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쇼핑와글와글 / 맛있는건강

추운 겨울, 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달콤하고 보관하기 쉽고, 게다가 손으로 간단하게 까먹을 수 있는 귤은 추운 겨울 우리에게 인기만점인 과일입니다. 저도 따뜻한 방안에서 달달한 귤을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귤이 꿀처럼 달다고 해서 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먹어도 먹어도 손이 가는 뀰! 우리는 평상시 귤을 얼마나 많이 소비하고 있을까요?



<과실류 1인당 연간 소비량 (k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10년 1인당 연간 감귤 소비량은 약 12kg입니다. 다른 과일들, 예를 들어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있는 감귤, 그 효능은?


감귤은 수분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히하며 감기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감귤 100g 중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6%이며, 비타민 C가 많아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고 해요. 또한, 비타민P(헤스페리딘)는 모세혈관에 대해 투과성의 증가를 억제하여 동맥경화, 고혈압예방에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감귤박물관


귤을 많이 먹으면 왜 손이 노랗게 될까?

귤을 많이 먹다 보면 손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귤이 노란색을 띠는 이유는 귤 속의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성분 때문인데요, 우리 몸에서 흡수되고 남은 카로티노이드는 피하지방에 축적되게 됩니다. 특히 각질층이 두꺼운 손바닥이나 발바닥, 피부가 엷은 콧구멍 주위나 눈꺼풀 등에 노란 색깔로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귤을 많이 먹으면 손이 노랗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귤보다 영양많은 껍질?

우리는 흔히 귤의 과육 알맹이만 먹고 껍질을 버립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귤의 과육보다 껍질에 3배나 많은 양이 들어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혈관조직을 튼튼히 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은 2배, 독성물질의 흡수를 감소시켜주는 성분도 6배나 껍질 부분에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냥 버리기만 했던 껍질인데, 알고보니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죠? 옛 왕실에서는 귤 껍질을 이용해 간식을 만들어먹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밥상





궁중에서 먹던 귤껍질 감로빈과 귤껍질차입니다. 레시피가 알고싶으신 분들은 요기를 눌러보세요!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http://www.kbs.co.kr/2tv/enter/vitamin/table/food_01/1560324_23189.html>


과육에서 껍질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귤이야말로 겨울철 최고의 비타민 과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귤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들도 많습니다. 귤 탕수육, 귤 요구르트, 귤 사벳 등등.. 가끔은 귤을 이용해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새콤달콤 영양만점인 귤 많이 드시면서 달달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수희 기자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의 생태지도가 바뀌었다는 소식입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세계평균이 0.74도에 비해

/font>

한반도는 1.5도로 한반도 기온이 지속 상승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같이 보시죠~

먼저, 사과 재배지역 감소

온대과일인 사과는 아열대 기후대가 증가하면서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아침마다 사과반쪽으로 배변(>_<)을 해결하는 통게에게는 슬픈소식이네요.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복숭아 재배지역은 증가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복숭아는 재배면적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감귤재배지역 북쪽으로 확대

더불어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는 줄 알았던 감귤은

전남, 경남으로 재배지역이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점점 재배지역이 북으로 올라오면 몇 백년후에는

서울에서도 감귤을 재배한다는 소식이 들릴 것 같습니다.(오반가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칠레 FTA시장개방 여파로 최근 포도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온난화의 영향으로 강원도가 새로운 주산지로 떠올랐다고 합니다.(와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난화의 영향에 따른 생태변화는 육지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동해에서만 잡히는 줄 알았던 오징어가 서해에서도 잘~잡힌다는 소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 국립수산과학원, 오징어 채낚기어선 어장 변동>

이렇게 바다가 따뜻해질수록 온수성 어종인 고등어 생산량도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중풍예방에 좋다는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인 고등어를 더욱 즐길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밖에 온수성 어종인 멸치 삼치 다랑어 생산량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냉수성 어종인 도루묵과 명태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밥상 위의 생선류가 단조로워질 기미가 보이네요.T^T

통계청은 "지구 온난화로 과거 100년간 1.5도 상승했지만

2010년까지 추가로 1.2도가 오를 전망"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재배적지, 한계지, 생산량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농어업생산 재배치 지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농작물 체계를 반영하지 못할 경우 생산성이 하락하고

가격이 폭락할 수 있는 만큼 온난화에 대비한 품목 전환이 시급하다"

"아열대 신품종의 국내 도입 등 온난화 대응기술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쪼록 열심히 일하시는 농어민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기 앞서,인과응보라고 하죠?우리 조금만 지구온난화를 늦추는데 힘써보는 건 어떨까요?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