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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인력이 부족한 곳이 있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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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은 현재 대선이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유도하고 있는데요, 어느 나라던, 어느 선거던, 공약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실업률'과 '취업률' 입니다. 구직자들에게는 체감 실업률은 실제 취업률보다 훨씬 높다는 결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높은 취업난 속에서도 인력이 부족하여 고충을 겪고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중소기업이죠!

중소기업이란 대기업, 중견기업 보다 규모가 작은 회사를 의미하는데, 제조업을 예로 들면 상시근로자 수 300명 미만 또는 자본금 80억원 이하 중소기업으로 정의합니다.

(▶ 중소기업 범위기준 /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중소기업.

하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일종의 편견 등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과연 국민들은 중소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중소기업 취업률은 얼마나 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국민이 생각하는 중소기업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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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 '한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 -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조사한 '한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 -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경제, 사회의 기여도 중 가장 높은 것은 일자리 창출이며 그 다음으로 국부창출기여, 수출증대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경제분야인 일자리 창출, 국부창출기여, 수출증대에서는 높은 응답을 보인 반면 사회분야에서는 낮은 응답을 보였는데요, 이런 결과는 국민들이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이 해왔던 역할이 사회분야보단 경제분야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현실

경제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 특히, 일자리 창출부분에서 가장 높은 기여를 보였다는 국민들의 의견이 위의 통계처럼 나타났는데요, 정작 취업난 속에서 중소기업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래 통계를 보시면 그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는데요, 2011년 부족인원, 부족률 모두 2010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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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기업청 / '2011년 중소기업실태조사'



▣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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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80%는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인력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조사한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인식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낮은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원인으로 꼽혔으며 그 다음으로는 고용불안, 주위의 낮은 평판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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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기업청 / '2011년 중소기업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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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 중소기업 구인구직 미스매치 실태조사

 

중소기업 신입사원 초임연봉은 1천 5백만원 이상 ~ 2천 5백만원 미만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구직자의 희망임금은 2천 5백만원 이상 ~ 3천만원 미만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초임연봉과 희망임금의 차이가 뚜렷하게 보이는데요, 이는 '낮은 급여'가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게 되는 이유인지 알 수 있는 바입니다.



▣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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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기업청 / '2011년 중소기업실태조사'


그렇다면 중소기업 스스로 해야 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청의 '2011년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력부족의 해결 방안으로 복지수준의 향상, 급여수준 인상, 작업환경개선이 필요하며, 중소기업 스스로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81.2%)라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위의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중소기업 인력부족의 효과적인 해결 방안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인식개선 이라는 것입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 속에서 구직자(청년층)들 스스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인식전환'을 통해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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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음프로젝트(☜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식전환'이라는 단어 자체가 크게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환경상,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 갑작스런 인식전환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인식전환에 도움이 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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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학기 중에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학생이 지역기업을 탐방하는 활동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를 방문하였는데요, 준비, 탐방, 보고서 작성을 통해 비교적 지방에 있는 작은 기업이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취업난 속에 고민이 쌓여가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취업난 속에서도 우리의 능력을 펼칠 곳이 존재한다는 것은 판도라의 상자처럼 하나의 희망이 되겠지요? 대한민국의 모든 구직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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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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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10956281

한국경제신문 「청년 5명중 1명 ‘사실상 백수’」보도와 관련해서, 고용통계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해명해드립니다.

동 기사에서 ‘9일 통계청에 따르면...’으로 보도하였는데, 통계청은 9일 관련 보도자료를 내거나 기자에게 별도로 설명한 바 없습니다.

o 기사에 수록된 내용은 매월 발표되는 ‘고용동향’ 자료를 기초로 해당 언론사에서 자체 분석한 것입니다. 또한 동 기사에서 사용한 ‘체감실업률,’ ‘백수’란 용어들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 아닙니다.

o ‘체감실업률’은 다분히 주관적인 느낌에 좌우되며 측정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o 국제기준에 따라 실업자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취업의사가 있고 구직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취업의사가 없는 사람들이나 취업의사가 있어도 구체적인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취업준비자들은 실업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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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자 3만 5천명 증가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73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만2천명(0.5%)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째 20만명대에 머무른 뒤 3월 18만4천명으로 10만명대로 떨어져 4월 19만1천명, 5월 18만1천명, 6월 14만7천명, 7월 15만3천명, 8월 15만9천명 등 7개월째 20만명을 밑돌고 있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15~19세(-3만4천명), 20~29세(-4만9천명), 30~39세(-5만5천명) 등에서 감소세였고 이외 연령층에선 증가했다. 특히 50∼59세는 14만4천명 늘어나 연령대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만6천명)이 4.0% 증가했지만, 도소매.음식숙박업(-6만명), 제조업(-5만4천명), 건설업(-4만7천명), 농림어업(-2만5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3천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1천622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만6천명(1.0%) 증가했지만 자영업주 등 비임금근로자는 5만4천명(-0.7%) 감소한 751만3천명이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작년 동월에 비해 31만8천명(3.6%) 늘어났지만 임시근로자는 8만5천명(-1.7%), 일용근로자는 6만8천명(-3.2%)이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756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에 비해 492만6천명(186.4%) 증가했고, 36시간 이상은 1천581만9천명으로 492만4천명(-23.7%) 감소했다. 취업시간 감소는 조사기간(9.14~20)이 추석연휴 기간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8월 고용률은 59.8%로 작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3.0%로 작년 동월과 같았고 청년 실업률은 0.9%포인트 떨어진 6.1%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445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0.4%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23만6천명으로 31만8천명(2.1%) 증가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통학(9만5천명, 2.2%), 연로(8만8천명, 6.2%), 가사(7만8천명, 1.5%), 육아(7만4천명, 5.0%) 등은 증가한 반면 심신장애(-7천명, -1.6%)는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13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5천명(34.7%)이나 증가했다. 이는 규모로는 2007년 2월(14만1천명), 증가폭으로는 2005년 12월(3만6천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아울러 계절조정 취업자는 2천356만7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7만명 감소했고 계절조정실업률은 3.1%로 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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