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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


통계청이 생산하는 많은 통계들, 때로는 너무 세부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지역경제동향은 통계청이 작성하는 생산, 소비, 고용, 물가, 건설수주 및 인구이동 자료와 한국무역협회의 무역자료를 지역별로 종합, 분석한 것입니다. 하나하나 다 찾아볼 필요없이 이 자료 하나면 지역경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거지요^_^ 그렇다면 지금부터 2013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제의 기본이 되는 생산동향을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2/4분기 전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석유정제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0.8% 감소했습니다. 저번 분기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부진한 성적을 얻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네요ㅜㅜ


경북(-8.6%), 전남(-6.9%), 서울(-5.1%) 등은 전자부품, 기타운송장비, 기계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었지만 광주(8.0%), 경기(7.7%), 대구(7.2%) 등은 전자부품, 자동차 등의 호조로 증가했답니다:) 




이번엔 소비동향입니다. 2013년 2/4분기 전국 대형소매점판매는 소매판매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습니다. 소매판매가 증가되었다는 소식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지갑사정이 전보다 나아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_^


비록 전북(-2.9%), 광주(-2.3%) 등은 감소하였으나, 충북(28.1%), 강원(5.5%) 등은 증가세 지속하고 있어요. 특히 전국 백화점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인천(-5.1%), 광주(-4.4%), 울산(-3.8%) 등 5개 지역은 감소했지만 부산(4.5%), 경기(1.9%) 등 4개 지역은 증가하였답니다:)




2013년 2/4분기 전국 수출은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전자응용기기 등의 호조로 1,413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전기대비 0.4%p나 증가한 수치에요! 


전북(-25.4%), 울산(-11.9%) 등은 자동차부품, 선박 등에서 고전헀지만, 충북(19.1%), 경기(16.9%), 광주(14.1%) 등은 반도체 및 무선통신기기 등 분야의 선전으로 증가헀습니다.


그렇다면 수입 부분은 어떨까요? 전국 수입은 1,26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는데 이는 전기대비 0.3%p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자면 대전(9.0%), 경남(6.9%) 등은 증가한 반면, 제주(-18.2%), 경북(-13.3%), 충북(-11.9%), 전남(-11.7%) 등에서는 감소했네요.




2/4분기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했을까요? 국내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경기(18,388명), 인천(5,342명), 충남(4,066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세 지역 모두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유입이 많은 모습을 보였지만 특히 30~34세층의 유입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인구 유출이 많은 지역은 서울(-26,966명), 부산(-5,250명), 대구(-2,71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가장 많다보니 유출인구도 많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울은 30대 연령층의 유출이 가장 많았으며, 부산과 대구는 25~29세 연령층의 유출이 특히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인구 순유입률은 어떨까요? 세종(0.86%)이 가장 많은 순유입률을 보였으며 제주(0.34%), 인천(0.1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순유출률은 역시나 서울(-0.27%), 부산(-0.15%), 대구(-0.11%) 등이 높았습니다. 



지금까지 2/4분기 지역경제동향을 알아봤습니다. 우리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주의깊게 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하지만 각 지역의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으다구요? 그렇다면 통계청 홈페이지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07773)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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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9월 소매판매액 동향

통계청에 따르면, 2008.9월 소매판매액(경상)은 20조 9천9백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하였으며, 가격변동분을 제외한 판매액(불변)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9월 상품군별 판매액은 전년동월에 비해 차량용연료(18.4%), 화장품 및 비누(15.1%), 의약품·의료용품(11.1%) 등 비내구재(10.5%)에서 증가하였으며, 승용차(-7.3%), 가전제품·컴퓨터·통신기기(-3.7%) 등 내구재 (-4.1%)에서는 감소, 그러나 오락·취미·경기용품(9.9%) 등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의류 및 신발(-8.3%)에서 부진한 준내구재는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 판매액은 전년동월에 비해 대형소매점 전체판매액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모두 부진하여 2.7% 감소로 반전하였으나, 점포당 평균판매액1)은 92억원으로 전월(82억원)보다 1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백화점’은 추석 연휴 이동 및 축소, 의류 판매 부진 등으로 1.3% 감소하여 2007. 4월(-1.4%) 이후 처음으로 감소, ‘대형마트’는 점포신설(’07.9월 350개→’08.9월 378개)과 추석 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2007. 1월(-8.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다.

그밖에 기타 업태는 ‘편의점’(17.4%), ‘기타종합소매점’(15.9%), ‘슈퍼마켓’(12.2%), ‘무점포판매’(11.3%) 등에서 전년동월에 비해 판매액이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문상품소매점’(11조 9,734억원)은 차량용 연료 등의 판매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구, 의류 및 신발, 승용차 등의 판매 부진으로 8월(9.8%)보다 낮은 4.4% 증가하였다.

16개 시·도별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비중이 제일 큰 서울은 1조 4,444억원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0% 감소하고, 다음으로 판매비중이 큰 경기도는 9,970억원으로 3.6% 감소, 그밖에 충북(-10.3%), 강원(-8.8%), 울산(-8.2%), 인천(-7.7%), 대구(-7.5%), 광주(-4.4%), 경북(-4.4%), 부산(-2.4%), 대전(-1.9%), 제주(-1.9%)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전남(15.3%), 전북(2.3%), 경남(1.2%), 충남(0.4%) 등은 신규점포 출점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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