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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공익광고가 있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후두암 1mg'주세요.' 폐암 주세요.' '뇌졸증 두갑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간중간에 담뱃갑에 갇혀서 절규하는 사람의 모습들. 그리고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한마디


"흡연은 스스로 구입한 질병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금연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금연정책입니다. 이에 발맞춰서 금연정책에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는 연말부터 국내에서 팔리는 담뱃갑에는 의무적으로 '흡연' 경고 그림 붙는다고 합니다. 12월 23일부터는 편의점 뒤에 있는 알록달록한 담뱃갑을 보기 힘들어질 것 같군요. 새로운 담뱃갑에는 경고 그림과 해당 질병에 대한 설명이 크기에 절반이 넘는 크기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사람들이 이런 경고 그림을 보면 흡연율 감소의 효과가 있을까요? 2002년에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새긴 브라질의 경우 흡연율이 13.8%p가 떨어지고 이에 따라 금연상담전화가 9배 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흡연 감소율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평균 -4.7%p의 감소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시행 후에 금연 유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세계보건기구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그렇다면, 연령별로 흡연율이 얼마나 될까요?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아직 조사는 되지 않았지만 담뱃값 인상 후에 더욱 흡연율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하. 지. 만! 2013년 기준으로 20대 남성의 흡연율(37%)은 OECD 기준으로 높은 흡연율을 가지는 일본의 경우도 20대 흡연율은 30%도 안되는 것을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의 흡연율(9.1%)은 여성 흡연율의 평균인 6%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전 연령 중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2014년)」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다짐으로 꼽은 소원 중에 단연 으뜸은 '금연'이었습니다. 올해 초 금연을 결심한 20대 대학생에게 조사했습니다! 당신이 금연하려는 이유는 어떤 것인지 물어봤는데요. 단연 으뜸은 작년에 크게 오른 담뱃값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대학생들의 용돈 중 담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서 주머니 사정이 걱정인 대학생들은 금연부터 결심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공익광고 등으로 사회적 부정적 인식이 커진 것도 눈에 띄는군요.

출처 : 자체 조사(서울 S대학 재학생 152명 대상)


이분들은 아직도 금연 중일까요? 금연을 시도한 사람들의 1년 금연 성공률이 18.4%, 2년 금연 성공률은 13.4%에 불과한 것을 보면 안타깝게도 금연 성공률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네요.(출처:보건사회 연구원)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습관적인 이유와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있는 것도 금연의 어려운 점이라고 하네요.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2014년)」

금연에 아직까지는(?) 성공하고 있다는 A 양(25)의 이야기에 따르면 작년에 금연패치도 사용하고 담배를 대신할 사탕도 잔뜩 구입했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혼자서 금연은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금연클리닉을 다니고 나서는 훨씬 수월하다고 말합니다. 금연클리닉을 다니는 사람에 경우 금연 성공률이 30%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보건사회연구원

금연을 의지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아야 할 질병으로 본다면 좀 더 수월하게 금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금연에 성공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클리닉을 권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초에 결심했던 당신의 금연이 안녕하지 못 하다면, 이번 기회에 다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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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들어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급격히 추워졌는데요,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와 두꺼워지는 옷으로 하나 알 수 있는 게 있죠. 바로 2015년이 끝나간다는 것!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새로운 2016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잠깐 작년 이맘때쯤 무엇을 했었는지 생각해볼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하나 사서 맨 앞 페이지에 내년 목표를 예쁘게 써 내려갔었습니다. 지금 다시 그 목표들을 읽어보면 이룬 항목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몇몇 보이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장만한 2016년 다이어리에 다시 적었답니다^^*

 

이렇게 저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해는 모두에게 설레고 의욕을 불태우는 것인가 봅니다. 한 쇼핑몰의 통계자료를 보면 총 276명 중에 새해 결심을 잊지 않기 위해 다이어리를 구입했다는 응답이 42%나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건 꼭 사야해!


 

 

다이어라를 구입했다는 이들은 다이어리를 구입해야 비로소 새해가 시작된 느낌이 든다고 부가적으로 답해주었습니다. 이다음으로는 금연을 위한 전자담배가 22%로 2위를 차지하였고, 3위로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과 운동 식품이 20%로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솔로탈출을 위한 소개팅룩(패션 아이템)이 11%, 학습도서가 5%를 나타냈습니다.

 

자, 그럼 사람들이 저런 것들을 산 후에 목표를 이루었는지 확인해볼까요?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세웠었고, 또 얼마나 목표를 이뤄냈을까요?

 

2015년, 이것만은 해내겠어!


기억나나요? 2015년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잡코리아에서 2015년 6월에 직장인 886명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새해 목표에 대한 설문조사가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365일 저의 목표와도 같은 다이어트가 절반에 가까운 47%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네요! 그다음으로는 38.5%로 외국어 공부가 있었고, 차례로 운동, 업무 관련 자기계발, 저축과 재테크 등이 나왔습니다.

 

 

두근두근 제 결과는요


각자 어떤 목표를 세웠나 위에서 함께 보았는데요,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과연 어떻게 진행됐을지 볼까요?

 

 

직장인들의 새해 목표 개수는 평균 3개였고, 상반기 목표 달성률은 절반을 못 미치는 43.2%였습니다. 반을 못 넘는 수치에서 역시 목표를 계획대로 달성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을 느꼈는데요, 저 또한 오늘 치킨 닭 다리를 신나게 뜯었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빵을 너무 좋아하는 저의 식성과 '이것만 먹고 먹지 말자'는 합리화에 너무도 쉽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위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분들은 왜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까요?

 

 

다음 번을 노립니다.


위 설문조사 응답자 중에 목표 달성률이 50%이하라고 답한 581명을 대상으로 왜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저도 공감할 수 있는 '의지가 약해서'라는 응답이 절반을 살짝 넘는 수치인 5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생업이 바쁘다'라는 응답과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사람들의 2015년 계획과 달성률, 그리고 달성을 못했다면 그 이유를 함께 확인해보았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2016년이 있으니까요!! >_<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진부할 수도 있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가 이미 큰 일을 해낸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답니다.

 

그럼 2015년의 반성 또는 칭찬의 시간을 갖은 뒤에 새로운 2016년 계획을 세워볼까요? 그 전에 미국의 유명한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효과적으로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9단계 목표설정기법>

1.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결정하라

2.그것을 종이에 적어라. 기록하지 않은 목표는 환상에 불과하다

3.목표를 달성할 기간을 설정하라

4.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기록하여 목록을 만들어라

5.그 목록을 일의 연속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라

6.목표를 세웠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실천에 들어가라

7.실천 항목은 시간에 관계없이 매일 실행하라

 

 

그럼 여러분! 2016년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들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보다 더 멋진 내년 만드시고, 올 한 해 여기까지 오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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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5년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연초에 세운 여러분의 계획은 모두 안녕하신가요?

혹시 장황한 계획을 세워놓고 '그래첫 주니까 괜찮아!'하고 넘기고, '내일부터 할꺼야', '... 벌써 1월이 지나갔네괜찮아! 2월부터 하면 돼'하며 넘기고그리고는 또 다시 '아 다음주부터...', '다음달부터...', '..내일 부.........'를 무한반복 하다가 어느덧 12월이 되진 않으셨나요?

 

분명 새해에 금연과 금주를 다짐했는데 1년이 된 지금카드내역서에는 담배값을 계산한 내역이 고스란히 적혀있습니다게다가 밤마다 먹은 맥주로 배에는 튜브가 하나 생겼고요이쯤 되니 올해도 실패했나 싶어 죄책감이 드시나요남은 날이 길진 않지만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마지막 힘을 내어 실천한 것들이 2016 여러분의 지긋지긋한 다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으니깐요!   

 

>금연

여름만 되면 헬스장에 회원수가 급증하는 것처럼 1월이 되면 보건소에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


 

 

연초 금연을 결심 하는 사람은 이렇게나 많지만, 6개월 이상 금연을 실천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습니다우스개 소리로 금연에 성공한 남자는 너무 독하니 만나지 말라고 할 정도니깐요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70%는 금연을 원하고, 40%가 금연을 시도하지만 실제 성공한 비율은 2~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년초에는 담배의 유혹을 잘 참다가도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권유한 담배 한 개비 때문에업무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실제로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흡연자 중 51.0%가 스트레스 때문에 금연에 성공하기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비싸진 담배 값사라지고 있는 흡연장소를 생각하면 비흡연자가 늘어날 법도 한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남성 흡연율은 36.2% OECD 34개국 중 3번째로 흡연율이 높았습니다.

.



 

대체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방법은 뻔한 말이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의 흡연자는 스트레스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고 일시적으로라도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하여 흡연을 선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흡연이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학습된 것이죠. 하지만 미국 심리학회 학술지(American Psych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흡연은 일반적인 흡연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 흡연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금단 증상에 의한 스트레스보다 크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제는 담배없이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운동이나 명상 등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단계별 흡연자에 맞춘 금연시스템을 구축하여 금연관련 의약품에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다니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금연 길라잡이 사이트 바로가기☞ www.nosmokeguide.or.kr )

 

>금주

담배만큼이나 새해 계획으로 자주 등장하는 '금주'.

숙취를 느낀 뒤 '내가 술을 마시면 진짜 사람이 아니다!' 라고 외친 게 엊그제 같은데.... 가방 속을 보면 술집 영수증이 널부러져 있습니다그거 뿐이면 다행이게요꼬깃꼬깃 구겨진 택시 영수증을 보면 대부분이 술을 마시고 밤 늦게 탄 택시비입니다한국갤럽의 설문조사결과 남성의 52%, 여성의 18%가 주 1회 이상 음주를 즐기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음주자 5명 중 1(23.2%)는 고 위험 음주자였습니다.

(*고 위험 음주자: 1회 평균 음주량이 7(여자 5)이상이며 2회 이상 음주하는 사람)


과도한 음주로 인해 건강경제활동일상생활의 지장 등의 문제를 경험해본 사람술에 취했을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요.




 

많은 사람이 괴로운 숙취에도 불구하고 금주를 하기 어려운 이유는 술자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아무리 사회생활 탓이라곤 해도 새해 계획으로 금주를 선언할 정도라면 그 사회생활 속엔 친구들의 '달콤한 유혹'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혹시 지금도 연말에 뭉치자는 친구들의 유혹에 고민이 되시나요?


고민을 핑계로 '이것도 사회생활이야라고 합리화하고 있다면 당장 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지난 1년간 금주에 성공한 '허핑턴포스트 소셜미디어 매니저'가 술을 끊고 얻은 교훈이라고 합니다.


 



<원문보러 가기☞http://me2.do/xWct2CCn>

 

이 기사를 작성한 'Kelly Fitzgerald'에 의하면 금주로 얻은 긍정적은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니 정말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겠죠?


***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습관을 만드는 데는 놀랍게도 21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21일 동안 한 행동을 꾸준하게 하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2월 마지막 주까지 딱 3주 남은 지금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은 것들과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얼마 남지않은 12월이지만 이 작은 계획에 성공하고 나면 새해엔 여러분이 꿈꿔왔던 오랜 계획을 실천할 수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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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담배 값이 2,000원 상당 오르면서 금연 결심 세우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새해의 계획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금연을 시도한 사람 중 금연에 성공한 비율은 1년간 18.4%, 2년간 13.4%에 그칠 만큼 담배를 끊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초의 다짐을 중간점검하는 의미로 흡연과 금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흡연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사회조사 결과에서는 2014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2.8% 2012 24.0%에 비해 1.2%p 줄었으며, 1989년 이후 흡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담배 값이 인상되기 전의 통계인데도 흡연율이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의 수치는 더욱 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남성의 흡연율은 43.3%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여성의 흡연율은 소폭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흡연율이 28.4%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흡연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흡연량은 10개비 이하, 11~20개비 이하가 각각 48.4%, 46.4%이며, 하루 평균 한 갑(20개비 기준) 이상을 피우는 흡연자도 5.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흡연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금연, 왜이리 어려운걸까?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의 경우 금연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할 수 없어 금연의 어려움에 대해 쉽게 공감하지 못합니다. 흡연자들이 말하는 금연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며, 금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흡연의 유혹에 빠진다고 하는데요. 2013 1년 동안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한 흡연자는 전체의 47.2%로 흡연자의 절반 가량이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금연이 어려운 주된 이유로 '스트레스 때문(51.0%)'이라고 대답한 수치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38.9%)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트레스와 습관이 금연의 어려움에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러한 근본적 원인은 바로 니코틴 중독현상에 있습니다. 과연 우리 뇌는 어떻게 담배에 중독되는 것일까요?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강력한 습관성 중독을 일으켜 의학적으로 마약으로 분류됩니다. 적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교감 및 부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일시적으로 쾌감을 얻게 하지만, 많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을 마비시켜 환각 상태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또한 니코틴은 혈관을 통해 7초 만에 우리 뇌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있는 니코틴은 거의 사라지면서 우리 몸에서는 금단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배 끊기 힘들다면


담배를 끊는 결심을 지키기 힘들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금연클리닉'을 이용해보는 방법을 어떨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직장,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쳐 기초적인 설문조사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실시하게 되고, 간단한 금연교육 받은 후 체내에 있는 일산화탄소 양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후 흡연자의 특성에 맞는 금연상담과 더불어 금연계획을 정해주고, 니코틴패치, 금연껌 같은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는데요. 금연클리닉의 금연상담은 흡연자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지속적으로 하게 되며, 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금연. 

흡연에 대한 갈망은 재흡연을 유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단증상과 함께 체계적인 금연계획을 세워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강한 의지력으로 연초의 금연 결심 지속해보는 건 어떨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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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진 2015.04.25 2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 좋은데 제발 걸어다니면서 피우지는 말아줬으면 ㅠㅠㅠ


-'5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야 우리 한번 펴볼래?” “연예인 처럼 멋있어 보이지 않냐?” “딱 한 번은 괜찮을 거야 이처럼 청소년들은 호기심이 강하여 처음 접하는 달콤한 유혹이나 친구들의 권유 앞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합니다.교육부에서 전국 8만여 명의 중고등학생을 조사한 결과 최초 흡연 나이는 평균 12.6, 흡연율은 11.4%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른들의 흡연문화가 점점 어린 친구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 되어 최초 흡연 나이가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이 상당히 충격적인데요. 5월 31일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서울 시민 80% '담배 판매금지 나이 몰라'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팔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몇 년 생부터 기준이 적용되는지 헷갈려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민 2,383명을 대상으로 술과 담배를 구매할 수 없는 청소년의 나이가 몇 살인지 물어본 결과 20.9%만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이 술과 담배 판매금지 나이를 모른다. 라고 나타났는데요.

이처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시민이 적은 이유는 현재 법마다 청소년의 나이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우리나라는 주로 외국에서 사용하는 나이외에 한국 나이있어 나이 체계가 더 복잡한데요.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시민뿐만 아니라 판매 종사자에게까지 혼동을 초래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담배를 손쉽게 얻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설문조사 기관 www.dooit.co.kr)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에서 청소년들 880명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청소년들은 담배판매처에서 담배를 살 때 사전에 성인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판매하는 곳을 확보(60.3%)하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그 외에도 주민등록증 요구 시 미소지 중이라 하면 통과하는 경우(20.6%), 위조한 주민등록증 제시(13.7%), 기타(5.3%) 순으로 나타나 성인들의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해 매우 둔감하다는 결과를 얻었네요. 이처럼 많은 사람이 담배 판매금지 나이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성인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지 않는 이러한 현실에 많은 흡연자가 청소년기부터 무분별한 흡연에 노출되어 성인으로까지 담배중독의 길로 이어지진 않았을까 싶네요.

 

 

 

 

 

(출처 - 서울특별시 http://health.seoul.go.kr/archives/29604) 

 

 

 

 

따라서 서울시는 법마다 혼란을 주는 청소년의 나이를 청소년보호법 기준으로 정확하게 제시하였고, 또한 위와 같은 디자인을 개발하여 기업형 슈퍼마켓과 판매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안내에 나선다고 합니다.

청소년 유해 물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미숙하다는 조사결과가 참으로 안타까운 만큼 청소년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많은 판매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할 때입니다.!!

 

 

 

 

2. 우리나라는 담배의 시각적인 경고그림이 없다?

 

 

우리나라 많은 담배 회사들은 소매점 광고, 제품 포장, 인터넷 광고, 브랜드 제휴, 스포츠, 문화 콘서트 후원으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더욱 교묘한 방법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눈을 현혹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벨기에, 태국 등 56개 국가에서는 담뱃갑에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끔찍한 사진과 경고문을 표기하도록 하는데요 이는 2~3% 정도의 흡연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시각적인 경고그림은 아예 없을뿐더러 형형색색의 디자인으로 화려해 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담배케이스 까지 인기를 얻고 있어 오히려 담배 소지를 권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출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http://www.kash.or.kr/user_new/main.asp)

 

 

 

담배회사는 매체광고를 통해서만 소비자를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클럽공연,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영화나 화보를 통해 주인공의 흡연 장면 노출을 통해 담배를 마치 최신 유행의 필수품인 것처럼 위장하여 잠재고객까지 유혹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담배 회사들은 광범위한 활동으로 긍정적으로 변한 담배회사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흡연의 폐해를 은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담배 회사가 펼치는 모든 광고와 판촉활동은 유혹에 약한 청소년과 여성고객들을 주로 겨냥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유혹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담배회사의 광고 판촉 후원활동은 하루빨리 규제되어야 할 것 같네요.

 

  

 

3. 암은 흡연을 고쳐준다. – 한 개비 귀신의 속삭임 -

 

가장 확실하게 담배를 끊을 방법은? 바로 암과 같은 큰 질병에 걸리는 것

담배의 중독성이 얼마나 강하면 결국 무서운 암까지 얻은 후에야 비로소 담배를 끊게 되는 흡연자들.

암에 걸리게 되어 더 이상은 피우고 싶어도 피울 수 없게 되는 현실이 닥치기 이전에 우리는 담배를 끊을 순 없는 걸까요? 실제로 니코틴은 습관성 중독 유발 물질로 그 강도는 어마어마하게 큰편 입니다. 한 개비라도 일단 담배를 피우게 되면, 이 중 85%가 계속해서 흡연하게 된다고 하네요.

지금도 세계에서 6.5초마다 한 명이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매년 세계인구 600만 명 이상이 흡연으로 비롯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이중 60만 명 이상은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년간 한국인의 질병 발생을 30세 이상 130만 명에 대해 추적 조사하였는데요.

각종 암 발생 비율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비흡연자를 1을 기준으로 한 발병률인데요. 남성 흡연자의 암 발병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후두암 6.5, 폐암 4.6, 식도암 4달하였습니다. 여성 흡연자의 경우는 후두암 5.5, 췌장암 3.6등으로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높게 측정되었어요.

 

 

 

 

 

 

 

 

 

 

또한 세상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흡연을 당장 멈춰야합니다. 간접흡연은 의학적으로도 많은 보고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위험성이 매우 높은데요 . 뿐만아니라 가임 여성이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산모가 흡연을 하는 경우 태아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것, 알고계시죠?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50% 더 높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흡연 부모를 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급성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5.7배나 되고, 폐암 발생률도 2배나 높다고 하네요. 천식 위험도 훨씬 커진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흡연은 쥐약, 살충제, 시체 방부제 등에 사용되는 수많은 독성 물질을 한 번에 들이마시는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조그만 담배 한 개비의 속삭임에 넘어간 흡연자 한 사람으로 가족 전체를 병들게 할 수 있는 담배의 무서움이 몸소 와 닿는 느낌이 듭니다.

 

 

 

4. '나는 불가능 한가 봐요' 그들의 힘겨운 금연프로젝트

 

 

[담배에 의지하는 삶, 당신의 굳건한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때로는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어 있는 의미를 지니다가도 그 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가진 의미로 바뀌는 신기한 단어인 의지’.

이처럼 담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어 있는 흡연자들은 이제 막 금연을 시작하면서 의지 의지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요. 금단현상들과 유혹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몇 가지의 유용한 Tip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http://www.flickr.com/)

 

 

 

첫 번째, 금연 결심을 바로 실천에 옮겨라.

지금까지금연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다면 지금부터는 실천으로 옮길 때!

우선 1주일만 금연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라네요.
금연 일을 정하고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한 달 이내 금연 일을 정해서 가족과 회사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야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요. 금연일로 정한 날 전날 밤에는 담배, 라이터, 재떨이 등 모든 것을 아깝다고 생각 말고 완전히 버리고 집에서, 사무실에서, 자동차에서 모두 흔적을 지워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두 번째, 나의 니코틴 중독 정도 파악하기

내가 니코틴에 얼마나 심하게 의존되어 있는지는 간단하게 의존도 평가 설문지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만약 니코틴 의존도 검사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면 혼자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의사나 전문가로부터 금연약을 같이 처방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 여성 금연자의 주의점

여성은 혼자 있을 때 흡연 욕구가 강하고 이때 실패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해요.
금연 시도 후 한 달이라도 남편이나 자녀, 친구 등에게 부탁을 하여 자신의 금연을 지지해줄 서포터를 정하세요.그 서포터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던지 밖으로 나가 비흡연자와 자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만약 혼자 있을 때 흡연 욕구를 참기 어려워서 금연에 실패할 것 같다면 미리 챔픽스나 우울증세가 있다면 부프로피온을 의사에게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를 피운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분명 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다시 담배를 피우기 위해 온갖 이유와 역경을 만들어 낼 텐데요. 쉽게 말하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요요 현상이랑 같은 맥락이에요. 회사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이성 친구와의 이별 등에 갑자기 부딪힌다면 잘 이겨내던 금연도 와르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운다고 그런 상황들이 결코 다시 돌아오지는 않아요. 오히려 자괴감과 패배감만 주고 다시 흡연의 세계로 몰아갈 뿐이예요 그 스트레스를 일주일에 3~5회 정도 꾸준히 한 시간씩 운동으로 풀거나 금연상담전화(1544-9030)로 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무료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문 상담원과 전화하다 보면 금연 의지도 더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착각하며 살았다. ‘담배에 관한 잘못된 상식!’

  

 

(출처- www.google.com)

 

순한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기타 여러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더 안전할 것이다

- 최근에 저 니코틴이니 저 타르 라고 해서 마일드, 라이트, 리치 등의 이름을 달고 수많은 담배들이 나오는데, 담배가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니코틴이나 타르뿐만 아니라 그 밖의 수 백 가지의 발암 및 독성을 가진 성분들에 인한 것도 있으니 약한 담배일 경우 더욱더 폐 깊숙이 들이 마시고 또 더 자주 피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더 망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

- 이 때문에 많은 여성이 담배를 많이 접하게 된다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복부비만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흡연 여성과 비흡연 여성의 체형을 연구한 결과 흡연 여성들의 체형이 비이상적으로 복부비만이 더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담배를 피워도 살이 절대 빠지지 않는다!!!점 이제 아시겠죠?

 

 

담배는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이에 대한 의학적인 대답은 “NO!”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 등의 성분 때문에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스트레스 해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기본적으로 담배를 피워야겠다는 욕구가 항상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금단 증상과 뒤섞여 마음이 뒤죽박죽되어 버리게 되는데요. 이때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금단 증상이 사라지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해결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결국, 담배를 피워도, 담배에 대한 스트레스만 해소될 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전혀 해소되지 않는 것점 꼭 알아두세요!

 


 

흡연은 흡연의 자유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흡연은 본인의 절제 부족에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은 물론 모든 관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아낌없이 모두 버려주세요. 현재는 인생이 준 가장 중요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 현재를 당신을 위해 더 소중하게 다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금연의 결심을 다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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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샷치 2014.05.31 0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모없는 것을 버리기 어려운 건 의지보다 무서운 습관때문에 ... 그래도 버린 건 버려야...

  • BlogIcon 잇힝 2014.06.03 1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담배 끊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거

  • BlogIcon 바나나 2014.06.14 1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 담배 피는건 상관없다고 봐요, 성인이란 스스로의 결과에 대해 책임질 나이니까요.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자들이 많이 불쾌해요. 길이나 운전하며 담배꽁초를 버리는걸 보면 욕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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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1년도 1/4이 넘게 지났습니다. 올해 초 여러분은 어떤 새해 목표를 세우셨었나요? 한 해의 1/4이 지났는데, 그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신년계획들 중 특히 지키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작년 2010년 신년계획 중 이루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조사는 결혼정보회사와 온라인 미팅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로 미혼남녀 589명(남자 291명, 여자29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입니다. (출처)
 
 
 
◆ 이루지 못하는 신년계획은 1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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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우 특히나 지키지 못한 신년계획 중 '금연'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금연이 목표인 경우가 1%였지만 지키지 못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당당히 새해 목표 1위를 차지할만큼 흔하다면 흔한 목표이지만 그만큼 지키기는 힘든 금연! 도대체 한국인 중 흡연자는 몇 명이나 될까요?
 
 


 


◆한국인 흡연자는 도대체 몇명?


2010년 통계청의 흡연(20세이상 연구)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24.7%가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하였고, 75.3%는 피운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 조사결과에서 남자와 여자가 많은 차이가 있는데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피운다고 응답한 비율은 47.3%,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2.7%입니다. 흡연 인구가 거의 1/2에 가까운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약간 더 우세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피운다고 응답한 비율이 3.1%이고,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96.9%입니다. 남자에 비해서 많은 여성 인구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봤듯이 2010년 지키지 못한 목표 순위에서 남자의 목표 1위가 금연이었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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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어려운 이유?


지난 1월 KBS2 남자의 자격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암검사 미션을 부여받고 국립 암센터에서 폐암검사를 비롯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씨는 흡연 및 공기 오염으로 인한 폐기종 증세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이경규씨, 김태원씨, 김국진씨 모두 금연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경규씨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죽겠다. 몸에 열도 나는 것 같고, 이상하게 짜증도 나고 힘도 없고 그렇다"고 금단 현상을 호소했던 그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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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담배를 피워 온 이경규씨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습관화되어 그것을 한 번에 끊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뿐더러, 그에 따른 금단현상에 대해서도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금연을 시도하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유 때문에 금연이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 통계청의 '지난 1년동안 금연시도 여부 및 금연이 어려운 이유'(20세이상 인구)를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자료를 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금연이 어렵다고 한 비율이 49.6%로 1위를 차지하였고, 기존에 피우던 습관때문에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40.8%, 금단증세 때문에 어렵다고 한 비율이 4.7%, 다른 사람이 피우는 것을 보면 피우고 싶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4.6%로 나타났습니다.  (출처1) (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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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금연방법은 뭘까?


금연이 힘든이유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다른 것 처럼 금연하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져야 효과적인 금연 계획이 가능해 지겠죠?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내 스스로 느끼는 즐거움 때문이고 흡연은 내 자유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조절'을 강조하는 금연프로그램이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담배에 중독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금연보조제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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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더라도 '자기 의지'를 강하게 다잡고, 금연성공의 결과를 '보조제 탓이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의지로 금연에 성공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장기적인 금연성공에 더욱 가까워 진다고 합니다!
 
성공적 금연을 이루기 위한 중요 포인트는 바로 성공의 원인을 자기한테 돌리는 것입니다! 금연하고 있는 동안은 '금연하고 있는 것이 다 내 의지로 내가 잘나서 그런 거야!'라고 생각해도 좋다는 얘기죠^^!
 
 
 
 
 
 
<금연프로그램 소개>
 
 
 
1. 금연 길라잡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금연길라잡이'(http://www.nosmokeguide.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자기조절 금연 프로그램은 물론 전화상담(1544-9030)과 온라인상담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체험게시판에서는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 좋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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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연매니저 (pc프로그램 / 스마트폰 어플)
 
PC에 설치하는 무료프로그램으로 금연을 얼마나 유지하고 있는지, 내 몸의 건강상태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금연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은 얼마인지 등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금연매니저 PC버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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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건소 금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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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처음 소개해드린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에 보면 오프라인에서 금연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보건소가 소개되어있는데요. 전국의 보건소 금연클릭에서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지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살고계신 지역의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보세요!!
 
 
 
[내 지역 금연클리닉 찾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좋지만, 오프라인 금연프로그램인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효과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20세 이상 성인남성 중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흡연자가 무려 46%에 이른다고 하니 그효과를 짐직하실 수 있겠죠 ^^


 
 
 
 
 
지금까지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금연 실패 및 원인과 더불어 상황에 맞는 전략적 금연방법 등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소개해 드린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자기조절프로그램'과 '금연보조제'를 적극 활용하여 올해에는 꼭 원하시던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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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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