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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에게 영감을, 2012 런던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2012 런던올림픽이 오는 28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 대회인데요. 64년 전 우리나라가 'KOREA'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전했던 올림픽이 바로 제 14회 런던올림픽이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에 오르는 '10-10'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역대 올림픽의 각국 메달 순위부터 대한민국의 성적까지 한 눈에 보는 '통계로 보는 역대 올림픽'.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역대 올림픽의 각국 메달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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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하계 올림픽 참가 국가별 메달 획득 수>  * 국가옆의 ( )는 총메달수

 

역대 하계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국가는 어디일까요? 가장 많은 경기에 참가하고,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했던 스포츠 강국이겠죠? 맞습니다. 미국이에요. 미국은 역대 올림픽에서 총 메달 2,297개로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스포츠 강국 러시아(구소련 포함)가 총 1,010개, 영국이 총 708개로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금 68개, 은 74개, 동 73개 등 총 215개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즈에서는 역대 올림픽 메달획득 수를 세계 지도에 맞춰 보여주는 재미있는 통계 기사를 싣기도 했는데요, 세계지도에 따라 연도별로 어떤 나라가 얼마나 메달을 땄는지 알 수 있어 올림픽 메달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보러 가기


대한민국의 역대 올림픽 성적


2012 런던 올림픽이 제 30회 대회인데요 대한민국의 역대 올림픽 성적은 어떠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연도

개최 도시

순위

1948

런던

32

1952

헬싱키

37

1956

멜버른

29

1960

로마

메달 없음

1964

동경

27

1968

멕시코시티

36

1972

뮌휀

33

1976

몬트리올

19

1980

모스크바

불참

1984

LA

10

1988

서울

4

1992

바르셀로나

7

1996

애틀랜타

10

2000

시드니

12

2004

아테네

9

2008

베이징

7


일제강점으로 근대올림픽 시작을 함께하지 못했던 우리나라는 해방 2년 뒤인 1947년 6월 20일 조선올림픽위원회(KOC)를 설립, IOC에 정식 가입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에 얼굴을 내밀게 됩니다. 물론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의 금메달, 남승룡의 동메달 등 우리 민족의 올림픽 수상 역사는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조국이 없었던 일제강점기여서 우리나라의 집계로 잡히지 않았죠.


대한민국은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을 필두로 런던 하계올림픽에 연이어 출전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에 등장했고,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핀란드 헬싱키올림픽에서는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전쟁의 참상에 신음하는 우리 국민에게 기쁜 선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올림픽에 각각 출전, 자웅을 겨뤘는데요, 대한민국은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양정모 선수가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응원가 KOREA(코리아)>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열렸던 1988년 서울올림픽은 국제 사회에 '6·25전쟁'과 '원조국가'로 기억됐던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대한민국은 개최국의 이점을 바탕으로 금 12개, 은 10개, 동 11개를 획득하며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종합 4위)를 기록했답니다.


이후 바르셀로나 올림픽 7위. 애틀란타 올림픽 10위, 시드니 올림픽 12위, 아테네 올림픽에서 9위의 성적을 기록했고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박태환 선수가 수영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금 13개, 은 10개, 동 8개로 종합 7위에 오르며 체육 강국의 면모를 국제 사회에 과시했습니다.

 

이제 곧 2012년 런던올림픽이 시작되는데요. 대한민국은 올림픽 메달박스로 불리는 양궁, 유도, 레슬링을 비롯해 근대 5종, 배구, 축구, 하키, 핸드볼 등 22개 종목에 사상 최대 규모인 374명(임원 129명, 선수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대한민국의 올림픽 신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우리 선수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어 대한민국의 런던올림픽 신화가 이루어 지길 바래 봅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 10-10'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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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올해는 4년 마다 열리는 지구촌의 축제인 올림픽! 바로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해인데요 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왔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올림픽 열기는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를 거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세계 4)을 기록한 뒤 계속해서 올림픽 10위권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림픽 때마다 메달을 따오는 효자종목을 많이 이야기 합니다. 체육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값진 땀의 결과죠.그렇다면 이번 올림픽에서는 어떤 종목들이 우리에게 금메달 소식을 전해줄까요?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빛낸 값진 금메달과 스포츠 스타를 알아보고, 런던에서의 금메달 기대 종목도 함께 살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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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키피디아 

 

올림픽 메달박스 '양궁'!

 

양궁은 올림픽 종목 중 우리에게 가장 많은 금메달을 안겨 준 효자종목입니다. 역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따낸 양궁의 금메달은 모두 16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위입니다. 동메달까지 합하면 아직 미국에 뒤지지만, 우리나라의 양궁 역사는 24년으로 미국(108)에 한참 뒤진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 제일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겠지요? 특히 대한민국 여자 단체전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올림픽 6연패를 달성한 옥동자 종목이죠. 이번 런던올림픽에서도 7연패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효자종목 양궁! 런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합니다.

 

감동의 금메달 '야구'!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를 기억하시나요? 단 한 차례의 패배도 허락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로 모든 게임을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죠. 대한민국과 쿠바의 결승전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감동의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결승전 경기는 지금 봐도 감동이 느껴지는 명승부였죠. 특히 베이징 올림픽이 올림픽에서 야구를 볼 수 있는 마지막이었다는 점에서도 우리의 금메달은 값진 금메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 때는 야구를 볼 수 없지만 역대 올림픽에서 완벽한 경기 중 하나로 기억 될 수 있는 명 경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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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은?

 

수영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박태환 선수가 이룩한 쾌거죠. 수영, 특히 자유형은 동양인보다는 체격이 큰 서양인에게 유리한 종목으로 동양 선수가 금메달을 가져가는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박태환 선수는 이런 기록도 갈아치웠어요. 베이징 올림픽에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줬던 박태환 선수, 올해 런던에서도 선전을 기대합니다.


역도

역도의 장미란 선수 역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런던올림픽에도 출전해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는데요. 몇 년 동안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장미란 선수 런던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빕니다!

 

태권도

태권도는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만큼 우리나라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요! 문대성 선수가 보여 준 결승전에서의 뒤 돌려차기는 한동안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멋있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할 수 있겠지요?

 

이밖에 양궁, 레슬링, 유도, 사격, 펜싱의 남현희 선수, 배드민턴의 이용대 선수 등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이번 런던올림픽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이 이외에도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을텐데요,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2012년 런던 올림픽 선전 기원합니다! 그렇다고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세계인의 축제답게 모두 즐길 수 있는 올림픽이 되길 기원합니다! 

 

태극전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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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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