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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에게는  호(號)가 있다.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그리고 난...얌마 도완득!!"


이 아리송한 의미의 구절은 영화 완득이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극중 선생님으로 나오는 동주(일명: 똥주)가 자신의 반 학생인 도완득을 부를 때 항상 "얌마 도완득!!" 이라 부르기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린 완득이가 속으로 중얼거리며 자신의 호는 '얌마'라고 비꼬는 장면입니다. 따뜻하게 불러주어야 할 학생이름을 "얌마 도완득!!" 이라고 부르는 동주선생은 완득이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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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그의 표정이 말해주듯이 완득이는 반항심이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인 완득이는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바르고 모범적인 모습의 선생님이 아닌 , 허름한 겉모습에 입만 열면 막말, 독특한 교육관을 가진 동주가 완득이의 담임선생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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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동주는 완득이를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지만, 그의 속마음은 겉과는 달랐습니다. 그에게 더 아픈 손가락이였던 완득이를 보살피고 지도해서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 그의 진짜 속마음이였습니다.
 
그의 마음이 전해졌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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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는 우울한 현실상황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아이가 됩니다. 만약 동주선생이 없었다면 그는 영원히 문제아로 남았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동주선생은 완득이에게 좋은 멘토였습니다.
 
 
 
 
 
 멘토 :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
 
 
 
 
 
 이렇듯 좋은 멘토는 누군가에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직장인 898명을 대상으로 ‘멘토 희망 여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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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인크루트]
 
 
현재 멘토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멘토가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24.7%(209명), ‘멘토가 없다’고 밝힌 직장인은 75.3%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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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인크루트]
 
 
이어 현재 멘토가 없다고 밝힌 직장인 중 63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를 알아본 결과 응답자 중 92.3%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멘토가 없지만 멘토를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한 '인생에 대한 조언과 격려 질책을 해 줄 수 있는 멘토로서 가장 이상적인 인물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전체의 17.4%가 안철수 교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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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잡코리아&티움]
 
 
뒤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5%, 가수 김태원이 4.7% 그리고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와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미 멘토가 있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코너!
 

 
 색깔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멘토를 찾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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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gaedddong님블로그]
 



색깔에 따른 성격의 유형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멘토의 유형을 찾으시면 됩니다.
 
 
 
첫번째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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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정열로 대표되는 빨강은 활기가 넘치며 무엇에 잘 도전하는 진취적인 유형입니다.
 
레드형 멘토는 대표적으로 국제구호 전문가 한비야 씨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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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ykj4474님블로그]
 
 
 
"가슴이 뛰는 일을 한다" 라고 말하며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전문가이며, 현재는 국제구호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며 모든것에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열정이 충만하여 자신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멘토를 찾으시는 분들은
 
'레드' 유형의 멘토가 어울립니다.
 
 
 
 


 
 
 
두번째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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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밝음을 상징하는 노랑은 희망을 주는 유형입니다.
 
옐로우형의 대표적인 멘토로는 유재석씨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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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치출처-커피들의수다]
 
 
 
유재석씨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 MC로써 자기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품는 넓은 포용력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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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씨가 하하씨에게 보낸 메세지 입니다. 후배를 보듬어주는 그의 배려심이 보이지 않나요?
 
 
 
자신이 힘들 때 따뜻한 말을 해주거나 희망을 주는 사람을 찾는 분이라면
 
"옐로우" 유형의 멘토가 어울립니다.
 
 
 
 
 
 
 
 
 
세번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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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는
깨끗하고 차분한 유형의 성격입니다.
 
블루형 멘토의 대표로는 안철수 교수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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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myohee74님블로그]
 
 

 기업인이기도 한 그는 투명한 경영과  독창적아이디어로 유명하며 곧고 강직한 성격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대나무 같이 곧고 바른 성품의 멘토를 찾는 분에게는 "블루" 유형의 멘토가 적합합니다.
 
 
 
세가지 색깔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멘토를 찾으셨나요?
 
못찾으셨다면 멀리서 찾지 마시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三人行必有我師
 
(삼인행필유아사-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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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영화 '내이름은 칸' )
 
 
지난 3월 30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락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가 '아들이 마음이 아프다'며 아들의 자폐증에 대해 솔찍한 심경을 밝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는 지금도 내 아이와 대화하는 걸 꿈꾼다.' 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꾸밈없고 솔직한 대화에 다음날 자폐증이라는 단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를 만큼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폐증에 걸린 한 천재의 감동 스토리를 그려낸 영화 '내 이름은 칸' 또한 좌석점유율 1위에 오르는 등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자폐아를 향한 사람들의 편견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과정이 사람들 사이에서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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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MBC)
 
그렇지만 이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오는 4월 2일은 UN이 정한 세계 자폐증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WAAD, 자폐성 장애 인식의 날)입니다. 이 날은 처음 전 세계의 자폐환자들을 위해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Autism Speaks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정한 날인데요. UN에서도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자폐인구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공식적으로 인정해 2008년을 기점으로 4월 2일을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 및 적절한 개입 및 대응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 날에 대한 인식과 활동이 부족하고 자폐증에 대해서도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자폐증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자폐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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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또는 발달 장애는 민족이나 인종, 사회적 배경, 가족의 수입이나 삶의 형태, 교육수준 등에 관계 없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대부분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증후군이기 때문에 갓난아기 시절부터 아이가 자폐증이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 복잡한 발달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제한된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 특성을 지녔으며, 최근에는 자폐 범주성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란 용어로 지칭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은 자폐라는 장애를 자폐적 성향의 연속성으로 이해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자폐증에는 다섯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의사들은 자폐 스펙트럼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자폐증의 주요 유형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전적 자폐증(classic autism)
•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 – 보다 경한 형태
• 비특이적 전반적 발달장애( PDD-NOS) – 다른 유형의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아동군
 
 
 
또한 두 종류의 드문 자폐장애가 있습니다.

• 레트 증후군(Rett syndrome)

      - 대개 여아에게 나타나는 신경발달장애로 자폐증의  특징과 함께 운동, 언어의 문제를 동반함
• 아동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 고전적 자폐증에 비해 운동, 언어, 사회기술의 손상이 더 큰 심한 형태
 
 
 
 
 
이처럼 자폐를 진단하고 정의내리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는데요, 진단명이 가지는 의미보다는 자폐인들이 현재 지니고 있는 개별적 특성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평가하여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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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tismkorea.kr/  사단법인한국자폐인사랑협회 에서 더 많은 자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4월 2일 세계 자폐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댓글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
 
 
 
 
 
 
 
자폐증의 현황
 
미국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자폐증 환자가 있는 집이 40만 가구가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신생아 중 1천 명 당 2명 꼴로 자폐아가 존재하며, 그 수 또한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향은 세계적으로도 점점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자폐의 발생률은 조사집단과 진단기준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가 있지만 어떤 결과이든지 인구 증가율이나 장애 출현 증가율에 비혜 자폐의 출현 증가율은 상당히 높아 어린이 질병 중에서 소아 당뇨나 소아암에 이어 세 번째로 일반적인 질병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다운증후군보다 그 수가 많다고 합니다.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광범위해진 진단기준의 적용, 진단 전문성 향상, 부모의 선호도, 실질적인 발병율의 증가 등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고 앞으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폐의 발생률과 관련된 연구가 거의 없어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아직 어려웠지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발행한 '2010 장애인 통계' 를 배탕으로 우리나라의 등록장애인 중 자폐성 장애로 판정 받은 장애인 현황을 조사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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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장애범주가 확대된 이후로 자폐성 장애로 등록한 장애인 수가 거의 10%의 증가율을 보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는 장애인 등록으로 인한 각종 혜택에 대한 인지향상, 장애범주의 지속적 확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여러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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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자폐성 장애 등록 장애인의 수를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유전적인 이유로 자폐증 발병 위험이 3~4배 가량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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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의 발생 시기를 보면 출생 전 / 출생 시(2.7%), 돌 이전(5.1%), 돌 이후(92.2%)로 대부분이 돌 이후에 발생하였다고 답하였습니다. 자폐증은 대부분 생후 18 개월에서 24 개월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증후군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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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장애 발생 원인으로는 선천적(22.3%), 후천적(10.1%) 출산시(4.2%) 라고 답하였고,
 
원인불명 (63.4%)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폐증의 원인
 
 
 
자폐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하는 것은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폐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지만 현재 보편적으로 인정도고 있는 것은 뇌기능의 문제로 인하여 자폐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자폐증이 발견된 후 한동안은 자폐증이 부모의 애정 결핍, 자극부족 등의 양육태도나  그 외에도 환경오염, 백신, 소화기 기능 이상 등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발병한다고 생각되었지만,  현재로서는 두뇌 기능의 생물학적 이상의 문제쪽으로 결론짓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뇌 어떤 부분의 문제인가는 여러가지 가설들이 검증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즉 자폐는 심리사회적인 요인이 아닌 기질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된다는 것이죠.
저도 자폐는 어릴 때 사랑을 못 받거나 주변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길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네요. 이렇게 잘못된 인식은 자폐증에 걸린 아동에게도, 부모에게도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더나아가 치료의 방향에 지장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는 사실로 잘못된 치료를 하거나 편견을 가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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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경우 자폐증 환자 중 지능이 높은 소수의 환자는 교육과 치료를 통해 어른이 되어 자기 일을 가지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보고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아 많은 자폐 아동은 일상 생활을 하기도 힘들 정도의 심각한 장애 수준이 남게 되므로 평생 의존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위의 통계자료에서도 자폐성 장애가 다른 장애에 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상당히 필요로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폐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언어교육 및 상호작용에 대한 교육과 치료를 일찍 시작한다면 어느정도의 정상적인 일상생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료와 교육은 일찍 시작할 수록 호전되는 양상과 속도가 빠르다고 하니 혹시라도 아이가 자폐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 이를 되도록 빨리 파악하고 치료를 서두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폐증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상행동들을 잘 숙지해 놓았다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양육경험이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DSM-Ⅳ에 따른 자폐증 진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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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자폐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많은 치료법이 나와 있지만 완전한 정상으로 치료하는 약이나 치료법은 안타깝게도 아직 없습니다.  자폐증은 발달 전반에 장애를 가지고 있으므로 발달 전반, 즉 삶 전체를 총체적으로 계획하는 도움이 필요하며, 단시일에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일생을 통한 치료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치료 교육의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폐 범주성 장애인을 위한 교육은 조기에 이루어질수록 효과적이며, 자폐 범주성 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자격을 갖춘 교사가 부모와 협력하여 아동의 현재 능력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가족이 우선 원하는 아동의 교육적 요구들을 고려하여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죄책감이나 좌절감을 갖지 않고 자폐아동에게 가능한 한 많은 교육을 시키며 자폐증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 또한 자폐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따뜻한 관심과 존중,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자폐아에 대한 오해를 일깨워 주고, 아이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과 태도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전하는 책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그 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배려와 관심만 있다면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에는 이를 기념하는 파란색 불을 켜거나, 파란 셔츠, 손수건, 모자 등 파란색 물건을 소지하여 함께 행사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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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없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니라

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진정 좋은 세상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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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정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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