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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마이리틀텔레비전)

<공부의 신> 강성태 씨를 아시나요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수험생들에게 팩트폭력(사실을 꼬집어서 상대방의 정곡을 찔러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하는 것)을 하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셨죠강성태 씨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기 전에도 수험생들을 위해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멘토로 유명했습니다통통 기자도 학창시절 공부법에 한계를 느낄 때면 조언을 해줄 멘토가 정말 간절했는데요대학생이 되면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이번 기사 대학생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나눠줄 수 있는 멘토링 봉사활동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이번 기사를 통해 멘토링 봉사활동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 봉사자 중 다수인 20왜 이렇게 많을까?

(자료 출처: KOSIS) 

전체 봉사자 중 20대는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까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20대 봉사자가 10대 이하 봉사자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았습니다2015년 전체 봉사자 150만여 명 중 10대 이하 봉사자가 56만여 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을 20대 봉사자가 차지했는데요무려 48만여 명이었습니다30대 이상 봉사자는 각 연령별로 9만 명에서 15만 명 사이로 봉사자의 연령이 보통 10·20대에 집중돼 있습니다.

 

(자료 출처: KOSIS)

20대 봉사자가 10대 이하 봉사자에 비해 수는 적지만 연간 봉사 시간은 더 많은데요. 2015년엔 10대 봉사자의 연간 봉사시간이 평균 11.8시간인데 반해 20대 봉사자는 7.1시간 더 많은 평균 18.9시간입니다! 20대 봉사자가 10대 봉사자에 비해 조금 더 자주 그리고 오래 봉사활동을 한다는 뜻이 되겠네요.

왜 20대 봉사자가 많을까요? 바로, 졸업과 취업에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통 기자가 재학 중인 학교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교에서 일정 시간 이상 외부 봉사활동을 마쳐야 졸업이 가능한데요. 또, 아예 봉사활동을 기준 시간 이상하면 ‘PASS’를 주는 교양수업도 존재합니다.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봉사활동 경험이 있으면 덧붙여서 쓸 사례가 풍부해지는데요. 물론, 평소에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꾸준히 하고 있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봉사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봉사활동을 하는 20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꼭 해야만 하는 봉사활동이라면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게 기억에도 남고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통통 기자는 대학생이라면 자신이 가진 지식을 함께 나누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 봉사활동을 추천합니다. 멘토링 봉사활동의 매력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2. 우리는 멘토가 필요해요!

멘토링 봉사활동은 ‘재능기부’의 한 부분인데요. 자신이 가진 지식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입니다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어린 동생들에게 이야기해주고동생들보다 조금 더 잘 아는 것을 가르쳐 주는대학생에게 알맞은 재능기부 활동이 멘토링입니다자신의 지난 경험을 같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통통 기자가 그랬듯 고민이 많은 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동행 프로젝트)

도움이 필요한 동생들은 서울 안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는데요서울시 동행 프로젝트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에만 822개교의 23,548명의 어린 학생들이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참여 대학생 수는 5,035명으로 약 4명의 학생 당 1명의 대학생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서울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동생들을 도와줄 대학생들을 많이 찾고 있으니 아이들이 자신의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준다면 뜻깊은 일이 되지 않을까요?

3. 다양하게 진화하는 멘토링!

대표적인 멘토링 분야는 학습지원을 하는 교육봉사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가 많이 생겼는데요! 공공기관 및 기업체나 멘토링 동아리 등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이 많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여기서는 여러 가지 멘토링 분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르치는 것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다른 멘토링 분야를 찾아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죠?
 
교육 봉사

 

(사진 출처: Pixabay)

대표적인 멘토링 봉사활동인데요초·중·고 혹은 공부방에 찾아가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해주는 멘토링 활동입니다최근에는 캠프 형식으로 아이들과 몇 주 동안 같이 지내면서 공부를 지도해주는 교육 봉사도 생겼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동행 프로젝트’가 잘 알려진 교육봉사죠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요교육봉사 외에도 초등돌봄교실특기적성지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프로그램 지원 후 교육현장에 대한 숙지를 마쳐야 실제 교육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활동 기간 중에는 활동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뤄진다고 하네요!
 
전공 탐색

 (사진 출처: Pixabay)

세상에는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죠아직 전공을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은 어떤 전공에서 뭘 배우는지진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자신의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동생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전공을 배운 경험과 전공의 진로 등을 들려주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겁니다가르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전공 탐색 멘토링은 어떨까요?
 
특기지도

 (사진 출처: Pixabay)

최근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료 과학교실이 많이 생겼는데요그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 줄 봉사자에 대한 수요도 많이 생겼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실험·실습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봉사자의 임무겠지요이와 비슷하게 예체능 분야에서도 이전부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활발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 봉사활동이 존재합니다주최하는 기관도 매우 많습니다자신에게 잘 맞는 봉사활동을 통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4. 멘토링 봉사, 실제 경험자들이 말하다!
 
통통 기자가 실제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경험해 본 친구와 인터뷰를 했는데요멘토링 봉사활동에서 한 경험추천하는 이유 그리고 멘토링 봉사활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고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대입 과정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공감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단 부분에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전공 멘토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학과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편입을 통해 현재 학과에 입학했기 때문에 같은 학년 학생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전공지식을 지니고 있었던 편인데, 멘토링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추가적인 공부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멘토링 봉사를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멘토링 과정에 있어 역으로 제 자신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순수성에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전과 비교했을 때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이 생겼고, 비록 작은 경험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단 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Q. 멘토링 봉사활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어린 학생들의 경우에는 멘토로부터 얻은 정보만을 전부로 여겨 오판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확한 출처와 근거가 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결론이 있는 조언 방식보단 열린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멘토의 역할은 멘티를 돕기 위한 서포터일 뿐, 선택은 그 누구도 아닌 학생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기회, 멘토링 봉사활동! 해야만 하는 봉사활동이라면 보람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멘토링 봉사활동은 어떠세요? 우리의 경험이 꿈이 많은 어린이·청소년의 미래에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 멘토링 봉사활동의 매력을 느끼고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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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누구보다도 긴장감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일 앞둔 수험생들인데요. 이 글을 볼 수 있는 수험생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싶지만, 통통 기자의 친구를 위해서, 혹은 수험생의 가족이나 지인이 볼 수도 있으니 수능에 관련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수능 시험장에서 긴장을 푸는 방법입니다. 다른 경험자들의 팁 그리고 통통 기자만의 팁도 있으니 끝까지 잘 봐주세요!

0. 올해 수험생은 몇 명?!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몇 명일까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총 605,988명으로, 작년 응시자인 631,187명에 비해 4%(약 2만 5천 명) 감소했습니다. 60만 수험생들이 지금 긴장에 떨고 있을 생각을 하니 (오래 전이지만) 통통 기자가 수능을 쳤을 때가 생각나네요 

1. 수능, 이렇게까지 해봤다!

 

(자료 출처: 잡코리아, 알바몬)

수능은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시험일 겁니다. 그래서 수능과 관련된 속설이 참 많죠. 이렇게라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면, 긴장을 풀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 같은데요. 수능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능 속설을 실행에 옮겨본 적이 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45.6%의 응답자가 해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속설을 가장 많이 실행에 옮겼을까요? 가장 많이 한 것은 64.0% 미역국 먹지 않기였습니다. 미역국을 먹으면 미끄러진다는 속설 때문이겠죠! 다음으로는 찹쌀떡()을 먹거나 시험 장소에 붙이기 46%, ‘씻거나 머리를 감지 않기 17.6%를 차지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모두 들어봤을 속설이네요. 수능시험을 본지 한참 된 지금은 에이, 뭘 이런 걸 믿어!’라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 쓰일 정도로 긴장한 시험이 수능이었습니다. 누구나 긴장하는 게 당연한 시험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생각하시길!


2. 대학생들이 추천하는 시험장에서 긴장 푸는 방법은?

현재 대학생들이 수능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통통 기자도 수험생일 때 먼저 졸업하신 선배들에게 수능 당일 어떻게 하면 긴장을 풀 수 있는지 여쭤보곤 했는데요. 그래서 실제 대학생들의 의견이 담긴 통계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

 

(자료 출처: 커리어)

대학생들은 자신이 수능시험을 볼 때 어떻게 긴장을 풀었을까요?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인 것은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 22% 1에 꼽혔습니다.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하다 보면 몸이 경직돼서 피로를 평소보다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몸을 풀어준다면 좀 더 가벼운 컨디션으로 시험 문제를 풀 수 있겠죠! 2위는 16.1% 화장실 미리 다녀오기가 차지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도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면 조금 곤란하겠죠! 3위와 4위는 좌우명을 속으로 뇌이면 마인드컨트롤 하기’, ‘수능이 끝난 후 할 일을 상상하기와 같은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이 꼽혔습니다. 그 외에도 시험 시작 전 껌이나 견과류 씹기’, ‘복식호흡으로 긴장 조절하기’, ‘따뜻한 차 마시기도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수험장에 들고 가면 좋은 준비물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이 선정됐는데요. 1위는 31.2% 열량보충용 간식이었습니다! 긴장도 많이 하고 생각을 깊게 해야 해서 몸에 에너지가 없으면 집중하기가 힘들죠. 초콜릿, 사탕과 같은 간식을 쉬는 시간이나 시험 시작 전 먹으면 힘도 나고, 기분도 좀 좋아질 거예요! 2위는 머리 흘림 방지용 머리띠 19.2%로 꼽혔습니다. 여성 수험생들은 머리가 흘러내리는 게 신경이 쓰일 수 있으니 미리 고정을 해놓으면 좋겠죠. 그 외에도 집중력을 키워주는 귀마개’, ‘따뜻한 차’, ‘폭신한 방석’,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들도 수험장에 들고 가면 좋은 물건으로 선정됐습니다. 수험생분들은 참고하셔서 시험 당일 이런 것들은 챙겨보세요!
 
3. 가족이나 지인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수능 당일 긴장하는 사람은 수험생만이 아닐 텐데요. 수험생의 가족 그리고 지인들도 같이 걱정하고 있을 겁니다. 긴장하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시험을 대신 쳐줄 수도 없고, 주변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수험생을 위해 응원하기입니다. 하지만 수험생을 위한 응원도 잘못하면 오히려 기분만 상하게 할 수 있는데요. 수험생들이 수능 전 듣기 싫은 말, 그리고 해줬으면 하는 행동이나 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료 출처: 알바몬) 

대학생들을 상대로 수험생 시절 듣기 싫었던 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수험생들이 듣기 싫은 말 1위는 아무개는 수시로 어느대 갔다더라 28.0% 1를 차지했습니다. 수험생 본인도 충분히 어느 대학에 진학을 할지 부담을 느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텐데 주변에서 이런 말을 하면 힘이 빠지겠죠. 그러니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2,3위는 수험생의 부담을 키우는 말인데요. 지망하는 대학은 어디니?’ 너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가 각각 15.8% 14.5%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험생의 부담감이 커질수록 수능 당일 긴장감도 커지니 이런 말은 피해주세요. 이 밖에도 부담감을 키우는 시험 잘 볼 자신 있니?’, ‘공부 많이 했니?’, ‘예상 점수는 어떻게 되니?’, ‘시험 못 보면 재수하면 되지 같은 말도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수험생을 응원하고 싶다면 이런 말은 꼭! 피해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을 위해서 어떤 응원을 해줘야 할까요? 대학생들이 꼽은 가장 최고의 응원 방법 1위는 41% 아무것도 묻지 않고 적당히 관심을 꺼주기가 차지했습니다.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수험생의 부담감만 키운다는 의견인데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생을 믿고 묵묵히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군요! 2위는 12.6%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 해주기’, 3위는 12.4%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파이팅 메시지였습니다. 수험생에겐 부담감보단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이런 응원이라면 수험생들도 힘내서 시험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 외에도 진심 어린 조언’, ‘TV 끄기·노래 듣지 않기 등 집중력이 깨지지 않는 환경 조성’, ‘합격기원 선물등이 수험생을 위한 응원 방법으로 꼽혔습니다. 수험생 가족분들은 부담감은 줄여주고 자신감은 실어주는 응원이야말로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꼭 명심해 주세요!
 
4. 통통 기자의 수능 시험장
 
이제 앞에서 나온 통계에는 없는 통통 기자만의 경험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식사조절도 모의고사 볼 때 연습하기

 (사진 출처: Pixabay, LollemyArtPhotography)

통통 기자는 시험·발표 등 긴장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그날 식사는 일이 끝날 때까지 거르는 편입니다. 식사를 하면 도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질 때가 많았거든요. 모의고사를 보는 날 아침을 먹고 가면 항상 언어영역(이때는 언어영역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에 화장실을 가서 점수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시험을 칠 때 식사는 모두 거르고 초콜릿 같은 간식만 조금 먹고 봤더니 시험에 수월하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안 하면 에너지가 없어서 집중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으니 모의고사를 볼 때 식사를 조절하면서 자신의 체질을 꼭 확인해보세요
 
너무 긴장되면 울어도 괜찮아!

(사진 출처: Pixabay, TaniaVdB)

간혹 너무 긴장을 하면 울음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가 이완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눈물을 너무 참으려고 하지는 말고 시험 전 잠깐 울고 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통통 기자도 수능 당일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 잠깐 울고 심호흡을 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기억이 있습니다. 눈물을 보이는 게 꼭 약하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수능 도우미를 할 수 있다면 꼭 해보기

(사진 출처: Pixabay, Meditations)

이건 올해 수험생분들이 아니라 예비 수험생분들을 위한 조언인데요. 통통 기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반장을 하면서 수능 도우미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능 도우미 대기실에도 방송이 들려서 시험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치러지고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통통 기자가 수능을 칠 때 덜 당황하기도 했고요. 예비 수험생분들도 기회가 온다면 수능 도우미를 통해 수능 시험장 분위기를 꼭 미리 체험해 보세요!
 
지금까지 수능 시험장에서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사람마다 긴장 푸는 방법은 모두 다르니 이 팁들을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남은 시간 동안 꼭 찾아보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험생분들, 11 17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한 노력들 모두 발휘하고 올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 파이팅!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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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이 기사를 어디에서 만나고 계신가요? 학교 강의실이나 집의 침대에 누워서 혹은 음식점의 줄을 서면서 읽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혹시 지하철 또는 버스 안에서 기사를 읽고 있는 분들도 있나요? 대학생에게 대중교통은 빠질 수 없는 일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쩌면 친구보다 오래 또 자주 만나는 '대중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대학생들이 또 얼마나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을까요?

 

 

2014년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그 결과 대학생 5명 중 4명이 하루평균 135.6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무려 82.3%로 과반수가 훌쩍 넘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하철' 이용자들을 지역별로 나누면 서울지역 학생들의 69.9%가, 경인지역 학생의 59.7%라고 합니다.

<출처: 대학내일(지하철 이용 대학생 260명 대상)>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260명의 학생들 중에서 38.9%의 서울지역 학생들은 2호선을, 32.5%의 경인지역 학생들은 1호선을 이용하고 있네요! 이 밖에도 다양한 호선의 지하철들이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 여러분은 어떤 호선을 주로 이용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용자가 많은 지하철은 1호선과 2호선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어느 시간대에 어느 호선이 가장 혼잡한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다음은 2016년에 서울시에서 공개‧제출한 지하철 혼잡도를 분석한 통계자료입니다.

<출처: 2016년 KBS 보도자료 '2015년 지하철 혼잡도'(서울시 제출 자료)>

*혼잡도: 열차 1량에 정원(158명)이 다 탔을 때 혼잡도를 100%로 분류

*지하철 혼잡도가 225%를 넘으면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음

가장 혼잡한 지하철은 9호선으로 7:30~8:30 사이에 염창에서 당산까지의 구간에서 234.0%의 혼잡도를 보여주었습니다. 9호선은 총 다섯 개의 구간에서 엄청난 혼잡도를 보이며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를 차지했는데요. 이 뒤를 이어 2호선 역시 만만치 않은 이용객 수를 자랑하며 6위부터 10위까지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먼저 8:30~9:00 사이에 운행하는 2호선 중 사당에서 방배까지의 구간이 192.0%의 혼잡도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통계는 위의 인포그래픽을 참고해주세요!

이렇듯, 이용객이 많은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평균의 2배를 웃도는 혼잡도를 보이고 있어요. 인터넷에 흔히 떠도는 9호선의 사진만 보아도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한 칸에 차있기 때문이죠 :(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인만큼 통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우리의 꿀팁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혹시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여러분이 가고자했던 방향이 맞나요? 혹시 지하철이 의도했던 목적지와는 반대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저도 이런 경험 정말 많이 해봤는데요 :( 속상하고 황당하고 멍하고 지치더라구요 8ㅅ8!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출처: Unplash, Morguefile>

지하철 반대로타기, 초행길일수록 하기 쉬운 실수 중 하나인데요. 그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표를 찍고 반대편으로 나와 들어 가시면 됩니다! 혹시 추가로 지출이 발생하는건 아니냐구요? 서울도시철도에 따르면, 2012년 6월부터 동일역 재승차 시에는 5분 이내에 개찰구를 통과하시면 추가 지출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요!

 

다음! 다음! 다음!
서있기도 힘든데 옮겨다니기까지 해야한다니 :( 하나의 호선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부터 고구마처럼 답답한 환승을 사이다 같은 지하철 어플들이 한 번에 해결해줄거예요! 다음은 2016년 10월 30일 기준 가장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지하철 어플입니다.

<출처: 어플 '지하철 종결자'>

대표적인 지하철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면, 아무리 복잡한 환승이라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빠른 환승구간, 최소시간 등을 안내해준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지하철 어플리케이션들이 여러분의 편리한 환승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두 손 가득 들고와서 빈 손으로 돌아가던 날
양손이 무거운 날, 전공책에 핸드폰에 과제물에 노트북까지! 나도 모르게 하나씩 두고 내리기 쉬운 날이에요 :( 혹시라도 비어버린 손에 '아차!' 싶으셨다면,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전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에서 안내하는 유실물 신고 요령을 정리해보았어요! 작은 도움라도 드릴 수 있길 바라요:)

<출처: 자체제작>

 

대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지하철인만큼, 크고 작은 다툼들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모두 함께 쾌적한 지하철을 위해서는 열차 내에서의 에티켓이 정말 중요해요! 특히 빈번하게 목격되는 승차다이빙은 다른 승객들과 기관사님께 큰 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당사자의 목숨까지 위협할만큼 위험한 행동이니, 아무리 바쁘다고해도 나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다음 열차를 기다려주세요!

발 하나 디딜 틈 없이 붐비는 지하철, 그래도 목적지까지 우리를 안전하고 또 빠르게 데려다주기 위해 하루종일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 오늘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러분, 안전하게 통학하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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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에, 조별과제에, 보고서까지. 이번 학기도 학점 잘 받기는 틀린 것 같은데 그냥 휴학해버릴까? 휴학하고 싶다!!

 

여러분은 이런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통통 기자는 학교를 다니면서 휴학하고 싶다는 얘기를 친구들과 많이 하곤 했습니다. (결국 저는 지금 휴학생입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숨 가쁘게 달려온 대학생에게 주어지는 '휴학'의 기회. 요즘은 많은 대학생들이 휴학을 계획하고, 또 실천하고 있는데요. 과연 실제로 얼마나 많은 대학생들이, 어떤 이유로 휴학을 하고 있을까요?

 

 

자료출처: 통계청

출처: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는 졸업생 중 44.6%가 휴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7년 36.3%를 기록한 뒤 2011년에 43%로 정점을 찍었다가, 점점 줄어들어 2015년에는 40.3%를 기록했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다시 약 4.5% 증가하면서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학년별로 휴학을 하는 비중도 달랐습니다. 알바몬이 2014년에 1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생 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휴학할 예정'이라고 답한 사람 4학년이 32.5%로 가장 많았고, 2학년이 28.6%, 3학년이 17.4%, 1학년은 14.6%였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4학년이 휴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4학년이 되면서 휴학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자료출처: 통계청

출처: 취업포털사이트 A사


그럼 휴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남학생의 경우, 대부분이 군대를 다녀오기 위해(96.8%) 휴학을 하고, 그 외에 취업 준비와 학비 마련 등을 위해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학생이 휴학을 하는 이유로는, '취업과 자격시험 준비를 위해서'가 61.5%,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을 위해서'가 31.4%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마다 휴학을 하는 이유는 가지각색이겠지만, 현재 대다수의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휴학을 하고 있네요.
 

 

 


앞서 적은 것처럼, 통통 기자 역시 휴학생 신분으로 올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휴학을 결정하기 전에도, 휴학 중인 지금도, '내가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잘 보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고민들 속에서 제가 느낀 '휴학 생활을 조금 더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앞선 통계에서 보신 것처럼 요즘 많은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휴학을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휴학하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면, 토익이나 자격증 시험같이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목표들을 성실하게 이뤄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그러지 못 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명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히 '취업 준비'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하려다 보니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휴학 생활의 목표를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해보자!'로 다시 정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영화도 보러 가고, 겁내던 운전면허도 따고, 첫 대외활동으로 통통 기자가 되어서 이렇게 기사도 쓰고 있답니다! 취업 준비든, 여행이든, 열심히 놀면서 쉬는 것이든, 여러분도 휴학 생활을 통해 내가 정말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들여다보시길 바라요!

 

출처: picjumbo

 

부푼 설렘을 안고 시작한 휴학 생활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불과 스마트폰과 단짝이 된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ㅠㅠ) 저도 휴학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휴학 생활을 알차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뒤처지는 기분도 들고, 무언가 대단한 일을 이뤄서 '나 휴학하고 이런 것도 했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이도 저도 아닌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시간이 찾아오면, 남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 일이라도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학교 다닐 때는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던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을 산책한 일이나, 부모님과 떨어져 학교를 다닐 때는 챙기지 못 했던 부모님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드린 일처럼 작은 일이라도 해낸 스스로를 토닥토닥 칭찬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휴학이 끝날 때쯤에는 정말 많은 것을 이뤄낸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휴학을 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좋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그냥저냥 보내기도 쉬워집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일기'인데요. 잊지 않고 꾸준히 쓰는 것이 조금 귀찮기는 해도, 습관을 들여 쓰기 시작하면 나 자신을 다잡는 데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어제에 비해 더 나은 하루를 보냈는지, 내일 하루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일기를 쓰면서 생각해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써놓은 일기를 나중에 다시 보면, 깜빡 잊고 있었던 사소한 일상들을 읽으며 기분 좋아질 때도 많습니다.
꼭 손으로 일기를 쓰지 않더라도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sns를 일기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휴학 생활을 블로그에 글로 꾸준히 남기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

휴학하는 동안 누군가는 열심히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온전히 푹 쉬면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의 휴학 생활이 더 의미 있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휴학이 시간 낭비가 될까 봐 망설이고 계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든지, 그 안에서 분명 느끼고 얻는 것이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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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첫 한 달,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다시 만난 반가운 친구들과 보람찬 한 학기를 보내겠다는 다부진 다짐까지, 정말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의 밤도 낮처럼 활기차지는 않나요? 바뀐 생활패턴과 늘어난 약속들로 고요할 수 없는 20대의 밤, 이대로 괜찮을까요? 

 출처: unsplash


201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적정 수면 시간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세대는 20대(29.4%)가 1위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를 10대(28.1%), 30대(27.3%)가 이었습니다. 여기서 적정 수면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인데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는 것 같아요. 특히, 학기 중에는 아르바이트와 시험 때문에 잘 시간도 아까운 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

자료 출처 : 통계청, 「2014 사회조사」 / 사진 출처 : pixabay

그뿐만 아니라 최근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는 20대의 수도 몇 년 사이 증가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호소한 20대의 비율이 2012년 21,935명에서 2014년 24,074명으로 늘어났고, 이는 3년 사이에 6.5%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여기서 수면장애의 주요 증상은 불면증으로, 잠들기 어렵거나 잠에서 자주 깨거나 혹은 너무 일찍 깨어 일상 중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을 말해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20대 대상, 수면장애 건강보험 진료현황)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잠을 억제하는 경우도 있어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작년 고카페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대학가 자판기에서는 각성 음료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한 편의점의 커피우유 열풍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죠!

출처: GS리테일, morguefile, 롯데칠성몰

시험기간에 며칠 밤을 새도 멀쩡했다, 덕분에 성공적인 벼락 치기를 할 수 있었다는 여러 후기가 있지만 코피를 쏟았다거나 머리가 아팠다는 등 부작용의 사례들도 다수 등장해 20대들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어요 :(

그런데 각성 음료와 비슷한 시기에 '수면 유도 음료'로 알려진 제품들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음료를 마시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수면을 도와준다는 이 음료수는 SNS에서 20대들의 큰 관심을 받았어요!

출처 : printest, pixabay 

잠들기를 꺼려하면서도 필요해하는 20대. 이 두 음료의 등장은 바쁜 20대들의 수면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 하지만 적당한 수면이 우리의 몸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뒤척이는 밤에 지친 맘을 다독여주고 달콤한 단잠에 빠질 수 있게 도와주는 처방전은 뭐가 있을까요? 


차차차

출처: morguefile, pixabay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차로는 널리 알려진 카모마일차와 국화차 등이 있어요! 그런데 바나나 차도 불면증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양 꼭지를 자른 바나나와 시나몬 가루를 함께 끓여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 잠을 불러오는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을 함유한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맛은 별로라지만 효과가 괜찮다고 하니 한 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7.8 호흡

출처 : unsplash

최근 뉴스에도 소개될 만큼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은 호흡법이에요! 이 호흡법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4초 동안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 7초 동안 숨을 멈춰야 해요! 그런 다음에 8초 동안 숨을 천천히 내뱉어주시면 됩니다. 잘 따라 해보셨나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계속 반복하다 보면 금세 잠들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실천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ASMR

출처 : morguefile, pixabay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전효성이 ASMR에 대해 방송해 화제가 되었죠! ASMR은 자율 감각 쾌락 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약자로 속삭임이나 잔잔한 소음을 통해 청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수면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주로 유튜브나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시험, 과제, 취업준비… 할 일이 너무 많아 잠 잘 시간 조차 부족하게 느껴지죠. 하지만 여러분, 적정한 수면은 먹는 것이나 운동만큼이나 우리 건강을 지키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0대의 수면 실태와 달콤한 잠을 자기 위한 팁을 공유해드렸는데요, 제가 드린 팁을 따라 오늘 밤은 '꿀잠' 자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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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영화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무기력하게 늘어져 있다가도 목표물을 정하면 무섭게 달려드는 좀비! 영화의 인기만큼 좀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좀비의 실존 가능성에 대한 여러 추측과 궁금증이 SNS에 제기되고, 실제로 생존게임에 뛰어들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출처: Pixabay>


그런데 여러분! 좀비만큼 무서운 개강이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개강이라니 생각만해도 벌써 등골이 서늘해지는 것 같아요. 8월 최고의 흥행영화 <부산행>에 버금가는 짜릿하고 또 아찔하면서도 스릴넘치는 <개강행>은 8월 말 또는 9월에 개봉 예정이랍니다! 개봉 전에 미리 살펴볼까요?

 

 

 

 

여러분, <개강행>의 좀비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개강 후, 자꾸 늘어지고 힘이 빠진다면 여러분도 '개강 좀비'를 의심해 보아야 한답니다! 2015년 알바몬의 '새학기 증후군' 통계에 따르면 벌써 대학생의 66.1%가 이 증후군을 겪고 있는데요. 개강 좀비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고 해요.

 

첫 번째는 '의욕이 떨어지고 무기력해 지는' 증상인데요! 24.4%의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장애' 증상이 17.7%로 2위를 기록했어요. 이 밖에도 17.4%의 대학생들이 피로감을 호소했고, 마지막으로 17.1%는 우울함까지도 느꼈다고 하네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증상,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개강을 한 달 앞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좀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2학기를 미리 살펴보면서 대비해봐요!

  

 

역시 지치고 힘든 대학생에게 최고의 처방은 '공강' 아닐까요? 이번 2016년 2학기에 찾아온 최고의 공강은 바로 화요일입니다! 지금부터 달력을 보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캘린더 모바일앱>

가장 먼저, 9월의 추석연휴 때문인데요. 2016년 추석 연휴는 수, 목, 금으로 만약 화요일에 공강을 만든다면 화요일부터 그 주의 일요일까지 꿀같은 연휴를 맞이할 수 있겠네요! 다른 친구들보다 하루 일찍만나는 가족들과 추석, 어떠세요? 특히 먼 길을 떠나셔야 하는 자취생 여러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캘린더 모바일앱>

그 다음은 10월 3일, 월요일의 '개천절'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금요일에 공강을 계획하신 분들에게도 희소식이네요! 금요일에 공강을 만든다면 다음 주 월요일까지, 화요일에 공강을 만들 경우에는 전 주의 토요일부터 그 다음 주의 화요일까지 쭉 쉴 수 있으니 여러분의 일정을 고려하여 달콤한 공강을 선택해주세요~

 

 

 

지친 일상 중 떠나는 잠깐의 여행은 큰 위로가 되기도 하죠! 공강 날, 복잡하게 이것저것 챙길 것 없이 훌쩍 떠나보는 건 어때요? 시간과 돈은 걱정마세요. 국내 가까운 곳에도 아름답고 재미있는 여행지는 정말 많으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여행지를 선택했을까요?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내여행실태조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의 2015년 발표에 따르면, 20대가 국내당일관광 여행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지역은 다름 아닌, 서울이라고 하네요! 20대 22.1%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19.8%의 20대는 경기 지역을 선호했어요. 이 밖에도 경북(8.4%), 충남(7.5%), 전북(6.1%) 등의 지역이 20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20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국내숙박여행지는 경기지역(14.1%)으로, 2위에 머물렀던 당일여행지와 달리 숙박여행지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강원지역(12.4%)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부산(9.3%), 전남(8.4%), 경남(7.7%)의 지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내여행실태조사」


서울 이곳저곳을 살피며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가쁜 일상을 떠나 큰 숨을 들이마시기 위해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소중한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겠죠? 여행을 기다리는 설렘과 긴장이 하루 또는 일주일을 버틸 수 있게 도와줄거예요.

 

 

국내 여행도 조금 버거울 것 같다구요? 그렇다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영화 또는 독서부터 나노블럭이나 사진까지, 다양한 취미가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일상을 벗어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2014년 통계청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대 중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34.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숨 돌릴 틈 없이 바빠지는 일상만큼,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운동이 꼭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20대들은 어떤 운동을 하고 있을까요?

 

 

2014년 한국 갤럽의 통계 결과입니다. 축구가 22%로 1위를 차지했네요! 역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엄청난 우리나라다워요 :) 이어서 야구가 9%로 2위를 기록했는데요. 통계청 블로그 기사 중에도,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야구에 대한 몇몇 기사들이 있죠. 아직 야구가 익숙하지 않거나, 더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수영(7%), 배드민턴과 요가(6%)가 뒤를 이었습니다.

 

 

 

<개강행>, 드디어 개봉입니다, 개강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어느새 코 앞으로 다가온 한 학기를 미리 살펴봤어요. 지난 학기, 장렬하게 기말고사를 잃고 꿈에 그리던 방학을 얻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강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 취업에 대한 수 많은 스트레스와 등록금이 주는 커다란 부담감까지, 생각만 해도 벌써 한숨이 터져나올지도 몰라요. 때로는 각자가 지닌 무거운 고민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고 또 잠 못 이루게 할 때도 있겠죠. 그럴 땐 방학같은 공강도 즐겨보고 가까운 국내여행으로 숨도 돌리면서 '나'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거예요. 저도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언제나 응원할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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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는 기사를 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네요. 새해를 맞으면서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생각해보면서 바꿨던 새 달력도 어느새 반절이 넘게 넘어가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올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결심을 했나요? 그리고 그렇게 다짐했던 것들을 잘 지키며 계획했던 한 해를 보내고 있나요? 

열심히 계획한 만큼 바쁘게 생활했고 그래서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결심했던 만큼 하고자 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벌써 절반이나 지나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네요이번 기사에서는 올해의 절반을 보낸 사람들, 그중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한 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을 맞은 지금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또 어떤 기대와 후회를 하면서 새로운 학기를 계획하고 일 년을 마무리하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 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요? 대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절반이 넘는 비율의 대학생들이 지난 1학기 동안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통통 기자도 지난 학기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인데요.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많았지만, 핑계 아닌 핑계와 함께 대부분의 목표들을 제대로 성취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학생들은 어땠을까요? 지나간 한 학기에 만족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한 학기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여러 이유로 결정될 수 있겠지만 위의 인터뷰 내용처럼 '학기'라는 시간을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가짐에서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떤 활동을 시작하거나 목표를 이루려고 할 때, 대학생들의 한 학기 즉, 일 년의 절반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도 느껴질 수 있지만 인터뷰를 통해 그런 사소한 태도의 차이가 큰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지나버린 시간은 어찌할 수 없는 법!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이루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을 것 같네요. 그들이 여름방학 동안 가장 많이 계획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계획 순위를 조사한 한 취업포털사이트의 통계자료를 보면, 1위가 '취업준비(55.9%)', 2위가 '자격증 취득(23.6%)', 3위가 '외국어 공부(19.3%)'로 많은 학생들이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방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생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그들의 '취업'을 위한 준비기간에 불과한 것일까요? '국내여행(14.4%)'이 순위에 올라 있기는 하지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죠. 휴식과 취미를 위한 기간으로 여겨지는 방학은 그들에게 생각보다 즐거운 기간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대학내일20대연구소(대학생 500명 대상)


그런데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학의 모습과 실제 대학생들이 계획하는 방학의 모습 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대학생 여름방학 계획 순위' 자료와 상반되게 휴식과 준비, 자기계발을 위한 방학이 '이상적인 방학의 모습'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데요.


'취업'이라는 현실에 발 묶인 대학생들의 방학이 온전히 대학생들의 탓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학을 보낸 후, 그들이 준비하는 새로운 한 학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방학 동안 계획한 취업 준비와 어학, 자격증 공부 등의 목표를 이루지 못한 대학생들의 2학기는 여름 방학의 연장선으로서 다시 한 번 '취업'이라는 목표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은 '취업'이라는 삭막한 현실 문제에 맞춰져 있었지만 그들이 연말에 느끼는 후회는 다른 것들을 향해 있었어요. 더 많이 놀지 못한 것, 다이어트에 실패한 것, 부모님께 잘 하지 못한 것 등 두 학기가 지난 후 대학생들은 많은 것들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남아 있는 한 학기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해 눈앞의 목표만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한층 더 여유롭고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통통 기자였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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