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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구 형태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증가율이 상당히 높은데요, 흔히들 1인 가구라고 하면 멋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젊은이들 이외에도  홀로 사는 노인과 황혼 이혼으로 인한 중·장년층의 1인 가구가 많다고 합니다.

 

 

 

1인 가구는 자기(Self)와 온라인(Online), 저가(Low Pirce), 편리성 (One -stop) 을 공통적으로 추구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다른 가족들과 함께사는 가구와, 1인 가구의 특성은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요즘은 1인 가구에 대한 TV 프로그램도 많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TV 프로그램속의 1인 가구의 모습을 통해서 다른 가구와는 다른 1인 가구만의 특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또, 1인 가구 중에서도 세대별로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밥은 간편하게!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중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것보다 혼자 먹는 것이 익숙하다고 대답한 사람이 60.4% 된다고 합니다. 혼자 밥을 먹다보니 아무래도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가공식품의 소비 증가율이 51%나 된다고 하니 1인 가구가 얼마나 가공식품에 식사를 의존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공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가공식품은 몸에 해롭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건강한 집밥을 레토르트 식품으로 만든 간편식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 1인 가구들을 위한 1인 식당도 많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1인 식당은, 혼자 와서도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칸막이로 자리를 구분해줘서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요. 배달음식과 인스턴트에 의존하는 식사는 이제 그만!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

 


 

▶  나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1인 가구는 2인 가구에 비해서 소비 지출이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3인 가구에 비해 주거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든다는 이유도 있지만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1인 가구 지출은 오락ㆍ문화서비스업, 이ㆍ미용업,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업 등에서 4인 이상 가구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류 및 이미용 소비는 다 가구세대에 비해 10%나 많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30대 이하 독신 여성 가구의 소비가 가장 크다고 하네요. 이렇게 자신을 예쁘고 멋지게 꾸미는데 많은 투자를 하는 1인 가구들은, 자신들만의 집을 꾸미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누구든 나만의 집에 대한 로망이 있기 마련인데요.다른 가족들의 시선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취향대로 나의 집을 꾸밀 수 있으니 집을 꾸미는데도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거겠죠? 이렇게 자신을 꾸미고, 집을 꾸미는데 많은 투자를 하는건 젊은 1인 가구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중,장년층에 비해 젊은 1인 가구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



 

 

▶ 집안일..어떻게 하죠?

 

 혼자 살때 가장 큰 어려움은 뭘까요? 엄마가 해주던 청소, 빨래를 나혼자 해야 될때가 아닐까요?  특히, 남자 1인 가구의 경우 집안일을 하는데 서툴다 보니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청소는 할 생각도 못하고, 당장 입을 옷이 없어서 빨래를 돌리는데 세탁기 작동법이 미숙해서 옷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 혼자 사는 분들에게는 남의 일이 아닐 텐데요.요즘은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세탁기가 나오고, 간편히 미세먼지 까지 청소할 수 있는 1인 가구 전용 청소기도 출시되고 있지만 크게 와닿지 안않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코인 세탁소를 이용하는 1인 가구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은 양이라도 간편하게 동전만 넣으면 건조까지 시킬 수 있는 간편한 세탁소! 1인 가구에게 아주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번 청소하기 힘든 1인 가구를 위한 청소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로봇 청소기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적적한 집안에서 친구처럼 로봇 청소기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외로운 1인 가구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출처 - tvn 식샤를 합시다, MBC 나혼자 산다 ]

 


 

▶  외로운 밤은 술과 함께..?

 

  늦은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와서 외로움과 피곤함이 함께 밀려올 때. 1인 가구들은 술로 마음을 달랜다고 합니다. 남성 1인 가구의 주류 및 담배 소비는 2인 가구의 부부합산 소비보다도 크고 하는데요. 1인 가구 전체적으로 음주, 흡연율이 높기도 하지만 특히 중, 장년층 1인 가구의 음주, 흡연율이 가장 높고 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외로움은 음주와 하루 15개비의 담배 흡연 등 조기사망률을 높이는 행위를 증가시키는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면 배우자와 함께사는 가구의 경우, 배우자의 선호에 따라 음주, 흡연율이 감소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없이 방치된 중,장년층 1인 가구에서 음주와 흡연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술을 마시게 되면 기분이 풀리기도 어렵고 대화상대가 없어 술을 빨리 마시게 되고 술을 급하게 마시면 음주량은 더 많아져 빨리 취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이렇게 잠깐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한 잔 두 잔 술을 마시다 보면 내성이 생겨 우울증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까지도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외로움을 술로 달래는 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KBS 비타민, SBS 맨발의 친구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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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2014.05.14 05:03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하세요. 독신주의 핑계는 대지 마시고. 나이 들면 고립됩니다. 반드시.... 자기 합리화할 구실들만 찾게 되죠. 그러다 비참하게 노년 옵니다. 영화 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 2014.05.14 05:05 신고 ADDR EDIT/DEL REPLY

    혼자 스타벅스 카페컵 들고 폼 잡는 것은 결혼하고서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도취는 20대까지만 가능한 거죠. 삼십대 사십대 넘어가면 스타벅스 드나드는 것도 추해집니다. 돈도 점점 없어지구요..

  • asdf 2014.05.14 1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할 돈이 있어야 결혼하지. 나이가 20대중반인데도 여자못사귀고 다 차이는데 결혼은 뭔 개소리냐? 연애도 사람 졸라 따지면서 까면서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http://www.imbc.com/broad/tv/ent/singlelife/clip/index.html)


요즘 TV 프로그램 중 가장 뜨거운 소재로는 단연 ’싱글족’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대 젊은 층의 연예인부터 60대 중견 배우에 이르기까지 혼자 사는 남성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돌아온 싱글녀와 이웃 싱글 남녀들이 독신 생활을 그린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죠. “혼자라서 외로워요.” 라는 말은 이제 구시대적인 발언! ‘독거노인’, ‘노총각’, ‘노쳐녀’로 대표되던 안쓰러운 이미지의 싱글족은 가고 ‘당당함’, ‘자신감’ 등이 싱글족의 키워드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싱글의 삶이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멋지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독립하고 싶어도 독립이 두려운’ , ‘독립을 했어도 독립을 즐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싱글라이프’의 삶을 조명해 보려 합니다.



혼자 살기 좋은가(家)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 1인 가구 453만 명,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 25% 이상, 대한민국 네 집 중 한 집이 1인 가구인 시대가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혼자 사는 삶은 누군가에게 측은함의 대상이 될 특수한 형태가 아니라, 당당하게 이 사회 삶의 유형으로 인정받아야 할 이미 존재하는 삶의 형태로 바뀌어 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음 싱글 생활연구소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를 반영해 20~30대 1인 가구 3,011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주거 현황’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20~30대 1인 가구의 과반수 이상인 54%가 자발적으로 1인 가구의 삶을 선택했으며,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경우는 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처-이음싱글생활연구소 http://www.singlelab.co.kr/archives/889)


그렇다면 왜 많은 20~30대가 스스로 혼자 살고 싶어 하는 걸까요?


자의든 타의든 1인 가구의 삶을 살고 있는 20~30대는 혼자 사는 가장 좋은 점으로 간섭 받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42%)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출퇴근 시간 절약(37%), 사생활 보장(14%), 취향에 맞는 집 꾸밈(4%) 순으로 나타났으며, 좋은 점이 전혀 없다는 의견은 3%였습니다.

 

 

 

(출처-이음싱글생활연구소 http://www.singlelab.co.kr/archives/889)

 

 

이 처럼 사람들은 ‘내’ 공간에서 ‘내’ 시간을 갖고 마음껏 쉴 수 있다는 것이 혼자 살기에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속옷만 입고 집 안을 누빌 수 있어 좋다’ ‘부모님과 살 땐 눈치를 보며 했던 로봇 조립을 혼자 살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등의 재미있는 답변들도 나왔다네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의사결정에서 나의 존재를 내세울 수 있고 자아를 잃지 않는 것도 이들이 싱글 라이프를 지지하는 주된 이유겠죠?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http://www.imbc.com/broad/tv/ent/singlelife/clip/index.html )


 

어쩌면 몇 날 며칠 힘들게 집을 구하고 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누벼야 하는 것을 혼자 해야 하고 밥을 먹으면서 불현듯 외로움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혼자 산다는 것이 늘 즐거운 일만은 아닌데요, 하지만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음악과 커피 한 잔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싱글 라이프는 만만치 않은 만큼 알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는 나만의 공간 속에 혼자라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카페’ 혹은 ‘나만의 영화관’으로 자신만의 손길을 담고 ‘나에게 투자하는 달콤한 시간’ 속에 나의 생각을 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자유를 얻기 위해선 그만한 대가가 필요한 법. 낭만적인 홀로서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잊지 마세요.

 

 

잘~사는 싱글라이프 3STEP 집중 점검!

 

자의든 타의든 이제 누구나 한번 싱글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돼버린 지금, 혼자 사는 것은 사회적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표지이며 개성의 발현이라는 쪽으로 시각을 바꾸고 있다네요. 혼자 살기라는 어려운 과제에 그 과정에서 기울인 노력은 설명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10년 이상 싱글생활 내공이 쌓인 고수들이 전해주는 3 STEP 집중점검! 싱글족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1 STEP.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출처- http://pixabay.com/en/linked-connected-network-team-152575)

 

 

싱글족일수록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그런 장점을 살려 외로움을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취미를 나눌 수 있는 동호회자기계발을 위한 수업을 듣는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최근 혼자 사는 젊은 층에게 ‘오픈팩토리’ ‘소셜다이닝’ 같은 ‘소셜 모임’ 이라는 것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같은 SNS를 통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들, 관심 있는 분야들을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낯선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모임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이러한 모임들로 인해 사람들의 사교생활에 또한 독특한 자취고수들의 경우 이웃집 주부들과 돈독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비상 연락망’이라고 볼 수 있죠. 급하게 약이 필요할 때 도움을 얻기도 하고 가끔 택배를 대신 받아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혼자인 삶이 풍요로워지려면 희로애락을 함께할 누군가를 찾아 나서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2 STEP. 경제적 자립에 성공하라

 

당당한 싱글족의 필수요소 중 이나 재테크와 같은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경제력이 매우 중요시됩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근 조사한 ‘2013 한국인의 의식 가치관’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6.8%)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힘은 돈(재력)’이라고 응답하였는데요. 결국,  멋지고 당당한 싱글 라이프도 경제적 자립을 잘 갖추어 나갈 때 가능함을 알 수 있네요.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 전체 수입에서 가처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1인 가구(32.9%)가 3, 4인 가구(17.2%)보다 두배 가량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가처분소득이란 가계의 수입 중 소비와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가리키며 총 소득에서 세금을 뺀 것을 말해요 즉, 똑같이 100원을 벌 경우 3, 4인 가구는 여러 가지 다 빼고 17만 원 정도밖에 소비할 여력이 남지 않지만, 싱글족은 33만 원 정도의 여유가 있다는 말이죠.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http://www.korcham.net/EconNews/KcciReport/CRE01102R.asp?m_menu=&m_DataID=20120927487&m_chamcd=B001&m_query=&m_queryText=&m_page=1)

 

 

이러한 수치를 보면 싱글족들이 돈을 더 많이 모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돈 나갈 데는 많지만 모으기는 쉽지 않은 싱글족의 금융라이프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한화생명 은퇴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30대 싱글들에게 금융라이프의 핵심은 ‘밸런스’, 즉 지출의 균형을 잡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비, 저축, 노후준비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예요. 단기지출인 소비, 중기적인 저축, 장기적인 노후준비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현재 단기 지출인 소비를 먼저하고 투자나 노후 준비금을 마련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반대로 투자와 노후 준비금을 먼저 생각해 놓은 후 남은 한도에서 소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장보기 전에 냉장고를 정리하여 전기료를 절약하고, 식자재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절약비로 문화생활, 자기계발 등을 위해서 투자할 수 있겠죠? 특히 매월 비슷한 금액이 지출되는 고정소비보다 외식비 쇼핑 등 변동 소비 부분에서도 줄여나간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재테크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출처-한화생명연구소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4593)

 

무엇보다 올해 연말정산은 지난해와 달리 바뀌는 항목이 많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싱글족이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에 가입할 때는 '소득공제' 유념해야 한다네요. 세법이 개정돼 2014년 올해부터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연말정산 환급금인 '13월의 보너스'가 사라지고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졌는데요. 기혼자는 배우자 공제나 자녀양육비 공제 등을 통해 세금지출을 줄일 수 있지만 싱글족은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세테크 전략'이 필요합니다. 가계부를 꼭 기록해야 한다는 점! 을 기억하세요! 귀찮아서 기록하지 않았다간 손해 보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공과금, 관리비 등의 지출 내용은 가게부에 확실하게 기록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 STEP.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http://www.lifentalk.com/440)

                                                                               

 

혼자 사는 만큼 가장 위협적인 요소는 바로 ‘질병’인데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게 되면 돌봐줄 사람도 문제지만, 병원비 마련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미리 질병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랍니다. 


또한, 경제활동을 할 여건도 잘 마련되지 않고 누군가 부양해 줄 수도 없으므로 스스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2014년 1월 1일 부터 사고부터 중대한 질병까지 최대 90%까지 지급하는 '싱글족 안성맞춤 단독 실손 의료보험'이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모두 실손보험을 특약으로 끼워 파는 통합 보험이어서 그만큼 보험료가 높아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큼 부담이 되었으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개정조치로 이제는 자기부담금 10% 상품의 경우 40세 가입자의 월 평균 보험료가 1~2만원정도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소에 건강 관리에 유념하여 '최소한의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죠? 


혼자 사는 만큼 든든한 노후의 삶을 위한 대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은퇴 이후 더는 월급을 받을 수 없을 때 건강이 갑자기 나빠진다면  연금보험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답니다. 꾸준하게 운용되어야 하는 장기 상품이므로 꼭 보험의 안정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독신으로서 자신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일은 결코 저절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독립은 그저 혼자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가족의 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를 넘어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다독이고 세울 줄 안다는 것이고 재정으로부터도 홀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혼자 사는 삶의 선택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이라 더 멋지다는 반전이 있는 것 아시나요? 무엇보다 생활의 무게를, 나이의 무게를, 싱글의 압박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 독립의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아요. 나 혼자만의 시간이 있다는 큰 장점 아래 뭐라도 배우며, 시간이 없어서 못 했던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경험도 해보고 혼자이기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누렸으면 해요 현재도 미래도 탄탄하게 준비하여 멋지고 당당한 싱글 라이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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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바나나 2014.05.06 18:5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는 50프로조금 넘는 자의적인 싱글라이프보다 타의적인 싱글라이프의 안쓰러움이 느껴지내요,,, 저도 혼자 사는 삶을 즐기는 편이지만 굉장히 외로울 때가 많아요~ 싱글족들이 지출을 더많이하는 것은 그외로움을 바깥으로 돌리기 위해서 그런 점이 크죠,,ㅜ

    • BlogIcon 김민형 2014.05.13 14:22 신고 EDIT/DEL

      그런줄은 몰랐네요 아! 저는 외로울때 식비가 가장많이 지출되는거같긴해요...ㅎㅎㅎ하하 항상 제 기사에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 BlogIcon 나종영 2014.05.14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읽었어요ㅎㅎ싱글족된지 얼마안돼서 유용한정보얻고가네요

  • BlogIcon 잇힝 2014.05.14 22: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도 싱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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