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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끊기기 전에 가야 해 ㅠㅠ 미안, 내일 봐!" vs. "뭐야~그냥 내방에서 다 같이 자고 가자! 가지마~"

저의 새내기 시절을 보면, 오티든 개총이든 두 그룹으로 나누어졌던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해서 막차를 놓칠까 불안해하는 친구가 있었고, 편하게 노는 자취하는 친구들!

이렇게 주변을 보면 긴 통학시간에도 자취하지 않는 경우와 버티다가 자취를 하는 경우, 기숙사에 사는 경우, 오랜 통학시간을 당연한 듯 감수하는 경우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집 근처 학교에 다니던 중고등학생 시절보다 통학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인데요.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 통근시간이 1시간인 직장인의 통근 행복상실의 가치가 월 94만원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통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행복상실 정도가 크다는 결과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는 이유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거주 방법에 따른 장단점이 공존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학생들이 통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통학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통학과 자취의 기준: 부모님과의 거주 여부)


 통학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조사에 따르면 66.7%가 통학을 하고 있고 '통학을 하는 학생의 평균 통학 시간'은 편도 1시간 10분이었으며 통학생과 자취생 공통으로 물은 '통학 시간으로 부담 가능한 시간'은 1시간 13분이었습니다. 평균 1시간이 웃도는 시간이라면 통학을 하고 있었으며, 응답자 중 왕복 4시간의 통학시간도 감수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 대학생 남녀 74명> 


통학에 대한 자취생과 통학생의 생각은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차이를 보입니다. 같은 질문이지만 다른 시선으로 응답했기 때문이겠죠? '가족들과의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다' '집밥, 간식 등으로 식사 질이 더 높아진다'에 자취생이 통학생보다 조금 더 많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이 요소들은 본가에서 조금 더 먼 곳에서 스스로 생활을 하는 자취생이 바라는 점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사 대상 : 대학생 남녀 74명> 


통학생의 단점에서는 자취생은 '통금, 통학시간 등으로 귀가시간이 제한적이다', '통학시간이 오래 걸린다 (비교적 기상 시간이 이르다)', '교통비가 많이 든다'에 조금 더 많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통학하는 만큼 통학시간이 더 소요되고, 그만큼 기상 시간도 이르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통학생의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통금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즐거운 새내기 시절 밤새워 친구들과 놀아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통금과 막차는 밤을 짧게 만들곤 하죠! 


 통학생은 대중교통 이용 시간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통학생들은 보통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왕복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스마트폰, 독서 ,예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체조사, 이미지 출처: freepik)


기타 12%의 의견 중에는 단어 외우기, 사람 구경, 쇼핑, 리딩 등이 있었습니다. 지하철만 타더라도 대부분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 스마트폰이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었고 독서 예습이 같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시험 기간엔 프린트물을 보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죠! 저의 경우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비좁아서 핸드폰을 하기도 힘들지만 사람이 적은 경우에는 넉넉하게 프린트물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더라도 유익하게 보낼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버스나 지하철에서 좌석에 빨리 앉기 위한 꿀팁!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전수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좌석에 최대한 빨리 앉기 위한 꿀~팁!'을 공개합니다! 오랜 시간 통학을 해야 하는 통학러! 우리 모두 힘내요!

(사진 출처: 대학일기)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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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시험 종료 10분 전! 어젯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부랴부랴 책을 펴고 공부를 했지만, 하얀 건 종이고 까만 건 잉크라는 것 밖에 알 수가 없다니! 이번 중간고사만큼은 정말 잘 보고 싶었는데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하얗기만 하고! 허겁지겁 시험지를 채워보려고 하지만, 의미 없이 연필만 끄적이게 되는데….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10점을 얻는 방법!’ 지금 공개합니다!



  그래도 다행이야,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어!


아직 중간고사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른다면? 이것부터 실천해보세요. 많은 분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는 3가지 Secret. 이번 중간고사부터 딱 3가지만 실천한다면 이번 학기 장학금도 떼놓은 당상! :D

 

1. 시험 전 마지막 강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하자!

▲ 사진 출처 : flickr

베개로 써도 될 만큼 두툼한 대학 교재! 200페이지가 넘는 시험 범위에서 숨이 턱턱 막히시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부하려면 며칠 밤을 지새워도 부족할 거예요. 하지만 걱정은 금물! 대학 중간고사의 경우 시험 전 강의 시간에 교수님들이 시험에 대한 정보를 살짝 흘려주십니다. 정말 친절하신 교수님은 예상 문제를 짚어주시기도 하고,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주시기도 해요. 또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니, 이날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앞자리를 사수하세요!


2. 교수님의 성향을 파악하자!

▲ 사진 출처 : flickr

교수님마다 선호하는 답안의 특징이 다르니, 이 부분을 꼭 숙지해야 해요. 답안지의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수님도 계시고, 미사여구 없이 핵심적인 내용만 들어있는 것을 좋아하는 교수님도 있어요. 심지어 평소 수업시간에 이야기했던 농담이 적혀있는 것을 좋아하는 교수님도 있다니까요. 평소에 막역한 선배나 친구를 통해 교수님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 완벽하겠죠?


3. 족보와 필기 노트를 반드시 구하자!

▲ 사진 출처 : flickr

전공서적의 경우, 매년 개정판이 나오는 게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같은 수업을 먼저 수강했던 선배들에게 지난 2년~3년간의 중간고사 기출문제를 집대성한 족보를 빌려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기출문제를 한 번이라도 풀어봤다면, 시험지를 보고받게 될 충격이 절반이 될 거에요.
평소에 교우관계가 원만했다면 수업을 열심히 들었던 친구에게 수업내용을 꼼꼼히 필기한 노트를 빌려보세요. 물론, 본인이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우선 되어야겠죠? 족보와 필기 노트만 가지고 공부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성적은 보장된다고요.

 

 

  지금 시험 보고 있는데, 꿀팁은 없어?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 당신! 당신을 위해 마지막 10점을 올릴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줄게요. 꿀팁만 있다면 내 중간고사 점수는 +10점!


1. 긴장해서 이름을 안 쓰면 어떻게 해!

▲ 사진 출처 : flickr

‘에이~ 설마 내가 그러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학번과 이름을 기재하지 않아요. 특히 시험지를 교체할 경우에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학번과 이름을 시험지에 기재하지 않을 경우, 정답을 다 맞춰도 0점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시험지를 받자마자 학번과 이름부터 쓰는 것, 잊어버리면 안 돼요!


2. 맞춤법은 맞게 썼지?
SNS에서 ‘안 머거(안 먹어’, ‘조아(좋아)’ 등과 같은 의도적인 맞춤법 파괴를 흔히 사용하다 보니, 우리도 알게 모르게 맞춤법을 틀리고 있어요. '알고도 틀리면 센스지만, 몰라서 틀리면 부족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어요. 아마도 교수님은 우리가 맞춤법을 일부러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으실 거예요.


 ▲ 출처 : 알바몬 <대학생 맞춤법 인식> & 디자인 출처 : freepik


심지어 2014년 10월 알바몬이 대학생 617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맞춤법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대다수는 호감이 있던 이성이 맞춤법을 습관적으로 틀린다면 '호감도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 출처 : 알바몬 <대학생 맞춤법 인식>


같은 조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는데, '감기 낳으세요'가 26.3%로 1위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어의가 없어요'는 12.6%, '얼마 전에 들은 예기가 있는데요' 11.7%로 뒤를 이었습니다. 만약에 교수님이 이런 맞춤법 실수를 발견하신다면, 충격과 당혹감에 더는 채점을 못 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확인하고, 중간고사 답안지만큼은 아름다운 국어를 사용해보아요!


▲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

1. 어의없다 → 어이없다 : '어의'는 조선시대 임금의 병을 고치는 사람을 말하며, '황당하다', '기가 차다' 등의 뜻으로 사용할 때는 '어이없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2. 병이 낳았다 → 병이 나았다 : '낳다'는 '출산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 치유됐다'는 표현은 '낫다'의 과거형을 적용해 '병이 나았다'고 적어야 합니다.

3. 않하고, 않돼, 않된다안 하고, 안 돼, 안 된다 : '않'은 '아니하'가 줄어든 말입니다. 그렇다면 '않하고'란 단어를 풀어쓰면 '아니하하고'란 말이 되겠죠? 또한 '돼'는 '되어'의 준 말인 것을 기억하면 오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문안하다무난하다 : '문안'은 '웃어른께 안부를 여쭙다'라는 의미로 전혀 다른 뜻입니다.

5. 오랫만에오랜만에 :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줄임말입니다.

6. 예기를 하다보니얘기를 하다 보니 : '예기하다'는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하여 미리 생각하고 기다리다'란 뜻으로 '이야기를 하다'란 뜻으로 사용할 때는 '얘기하다(이야기하다의 준말)'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7. 금새 바뀌었다금세 바뀌었다 : '금세'는 '금시에'가 줄어든 말로서 흔히 '금새'로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새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8. 왠일인지웬일인지 :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이며 '웬'은 명사 앞에 붙는 말임을 기억하면 오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말이 조금 어려우시다면 '어떤'으로 바꿀 수 있는 말은 '웬'을, '무슨 까닭으로'로 바꿀 수 있는 말은 '왠지'를 쓰시면 됩니다.

9. 몇일, 몇 일 : '몇 분', '몇 시간', '몇 주' 모두 맞는 표현이지만 '며칠'만 예외로 '며칠'이 한 단어입니다.

10. 들어나다드러나다 : '드러나다'는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다'라는 뜻입니다. 한편 '들어나다'는 하나의 낱말로 사전에 올라 있지 않은 말이며, '드러나다'를 잘못 유추하여 쓰는 말로 보입니다.


3. 솔직히 이 글도 다 안 보잖아?! 핵심을 표시하자!

▲ 사진 출처 : flickr

앞에서 알려드린 것들을 다 하고 계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만 더 실천해 봐요. 답안지를 다 작성한 뒤, 답안지를 다시 한 번 검토하면서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짚어주셨던 부분이나 중심문장, 비교하는 부분은 공통점, 대조하는 부분은 차이점 등에 형광펜이나 색 볼펜을 이용해서 밑줄을 그어보세요. 아니면 핵심 요지가 시작되는 문장의 핵심 단어에 포인트주는 거예요. 교수님 입장에서는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자'였던 시험지만 접하다가, 중요한 부분을 표시한 시험지를 채점하게 된다면 집중도 잘 되고, ‘이 학생은 중요한 요점을 파악하고 있네’라는 생각을 하실 거예요. 물론, 모든 문장이나 잘못된 내용에 밑줄을 치시는 분은 없겠죠?

 

지금까지 시험을 앞둔 여러분에게 6가지 비밀을 공유했어요. 어디 가서 소문내도 좋으니까, 모두 시험 잘 보길 바랄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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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렴한 가격의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특히, 2013년 대비 2014년 4월까지 해외직구 이용 증가율에 대한 통계를 분석 결과 작년의 비해 50% 증가한 것으로 관세청이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관세청은, '해외직구' 경험자들에게 재구매 의사와 만족도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구매 하겠다.(96%)' 라고 답했으며, '만족 한다.(67%)' 라 했습니다.

  


<출처 : 관세청 > 

 


그리고 해외직구 만족도 중 최고의 만족도는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부분에 5점 만점의 4점을 주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같은 제품에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저렴할까요? 

MBC 한 프로그램 '같은 제품의 국내가격과 해외가격의 비교'를 해주었었습니다. 

 

 

<출처 : MBC 불만제로 >


보시는 것처럼 국내 가격과 크게는 2~3배   가격차이가 나자 소비자들은 분노했고, 정보화 시대답게 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찾아 '해외직구의 번거로움' 감수하며 해외직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너무나 큰 가격차이를 피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기 원하는 통통이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세청 발표에 따라 가장 많이 해외직구를 하는 나라인 '미국'을 기준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첫번째, 검색 엔진을 구글(Google)을 사용하라.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쇼핑하면서 멀미하지 마시고 자동번역을 해주는 구글(Google)을 사용해보세요! 인터넷 익스플로어(Internet explorer) 보다 편리할 것입니다.

구글(Google)

 인터넷 익스플로어 (internet explore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라


한국의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에는 없을까요? 찾아보니 정말 많은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3개만 확인해 보았습니다.

 

1) http://www.pricegrabber.com/

 

 

2) http://www.google.com/shopping/

 

3) http://www.nextag.com/    

 

세번째, 캐시백 서비스를 비교하라.


어떤 제품을 살 때 지불한 돈의 일정 비율을 다시 돌려주는 캐시백서비스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OK 캐시백' 대표적인 예입니다. 미국에도 이러한 캐시백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베이츠, 엑스트라벅스, 팻 월렛, 미스터 리베이츠 ] 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이베이츠라고 합니다. 거의 '필수'라고 하는 정도) 하지만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은 적립률 비교하여 더 효율적인 쇼핑을 위한 사이트 는 이브리워드 http://evreward.com/store 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인터넷 카페에서 정보를 얻자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로, 해외직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 30대 여성(젊은 엄마)들은 육아카페에서 서로의 정보들을 공유하고 실제로 직접 이용한 후기를 작성함으로 그 제품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해서 신뢰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많은 카페들 중 가장 유명하고 좋은 정보가 빠르게 올라오는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몰테일스토리(www.malltailstory.com 

<위 카페는 해외직구의 경험이 많은 지인의 추천해 주셨습니다.>


위 카페에 좋은 점은 '핫 딜(Hot deal)' 이라 불리우는 '그 날의 특가(?), 타임특가' 와 비슷한 이벤트 가격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의 한 부분이 젊은 엄마들의 사용후기가 활성화 되어있고 해외직구에 관한 정보를 잘 설명해 두었습니다.

 

다섯번째, 미국의 세일기간을 체크하라.


다음의 표는 미국의 세일기간을 정리한 표 입니다. 각 기간마다 세일하는 품목이 다르니 그때마다 세일하는 품목들을 생각해 두셨다가 세일가격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


 

1

 2

3

4

5

6

1

신년세일

 

 

 Good Friday

Mother's Day

Father's Day

2

 

Valentine's Day

 

 

3

 

  President's Day  

St.Patrick's Day

 

 

 

4

 

 

 

 

Memorial Day

 

5

 

 

Easter Sunday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July 4th (Independence Day)

 

 Labor Day

 Columbus Day

 

 Black Friday

2

 

 

 

 

 Veterans Day

Christmas Sale

 

3

 

 Back to School

 

 

 

4

 

 

 

 

 Thanksgiving Day

5

 

 Labor Day

 

 Halloween

 

   

 

여섯번째, 나에게 맞는 배송대행지(배대지)를 찾아라


해외직구를 할 때는 직구사이트에서 바로 한국에 배송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면, 배송대행지라고 불리우는 곳에 맡겨야합니다. 배송대행지에선 사이트에서 내가 산 물건을 맡기고 그 곳에서 한국으로 배송을 해주는 중간단계 입니다. 특히, 미국 내에선 품목별, 지역별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 다르므로 내가 산 품목과 어느 지역의 배송대행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배송대행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상품을 빨리 받고 싶을 때 

CA (켈리포니아), NJ (뉴저지) 배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곳은 대규모의 교통이 발달하여 배송이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세금을 더 내야하므로 약간의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할 시에는 세금을 안내도 됩니다. [그러나, 미국 주의 세금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사실 때 직접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CA [식료품 무과세]: Amazon.com , Godiva.com, Zulily.com, Bodenusa.com, Ebay.com

NJ [옷, 신발 무과세]: Gymboree.com, 6pm.com , Amazon.com( 옷, 신발), Victoriassecret.com, Gap.com, Lacoste.com


2) 더 저렴하게 사고 싶을 때

OR (오레곤), DE (델라웨어) 배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곳은 모든 물건들의 판매세를 붙이지 않습니다. 즉, 무과세 지역입니다. 하지만, 교통이 발달하지가 않아 배송이 느린 편입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할 시에는 세금을 안내도 됩니다.[그러나, 미국 주의 세금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사실 때 직접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Amazon.com, Nordstrom.com, Disneystore.com, Yankeecandle.com, Lego.com, Drugstore.com

 

일곱번째, 세금을 주의하라  


해외직구를 할 때, 결국 소비자는 2가지의 세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미국의 판매세 + 한국의 관부가(관세+부가세) 입니다. 6번째 팁에서 보셨듯이 미국의 판매세는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합니다. ex) OR, DE 지역에서는 무과세. 

 

 한국의 관부가세는 15만원 미만이여야 면제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5만원 =[ 지불금액 + 판매세 + 배송비 ]입니다. 만약에 15만원을 초과했을 경우 관부가세 18~23%를 더 내야하므로, 해외직구를 한 것이 더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합산과세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ex) 만약에 3일 전에 주문한 10만원 짜리 상품과 어제 주문한 14만원 짜리 상품이 오늘 동시에 한국에서 통과하게 된다면 둘이 합해서 15만원이 초과함으로 관부가세를 더 내야합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α 목록통관 배제품목 (일반 품목)

미국에서 물건을 사올 때 FTA 협정으로 200불 미만의 물건들은 [목록통관] 이라 분류되어 관세가 붙지 않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록통관 배제품목 (일반품목)]들은 15만원 이내시 관부가세 면제가 됩니다. 만약, 목록통관 물품 + 일반 품목 물품이 같이 온다면 '무조건' 일반품목의 조건으로 세금을 내셔야 하니 정말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 일반 품목 물품을 폐기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 표를 보시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해외직구 중에서도 좀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해외직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직구를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곳에서는 시리즈 별로 파트마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해외직구는 약간의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아무런 준비없이 해외직구를 하셨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해외직구 하시는 분들에 조금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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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9 17: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파이팅!! ! 2014.06.21 21:51 신고 EDIT/DEL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지적질이 아니라, 정말 귀한 충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미국 2015.01.14 1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국직구하실때 http://www.couponpx.com 보시면 한눈에 미국 핫딜이나 할인정보 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 말씀해주신 가격비교 사이트들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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