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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대외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무슨 대외활동을 해야하지.’ 고민인 대학생들 정말 많을 것입니다. "대학생활의 꽃은 대외활동"이라는 선배의 조언을 듣고 어떤 대외활동을 해야 할 지 고민인 새내기들도 많을 것이구요저는 1학년 때 대외활동을 하나도 하지 않아서 약간의 후회감이 남아있답니다그래서 이 기사를 읽는 새내기 여러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대외활동에 관한 알찬 기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대학생 약 700명을 대상으로 한 대학내일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대외활동에 한 번 이상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대학생의 비율은 44.8%라고 합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대학생들이 학업 외에 대외활동을 참여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이 수치가 보여주듯, 현재 대학생들의 대외활동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취업포털 인쿠르트 (n= 347)


또한 취업 포털 인쿠르트에서 2012년에 347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활의 가장 큰 낙은 무엇인가?'에 관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외활동과 동아리 활동이(3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 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축제 등 놀이문화(12.7%), 학과수업 (12.7%), 여행(9.5%), 교내연애(7.2%), 기타(25.9%)가 대학생활의 낙으로 꼽혔답니다. 즐겁고 알찬 대학생활을 하고 싶은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대학생활의 낙으로 뽑은 대외활동에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죠? ;)


대외활동이란말 그대로 대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외에 학교 밖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지칭합니다 대외활동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면 사진에서 보듯이 활동형공모전글로벌 대외활동이 있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visa/374

아마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대외활동은 활동형 대외활동일텐데요 ! 그 중 대학생 홍보대사와 블로그 기자단이 가장 다수의 학생들이 하는 대외활동 일 것입니다. 대학생 홍보대사를 하게 된다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기업에서 홍보 활동을 하면 더 보람찬 홍보대사 활동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학생 기자단은 글쓰는능력이 출중하지 않더라도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활동이니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 


그럼 공모전은 무엇일까요공모전이란 기관 혹은 기업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대중들을 특정한 주제의 아이디어제안기획 등을 심사해 상금을 비롯한 특전을 제공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출처위키피디아공모전을 처음 참여하는 친구라면 소규모의 공모전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나가는 것도 좋을꺼에요 ! 

출처 : unsplash.com

글로벌한 대외활동으로는 해외봉사해외탐방 대외활동이 있는데요. 알찬 대외활동과 함께 해외여행도 같이 한다면 일석이조 이므로 인기가 많은 대외활동 중 하나랍니다 


해외탐방 대외활동을 고르는 tip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주최사가 유명할수록, 주최사에서 지원을 많이 해줄수록, 또한 체계적으로 스케줄이 잡혀있는 프로그램일수록 알찬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대외활동의 종류에 대해 알게되었나요무턱대고 대외활동을 지원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격특기흥미 등을 고려하여 대외활동을 한다면 더 신나는 대외활동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취업포털 인쿠르트 n=540


취업포털 인쿠르트에서 54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대외활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46.4%) 때문이라고 하네요취업이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취업 관련 이유가 제일 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활동형 대외활동과 공모전 수상경력은 스펙이 될 뿐 아니라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취업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대외활동을 선택할 때 자신이 관심있는 직종과 관련있는 대외활동을 선택한다면 취업에 더욱 도움이 되겠죠? 그만큼 그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으니까요 ~

두 번째로 큰 이유는 해당 활동에 관심이 있어서’(36.7%)였습니다. 너무 취업만을 생각하여 대외활동을 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관심 있는 분야의 대외활동을 하면 그 일에 몰두할 수 있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그 이외의 이유로는 인맥을 넓히기 위해가 있었습니다. 대외활동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 수 있겠죠? 또한 대외활동을 하며 알게된 사람들을 통해 관심있는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대학생 924명을 대상으로 가장 관심 있거나 꼭 참여해보고 싶은 대외활동’에 관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활동이 19.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네요아마 공기업의 대외활동은 신뢰성이 가고 구성이 탄탄할 것 같아서 많은 대학생들이 지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 뒤를 대학생의 영원한 로망인 해외탐방이 차지했네요무료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대학생들이 지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겠죠그리고 자원 봉사활동국토대장정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이 중에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외활동도 있나요?:)



저는 치열했던 1차와 2차 경쟁을 뚫고 당당히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 그래서 저는 통블기를 지원하며 생긴 합격 노하우를 이 기사에 간단하게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선배 기수의 블로그를 보라.

대외활동에 대해 검색해 보면 선배 기수가 올린 많은 지원서 작성 팁면접 팁들을 볼 수 있을 것이에요대외활동마다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니 선배기수의 지원서 작성 팁을 참고하여 지원서를 쓰는 것이 좋아요.


2. 내가 흥미 있는 분야의 대외활동에 지원하라.

내가 흥미 있지도 않은 대외활동의 지원서를 쓰려면 억지로 쓰느라고 꽤나 힘들겠죠하지만 내가 원래 흥미 있었던 분야의 지원서를 쓰다보면 쓸 말이 많을거에요또한 지원서에 진심이 있으니 합격 확률 또한 높아지겠죠!


3. 대외활동 사이트를 수시로 살펴라 !

대외활동 정보를 매주 업데이트 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들이 많답니다. 그 홈페이지들에 수시로 들어가서 흥미로운 대외활동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관심있는 대외활동이 모집중이라면 지원하세요 !


4. SNS 혹은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활용 능력이 있다면 좋다 !

요즘은 ‘SNS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이런 시대에 SNS 활용 능력자라면 홍보대사기자단 등의 대외활동에 합격할 확률이 당연히 높아지겠죠또한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능력자라면 컨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되므로 이 또한 지원 시 가산점이 될 것이에요.


5. 활동 요일과 시기를 확인하라 !

대외활동마다 활동 요일과 시기가 있답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활동 요일과 시기가 나의 수업 혹은 다른 대외활동, 동아리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겠죠 !



여러분, 제 기사가 대외활동에 대해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이 기사가 여러분이 대외활동을 지원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알찬 대외활동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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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블기와 함께한 1년이 벌써 다 지나갔네요~! 매달 어김없이 때맞춰 찾아오는 기획회의와 기사마감일 덕에 2015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저도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 지원하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인터넷에서 기자단에 관련된 온갖 글들을 검색해서 읽었는데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통블기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오신거겠죠? 제가 지원할 당시 무엇을 가장 궁금해 했을까 생각해보니 우선 기자단이 되면 무엇을 하는지! 가 제일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관심사인 것 같더라구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통계청 블로그에 들어오신 여러분들을 위해 통블기의 1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통블기의 시작 _ 발대식]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자단에 지원을 하고 통계청이 있는 대전으로 내려가 무사히 면접까지 통과하면! 당신도 이제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이 되었습니다~!!! (합격비결이 뭐냐구요? 통계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지 못해도 괜찮아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 대한 여러분의 순수한 열정을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_< 더 자세한 꿀팁은 블로그 내 다른 기자분들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통블기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통계청이 있는 대전에서 이루어진다죠~ 발대식 역시 대전에서 진행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대식 장소에 들어가 우리들의 단결력을 높여줄 파릇파릇한 단체티로 갈아입었더니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과 기자 수첩이 주어집니다~ 동기들과 함께 통계청장님의 애정어린 인사말을 듣고 점심을 먹은 뒤 기자 교육을 들었답니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발대식] 기대만발 선남선녀 :) http://blog.naver.com/hi_nso/220338430094

 

[기획안 작성부터 기획회의 기사 마감까지]

발대식까지 했으니 이제 기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야죠! 제일 먼저 회의를 하기 전에 앞서 담당자님께서 그 달의 기사 주제를 알려주시면 각자 주제에 맞게 쓸 기사 기획안을 준비해온답니다. 집을 짓기 전에 설계도를 그려야 하듯이, 오히려 기사 쓰는 것보다 기획안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기획안을 조금 느슨하게 쓰다보면 나중에 기사를 쓰다가 원래의 방향에서 어긋날 수도 있고, 막상 기사에 어울리는 통계를 찾기 힘들수도 있으니 맨 처음 기획안에 좀더 신중하게 쓰는 것이 좋아요!

기획회의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진행합니다. 설마 기획회의때마다 매번 대전으로 가야하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발대식 및 해단식을 제외한 거의 모든 활동은 서울에서 이루어진답니다^-^ 기획회의때 간단한 근황토크 후 자신들이 준비해온 기획안을 발표합니다. 발표하고나면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데 이때 불타는 집단지성을 느낄 수 있어요! 집단지성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들은 나중에 기사 작성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0^ 그 후 기사 마감일까지 무사히 기사를 작성하고 나면 끝~. 이 아니죠! 작성된 기사를 다시 한 번 피드백을 받고 나서 추가된 수정 사항까지 완료해야 한 기사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정성을 쏟아서 기사 1편이 완성되는거랍니다~:)

 

[끼 많은 그대를 위한 팀 미션!]


기자단이라고 해서 기사만 쓰는 건 아니죠~ 열정 넘치고 끼 많은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7기는 팀 미션으로 UCC만들기와 포토툰을 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둘다 생전 처음해보는거라 (하게될거라고도 생각지 않았던...)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팀원들과 함께 똘똘 뭉쳐 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여기서도 발휘되는 집단지성의 힘^0^ 여러분들도 충분히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가 만든 작품은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왼쪽 - 포토툰 http://blog.naver.com/hi_nso/220545209691, 오른쪽 - UCC 영상)

 

[기자단 활동의 꽃, 워크샵!]

매월 회의하랴, 기사 작성하랴, 게다가 UCC에 포토툰까지 만들랴, 기자단에서는 일밖에 안하는 것 같다고요? 아니죠~ 6개월동안 열심히 달려온 당신이 누려야 할 그것, 워.크.샵!!! 통블기는 매년 여름에 워크샵을 간답니다~ 원래는 레프팅, 바나나보트 등 물놀이를 하러가는데!!!!! 올해는 안타깝게도 메르스가 발생해서 워크샵을 여름 끝자락에 가게 되어 물놀이는 할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그밖에 재밌게 노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죠~ 가평에서 맛있는 닭갈비로 먹방을 찍고! 남이섬에서 신나게 자전거 타면서 소화시키고! 펜션에서 다시 고기 파티를 하고! 밤에는 팀별로 준비한 대망의 요리대결까지! (역시 워크샵의 꽃은 먹방이죠) 이 또한 앞으로 들어올 8기 여러분들이 누리게 될 거에요~

[통계인을 위한 통계의 날!]

매년 9월 1일이 통계의 날인 것 다들 알고 계신가요? 몰랐다고요? 괜찮아요! 사실 저도 기자단을 하면서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통계청 기자단으로서 통계의 날을 취재하러 통계청에 가야지! 라는 묘한 사명감으로 다른 기자들과 함께 대전에 있는 통계청에 다녀왔습니다! 2015년에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가장 대규모 조사인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여 더욱더 특별한 통계의 날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유경준 통계청장님과 뜻깊은 인터뷰도 할 수 있었습니다. 8기가 된다면 통계의 날 취재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출처 : '통계의 날' 행사 속으로! http://blog.naver.com/hi_nso/220470235313

 

[통블기의 마지막 _ 해단식]

이제 통블기로서 활동했던 1년이 지나고 기자단 활동의 마침표인 해단식도 마무리 했답니다! 학교 안에서만 있었다면 못만났을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학교 수업에서 이론으로만 딱딱하게 배우던 통계를 실생활에서 눈여겨보게 되고, 기사 주제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정보를 접할 때 좀 더 객관적으로 보려 하고, 좋았던 점들이 술술술 나올 만큼 참으로 알차고 유익한 1년이었던 것 같아요~ 또한 통블기의 목적으로 대전을 갈 때도 왠지 여행가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통블기 면접본 날에도 나홀로 대전 구경했어요...~ㅎㅎ) 여러분들도 통블기를 보는 순간 훅~하고 빠져들었다면? 통블기에 지원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앞으로 더 재밌게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8기 여러분들을 기대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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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기자단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기사를 작성해왔는데, 이렇게 예상 독자가 명확한 기사는 처음이라 두근두근 하네요! 기사를 쓰는 것 보다는, 마치 여러분과 내일 만나 나눌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작해볼까요?!?!

통계청 블로그가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것이 바로 파워 블로거 간접 체험! 네이버 메인이나 20 PICK에 내 기사가 올라갈 수 있다니!! 다른 대외 활동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블로그인만큼 검색 노출도 역시 굉장히 높습니다.



노출의 계절과 휴학이라는 키워드를 각각 검색해보니 무려 5개월, 4개월 전 기사가 아직도 이렇게 가장 상위에 노출됩니다개인 블로그를 운영해봤다면 검색 노출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그리고 상위에 노출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알고 계시죠통계청 블로그 기자는 나의 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통계청 블로그가 이렇게 훌륭한 블로그가 된 이유에는 ‘훌륭한 기사 퀄리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 기사를 통계청 기자단이 되면 여러분이 쓰실 수 있는 겁니다. 어떻게? 1년 동안 주제 선정에서부터 기사 작성과 수정까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양질의 훈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매력적인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 지원하세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이 되기 위해서는 총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바로 서류 전형과 면접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벌써 지원 서류를 확인하셨겠죠? 아무래도 기자이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나 다른 외부 활동을 통해서 나의 글쓰기 실력을 어필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 유무나 비디오 편집 실력은 왜 필요할까요? 물론 기자단이 되기 위한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기자단 기간 중에 있는 두 번의 팀 미션인 영상 제작과 포토툰 제작(자세한 팀 미션 횟수나 내용은 기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에서 능력에 따라 적절히 팀을 꾸리기 위한 정보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유 기사’ 입니다. 완벽한 기사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장 원하는 주제로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면접의 경쟁률은 2:1! 대전까지 원정 면접(면접 장소 또한 기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을 떠나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2:1의 경쟁률이라면 해 볼만 하지 않나요? 저처럼 면접 보러 간 김에 대전 여행도 한다면 1석 2조! 면접의 경우에는 어떤 질문을 하는지가 더 궁금하시죠? 저도 전 기수 선배들의 개인 블로그에서 후기를 찾아가면서 준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매번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으나 저희 때는 한 조당 (4인1조!) 면접 시간이 무려 30분씩! 걸렸습니다. 가장 마지막 조로 원래 4시 예정이었던 저희 조 면접은 결국 5시에 시작됐다는 그런 슬픈 전설이... 그렇지만 맛있는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서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죠! 면접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통계’, ‘3월’, ‘성공적’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기사를 쓴다면 어떤 기사를 쓸 것인지 간단한 시놉시스를 이야기해보시오> 입니다. 그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당당하게 자원해서 처음으로 대답했는데 지금은 그 대답이 기억이 안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대답의 내용이 참신하고 논리적이어서 최종 합격을 했다기 보다는 각 문제마다 대답을 자신감 있게 자원한 모습이 어필된 것 아닐까 합니다! (더 자세한 면접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기자들의 개인 블로그를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통계청의 기자단이다 보니 통계학과여야 하나? 아니면 SAS R 같은 통계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절대 NO! 절대로 전문적인 통계 지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를 퍼센트로 읽을 줄 아신다면 지원하시기에 충분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큰 주제가 정해지면 주제에 따른 기획안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주일 정도 주어집니다. 가장 좋은 주제는 (조금 식상할 수 있지만) ‘내가 쓰고 싶은 주제’랍니다. 쓰고 싶었던 주제로 쓰는 만큼 훨씬 재미있고 쉬워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는 기사를 쓰기 시작하면 깨닫게 될 거에요...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데 빈 화면을 바라보면서 안절부절 못 하던 손가락. 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주제일수록 훨씬 기사에 공을 들이게 된다는 점! (열손가락 중에 안 아픈 손가락이 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공을 들이는 만큼 훌륭한 퀄리티의 완성본이 나온답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8월 기사였던 ‘휴학, 나는 정말 쉬기로 결정했다’와 10월 기사였던 ‘남사친/여사친, 우리 무슨 사이야?’가 그런 기사였습니다~


요즘은 기사도 시각화 시대! 기사 내용을 깔끔하게 요약해주는 픽토그램이 중요합니다. 무료로 다양한 아이콘을 배포해주는 사이트 또는 구글 이미지에서 적절한 사진과 아이콘을 사용하면 기사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콘과 통계를 적절히 사용해서 나만의 픽토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저처럼 PPT를 활용해보세요! 포토샵처럼 무겁고 어려운 프로그램 없이도 예쁜 픽토그램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처럼 미적 감각이 없다면(ㅠㅠ) 색 조합을 추천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 통계청 블로그는 저작권을 중시하기 때문에 아이콘, 이미지, 폰트 등을 사용할 때 항상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콘은 색이나 사소한 부분을 수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수정 가능’ 여부도 확인하세요~

 

***

 

이제 정말 해단식만이 남았군요. 이 기사를 쓰면서 통계청 블로그 기자로서의 지난 1년을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통블기에 도전했던 것을 후회한 적은 정말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통블기가 아니었다면 절대 해보지 못 했을 진짜 기자들 사이에 섞여 했던 현장 취재, 20 PICK 베스트 기사 등극, 통계청 대변인님과의 게임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들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 얻어가는 것이 많은 가을 풍년 같은 통블기에 도전하세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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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지만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은 왜이리 슬프기만한지...ㅠㅠ 깜박이는 마우스 커서를 바라보며 지난 1년간의 기자단 활동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 기사를 읽는 분들께선 아마도 대외활동 또는 정확히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이와 관련하여 궁금해 하실 것들에 대해 김기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1. 대외활동, 왜 하시나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은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지극히 김기자의 주관으로...ㅎㅎ) 이제 대학생활이 한 학기 남은 저의 경우, 대학생활을 돌아보면 크게 3~4개의 대외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대외활동을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경험'에 있었습니다. 사실 중, 고등학교 시절의 저는 책상에 잘 앉아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분고분 말은 잘 들었지만...뭐랄까 호기심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좀 부족했던 학생이었다고 할까요? 이렇게 초중고 12년을 보내고 나니 대학생이 되어서는 뭔가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영화처럼 하루 아침에 사람이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단한 변화가 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이나 태도가 대학생활 내내 여러 활동을 도전해보고 또 거기에서 뭔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활동의 좋은 점은...(지극히 김기자의 주관으로...!!) 정말 한 가지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ㅎㅎ 하지만 굳이 꼽자면 활동을 하며 제가 가장 감사히 얻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 사실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데 기자단 활동을 하며 정말이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단 사실은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아이디어도 격려해주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 배려해줬던 '7기 동기 여러분'은 당연할뿐더러 매 기획회의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통계청의 '주무관님', '사무관님', 또한 기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온라인 트렌드분석에 도움을 주신 분들까지! 저에겐 매 활동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즐거운 점이었습니다.


Q2. 통계를 잘 해야만 기자단이 될 수 있나요? 실제 통계분석을 하기도 하나요?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잘 한다면 좋겠지만 잘 해야만 통계청 기자단에 합격하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보다는 '기자단'이기에 아무래도 '호기심', '트렌드분석력', '공감능력', '작문능력' 등이 보다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때 그 때 시의성있는 주제를 찾으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것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 '호기심'이 있다면 통계청 기자단에 지원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또한, 트렌드를 잘 읽는 사람은 '공감능력' 역시 많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려운 통계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이 통계청 기자단의 No.1과제인 만큼 이러한 능력이 있으신 분들도 적극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짜임새 있는 구성, 조리있는 문장은 좋은 아이디어를 유형의 결과로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멋진 기술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기자단에 합격할 확률이 높답니다! :)




잊지 못 할 경험을 선물해 준 통계청 기자단 활동!  통통 기자단 

2016.01.27. 15:3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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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지만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은 왜이리 슬프기만한지...ㅠㅠ 깜박이는 마우스 커서를 바라보며 지난 1년간의 기자단 활동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 기사를 읽는 분들께선 아마도 대외활동 또는 정확히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이와 관련하여 궁금해 하실 것들에 대해 김기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1. 대외활동, 왜 하시나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은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지극히 김기자의 주관으로...ㅎㅎ) 이제 대학생활이 한 학기 남은 저의 경우, 대학생활을 돌아보면 크게 3~4개의 대외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대외활동을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경험'에 있었습니다. 사실 중, 고등학교 시절의 저는 책상에 잘 앉아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분고분 말은 잘 들었지만...뭐랄까 호기심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좀 부족했던 학생이었다고 할까요? 이렇게 초중고 12년을 보내고 나니 대학생이 되어서는 뭔가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영화처럼 하루 아침에 사람이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단한 변화가 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이나 태도가 대학생활 내내 여러 활동을 도전해보고 또 거기에서 뭔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활동의 좋은 점은...(지극히 김기자의 주관으로...!!) 정말 한 가지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ㅎㅎ 하지만 굳이 꼽자면 활동을 하며 제가 가장 감사히 얻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 사실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데 기자단 활동을 하며 정말이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단 사실은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아이디어도 격려해주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 배려해줬던 '7기 동기 여러분'은 당연할뿐더러 매 기획회의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통계청의 '주무관님', '사무관님', 또한 기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온라인 트렌드분석에 도움을 주신 분들까지! 저에겐 매 활동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즐거운 점이었습니다.


Q2. 통계를 잘 해야만 기자단이 될 수 있나요? 실제 통계분석을 하기도 하나요?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잘 한다면 좋겠지만 잘 해야만 통계청 기자단에 합격하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보다는 '기자단'이기에 아무래도 '호기심', '트렌드분석력', '공감능력', '작문능력' 등이 보다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때 그 때 시의성있는 주제를 찾으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것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 '호기심'이 있다면 통계청 기자단에 지원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또한, 트렌드를 잘 읽는 사람은 '공감능력' 역시 많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려운 통계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이 통계청 기자단의 No.1과제인 만큼 이러한 능력이 있으신 분들도 적극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짜임새 있는 구성, 조리있는 문장은 좋은 아이디어를 유형의 결과로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멋진 기술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기자단에 합격할 확률이 높답니다! :)

 

 


기사를 작성할 때 본인이 원한다면 실제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돌려 기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러한 것은 아니며 위에서도 언급했듯, 통계청 기자단의 No.1과제는 어려운 통계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아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보다 요구된답니다! 그러니 절대 겁먹지 마시고 지금 당장 지원서를 작성하러 GO! GO!


Q3. 기자단 활동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기자단활동을 하는 1년동안 1) 매월 1회의 기자단 기획회의, 2) 매월 1~2회의 기사작성, 3) 연간 1~2회의 팀미션을 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원하는 기자에 한해 현장취재를 가는 경우도 있고 여름철에는 기자단을 위한 1박 2일 워크숍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기획회의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1차 기사와 2차 기사는 매월초와 말에 작성기한이 주어지며 주제에 맞는 내용이라면 기자의 자율성이 많이 보장됩니다. 팀미션의 경우 사진과 영상을 이용하여 대중에게 통계를 재밌고 쉽게 전달하는 과제가 주로 이루어집니다. (다음 통계청 기자단에겐 새로운 미션이 주어질지도...?! ㅎㅎ) 대학생 기자단을 많이 배려해주시기에 활동의 부담은 전혀 없으며 같이 하는 동기들이 뛰어날 경우엔 본인 스스로 부담감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상대적으로 초라한 제 글을 보고 눈물을 훔쳤던 기억도...ㅠㅠ ㅎㅎ)


Q4. 읽다보니 통계청 기자단! 정말 하고 싶어요. 기자님만의 합격비법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의 경우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7기에 지원하기 전, 5기에 지원해 탈락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5기 기자단에 지원했던 당시, 서류합격 후 면접을 보러 온 대전 통계청은 저에게 낯설기 그지 없었습니다...ㅠㅠ 이렇다할 대외활동 경험도 無! 면접 경험도 無!였던 저였기에 자신감이 없는 상태로 면접에 임했었고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ㅠㅠ 그 뒤 대학생활동안 계속 통계청 기자단에 대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집념의 김기자!! ㅎㅎ)

그러다 찾아온 7기 기자단의 기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니 제가 부족했던 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이제 이 두가지를 '어떻게 보일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고 뒤에 얻은 결론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통계청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제까지 통계청 기자단들이 써놓은 좋은 글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 글들을 하나하나씩 읽어보시고 본인만의 생각을 만들어보세요. 이 글에서 좋았던 점, 혹은 아쉬웠던 점이라든 지 이 주제에 관해 평소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 알지 못하고 있었던 개념이나 수치 등을 생각해 보고 면접장 문에 들어선다면 여러분께서도 기자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런 노력이 합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


Q5.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또는 기사) 및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쓴 기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니 뿌듯함과 함께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요. 모든 기사가 소중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아무래도 통계학에 대해 알릴 수 있었던 8월에 발행된 '통계학과에 대한 모든 것! 전공 과정부터 직업 전망까지'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 '통계학과에 대한 모든 것! 전공 과정부터 직업 전망까지' (http://hikostat.kr/2743)

학교에 찾아 온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직접 설문지도 돌리고 학년별로 인터뷰도 진행하며 통계에 대한 고등학생 친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9월에 있었던 '통계의 날' 현장취재도 무척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국가통계를 만들고 사회에 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을 보며 새삼 '전문가'로서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고 한다면 1년 동안 작성한 기사 중 '트렌디'한 기사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점이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반성의 시간을...ㅎㅎ) 기사도 기자의 '생각'이 들어가기 마련이라 트렌디 하기 보다는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주제가 많이 담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활동을 통해 '공감'의 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

다음 통계청 기자단을 준비하고 계실, 혹은 평소 통계청 기자단에 대해 궁금하셨던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래도 기자단이다보니 이제까지 작성한 '팩트'위주의 기사를 쓰다가 이번 기사에는 제 생각을 많이 담게 되어 좀 더 진솔하게 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7기 기자단으로서는 마지막 기사이지만 앞으로도 쭉 통계를 사랑하고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김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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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복학생들의 마음이 설레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내기들로 가득 찬 대학교 캠퍼스에는 벌써 봄이 한층 다가온 기분입니다. 그러나 힘든 수험생활을 거치고 대학에 온 기쁨도 잠시, 새내기들에겐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함께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율적인 삶'이라는 숙제가 나타났습니다.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이다.

    삶            죽음                      선택

 

- 장 폴 사르트르

 

 

그렇습니다. 지금껏 정해진 공부, 틀 속에서 지내오던 학창시절과 달리 대학교 생활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대학생이 됨과 동시에 성인이 된 대학생들은 머리 모양은 어떻게 하고, 옷은 어떻게 입을 것인지, 무슨 수업을 들을 것인지, 동아리나 학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그 밖에 학창시절과 달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참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선택의 자유가 많아진 만큼 새내기들은 선택의 혼동 속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람찬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은 새내기들을 위해 추천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최근 몇 년 사이에 급.격.히. 활발해진 대외 활동입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외활동에 대한 관심

 

 

대외활동이란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 홍보대사, 기자단 등의 대학 밖의 각종 활동을 말합니다. '8대 스펙' 시대라 불리는 요즘, 대외활동(11.5%)은 구직자가 뽑은 중요한 스펙 3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중요 스펙'이라는 것 말고도 대외활동은 새로운 경험, 자기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은 '네이버'에서 검색 키워드로 '대외활동'을 검색한 추세의 변화 그래프입니다. 조회 기간 내 검색횟수가 가장 많은 기간의 검색량을 100으로 산정했을 때 나머지 기간의 상대적인 검색횟수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그래프는 대외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제일 최근인 2014년 2월에 '대외활동'의 검색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처럼 대외활동에 대한 관심은 2009년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2012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해왔으며 최근 그 추세가 최고점에 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자료를 보면 1인당 대외활동 참여 횟수도 2012년에는 1인당 평균 1.86회에서 2013년에는 1인당 평균 2.17회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외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대학생들의 대외활동 참여도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의 이점과 대외활동 참여 동기

 

그렇다면 대체  사회적으로 대외활동이 이슈가 되고 있으며, 대외활동의 어떤 이점 때문에 많은 대학생이 점점 더 많이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선, 대외활동의 주체인 기업과 공공기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대외활동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기업의 홍보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활용할 기회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덤으로 대외활동 참가자들이 참여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애착이 생기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노려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간에서는 과열된 스펙 쌓기 경쟁 속에서 대외활동이 기업으로부터 대학생에 대한 착취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외활동은 여러 이점 때문에 지속적으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학생의 입장에서 대외활동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우선 대학생들은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 탐색해 볼 기회도 되어 진로선택에 있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자들과의 만남도 잦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에 관한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공과 다양한 출신의 여러 사람을 만나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대외활동을 통해 인턴십 기회, 활동비 등의 물질적인 혜택들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조사한 대외활동 참여 동기에 대한 조사결과입니다. 응답자들은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동기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26.9%)'를 1위로 뽑았습니다. 2위로는 '취업을 위한 스펙(24.1%)'이 차지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 '개인 역량 향상(18.9%)', '진로 탐색을 위한 사전경험(9.9%)', '전공의 실전 적용(7.8%)'이 각각 3, 4,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외활동이 개인의 발전과 진로 탐색에 있어 좋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역량의 향상이나 자신의 진로 탐색보다 스펙을 위해 대외활동에 참여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은 취업난 속 치열한 스펙 경쟁 현실이 반영된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외활동 운영형태의 종류와 선호되는 유형

 

다음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외활동의 운영형태선호되는 활동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외활동의 형태로는 봉사활동, 서포터즈, 기자단, 마케터, 홍보대사. 해외탐방 등이 있으며, 그중 봉사활동의 비율이 33.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봉사활동은 최근에 말하는 '대외활동'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현재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2012년과 2013년의 운영형태별 증감을 살펴보면, 2013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서포터즈의 증가가 8.6%로 가장 두드러졌으며, 반면 마케터가 5.9%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호 대외활동 유형으로는 해외탐방(29.1%)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무료로 해외도 나가고 대외활동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많이 운영되고 있는 봉사활동(27.9%)이 두 번째로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예상외로 기업의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포터즈(13.0%)나 마케터(9.0%), 홍보대사(5.8%)를 선호하는 비율은 해외탐방이나 봉사활동에 비해 낮게 나타났습니다.

 

 

 ▶ 대외활동 선택 시 팁

  Q. 어쩌죠? 보람찬 대학생활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대외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수많은 대외활동 중에 무엇을 택할지 또다시 선택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할 대외활동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외활동이라는 것은 결국 기업의 이익이 되기 때문에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또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대외활동이기에 많은 대학생이 오늘도 대외활동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기업에도 이익이 되고, 나도 성장하는 서로 윈-윈(Win-Win)하는 보람찬 대외활동이 되기 위한 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단순한 스펙을 위해서가 아닌, 진정으로 나를 위한 대외활동을 찾아라!

그저 이력서에 한줄 적기 위한 활동이 아닌 정말로 나를 성장시키고 앞으로 내 진로에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히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 



2. 탄탄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활동인지 알아보자!

사실 일부 대외활동은 그저 기업의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거나 중간에 활동이 흐지부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외활동을 고르기 전에 대외활동의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아보고, 선배 기수의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사전 조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과연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외활동이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서 대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3. 대외활동 관련 정보와 각종 팁이 모여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자!

정보가 생명인 요즘 같은 시대에는 대외활동에서도 정보가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 따라서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가 모여있는 스펙업(http://cafe.naver.com/specup), 캠퍼즈(http://www.campuz.net/xe/), 아웃캠퍼스(http://cafe.naver.com/outcampus/), 올콘(http://www.all-con.co.kr/)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신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도 얻고, 경험자들의 실전 팁을 얻는 것도 좋습니다.

 

<좌상단 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펙업, 캠퍼즈, 올콘, 아웃캠퍼스><좌상단 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펙업, 캠퍼즈, 올콘, 아웃캠퍼스>

 

선택의 갈림길에 선 새내기 여러분, 

뜻깊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위해 대외활동을 선택하는 건 어떠신가요?

 

그래, 결심했어!그래, 결심했어!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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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슬로우 2014.03.17 12: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사네요. ㅎ 대외 활동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여러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되네요.


친구관계, 이성관계, 동료관계 등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관계"는 너무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행복 중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남긴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 역시 우리의 삶 속에서 '관계'를 빼놓고는 행복을 추구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걸 기준으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될까요? 

 

 대부분은 그 사람과의 첫인상, 성격 등 다양한 기준으로 관계를 맺는데요. 하지만, 첫인상만 보고 판단하기엔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그 사람의 성격을 짧은 시간에 알고자 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걸립니다. 이처럼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첫인상 뿐 아니라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까지 판단하기에 주로 활용되는 것이 바로 '혈액형'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에 대한 연구, 분석을 하면서 정말 혈액형이 성격과 상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죠.~ 

 

 그래서 저희 통통기자단은 사회속에서 오랫동안 '관계'를 맺을 직장인들은 '어떤 혈액형을 가진 상사, 동료직원, 부하직원을 선호하는지' 조사하러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로 출동하였는데요. 과연, 직장인들은 어떤 혈액형을 가진 동료, 상사, 부하직원을 선호하는지 알아볼까요?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문에 응해주는 직장인분들



설문하다가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문에 응해 주셨답니다.



설문을 잘 받은 홍서정 기자와 설문을 잘 못 받은 이장은 기자

 


 통통튀는 기자단 답게 여의도 한복판에서 노란옷을 입고 설문을 하러 다녔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분들이 설문에 응해주셨는데요. 그래도 저희가 설문을 요청한 것 보다는 거절당한 일이 많아서 힘들었답니다. 통계청 관계자분들이 전화설문, 오프라인 설문 등 다양한 분야를 통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있는지 몸소 깨닫게 되었어요.

 

  

열심히 조사한 설문조사를 통계내는 기자들

 

 

 이렇게 열심히 설문조사를 다닌 결과! 총 174장의 설문 표본을 모았는데요. 과연, 직장인들은 어떤 혈액형을 가진 상사, 동료, 부하직원을 선호할까요?

 

1. O형 상사

 

  어떤 혈액형을 지닌 상사를 선호하냐는 질문에는 O형 상사가 약 62%의 비율로 1등을 차지 했는데요. 특히, O형 상사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사교적이여서라는 이유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친절하다, 성실하다 순으로 답해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O형의 혈액형은 리더십이 강하다라는 혈액형 분석결과가 나와있는데, 그 이유로는 사교적이며 친근한 리더십으로 이끌기에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2. O형 동료

 

 동료직원 역시 마찬가지로 O형 동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형 상사를 선택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O형 동료직원은 사교적이며 친절한 이유가 가장 많은 이유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O형 동료에서는 유머감각(3위)을 이유로 꼽은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활발하면서 분위기가 침체되면 말을해야 하는 성격으로 자주 분석되는 O형이 동료로서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죠?

 

3. A형 부하직원

  부하직원으로는 A형을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사와 동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성실함은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였는데요. 부하직원이 A형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직장인들은 1순위로 성실함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특히, 상사와 동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와는 다르게 합리적이면과 예의바르다라는 이유가 각각 2,3번째 순위를 차지했는데요. 상사와 동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좀 편하게 관계를 맺길 원하는 반면, 부하직원과의 관계는 다소 딱딱하면서도 사무적인 관계를 맺길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기타 

 다른 혈액형을 선택하신 분들은 어떤 이유로 선택했을까요? B형은 의욕이 강하다라는 이유가 상사, 동료, 부하직원에 있어서 가장 많은 이유로 선택이 되었는데요. 특히, 부하직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창의적이며 다재다능함을 보인다라는 이유로 22%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AB형은 전반적으로 낮은 비율인 6%로 나타났는데요. AB형은 창의적이다라는 이유로 선호되는 혈액형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이유로는 사교적이며 친절, 성실함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는데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지속하는데 있어서 유능함 보다는 관계를 더욱 중시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통통기자단과 함께 알아본 직장내 직장인들의 혈액형 선호 조사 재미있으셨나요? 물론, 혈액형과 성격과의 관계가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입증이 된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견해 역시 혈액형으로 성격을 규정지을 수는 없다는 의견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매직 볼, 포춘쿠키 등 사람들이 확실함을 추구하지만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주 살짝 운에 기대고 운을 바라는 것처럼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을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혈액형을 통해 한번 추정 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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