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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배우 ○○○, 5년간 지속적으로 남몰래 선행', '가수 △△△ 팬클럽, 가수 이름으로 쌀 화환 기부'와 같은 유명인사들의 기부 소식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선단체를 통해 돈을 기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화 속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부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이색적인 기부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예전에 비해 기부 문화가 다양해지고 활발해진 듯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부 참여율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통계청의 2015 한국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부 참여율은 2015년 29.9%입니다. 10명 중에서 세 명 정도만 기부에 참여한 것인데요. 2011년 36.4%, 2013년 34.6%였던 것에 비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통계청, 「2015 한국의 사회지표」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부 문화의 몇 가지 특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기부금 신고 액수는 늘고 있지만, 참여율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세 이하 청소년들은 75.4%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에 비해 60세 이상의 참여율은 7.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2013년 기준) 물론 학교에서 정해준 의무적인 시간을 채우기 위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높은 것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기부 액수와 참여율을 봤을 때 고령자의 참여가 낮은 상황입니다. 또한 선진국에 비해 고액 기부자가 적은 편이기도 하고요.


기부, 왜 참여율이 낮을까?
이렇게 기부 참여율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것에도 이유가 있겠죠? 기부에 참여하지 않은 약 70%의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63.5%)'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뒤를 이어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15.2%)', '기부 단체를 신뢰할 수 없어서(10.6%)'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출처: 통계청, 「2015 한국의 사회지표」


보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마음 나누

[걷기(walk)로 기부하기]
'기부'라고 하면 내가 가진 것을 덜고 아껴서 남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의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빅워크(Big walk)라는 앱을 설치하고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하면 기부할 준비는 끝입니다. 걸은 시간, 거리, 소모된 칼로리, 기부 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건강도 챙기고, 10m당 1noon으로 환산되어 내가 원하는 대상과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답니다.

출처: 기부 애플리케이션 「빅워크」 캡처


[헌 옷으로 기부하기]

작아져서, 혹은 유행이 지나서 버리는 내 옷이 그냥 버려지지 않고 소중하게 쓰인다면 뿌듯하겠죠? 외교부 소관 NGO 단체인 옷캔(www.otcan.org)은 헌 옷이나 신발 등을 기부받아서 제3세계 재활용 의류 시장에 판매한 수익금으로 그 지역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루마니아에는 노숙자들을 위해 헌 옷을 기부하는 The Warming Hanger라는 캠페인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옷캔 사이트(http://www.otcan.org)


[소비로 기부하기]
그저 물건을 사기만 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낸 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알려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마리몬드(marymond.co.kr)나 희움(www.joinheeum.com) 같은 곳은 통통 기자도 몇 번 이용한 적이 있는데요. 예쁜 디자인의 물건을 사면, 그 수익금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사업에 보태집니다. 이외에도 비마켓(befriendmarket.com)에서는 팔찌 등을 사고 수익금의 일부로 빈곤아동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출처: 비마켓 홈페이지(befriendmarket.com)(우)


[미리내 가게에서 기부하기]
커피값을 내기 힘든 사람들에게 미리 커피값을 내주는 'suspended coffee' 캠페인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남을 위해 음식값을 미리 낸다.'는 의미의 '미리내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카페, 식당, 목욕탕 등 전국 400여 개의 다양한 미리내 가게에서는 내가 먹은 음식값에 더해 다른 사람의 음식값을 미리 더 내놓으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어르신들이 무료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기부'라 하면 정기적으로 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남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꼭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색다른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통통 기자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쓰면서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기부 방법을 실천해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작은 관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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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다리 선이 다 드러나는 쫄쫄이를 입고있네...' 

기억 나시나요? 스키니진이 처음 등장했을때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후 저를 포함한 모두가 스키니진을 입었죠! 또 한 때 남녀노소 입었던 통바지나, 나팔바지, 멜빵바지, 찢어진 바지 등등 많은 사람이 입는다면 나도 모르게 입게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 바로 유행!


 유행은 돌고 돈다 와이드 팬츠



(출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쳐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소개한 대표적인 팬츠 종류 3가지에서도, 와이드 팬츠를 볼 수 있었는데요. '나팔바지다, 엄마 바지'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와이드 팬츠뿐만 아니라 요즘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나 슈퍼스타 등 10년 전 유행하던 신발들도 많이 신고 있죠.


 바지 판매량으로 보는 의류의 세대교체



(사진 출처: 본인)


온라인 쇼핑몰 옥션이 2015년 하반기에 분석한 팬츠 판매량 자료를 보면, 통·와이드팬츠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6%가 증가했습니다. 반면 스키니진이 25% 감소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가정하면 유행하는 바지 세대교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비해 통 큰 바지가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객관적인 자료를 보더라도 스키니진의 입지가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좁아졌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부츠컷은 실제로 70-80년대에 유행하던 바지인데요! 보통 패션의 유행 주기가 20-30년이라는 것을 미루어보아 시기상으로도 와이드팬츠가 유행할 것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유행에도 법칙이 있다? 제임스 레이버의 법칙



(사진 출처: pixabay)


의류의 세대교체를 어떤 법칙으로 풀이할 수 있다는 것! 들어보셨나요?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그 말을 오래 고민한 제임스 레이버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유행에 대해 분석한 영국의 복식 학자인데요. 그 법칙을 보면 30년이 지나면 지난 시점에서는 지난 유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던 와이드팬츠가 70-80년대 옷이라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2015년 유행 조짐이 보이는 현상에 제임스 레이버의 법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재미있는 점은, 유행의 1년 전후로 '과감하다-최신 유행이다-유행에 뒤떨어진다'와 같이 유행에 대한 반응이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년 차이로 '과감하다'에서 '최신 유행 패션이네, 옷을 잘 입는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1년이 지난 후 '유행에 뒤떨어진다'는 상반된 생각을 하는 점이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유행을 따르기 참 힘들다는 생각과 '대체 작년엔 뭘 입고 다닌 거지'라며 투덜대곤 했던 저를 돌이켜보며 뜨끔하기도 합니다.ㅎㅎ


 동영상으로 보는 제임스 레이버의 법칙




(출처: youtube 동영상 캡쳐본 url: https://www.youtube.com/watch?v=7JxfgId3XTs)


제임스 레이버의 법칙이 정말 성립하는지 궁금해서 유투브 채널을 통해 패션의 지난 100년 흐름을 찾아보았습니다. 과연 같은 장소에서 유행했던 옷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대별로 다른 옷을 입었고, 각 시대별 의복을 보는 감정도 달랐습니다. 100년 전의 옷은 낭만적이고,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우스꽝스러운 옷도, 재미있는 모습도 많았습니다. 레이버의 법칙에 따르면 유행 후 10년이 지나면 끔찍하다고 여긴다는데, 10년 뒤의 우리는 정말 지금 입고있는 모든 옷들에 부정적으로 느낄까요? 또한 앞으로는 어떤 옷들을 입게 될까요?

***

지금까지 제임스 레이버 법칙을 통해 돌고도는 패션과 그 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할머니께 빌린 듯한 그래니룩, 부모님 세대의 옷을 입은듯한 복고패션 등을 보더라도 실제로 옷은 시간이 지난다면 언젠가 다시 사랑받는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유행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옷을 버리지 않는건 어떨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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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추운 겨울 매서운 바람을 피해 바삐 걷는 사람들 사이로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바로 거리 위의 빨간 천사들, 구세군입니다. 귓속으로 파고드는 구세군의 종소리를 그저 바람 속에 떠나보내지 않으셨나요? 혹시 잠시라도 종소리에 흔들렸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사진 출처 : 구세군 자선냄비 http://www.jasunnambi.or.kr)


통계청에서 전국 18,576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9,0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약 10명 중 3명꼴로 나타났습니다. 생각보다 기부하는 사람들이 적다고요?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기부 경험 수치가 매년 떨어지고 있는 추세랍니다ㅠㅠ 




(자료 출처 : 2015 통계청 사회조사 / 이미지 출처 : freepik)


부경험이 없는 나머지 70.1%를 대상으로 물어본 결과, 기부하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63.5%)',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15.2%)','기부단체를 신뢰할 수 없어서(10.6%) 순으로 대답했습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불경기라 자기 밥그릇 챙기기도 빡빡한 현실이 되다보니, 마음도 꽁꽁 지갑도 꽁꽁 닫혀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료 출처 : 2015 통계청 사회조사 / 이미지 출처 : freepik)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남을 위해 베푸는 당신의 손길이 빛나는 법! 더이상 기부를 단순히 일방적으로 남에게 돈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내게 필요한 물건도 사면서 기부를 하는 착한 소비를 하거나, 돈이 아닌 나만의 재능으로 기부를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기부 어렵지 않아요, 그저 남을 돕고 싶은 당신의 마음만 있으면 되요!


올해 초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착용한 휴대폰 케이스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왜였을까요? 수지가 착용해서? 휴대폰 케이스가 이뻐서? 물론 이런 이유들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그 케이스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의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착한 소비를 하는 개념 아이돌로 수지가 주목을 받은 것이지요! 그 이전에도 남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착용한 희움 팔찌(희움 -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 단체),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 시계가 화제였습니다! 이렇게 이왕 물건을 살때 남을 도울 수 있는 착한 소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금만 둘러보면 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착한 소비 한 번 해볼까요?


◆ 착한 소비할 수 있는 사이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 http://www.marymond.com
-위안부 할머니 후원 프로젝트 희움 - www.joinheeum.com
-아름다운가게 공익상품 쇼핑몰 - http://www.beautifulmarket.org
-국내외 빈곤 아이들을 지원하는 B'MARKET - http://www.befriendmarket.com

이제 더 이상 필요 없거나 쓰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나눔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아름다운가게’가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로 물건을 기증하면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여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이웃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다고 합니다. 이렇게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모두 자선과 공익을 위해 쓰여진다고 하네요. 어려운 이웃들도 돕고 자연도 아끼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

(이미지 출처 : 아름다운가게 www.beautifulstore.org)


꼭 돈으로만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서 기부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혹은 참여형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내가 원래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남들을 위해서 하는 것, 그게 바로 재능기부이지요! 벽화그리기, 운전, 미용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로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이 있습니다. 신생아들을 감기, 폐렴 등으로부터 구해줄 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주는 것이지요. 현재 모자뜨기캠페인을 9번째로 진행할 만큼 오래되고 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한 번 하나의 생명을 위한 모자를 직접 떠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이번 기회에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사진출처 : 세이브더칠드런 https://www.sc.or.kr)

 

여러 연구 결과에서 사람들이 기부를 하면서 사회적 유대감이 증진되고, 내가 아닌 남들을 위해 베푸는 사람들이 더 높은 수준의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한 학술지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베푸는 사람들이 혈압과 스트레스 레벨이 낮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의 기부와 더불어 기업들의 사회 공헌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기업의 사회 공헌은 사회적으로는 물론 기업 자체에게도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한 교수에 따르면 기업의 사회공헌을 ‘계몽된 이익 추구 이론’이라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자급자족만으로는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 공헌을 통해 좋은 이미지도 얻고 주변과 협력해야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나 혼자 먹고살기도 힘들지만 주위에 둘러보면 나보다 더 힘들어 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또 그들을 작게나마 도울 수 있는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답니다! 불경기, 청년실업 등 모두들 힘들고 사회적으로 꽁꽁 얼어붙어가는 현실이지만, 주위에 따뜻한 관심과 조그마한 나눔으로 우리의 마음만은 훈훈한 겨울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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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빨강으로 물들다!

강남, 종로, 명동, 그리고 우리가 항상 이용하는 지하철 안에서는 겨울에만 들을 수 있는 거리의 종소리가 있습니다. 벌써 눈치 채셨죠? :) 바로 기부의 마스코트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를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매년 세워지는 각 지역의 사랑의 온도탑은, 올해도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으로 그 온도를 더 높여가고 있습니다. 구세군 기부 문화 활동은 단순히 우리나라뿐 만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함께 실행하고 있는 기부문화 시스템이에요.

 

 

‘따뜻함’, ‘사랑’, ‘박애’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겨울은 기부시즌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기부의 빈도와 정도가 갑자기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행복의 나눔을 베풂으로써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부문화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Now!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는?

통계청에서는 2006년부터 매 해마다 기부문화에 대한 자료인 ‘국내 나눔 실태’를 조사해 왔습니다. 국내 나눔 실태 조사 보고서에는 매 년 기부, 물품지원, 자원봉사, 장기기증, 등 다양한 기부 방법에 따른 정보들이 담겨있어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기부를 한 총액은 2006년 8조 1천4백만 원에서 2012년 11조 1천 5백만 원으로 약 1,45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국민들의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기부액도 증가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과연 기부 참여율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볼까요?

 

 

자료 출처 : 통계청 <2013 국내 나눔 실태 조사>

 

아래 그래프를 살펴보시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의 기부 참여율은 조금씩이지만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가장 최근인 2013년에 들어서는 기부 참여율이 소폭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어요. 기부 총액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르게, 최근의 기부 참여율이 낮아졌다는 점이 저희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료 출처 : 통계청 <2013 국내 나눔 실태 조사>

 

 

들어보셨나요?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 참여율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불우이웃이 옛날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던 이유에는, 바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힘도 빛을 발했다고 해요. 저도 기사를 쓰면서 처음 알게 된 모임인데요.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 지도층 모임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만이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되는데요.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현 차원에서 지난 2007년에 모임이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아너 소사이어티 홈페이지

 

처음에는 6명으로 시작했던 아너 소사이어티는 년마다 회원 수를 늘려가게 되며, 2014년까지 693명의 회원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명예만큼 의무를 다 하여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현을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기부!

국민 나눔 실태 보고서를 보면서 제 눈길을 끄는 자료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기부 참여 이유에 대한 자료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 라는 항목이 40.6%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를 하기는 했지만, ‘기부단체/직장요청’ 항목이 26.8%로 생각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진정한 기부는 내 스스로 내가 가진 것을 쪼개어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기부 단체나 직장의 요청으로 인해서 기부를 하는 마음이 ‘나쁘다’라는 뜻은 아니지만, 진정한 기부로서의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자료 출처 : 통계청 <2013 국내 나눔 실태 조사>

 

작년 이맘쯤에는 익명의 후원자가 구세군 자원냄비본부에 1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구세군 측은 익명의 후원자를 찾으려 노력했지만 끝내 밝히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은 연말에 집중되기 마련인데요. 연말을 맞은 시민들의 정서와 수년에 걸쳐 확립된 연말 기부 문화의 활성화 때문에 겨울은 곧 기부시즌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눈길을 주게 되고, 자연스레 기부가 느는 것이죠.

 



이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14년이 가고 새로운 2015년도가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기부자들이 보낸 사랑으로 겨울을 버티고 있는 많은 이웃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베풀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바로 기부에 대한 첫 걸음이니까요. 올 겨울을 모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함께 행복을 나누어 보는 것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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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권재열 2014.12.31 12:32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최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걸으면서 기부하는 방법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미와 특기를 활용한 재능기부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지, 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통통이와 함께 국내 나눔실태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3년 기부 및 자원봉사 참여율, 통계청



2013년에 기부나 자원봉사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사람의 비율은 42.5%로 현금기부 참여율은 32.4%, 물품기부 참여율은 5.9%로 나타났습니다. 15세 이상 개인의 기부 참여율은 34.5%, 자원봉사 참여율은 17.7%로 집계되었네요. 



15세 이상 개인의 기부 및 자원봉사 참여율 추이, 통계청


기부와 자원봉사 참여율은 2006년에 비해 2013년에 각각 2.9%p와 3.4%p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정체를 보이고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기부 및 자원봉사 참여자의 삶에 대한 만족감, 통계청


특히 눈에 띄는 통계가 있는데요, 바로 기부 및 자원봉사 참여자의 삶에 대한 만족감이 미참여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기부 미참여자의 삶의 만족도가 28.2%인 것에 비해 기부 참여자의 삶에 대한 만족 비율은 43.5%로 무려 15.3%나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비록 많지는 않지만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때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을 보니 이것이 바로 윈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쁨은 함께 나눌 때 배가 된다는 말도 생각는군요^_^!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참여해야 할 지 막막하시다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 통통이가 일상 속 나눔 실천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1. 옷장 속에 잠든 옷을 깨우자! [옷캔/열린옷장]


가끔 옷장정리를 하다보면 '내가 이런 옷이 있었나?' 싶었던 옷들이 간혹 있습니다. 또는 체형의 변화 때문에, 디자인이 싫증나서 등의 여러 이유로 옷장 속에 잠들어 있는 옷들이 있는데요, 이런 입지 않는 옷으로 기부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옷캔] http://www.otcan.org



옷캔은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로 기부받은 옷을 제3세계 극빈곤층 아이들 및 어른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옷을 입고있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옷캔의 누적 기부수량은 2013년 1월 기준으로 705톤이라고 하니 엄청난 양이죠!



[열린옷장] https://www.theopencloset.net



사회 선배의 정장을 기증받아 구직자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정장을 제공하는 정장공유 프로젝트 열린옷장도 의류 나눔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평소 잘 입지 않는 정장을 기부해 청년구직자들은 정장 구입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증자는 자신의 옷을 입고 면접을 본 구직자가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합격하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뿌듯함은 느끼게 될 것 같네요.



2. 스마트폰으로도 나눔이 가능해! [빅워크/유니세프 탭 프로젝트]



[빅워크] www.bigwalk.co.kr



그냥 걸었을 뿐인데 기부가 된다? 나의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빅워크! 빅워크는 앱을 작동시키고 걸으면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가 작동하면서 GPS로 거리를 측정해 100m당 10원이 적립됩니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후원기업들이 부담하고, 걷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휠체어, 재활기기 구입비에 쓰입니다. 걷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나눔기부 방법이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이어트가 절실해지는 시기가 왔는데요, 빅워크 앱을 켜놓고 운동을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유니세프 탭 프로젝트] http://tap.unicefusa.org/



위에서 소개드린 빅워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기부를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라면 유니세프 탭 프로젝트는 이와 반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기부하는 형태입니다. 10분동안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으면 후원기업이 아프리카 아이 한 명이 하루동안 필요로하는 깨끗한 물을 지원하는 기부인데요, 다운이나 가입없이 스마트폰으로 페이지를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손쉬운 기부가 가능하답니다. 잠시라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중독도 개선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부 방법입니다.



이렇게 일상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기부방법들을 살펴보았는데요, 기부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여러분의 자그마한 노력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답니다. 언제나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을 떠올리며, 지금 이 순간부터 나눔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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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과 함께 열여덟 어른의 자립을 도와주세요]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의 어린아이들은 퇴소절차를 밟아야 하는데요.

사회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취업은 어렵고 자립정착금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그래서 연말연시를 맞이해 통계청 페이스북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잃은 아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

여러분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간]
12월 2일(월) ~ 12월 20일(금) 

[참여방법]
1. 지금 이 게시물을 공유한다
2. 통계청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한다

아름다운 재단 캠페인 바로가기 ->http://www.beautifulfund.org/dream18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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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의 추운겨울,

기부를 통해서 핫팩만큼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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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되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지하철역에서는 자주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자선냄비로 성금을 모으고 있는 구세군 입니다. 지난 2012년에는 최고의 성금액으로 51억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또한 며칠 전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어떤가요'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을 불우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이는 추운 겨울에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소식들인데요, 이런 소식들을 들으면 유난히 추운 올 겨울엔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기부문화는 얼만큼 나아갔는지, 시민들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한국의 기부문화 어디까지 왔을까?

1. 세계 속, 한국의 기부는 몇 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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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부문화연구소>

영국의 CAF라는 기관에서 전세계 153개국을 대상으로 하여 나라별 1000명(15세 이상) 정도의 응답자로 통계를 내어 만든 국제 기부통계지수인데요, 조사결과를 확인해보니, 한국은 2011년 기부비율이 35%로 57위였습니다. 2010년의 81위와 비교하면 기부문화가 더 많이 조성되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기부비율이 65%로 우리나라보다는 월등히 높은데요, 우리나라도 더욱 분발한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한국의 기부문화 현황은?

(단위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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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세청 / 기부한 인원수>

(단위 :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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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세청 / 기부금 규모 증감현황>

여전히 한국사람들이 기부에 인색하고 나눔에 소극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나라에 비하면 기부비율도 낮은편이고, 기부문화에 대한 여러 문제점도 해결되지 못한 채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세청의 '2011 국세통계연보'에 의한 위의 그래프에 따르면, 기부인원은 2007년 500,354명에서 2011년 689,252명으로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기부 시장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기부금 규모는 2001년 4조6700억원에서 2005년 7조1000억원, 2010년 10조300억원으로 계속 증가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국세청에 보고되지 않는 부분도 많은 것을 감안하여, 대략 기부시장 규모가 10조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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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재단 / 국내기부개인지수>

또한, 국내 기부개인지수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2009년 순수기부참여율은 55.7%였으나, 2011년에는 57.5%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수기부평균금액도 2009년에 비해 3만7000원만큼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기부문화의 문제점 중 하나가 정기적으로 기부하지 않는 것이었는데요, 그 또한 2009년엔 24.2%였었지만 2011년에는 31.7%로 많은 사람들이 2년 사이에 정기적 기부에 더 많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기부문화가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 아닐까요? ^^

사람들은 왜 기부를 하지 않을까요?

1. 기부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반면 기부를 하지 않는 비율은 63.5%였는데요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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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 2011년 사회조사 결과>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가 62.6%로 가장 높았으며,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가 18.6%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부단체를 신뢰할 수가 없어서(8.9%) 순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액기부문화 조성과 방법이 마련되야하며, 또한 기부단체가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부방법이 다양하게 홍보될 필요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보완된다면, 더 좋은 기부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2. 기부를 하는 이유는?

그렇다면 반대로, 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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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재단 / 기부하는 이유>

기부를 하는 이유를 조사해보니, 62.1%가 '동정심 때문에' 라고 대답했고, 59.4%는 '사회적 책임감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불쌍하다' 여겨서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기부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기부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할 것 같네요


기부방법이 어렵다구요? 그럼 기부도 Smart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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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K마케팅앤컴퍼니 / 기부방식>

20~30대 6800여명을 대상으로 원하는 기부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복수응답하에 조사해보니, 물품기부가 3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SNS(소셜미디어)를 통한 기부방법이 30%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모금함, 계좌이체가 28%, ARS 전화가 19%였습니다. 즉, 전통적인 기부방법을 넘어서 소셜 기부가 새로운 기부 문화로 조성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기부방법 덕분에 기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SNS 를 통한 기부 방법이 소개되고, 클릭 1개 또는 덧글 1개로 기부되는 간단한 형식부터 적용되고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문화를 만들고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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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소식은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가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기부와 많은 기업들의 기부를 통해서 기부에 대한 홍보도 알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많은 돈이 아니더라도, 소액 기부를 통해서 또는 봉사, 재능 기부를 통해서 다양한 기부문화가 앞으로도 더욱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모두가 함께 다같이 힘을 합쳐 올바른 기부문화 조성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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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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