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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20 국가 소개

G20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그것에 속하는 국가들의 중요 정보에 대한 통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현재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GDP(국내총생산)를 비롯하여 GDP 증가율 같은 성장성을 나타내는 수치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국가의 특징을 간략히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통계청에 있는 Principal Global Indicators 자료를 가져와 보기 쉽게 정렬해 적극 활용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G20 국가 중 신흥 선진국에 해당되고 이번에 G20을 열며 부상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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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http://g20.go.kr/
 
 
 
G20은 세계주요 20개국 국가를 뜻합니다. 원래 G7이라 불리우는 국가의 정상이 모여 정기적으로 회담을 열곤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예상이 불확실해짐에 따라서 그것은 점차 G20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새로 G20에 들어온 국가 중 대륙별로 대표적인 국가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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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나라는 남미의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은 아마존 삼림을 비롯한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넓은 면적(세계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막강한 신흥국가로 불리 우는BRICs 가운데 하나로서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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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나라는 인도입니다. 중국에 이어 세계2위의 인구를 지녔으며 대표적인IT 강국입니다. BRICs국가의 하나로4대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라 국민들이 역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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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나라는 중동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입니다. 사우디는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입니다. 그곳에 있는 이슬람 최고 성지 메카에 순례를 하기 위해서 많은 신도들이 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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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나라는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입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0년 월드컵을 개최해서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네요. 남아공은 아프리카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민주국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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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BRICs)
 
2000년대를 전후해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신흥경제 4국을 일컫는 경제용어. 브릭스는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의 영문 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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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20 국가의 거시지표 통계
 
이번에는 G20 국가의 거시지표를 규모, 성장성, 건전성 등의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출처 : 통계청에서 재인용, IAG Principal Global Indicators)
 

1)국가별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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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 US$)
 
자료출처 : Principal Global Indicators, IMF
 
 
국가의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GDP(국내총생산)에 대하여 알아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옵니다. 유럽의 선진국들만 합친 유럽연합보다 더 많은 GDP가 나타나네요. G20 국가는 거의 이 GDP 순위와 비슷합니다. 한국은 12~14위 정도에 위치한다고 하네요.


2) 국가별 GDP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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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상대지수)
 
자료출처 : Principal Global Indicators, IMF
 
 
 

경제규모를 GDP가 나타낸다면 GDP 성장률은 그 국가의 성장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GDP 성장률은 오히려 미국이나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보다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같은 신흥 개발도상국들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진국들은 과거 선진국이 경제 성장을 위해 이용했던 것과 같이 수출 주도형의 경제 정책을 사용하여 GDP를 올리고 있다고도 합니다.
 
 
 
3)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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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한국이 100일 때 상대지수)
 
자료출처 : Principal Global Indicators, IMF
 
 
 

국가의 경제 건전성을 알려주는 지표로 물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물가가 비싸면 살기 쾌적하지 못하고, 물가가 너무 싸더라도 사회적 인프라가 덜 구축되어 있다면 후진국이겠죠?
 
 
 

4)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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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자료출처 : Principal Global Indicators, IMF
 
 
 

다음으로는 실업률을 알아보겠습니다. 실업률이 높게 나온다면, 사회가 불안정하고 양극화가 더 심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G20 가운데 한국의 실업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나오지는 않네요. 실업률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보다 더 조금 나오는 경향이 있답니다.

3. 글을 마치며
 
 
 
물론 위에 열거된 거시지표만으로 국가의 경제를 분석해 선진국, 중진국 등으로 분류할 수는 없습니다. 나라의 경제를 살펴보는 거시지표는 이 외에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의 통계상황판을 통해 훨씬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G20 정상회의 참여국 소개와 더불어 거시지표 몇 가지의 통계를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G20 정상회의의 역사와 경주 재무장관 회의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계로 보는 G20 정상회의 1편 - G20 국가에 관한 통계
 
통계로 보는 G20 정상회의 2편 - 경주 재무장관 회의 성과
 
통계로 보는 G20 정상회의 3편 - G20 정상회의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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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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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장률(Economic growth rate)이란, 일정기간 동안 각 경제활동부문이 만들어낸 부가가치가 전년에 비하여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보기 위한 지표로서 한 나라의 경제가 이룩한 경제의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경제성장 지표 GDP, GNP : 우리에게 익숙한 경제성장 지표에는 GDP와 GNP가 있는데, GDP는 소유에 관계없이 한 나라에 있는 노동, 자본 등 모든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만들어낸 최종생산물의 합인 생산활동지표입니다. GNP는 한 나라가 소유한 생산요소를 국내외의 생산활동에 참여시킨 대가로 받은 소득을 합계하여 산출하는 소득지표입니다.

* 명목 GNP = 명목 GDP + 명목 국외순수취 요소소득

* 실질 GNP = 실질 GDP + 실질 국외순수취 요소소득

▶ 경제성장률 중심지표 변경(GNP→GDP)

당초에는 거시경제분석의 초점이 소득측면에 있었기 때문에 GNP를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경제의 국제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노동이나 자본의 국가간 이동이 확대됨에 따라 소득지표에 가까운 GNP기준 성장률이 국내경기 및 고용사정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각 국은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를 GDP로 바꾸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도 이런 국제추세에 발맞추어 1995년부터 중심지표를 GDP로 변경하여 발표하게 됐습니다.

소득지표의 변경(GNP→GDI or GNI)

실질 GNP는 교역조건이 변화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여 산정되므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 소득수준과는 차이가 있어, 이에 한국은행은 99년부터 소득지표로 GNP 대신 GNI와 GDI를 편제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실질 GNI와 실질 GDI는 실질 GNP와 실질 GDP에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을 더하여 산출하며, 실질GNI는 실질GDI에 우리국민이 해외에서 수취한 요소소득(국외순수취 요소소득)을 합한 것입니다.

따라서, 경제성장 지표는 GDP이며, 교역조건의 변화를 반영한 소득지표는 GNI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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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해석】

■ 08.3/4분기 국민소득 동향 분석(속보)

2008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3.9% 성장하였고 전기대비 0.6% 성장했습니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서비스업 성장률도 하락했습니다.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가 계속 부진한 데다 재화수출도 전기대비 감소로 전환되었습니다.

출처: e-나라지표

지표 담당 :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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