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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변에는 참 많은 아르바이트생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근로기준법에 대해 잘 몰라서', '알아도 말할 수 없어서' 등의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으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 하는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대학생에게 아르바이트는 일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대학생과 아르바이트의 관계가 아주 밀접합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주관한 설문조사에서 전국 1,187명의 대학생이 응답한 결과입니다. 아르바이트 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66.3%로 경험이 없는 대학생보다 그 수가 많았습니다. 대다수의 대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생활비 마련(50.4%)이 가장 컸는데요, 생활밀착형 아르바이트생들이 많네요! 그러나, 그중 49.4%에 달하는 대학생이 '최저시급을 모르는 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필수 권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저임금제도'란 임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고용주가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2016년 기준 최저임금은 6,030원입니다. 혹여나 최저임금액에 미치지 못한 금액을 임금으로 정하였다 하더라도 걱정 마세요! 이렇게 정한 임금은 무효처리되고 최저임금액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답니다!


(출처: 알바몬)

최저임금으로 계산했을 경우, 시급은 1시간당 6,030원이고,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8,240원입니다. 주급은 일주일에 40시간 즉, 214,200원, 한 달 월급은 총 209시간으로 1,260,270원입니다. 최저임금은 알바생이라면 꼭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생각 중이거나 이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근무 조건에서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꼭 확인해보세요!


최저임금과 더불어 아르바이트생이 꼭 체크해야 할 권리는 바로 '근무 시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에서 우리는 근무시간에 대한 규정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추가 수당이 아닌 통상 임금을 지급하는 법정 근로시간은 1주일에 최대 40시간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1일을 기준으로 따지면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40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이 발생한다면 그에 대해서는 통상 임금 + 추가 임금(통상 임금 시급의 150%)을 계산해서 근무자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쉬는 날에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주휴수당'인데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명시되어 있는 주휴수당이란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하는 것으로, 1주일간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며 고용주와 정해진 근로일수를 결근 없이 이행했을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 받을 수 있는 주휴수당을 계산하는 계산법입니다. 주휴수당은 퇴직 후에도 받을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아르바이트생 주휴수당 계산 공식]


최저임금과 근무시간에 대하여 알았다고 해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다 안다고 생각하면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근로계약서'입니다. 서울시가 2015년 기준 커피전문점, 미용실,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PC방, 제과점, 화장품 판매점 등 7개 업종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2,697명을 대상으로 근로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편의점과 PC방·미용실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작성률은 70%대로 꼴찌를 기록했고 다른 업종에서도 여전히 근로계약서를 미작성하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경우가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등의 주요 근로 조건들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작성하지 않을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참고로, 주 1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무 시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도 '퇴직금' 받을 수 있는데요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이후 퇴직금을 받는 데에도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근로계약서는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꼭 작성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알바몬)

그렇다면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최근에는 인터넷으로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이전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시, 계약서의 유형과 작성자의 유형을 선택한 뒤 계약서를 작성하고 메일을 통해 작성 완료된 계약서를 발송하면 됩니다. 이렇게 완료된 계약서는 꼭 다운 받아서 보관해 놓는 것 잊지 마세요! (인터넷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https://goo.gl/OTu0cO)


앞서 언급했듯이, 아르바이트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아르바이트생의 권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잘 몰라서 자신의 권리를 잘 챙기지 못했거나, 잘 알고 있었는데도 고용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신고'를 통해 근로자로서 알바생으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일반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국번 없이 1350번을 통해 고용노동부에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에는 대표전화 1644 - 3119 로 전화 상담을, #1388을 통해 문자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단기 아르바이트생이라 하더라도, 부당한 상황에서 본인이 일한 대가와 근로자로의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의 필수 덕목은 바로 '친절' 인데요, 따라서 우리가 떠올리는 알바생들의 이미지는 항상 미소를 띤, SMILE~ 한 알바생들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상처 받고 화가 날 때도 있는데요, 알바생이 무조건 친절해야한다는 생각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기본적으로 지켜주어야할 기본적인 '예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카페 알바 경험이 있는 9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 10명 중 8명은 아르바이트가 기대와 달라 실망하고 후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카페 외에 다른 서비스업종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도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요.
이들이 알바를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멘탈을 피폐하게 만드는 민폐 손님(32.5%)’ 이 1위로 꼽히며, 이로서 평소에 알바생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법적인 권리는 알바생 스스로 챙길 수 있지만 인간적인 권리는 손님인 우리 모두가 알바생들에게 지켜주어야 하는데요, 사람 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 만 지켜준다면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괴로워하는 '진상 손님', '민폐 손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더불어, 알바생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바로 '인사에 대한 대답'(42%) 이라고 합니다. 뒤이어 순위에 오른 말들도 '나를 기억해주는 말'(18%), '칭찬의 말'(11%), '고맙다는 말', '걱정해주는 말'(10%로 동일),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말'(9%) 과 같이 모두 그리 힘들지 않은 우리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와 관심 한조각입니다. 우리의 친구,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일 수 있는, 누군가에게는 더 없이 예쁠 딸과 아들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일 그들다 함께 아래 영상과 같이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을 알바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한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알바천국, 유튜브)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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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고용동향

2013.07.16 16:22 통통 이야기


<6월의 고용동향>

요즘 날씨 참 변화무쌍하지 않나요? 푹푹 찌는 날씨였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말이죠^^;; 날씨만큼이나 통계수치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슝슝~ 변하기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비록 정확한 예측은 어렵지만 6월의 고용동향 통계를 통해 앞으로의 고용시장을 살짝 엿보기로 하겠습니다:)




올해 6월 취업자는 2,54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명(1.4%) 증가했습니다. 5월에 비해 취업자가 증가한 것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3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4천명(1.3%) 증가하였고, 여자는 1,074만 1천명으로 16만 6천명(1.6%)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고용률은 60.5%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1%로 역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지요.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만 5천명, 30대 취업자는 2만 3천명 각각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6만 9천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5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청년 취업자가 감소했다는 사실에서 마음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네요ㅠㅠ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4만명, 9.6%), 제조업(9만 6천명, 2.3%) 등에서 증가한 반면,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3만 6천명, -8.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3만 5천명, -3.4%)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사회변화와 경제상황에 따라 취업자의 증감 상태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D


근로자라도 종사상 지위별 차이가 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1,842만 9천명으로 49만 7천명(2.8%) 증가하였으며, 그 중 상용근로자는 59만 3천명(5.3%), 일용근로자는 1만 7천명(1.0%) 각각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1만 4천명(-2.2%) 감소했어요~! 상대적으로 조건이 좋은 곳에 취업한 근로자가 많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비임금근로자를 살펴볼까요? 이들은 704만 9천명으로 13만 6천명(-1.9%) 감소했고, 그 중 자영업자는 10만 4천명(-1.8%),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2천명(-2.4%) 역시나 각각 감소했습니다.





취업자가 있다면 실업자도 있는 법이죠. 2013년 6월 실업자는 81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0%)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4%) 감소하였고, 여자는 31만 5천명으로 2천명(-0.5%) 감소했지요.


그래서 6월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월에 비해서라면 실업자가 소폭 증가했지만 계절조정 실업률은 3.2%로 전월과 동일하였습니다~!


이제까지 통통이가 6월의 고용동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지난달도 그러했지만 청년층의 취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마음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용시장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질 높은 고용이 일어나고 있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통통이는 더욱 희망찬 통계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더위 조심하시면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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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 사회를 돌아본다!]


통계청은 통계청 및 각 통계작성기관에서 만든 통계자료를 재분류․가공하여 1979년 이후부터 매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작성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보고서죠^_^ 

오늘은 통통이가 2012년 각종 사회지표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Go Go~^0^/


【 총인구와 인구성장률 】

 자료 : 통계청,「장래인구추계」2011.12.,「2012 출생․사망 통계」보도자료 2013. 2.


우리나라 총인구는 1984년 4천만명을 넘어서 2012년에 5천만명을 돌파했죠:) 하지만 인구성장률은 전반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망컨데 2030년까지 성장을 지속한 후, 2031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시작하여 2040년에는 -0.4%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요.


인구성장 구성요인이라 할 수 있는 총 출생아 수는 2012년 기준으로 48만 4천명이며 사망자 수는 26만 7천명으로 자연증가율은 전년과 유사한 4.3명 수준입니다. 자연증가율이 뭐냐고요? 자연증가율은 인구 1천명당 자연증가수를 말한답니다^^


【 연령계층별 인구 구성비 및 노년부양비 】

통계청,「장래인구추계」2011.12.,「생명표」각년도


인구를 알아본 김에 연령계층별 인구 구성비를 한 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중은 1980년 3.8%에 불과하였으나, 2030년은 24.3%로 50년간 20.5%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도표를 보시면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노년부양비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노년부양비는 부양하는 돈이 얼마나 드느냐가 아니라^^;; 15~64세의 생산가능인구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의 비를 뜻해요~! 2040년 노년부양비는 57.2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건 생산가능인구 1.7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기대수명이 65.7년이던 1980년은 평균연령이 25.9세로 청년층이었으나, 2011년은 기대수명이 81.2년으로 늘어나면서 평균연령도 38.4세로 높아졌어요. 그래서 2040년 우리나라 인구의 평균연령은 49.7세가 될 전망입니다.



【 흡연율, 음주율 및 비만율 】

자료 : 질병관리본부,「국민건강통계」각년도 


흡연과 음주, 그리고 비만은 항상 친구처럼 같이 다니곤 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소개를 해드릴게요^^ 2011년 흡연인구 비율은 19세 이상 인구의 26.3%로 전년(26.9%)에 비해 0.6%p 감소하였는데, 이는 남자 흡연율의 감소에 따른 것입니다.

2011년 고위험 음주율은 19세 이상 인구의 17.6%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성별로 보면 남자는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여자는 감소하였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비만인 사람을 찾기 힘든 우리나라지만 비만인구는 증가했답니다. 2011년 비만인구 비율은 19세 이상 인구의 31.9%로 전년(31.4%)에 비해 0.5%p 증가하였는데, 이는 여자 비만인구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에요.



【 학생 1인당월평균 사교육비  및 사교육 참여율 】

 자료 : 통계청,「사교육비조사보고서」각년도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걱정과 부담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사교육 문제겠지요? 2012년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 6천원으로 전년(24만원)대비 1.7% 감소했습니다. 도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2009년 이후로 사교육비는 감소추세에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D 사교육 참여율 역시 69.4%로 지속적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 임금근로자의 근로시간, 근속연수 및 월평균임금액 】

 자료 : 고용노동부,「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보고서」각년도


일을 해서 먹고 사는 문제는 항상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얼마나 일을 하고 얼마나 벌었을까요? 2012년 현재 월근로시간은 182.3시간으로 2000년(208.1시간)에 비해 25.8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근속연수는 6.2년으로 2000년(5.6년)에 비해 0.6년이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지요. 근로의 질이 전반적으로 상승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월평균임금은 300만원으로 2000년(164만원)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상승을 고려해야겠지만 지속적인 임금상승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성별로 보면, 여성임금(220만원)은 남성임금(340만원)에 비해 64.7% 수준으로 아직 격차가 존재한답니다.


통통이와 함께 2012년 한국 사회 정리!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좀 더 다양하고 자세한 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http://bit.ly/16ys2EW)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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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거의 다 지나가서 그런지 날씨는 살짝 덥네요. 푹푹 찌는 더위보다야 낫지만 봄 기운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섭섭한 마음도 살짝 든답니다^^;; 오늘은 통통이가 4월 고용동향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벌써부터 4월에 무엇을 했는지 가물가물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4월 통계를 보면서 올해 4월은 꽃이 피는 달이었는지, 아니면 잔인한 4월이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이제 출발하겠습니다^_^/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언제나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취업자 현황을 살펴볼까요? 2013년 4월 취업자는 2,51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5천명(1.4%) 증가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 뿐만 아니라 지난 달에 비해서도 상당히 증가했네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58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9천명(1.3%) 증가하였고, 여자는 1,051만 8천명으로 15만 6천명(1.5%)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취업자 증가는 50~60대 취업자가 큰 요인이었는데요 50대 취업자는 26만 4천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7만 9천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2013년 4월 고용률은 59.8%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고 나타났어요:)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는 1,814만 5천명으로 46만 6천명(2.6%) 증가하였으며, 그 중 상용근로자는 65만 9천명(6.0%), 일용근로자는 9천명(0.6%) 각각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20만 2천명(-4.0%) 감소하였습니다.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상황이 나아지는 것으로 보이네요^^


비임금근로자는 695만 9천명으로 12만명(-1.7%) 감소하였으며, 그 중 자영업자는 9만명(-1.5%),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1천명(-2.4%)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반면 실업자 추이는 어떨까요? 2013년 4월 실업자는 82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명(-7.8%) 감소하였답니다. 꽤나 많은 감소를 보였죠? 성별로 보면 남자는 50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8.4%) 감소하였고, 여자는 32만 3천명으로 2만 4천명(-6.9%) 감소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남자 실업자는 여자보다 여전히 많지만 감소 수치가 더 크네요.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역시나 좋은 소식이군요^0^ 왠지 앞으로도 점점 하락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3년 4월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7만 5천명(1.1%)가 증가했습니다만 비경제활동인구 역시 전년동월대비 26만 9천명(1.7%) 증가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재학‧수강 등(16만 4천명, 3.9%), 쉬었음(7만 1천명, 5.1%), 가사(4만 1천명, 0.7%) 등에서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월이 되다보니 복학생이 증가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취업준비자는 61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8.1%) 증가했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단순 취업준비자들인지 취업난에 따른 회피성 취업준비자들인지는 알 수 없네요.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통통이가 4월의 고용동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고용동향을 보니 그래도 4월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싶지요~?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통계청 사이트에서(http://bit.ly/12G7hWC)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통통이는 색다른 통계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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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60.0%...전년대비 0.4%p 하락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84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만7천명(0.4%)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째 20만 명대에 머무른 뒤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는 7개월째 20만명을 밑돌다가 10월 들어 10만명 밑으로 내려갔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15~19세(-3만2천명), 20~29세(-13만명), 30~39세(-3만6천명) 등에서 감소세였고 이외 연령층에선 증가했다. 특히 50∼59세는 20만8천명이 늘어나 연령대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만6천명)에서 늘어났지만, 제조업(-6만3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5만2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만3천명), 건설업(-3만8천명), 농림어업(-1만7천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1천631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만7천명(1.0%) 증가했지만 비임금근로자는 같은 기간 7만명(-0.9%) 감소한 753만3천명이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작년 동월에 비해 31만3천명(3.5%) 늘어났지만 임시근로자는 8만5천명(-1.7%), 일용근로자는 6만1천명(-2.8%)이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57만명으로 작년 동월에 비해 7만7천명(3.1%) 증가했고, 36시간 이상은 2천104만2천명으로 2만8천명(0.1%) 늘어났다.

10월 고용률은 60.0%로 작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3.0%로 작년 동월과 같았고 청년 실업률은 0.1%포인트 올라간 6.6%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458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만명(0.4%)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9%로 0.4%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14만4천명으로 33만7천명(2.3%) 증가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통학(13만1천명, 3.0%), 가사(6만7천명, 1.3%), 육아(5만7천명, 3.9%), 연로(5만7천명, 3.8%), 쉬었음(5만5천명, 4.6%) 등은 증가한 반면 심신장애(-9천명, -2.0%)는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12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만명(31.4%) 증가했다.

아울러 계절조정 취업자는 2천358만4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1만6천명 증가했고 계절조정실업률은 3.1%로 변동이 없었다.

*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고용통계팀(042-481-2264~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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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자 3만 5천명 증가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73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만2천명(0.5%)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째 20만명대에 머무른 뒤 3월 18만4천명으로 10만명대로 떨어져 4월 19만1천명, 5월 18만1천명, 6월 14만7천명, 7월 15만3천명, 8월 15만9천명 등 7개월째 20만명을 밑돌고 있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15~19세(-3만4천명), 20~29세(-4만9천명), 30~39세(-5만5천명) 등에서 감소세였고 이외 연령층에선 증가했다. 특히 50∼59세는 14만4천명 늘어나 연령대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만6천명)이 4.0% 증가했지만, 도소매.음식숙박업(-6만명), 제조업(-5만4천명), 건설업(-4만7천명), 농림어업(-2만5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3천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1천622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만6천명(1.0%) 증가했지만 자영업주 등 비임금근로자는 5만4천명(-0.7%) 감소한 751만3천명이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작년 동월에 비해 31만8천명(3.6%) 늘어났지만 임시근로자는 8만5천명(-1.7%), 일용근로자는 6만8천명(-3.2%)이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756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에 비해 492만6천명(186.4%) 증가했고, 36시간 이상은 1천581만9천명으로 492만4천명(-23.7%) 감소했다. 취업시간 감소는 조사기간(9.14~20)이 추석연휴 기간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8월 고용률은 59.8%로 작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3.0%로 작년 동월과 같았고 청년 실업률은 0.9%포인트 떨어진 6.1%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445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0.4%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23만6천명으로 31만8천명(2.1%) 증가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통학(9만5천명, 2.2%), 연로(8만8천명, 6.2%), 가사(7만8천명, 1.5%), 육아(7만4천명, 5.0%) 등은 증가한 반면 심신장애(-7천명, -1.6%)는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13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5천명(34.7%)이나 증가했다. 이는 규모로는 2007년 2월(14만1천명), 증가폭으로는 2005년 12월(3만6천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아울러 계절조정 취업자는 2천356만7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7만명 감소했고 계절조정실업률은 3.1%로 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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