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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하고 있을까?]


 토익 925점, 금융권 자격증 7개, 컴퓨터 자격증 2개, 학점 4.5점 만점에 4.2, 대외활동 4개, 공모전 수상경력 2개 등 다양한 스펙을 가진 대학생 A씨. A씨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취업 걱정 없곘다."라며 A씨를 한껏 추켜 세워줍니다. 하지만, A씨는 생각합니다. '난 뭘 하고 싶어서 4년간 이런 것들을 준비했지?'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Specification, 자기 자신을 구체화시킨다는 의미의 SPEC이란 단어가 사용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스펙쌓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학교수업 외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들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의 인사채용의 방침에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스펙쌓기 열풍에 뛰어들면서 학업에만 열중하기보다 대외적인 활동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위의 A 학생처럼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대학의 학과로 진학한 후 얼마나 만족하는지 대학생 96명을 상대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

총 96명의 대학생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약 96명의 학생 중 66명의 학생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만족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면에 선택한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이 21명이나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등 본인이 선택한 진로 외에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선택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본인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로를 계획하고 고민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에 비해 학교에 들어와서 타 전공을 이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하며 학사학위를 2개 취득하는 학생의 비율이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약 60~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복수전공 대상 학과는 경영․경제학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교 시절 전공과 진로에 대한 뚜렷한 정보 없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의 A씨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일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그러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입학을 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시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총 96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을 진학할 때 적성보다는 학교성적(수능성적)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주요한 원인으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학과보다는 학교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 풍조로 인해 학교성적에 맞춰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학과에 진학한 후 복수전공 혹은 전과를 통해 입학할 때 높았던 학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고 진학할 때와는 달리 공부를 하면서 보다 더 흥미 있는 과목을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일까요? 96명의 학생 중 적성을 69명의 학생이 선택하였는데요. 수입도 고려하는 학생이 8명이 나타났으며 속한 학과에 따라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학생도 6명이나 나타났습니다. 전공을 공부하며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을 할 때에는 적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고교시절부터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준비한다면 ‘대학생활의 시작부터 흥미 있는 공부를 하면서 꿈을 계획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고교생들에게 있어 진학과 관련한 상담은 학교 선생님과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진학을 준비하는 것도 있지만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해 진학검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ttp://www.work.go.kr                                             http://www.career.go.kr


  또한 한국직업개발원의 커리어넷 역시 직업정보 ․ 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적성검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또한, 대학생들 역시 직업심리검사와 적성검사를 통해 희망하거나 궁금한 분야에 대한 직업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하실 수 있으며 직장인 역시 이직에 대한 적성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적성검사를 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은 적성검사가 도움은 줄 수 있고 방향을 제공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진로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 올바른 진로탐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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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tatement of interest 2013.12.29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복지는 저소득 가정을 목표로 상호 연결된 일련의 프로그램에 주어진 이름이다. 프로그램은 직업 훈련과 가족 계획을 포함한다. 또한 현금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itunes duplicate remover mac free 2014.06.21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는 필자가 전에 이런 건 스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본 생각으로 사람을 발견 그래서 훌륭한. 이 작업을 시작하기위한 1 좋은.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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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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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5 2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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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득 만족도
 
여러분은 소득이 얼마가 되면 만족하시겠습니까? 2010년 12월에 발표된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의하면 개인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만족도를 결정짓는 경계점은 월소득 300~399만 원이라고 합니다. 월소득 300만원이라~ 연봉으로 말해보면 3600만원인데 실질적으로 이 월급이 적은 금액은 아니죠~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아시겠지만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소득불만족도는 비례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소득만족도는 증가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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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계청,『사회조사』, 2009.
 
 
 
2. 주거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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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는 국토해양부의 주거실태조사 자료인데요 주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집단은 '자기 집'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80.5%가 주택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반면, '보증금 없는 월세'에 사는 경우 주거 만족도가 39.5%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3. 통계청 기자단으로서의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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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자기 만족도에 대해서 시작을 하니 뜬금없죠? 하하~ 제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가 저의 2기 기자단으로서 마지막 기사가 될 것 같은데요~ 그동안 육아 관련, 공무원 관련, 인구조사 관련, 사업체 관련 등 많은 기사를 작성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통계가 좀 더 쉽게 다가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여러분에게 도움된 것 보다 오히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통계로 모든 분야를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고 기사 스크랩 기술도 좀 생겼어요. 위에 제가 기자단으로서의 만족도를 체크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모든 게 만족이었답니다.


 
연말 또는 연초가 되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제가 기자단으로서 보람되게 보냈는지 생각하게 되고 이번 해는 또 어떤 일로 얼마나 행복해질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만족도란 지난 일에 대한 생각 내지는 반성이고, 행복이란 미래일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는 만족도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제부터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4.  2009년기준 행복지수 순위
 
행복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았습니다. 거창하게 형용사들로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요약해 보면 '희망적인 좋은 감정'인 것 같습니다.

저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만 해도 괜히 흐뭇해지고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말로 형용할 수 없수 없는 이런 단어를 어떻게 통계로 표현할까요?
 
영국의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에서는 행복지수(Happy Planet Index (HPI))라는 것을  발표하는데요 행복지수는 각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인간개발지수(HDI) 등을 통해 산정된다고 합니다. 산정과정은 생략하기로 하고 결론만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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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코스타리카
2위 - 도미니카 공화국
3위 - 자메이카
4위 - 과테말라
5위 - 베트남
6위 - 콜롬비아
7위 - 쿠바
8위 - 엘살바도르
9위 - 브라질
10위 - 온두라스


<내용출처 : http://www.happyplanetindex.org/>

<사진출처 : KBS>

이 결과를 보면 참으로 의외의 나라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역시 국가가 부유하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디쯤 있을까요? 아래의 표를 보면 68위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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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ppyplanetindex.org/public-data/files/happy-planet-index-2-0.pdf>
 
 
 
이 순위가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주위를 돌아봐도 '행복하다'라는 말을 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바램은 "3H"입니다.

여러분들이 '행복하다'라는 말 을 반복하고,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모두 꼭 꼭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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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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