드런
 
 
 
 http://www.unicef.or.kr/lovenet/main.asp
 
http://www.netsgo.or.kr/
 
http://www.sc.or.kr/everyone/join_malaria.php
 
 
 
위 세 곳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


 
 
 
날씨가 포근해지고 곧 여름이 되면서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죠?

꼭 예방법 참고하셔서 말라리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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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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