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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뜨겁습니다. 한반도엔 다소 약했던 폭풍우가 지나가고 대신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강력한 불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7월에는 이른 시기에 폭염주의보에 이어 폭염경보까지 발령되었고 올여름 불볕더위가 8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금도 국민안전처에서 발송하는 긴급재난문자가 빈번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대집트(대구+이집트), 전프리카(전주+아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어느 지역의 무더위는 무자비할 정도로 느껴집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 폭염 때문에 지금 너무 힘듭니다!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그 의미가 동일한 단어에는 폭서와 불볕더위도 포함이 됩니다. 이에 기상청은 폭염에 대한 특보를 내리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폭염주의보를 내리고,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폭염경보를 내립니다. 하지만 대체로 우리는 폭염에 대해 무심한 편입니다. 태풍이나 홍수보다 덜 위험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상재해 가운데 사람들 건강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폭염입니다. 그만큼 사망자 수도 상당하죠.


국립기상연구소가 1901년부터 2008년까지 우리나라 모든 기상재해에 따른 연간 사망자 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위가 폭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94년 한 해에만 3,38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다른 기상재해(태풍, 집중호우)와 비교해보았을 때도 그 수가 매우 컸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연평균 폭염 사망자 수가 119명으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 114명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는 재해라는 별명과 걸맞게 앞으로라도 폭염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반도에서 더위는 5월부터 9월까지 계속됩니다. 폭염주의보는 대체로 7월 중순에 나타나죠. 그러나 몇몇 지방에선 폭염주의보 발령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최근 5년간 살펴본 자료에 따르면, 광주 및 전남지역의 폭염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광주 및 전남지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7월 7일 오전 11시 광주와 나주, 곡성, 구례, 화순, 순천에서 발표됐습니다. 2012년은 7월 21일, 2013년은 7월 13일로 기록되었고 2014년과 2015년은 각각 5월 29일, 5월 26일로 관측돼 이례적으로 폭염주의보가 5월에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지난 19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시작된 후 광주, 전북 등지로 확산되었는데요. 전주시는 19일 33도로 시작해 20일부터 24일까지 34도를 기록하여 폭염 경보로 격상되었습니다. 이때 전주시민들이 불볕더위에 고통을 호소하며 전주와 아프리카를 합성한 '전프리카'라는 웃지 못할 이름을 짓기도 했습니다. 대구는 23일부터 34도, 24일 36도를 기록하며 서해안보다 늦게 폭염이 시작되었지만 지난해 7월 30일 36도를 기록하면서 '대집트(대구+이집트)'라 불린 바가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년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분석한 전국 7월 기상자료에 따르면 전국 7월 평균 기온은 25.4도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 24.4도에 비해 약 1도 정도 상승했습니다. 또한 올해 7월의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5.5일로, 이는 작년 7월의 전국 평균 폭염일수인 3.9일을 넘어 작년 8월의 폭염일수인 5.3일을 웃도는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올해 8월의 폭염일수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밤을 말하는 열대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열대야 일수는 4.0일로 평년(2.3일)보다 1.7일 많았고, 이 중 대부분이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7월 19~31일에 집중되어 발생했습니다. 2016년 7월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973년 이래 6위로 나타났을 정도로 7월 한 달의 폭염이 심각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온열질환 환자가 자주 발생합니다. 올해는 폭염이 너무 빨리 찾아온 탓일까요? 폭염환자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환자도 크게 증가했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5월부터 7월 27일까지 총 539명의 온열질환자(사망자 5명)가 신고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동시기 대비 2.1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작년 7월 말과 8월 초에 총 699명(사망자 11명)의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는데, 이는 작년 전체 발생 환자 1,056명 중 66%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폭염은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저혈압과 심장질환의 위험도 커지는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열사병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되면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논밭 작업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만약 불가피한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은 폭염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죠? 무더운 7, 8월에는 기상정보를 매일매일 확인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불볕더위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 또한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앞으로 위의 예방 방법을 항상 유념하면서 통통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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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계절,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여유로운 휴가지와 시원한 수박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더위와 끈적한 습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출처: 잡코리아(직장인 1,450명 대상)


여름철,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름의 불청객으로 1,2,3위가 모두 더위에 관련된 것들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가장 더운 해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더위로 인해 마냥 짜증만 낼 수 없겠죠? 더운 여름이어서 더위가 두려운 여러분께 더 특별한 아이스 디저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더우면 더울수록 당도가 올라가 더욱 맛있어지는 과일을 막대에 꽂아 얼린 식품이 인기입니다.

한 인터넷 쇼핑몰에 따르면, 2014년에(2013년 대비) 각각 19%, 23% 증가한 아이스 홍시·딸기와 아이스 블루베리의 매출은 2015년에(2014년 대비) 각각 106%, 81% 증가하며 87%p, 58%p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첨가물 없이 과일 자체를 얼려 건강한 아이스 디저트로 인식되고 있으며, 또한 제철 과일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인기의 비결입니다. 여느 아이스크림 부럽지 않은 당도와 시원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11번가」, 아이스 과일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



요즘 같은 날씨는 당연히 뜨거운 커피보다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찾게 되죠.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아 밍밍한 음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큐브음료'가 출시되었습니다. 큐브음료란 얼음을 커피나 주스 원액으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음료가 싱거워지지 않고 오히려 맛이 진해질 수 있도록 한 음료인데요. 여름철 음료의 단점을 딱 맞게 해결한 아이디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큐브음료는 기존 음료보다 1.5배 비싸지만 맛있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출시(2015년5월) 한 달 만에 100만 잔 이상이 팔렸고 현재 누적 판매량 200만 잔을 돌파하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시범적으로 출시했던 큐브음료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새롭고 다양한 큐브음료들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큐브음료들을 맛 볼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의 인기는 꾸준합니다. 덩달아 빙수시장도 전망이 밝습니다.

출처: 2016년 6월 18일자 SBS뉴스 <'얼음 느낌' 덜 나는 요즘 빙수… 아이디어 전쟁>


지난해 2천 억 규모였던 빙수 시장은 올해 3천 억 규모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빙수 업계는 꾸준히 성장하면서 매년 '빙수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S.T.A.R' 빙수가 인기라고 합니다.빙수 시장의 성장이 다양한 맛 개발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S.T.A.R : Silk - 부드러운 빙질, Topping - 이색적인 토핑, Attractive - 1인용 빙수의 인기, Real - 제철 과일 듬뿍



냉동 열대과일, 큐브음료, 빙수뿐만 아니라 기존의 것을 얼려서 먹는 식품도 인기입니다.

출처: 각사 홈페이지


가을-겨울이 제철인 고구마를 여름에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 '아이스고구마'입니다. 제철에 나온 고구마를 급랭하여 여름에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한 끼 식사 대용이 되기도 하고,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고구마 샤벳트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빨리 차가울 술을 마시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둔 경험 있으신가요? 여름에는 더욱 차갑게 먹고 싶은데 환경이 안 따라주죠. 그 고민 해결하러 얼려 먹는 슬러시 cool 주류가 나왔습니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어 여행용으로 가지고 가기도 편하고 슬러시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종종 야쿠르트를 얼려주곤 하셨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아예 얼려서 나온 야쿠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하루 평균 20만 개씩 팔릴 정도로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위만큼 아이스디저트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소개해드린 제품뿐만 아니라 여름을 겨냥한 아이스 디저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여름의 더위는 불청객이기만 한가요? 더워서 더 다양하고 더 새로운 아이스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여름이어서 특별한 아이스 디저트, '더위'가 주는 즐거움, 여름의 다양한 아이스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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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때이른 더위로 예년보다 여름이 다소 일찍 찾아왔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특히 이맘때면 다가올 여름휴가 생각에 기분이 들뜨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J

 

하지만 휴가를 떠나기 전, ‘올 여름은 어디로 가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이런 행복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통통이가 완전 소중한 여름 휴가지를 추천해드릴게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매력에 풍덩!

  



 

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제주도아직 다녀오지 못한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도는 인간과 자연문화가 밀접하게 공존한 곳으로 여름휴가를 즐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1,227만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제주에 머무르는 시간은 평균 2.89일로 나타났습니다관광객이 가장 집중되는 7월에는 최대 4.29일까지, 5월에는 평균 2.26일로 짧게 머물렀는데요. 특히 여름휴가 시즌인 7월에는 평소에 비해 체류시간이 약 2배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연령대는 20(11%), 30(23%), 40(25%), 50(24%), 60대이상(14%)으로특정 연령대에 치우치기 보다 전 연령대에서 고루 제주를 찾아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곳인데요.

 

하지만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국민들의 여름철 휴가여행 계획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민 1,27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국민의 82.9%가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목적지로는 강원도(29.3%), 경상남도(13.6%), 전라남도(12.2%), 경상북도(11.9%), 충청남도(7.9%), 제주도(5.9%) 로 나타나 제주도는 다소 주목받지 못하는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제주도 바다의 아름다운 매력을 살펴보러 가실까요?:D

 



    바다가 아름다운 섬


제주도는 산과 바다는 물론 해안과 중산간 지역을 연결하는 잘 정비된 도로망 덕분에 그 어느 곳보다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은 곳인데요다양한 관광지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제주도의 여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수욕장을 소개해드립니다.

 


□ 협재해변

경치시설서비스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 해수욕장

 

(출처 : Visit Jeju 관광지도 홈페이지)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수욕장 앞으로는 비양도가 있어 정감어린 풍경을 자아내며, 해변 맞은편으로는 비양도가 떠 있어 풍광을 더욱 아름답습니다. 해변은 바로 아래 남쪽의 금릉해수욕장까지 이어집니다. 수심이 얕고 모래사장의 폭이 넓어서 많은 피서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신양 섭지코지 해변

노란 유채꽃과 파란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곳


(출처 : Visit Jeju 관광지도 홈페이지)

 

신양섭지코지해변은 성산읍 동남쪽 신양리 섭지코지라는 곶부리 안쪽에 있는 해변으로 곶부리가 둥글게 해변을을 감싸고 있어 파도가 직접 바다로부터 오지 않아 보드세일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보드세일링 훈련장이 위치해 있으며해변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수심이 얕으며 제주도의 특성상 수온도 따뜻해 가족 해수욕장으로 적격입니다.

 


□ 금능 으뜸원 해변

비양도가 가까이 보이는 하얀 모래사장

 

(출처 : Visit Jeju 관광지도 홈페이지)

 

길게 이어진 흰 모래사장이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변으로, 앞바다의 수심이 얕은 편이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각광받는 곳입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바다와 해변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의 경관이 환상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 월정리해수욕장

포근하고 아늑한 바다

 


(출처 : Visit Jeju 관광지도 홈페이지)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제주 월정리 해변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가 너무 멋진 월정리 해변 주변에는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예쁜 카페들도 많이 있습니다해안도로 드라이브 하시다가 들리기에 좋으며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제주도의 해변이기도 합니다.

 

 


□ 우도 산호해변

우도 8경 중의 하나인 홍조단괴 해수욕장



(출처 : Visit Jeju 관광지도 홈페이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산호 백사장,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백사장의 아름다움과 어울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게 합니다.

 


제주도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해수욕장이 있으며각각 다른 매력을 지니기 때문에 친구연인가족 등 구성원에 따라 선택해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찾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Visit Jeju 관광지도'(http://www.jejutour.go.kr/)를 방문하면 맞춤형 여행코스부터 제주도의 명소축제정보숙박맛집 등 모든 여행 정보를 간편하게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D

 


# # #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휴가


제주로 혼저옵서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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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흘러내리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 때마다 생각나는 시원~~~한 '과일'! 여러분은 여름하면 어떤 과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는데요. 상큼한 과일을 먹으면 온몸에 비타민C가 한가득 채워지는 것같아요.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 달달하고 맛있는 과일과 함께 올 여름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 더위에 약한 사람,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주목!

 

과일 시장

G마켓에 따르면, 복숭아, 매실, 포도의 판매량은 각각 88%, 50%, 40% 증가했습니다. 롯데슈퍼는 5월 첫째 주 대비 둘째 주, 둘째 주 대비 셋째 주에 수박의 판매량이 각각 29.9%, 102.3%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참외의 판매량은 각각 10.1%, 39.8% 증가했고, 토마토의 판매량은 11.0%, 26.4% 증가했습니다. 연중 판매되는 과일이나 저장 과일 등은 오히려 매출이 감소했는데요. 바나나의 매출은 4.5%, 8.9% 감소했고, 사과는 9.9%, 3.6% 감소했습니다. 시즌마감 중인 오렌지와 딸기의 매출도 감소했습니다. 다음 표는 각 쇼핑몰별 과일 판매량입니다.

 

전년동기대비 여름 과일 및 채소 판매량

과일 및 채소 품목별 판매량

 인터파크

 60% 증가

 수박과 참외의 판매량 각각 120%, 103% 증가

 옥션

 20% 증가

 수박의 판매량 20% 이상 증가

 11번가

 37% 증가

-

 롯데닷컴

 30% 증가

-

 AK몰

 46.6% 증가

-

 

열대과일의 세계 속으로

1. 내가 왕이로소이다, 열대과일의 왕 '두리안'

 

열대과일의 왕이라는 말만 듣고 나면, 두리안은 과일 중에서도 가장 맛있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려고 시도하는 순간! 굉장히 역한 냄새로 처음 먹는 사람들은 두리안을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과일은 강한 냄새로 유명한 과일입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는 과일이랍니다. 두리안의 겉껍질은 딱딱하고, 속은 흰색의 과육과 씨로 이루어져있는데, 씨는 견과류처럼 먹는다고 합니다.

<출처 : 통계청 기자단 양 희경>

 

 

2. 열대과일의 여왕 '망고스틴'

<출처 : 통계청 기자단 양 희경>

붉은색 리치의 껍질을 벗겨보면 흰 과육이 몇 개 있습니다. 과일의 여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입니다. 

 

3. 그 외 

 

태국 시내 길거리에서 30바트(한화 약 1000원) 정도면 마실 수 있는 코코넛입니다. 코코넛 과즙은 밍밍한 맛이 나지만, 대신 칼로리도 낮고 더울 때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코코넛 과육을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하고, 이 과육을 건조시켜 코코넛칩 과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좌측부터 구아바, 파파야, 드래곤프루츠(용과)입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초록색의 과일 구아바약간 신맛이 나는데요. 과육과 함께 껍질과 씨앗도 먹을 수 있습니다. 구아바 옆에 있는 당근과 비슷하게 생긴 이 과일은 파파야인데요. 과육에 즙이 많고, 밍밍한 맛이 나며, 안에 있는 고소한 씨앗도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파파야 옆에 있는 과일은 드래곤프루츠(용과)인데요. 선인장의 열매인데 껍질을 벗기기 전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과육은 겉보기엔 키위와 비슷하지만 단맛이나 신맛이 훨씬 덜합니다. 밍밍한 맛이나고 아이스크림에 넣어넣습니다.


 

 

붉은색 껍질에 많은 돌기들로 덮인 이 과일은 람부탄입니다. 껍질은 손으로 쉽게 벗겨지고 안에 있는 과육을 바로 먹으면 됩니다.

 

 


 

 

 

 

이 과일은 용안입니다. 껍질을 벗겨서 그대로 먹으면 되고 약간 흰 반투명의 과육이 달고 즙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망고,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 리치, 석류가 있고, 로즈애플, 밀크애플, 슈거애플, 포멜로, 롱안, 잭프루츠, 스타후르츠, 아포카도, 코크, 야자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있습니다. 과일의 종류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2012년에 개봉된 다큐멘터리 '과일 원정대'를 봐도 좋은데요. 세상에 있는 모든 과일들을 찾아 맛보는 일에 심취한 사람들의 모험을 담은 영화입니다.

 

4. 아무도 나를 막지마! 열대과일의 화려한 변신

           

<멜론빙수(좌), 망고빙수(우), 출처 : 통계청 기자단 양 희경>

 

여름이 다가오면서 프렌차이즈 카페마다 각종 신메뉴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가지 새로운 빙수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 중 왼쪽에 있는 사진은 멜론빙수인데요. 멜론의 과육을 퍼낸 후 그 안을 포도송이 알처럼 만든 과육과 얼음으로 채웠네요.

위 사진들 중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망고빙수입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대만편 방송으로 대만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만에 가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로 망고빙수가 꼽히죠. 신선한 달달한 망고와 함께 눈꽃처럼 사르르 녹는 얼음과 망고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태국 시내에서 산 수박쉐이크입니다. 열대과일이 많이 생산되는 동남아시아답게 길거리 곳곳에 과일을 이용한 각종 음식과 음료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럽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얼음과 과일을 생으로 갈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건과자, 과일 샐러드, 과일 도시락, 노니쥬스(노니는 남태평양의 과일로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170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 등이 있습니다.

 

5. 열대과일, 어디에 많을까?

주로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많습니다. 또한, 인도와 중동에서도 납니다. 열대과일 생산이 많아 한국에 비해 열대과일의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6. 과일 페스티벌

올 여름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과일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봐도 좋겠죠?  

 축제 종류

 언제?

어디서? 

퇴촌토마토축제

2014.06.20~2014.06.22

경기 광주시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2014.06.20~2014.06.22

전북 고창군

화천토마토축제

2014.08.01~2014.08.03

강원 화천군

영동 포도축제

2014.08.28~2014.08.31

충북 영동군

 

7. 여름에 과일을 많이 먹는 이유가 궁금해?

찌는 듯한 무더위에는 특히 수분 손실이 많으므로 시원한 과일을 찾게 됩니다. 활발한 활동으로 땀을 흘릴 때 노폐물뿐만 아니라 인체의 수분과 영양분도 같이 빠져나가는데요.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여름에 과일을 많이 찾게 되는 것입니다.

 

8. 여름철 과일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다!?

과일에 비타민C가 많다고해서 무작정 과일을 많이 먹는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과일은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많이 먹을 경우 독이 되는데요. 어떤 음식이든지 과유불급이라는 사실! 그렇다면 적당히 과일을 섭취할 경우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다이어트 및 피부 미용

(2) 암 예방

(3) 고혈압 및 중풍 예방

칼륨의 함유랑이 높아 혈압을 낮추고 중풍을 예방하는 기능을 합니다.

(4)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

여름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전체 혈액의 약 30%가 피부로 몰리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위장이나 근육 활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수박, 포도, 복숭아는 피로회복제로 적합한 과일입니다.

(5) 갈증해소

과일은 수분 함유량이 많아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갈증을 멎게 해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그 외

체질에 따라 적합한 과일이 따로 있는데요. 체질에 맞춰 과일을 섭취하면 탈이 없고 효과적입니다. 소양인의 경우 수박을, 태음인의 경우 매실을 먹으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심장계통 질환을 예방하고, 양파는 입맛을 살리고 살균작용을 하며, 보리는 변비약보다 효능이 뛰어납니다. 앵두와 오이는 여성에게 유익한 과익이고, 송화가루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올 여름은 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비타민C 가득!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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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공포영화?

2014.07.08 12:01 통통 기자단


따~~악 여름 이맘때쯤 되면 슬슬 등장하는 뭔가가 있죠! 비명소리 하나만으로도 온 몸이 떨리게 만드는 그것! 바로 공포영화입니다. 여름하면 공포영화, 공포영화하면 여름! 이라는 공식이 옛날부터(?) 전해내려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사람들은 정말로 여름에 공포영화를 많이 볼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여름과 공포영화의 관계를 파헤치러 GO GO! GO GO!


(사진 출처 : 영화 소녀괴 http://goo.gl/t6biYA )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사진 출처 : 영화 쏘우 http://goo.gl/0THixY )


 

2013년 여름( 6월 ~ 8월 )에 개봉한 공포영화는 모두 15편입니다. KOFIC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 중 관객수 100만 명을 넘긴 영화는 12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한 '더 웹툰 : 예고살인' 이것 하나 뿐입니다. 심지어 관객수가 50명인 공포영화도 2편이나 있었구요. 2013년 개봉한 전체 3624개 영화 중에 관객수 기준으로 '더 웹툰 : 예고살인'이 50위로 제일 높았고, '무서운 이야기2'가 49만 명을 동원하여 전체 80위였습니다. 2013년에 영화 전체 관객 수는 약 2조 천300만 명이었는데요, 이 중 여름에 개봉한 이 공포영화 15편의 관객 수는 174만 8367명으로, 전체 관객 수의 약 0.82%였습니다. 


그럼,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의 2013년 개봉한 공포영화들과 비교해 볼까요? 2013년 비여름(1~5월, 9월~12월)에 개봉한 공포영화들의 관객 수는 237만 946명으로, 전체 관객 수의 약 1.11%입니다. 엇! 여름에 개봉한 공포영화의 관객 수 비율이 0.82%였는데, 비여름의 관객 수 비율이 1.11%로 더 높게 나타나네요! 여름보다 비여름 기간에 공포영화를 더 많이 보는 것일까요?



(사진 출처 : 영화 컨저링)

이는 2013년 9월 17일에 개봉한 '컨저링' 때문인데요, 이 영화는 관객 동원 수가 226만으로, 전체 관객 수의 1.06%였습니다. 이 영화, 귀신나오는 장면 하나 없이 엄청나게 무섭다고 유명했던, 바로 그 영화였죠! 컨저링을 제외하면 나머지 영화의 관객 수 비율은 약 0.05%정도입니다. 


이어서 여름과 비여름(1월~5월, 9월~12월)에 개봉한 공포영화들의 관객 수의 평균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여름 관객수의 평균은 11만 6558명이었습니다. 전체 관객 수의 0.05%에 해당하는 수이죠. 그렇다면 비여름 관객수의 평균은 어떻게 될까요? 비여름 공포영화 관객수를 평균내보면, 13만 9467명으로, 전체 관객 수의 0.06%에 해당합니다. 평균으로 비교해보면 여름에 개봉한 공포영화들과 비여름 기간에 개봉한 공포영화들의 관객 비율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죠!

 

2012년 영화도 볼까요? 2012년 여름에 개봉한 공포영화는 모두 9편입니다. 하지만 제일 관객수가 많았던 영화 '무서운 이야기'가 33만명을 동원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관객수 6명인 영화도 있었으니까요! '무서운 이야기'가 전체 영화 중 관객 수 96위로 제일 높았고, 순위가 2000대에 이르는 영화가 3개나 있었습니다. 2012년 여름에 공포영화를 본 관객 수는 모두 56만 9469명이고, 이는 전체 영화 관객 수 중 0.29%에 이릅니다. 2013년 0.82%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2012년 비여름에 개봉한 공포영화의 관객 수는 모두 98만 9096명으로 전체 영화 관객수의 약 0.51%입니다.  2012년도 2013년처럼 비여름 공포영화의 관객 수가 더 높게 나타나네요. 2013년과 마찬가지로 2012년도 관객수의 평균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2012년 여름의 공포영화 관객수의 평균은 6만 3274명으로, 전체 관객 수의 0.03% 정도입니다. 반면 비여름 기간의 관객수의 평균은 7만 6084명으로 0.03%입니다. 2013년처럼 2012년에도 계절에 따른 관객 수 평균 비율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여름철에 공포영화를 왜 보는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6월 10부터 6월 2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73분이 응답해주셨는데요, 

역시 '더위를 잊기 위해서'라는 사람이 27.4%으로 제일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타에서 여름철이라도 안본다라는 의견이 20.5%로, 두번째로 높았다는 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뒤이어 '예고편(홍보물)을 보고 기대되어서'라는 답변이 17.8%, '여름철 다른 영화장르 중에 볼 게 없어서'가 12.3%, '남자친구(여자친구)와 공포영화를 보며 데이트 하려고'가 9.6%, '평상시에도 공포물을 좋아해서'가 6.8%, '감독&출연 배우 때문에'가 1명으로 1%를 차지하였습니다. 



여전히 여름이라 공포영화를 본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관객수 자료를 보니 의외로 여름철에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들과 보지 않는 사람들이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 계절에 관계없이 '컨저링'처럼 공포영화여도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영화를 더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름=공포영화라는 공식, 이제는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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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Jis 2014.07.08 2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반적으로 여름에 공포영화가 개봉을 많이 해서 인기가 많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배유리 2014.07.24 10:57 신고 EDIT/DEL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카리 2014.07.12 16: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름에 공포영화라는 건 우리나라 특성 때문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B급도 안되는 영화들을 수입해 흥행에는 실패하고... 외국에서는 가을 할로윈기준으로 공표영화들이 나오니 말이줘

    • BlogIcon 배유리 2014.07.24 11:18 신고 EDIT/DEL

      아무래도 한국이 여름인 때하고 외국이 할로윈인 때하고 맞지 않아 그렇지 않은가 싶네요ㅠㅠ

이제 정말로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덥지요ㅠㅠ


하지만 태양이 뜨거워지는 만큼 시원한 여름휴가 역시 기다려지는 법!

여러분도 벌써 이번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계시죠^^?


오늘은 통통이가 우리 국민들의 여름휴가 모습을 미리 예측해보고자 해요.

'언제쯤 휴가를 가게 될까? 얼마나 돈을 쓸까? 어디로 놀러갈까?'

이처럼 재미있고, 미리 알아두면 여러분의 휴가계획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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