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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에서 전하는 따뜻한 통계 이야기 - 1일 차는 다들 보셨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첫 번째 기사보다, 더욱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해요. 지난 2일간의 추억 속으로, 한 번 빠져보실까요?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통계 포스터를 만들기에 앞서, 통계 자료를 모으기 위해 아이들은 현장조사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아이들은 본인들의 손으로 직접 통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설렜나 봐요.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그리고 한 분임당 6~7명의 아이로 구성되어 있어서, 3~4명은 설문지 작성을 맡았고, 나머지 아이들은 통계 포스터 디자인을 책임지고 만들었어요. 조금씩 틀이 잡혀가는 포스터의 형태가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만든 통계 포스터는 이 기사의 끝에서 보여드릴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D

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강원 MBC에서 취재진이 찾아와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갔어요. 리포터에게 인터뷰 제의를 받은 나현이! 카메라 앞에서도 떨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게 얼마나 대견하던지. 상이라도 하나 줄 걸 그랬어요~

 

  통계청장님과의 대화시간!

통계 포스터 제작과 현장조사 설문지 작성이 어느 정도 마쳐갈 때쯤에, 대전에서 이곳 강원도 동해시까지 통계청장님(두 번째 사진 가운데)께서 찾아와주셨어요. 약 3~4시간이 걸리는 먼 길을 마다치 않고, 찾아와주신 것에 대해 여기서 감사의 인사를 전할게요.

청장님,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장님은 마침 배도 출출한 시각인 12시에 도착을 하셔서, 아이들과 화목한 식사시간을 가졌어요. 그렇지 않아도 여기 밥은 맛있었는데, 청장님께서 방문해주시니 식사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네요? 앞으로도 청장님과 자주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당~ +_+

식사를 마친 후, 통계청장님께서 2015 사랑나눔 통계교실에 대한 축사 및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순수한 아이들을 만나셔서 그런지 청장님의 이야기는 1시간 동안 이어졌어요. 점심을 먹고 난 직후여서 졸릴 만도 한데, 먼 길을 달려오신 청장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했는지, 누구 하나 졸지 않고 청장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었어요. 이그~ 기특한 녀석들!

청장님의 말씀이 끝난 뒤, 사전에 아이들이 청장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통계청은 언제 생겼나요?'부터 '통계청에서 일하면서 어떤 일이 가장 힘들었나요?' 등 아이들의 시각에서 궁금한 이야기를, 청장님께서 친절히 답변해주셨어요. 청장님의 답변에 만족했는지, 아이들이 전부 고개를 끄덕였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이어서 분임 별로 만든 분임 깃발 그리고 분임 구호를 청장님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 팀, 한 팀 일일이 찾아가서 아이들의 설명을 들으신 청장님.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에 감탄하신 청장님께서는 연일 박수를 치셨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니, 어느덧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동화되신 청장님. 청장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 보이시나요? 그리고 청장님의 말씀에 감명을 받은 아이들이, 청장님에게 사인을 요청했어요. 바쁜 일정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셨답니다. 역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하신, 통계청의 수장다우세요!

 

 

통계청장님이 바쁜 일정으로 그만 가보셔야 해서,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고자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찍은 곳은 찍기만 하면 화보가 나온다는 호텔의 포토존이에요!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사진은 정말 예쁘게 나왔죠?

 

  통계호 출발하겠습니다~

청장님과의 만남이 끝난 뒤, 아이들은 이전에 만들었던 설문지를 가지고 묵호 어시장, 논골 1·2·3길로 떠났어요. 현장에서 현지 주민, 관광객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하면서 통계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는지에 대해 알아봤어요. 만약 제가 설문조사를 했다면 매몰차게 거절하셨겠지만, 귀여운 아이들이 설문조사를 하니 많은 분이 웃으면서 조사에 응해주셨어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통계 포스터를 만드는 데에는 충분했습니다~ 사진에 욕심이 많은 하진이! 마지막까지 찰칵~ :p

 

  통계 페스티벌~ 그리고 마지막 안녕...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조사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통계 포스터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손으로 주제 선정, 현장 조사, 그리고 결과를 분석하고 발표하는 등 통계 이론에서 조사·기획·분석·발표까지 체계적으로 해내는 과정을 전부 지켜보고 있으니,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미모의 분임선생님 지도 아래에서 집중하는 모습의 아이들! 정말 귀여워요~

특히 2박 3일간 열심히 통계 포스터를 만든 아이들을 통계교육원장님(네 번째 사진)께서 직접 축하해주셨습니다. 통계교육원장님의 미모를 보고 나니, 왜 이번 통계교실에 미남·미녀 분임선생님들이 많았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 아이들이 2박 3일간 만들었던 통계포스터를 소개하겠습니다~ 왼쪽 위부터 노잼100%(1분임), Honey통통(2분임), 이게바로통계조(3분임), 통통4(4분임), 그리고 통계랑께(5분임)에요. 1분임은 논골담길을 걸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담화는 무엇인지, 2분임의 경우 동해의 맛집을 찾아보려고 했어요. 3분임은 묵호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점심 메뉴가 무엇인지, 4분임은 묵호 시장에서 어떤 종류의 건어물을 파는지, 마지막으로 5분임은 묵호 어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생선이 무엇인지 조사했어요.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정성이 합쳐지니, 저렇게 멋진 통계 포스터가 완성됐답니다! 2박 3일간 수고한 아이들에게 모두 박수 한 번 쳐주세요!

토닥토닥

 

이렇게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정~말 길었던 2015 사랑나눔 통계교실이 끝나버렸어요. 이번 통계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다음번에도 참여할 수 있다면, 또 오고 싶다고 하던데요? 이번 통계교실이 아이들에게 통계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기억하고 싶은 추억으로 남게 된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박 3일간의 여정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아이들의 2박 3일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한 번 꼭 봐주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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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7기 박효진 2015.05.20 13:37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생하십니다 ㅠㅠ

  • BlogIcon 7기 김예진 2015.05.22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오!! 오빠 동영상 오빠가 만드신건가요?ㅎㅎ 대박...ㅋㅋ 역시 파워 블로거는 다르군욯ㅎ!!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통계청에서 강원지역 초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동해시에서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개최했어요. 사랑나눔 통계교실은 지난 5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던 정부 3.0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인데,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5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통계와 함께 생활하게 돼요. 아이들은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소재와 통계를 연계하여 재미있게 통계를 배울 수 있어요. 이뿐인가요? 친구들과 분임토의를 통해 주제 선정 및 현장 조사, 그리고 그 결과를 분석하고 발표하는 등 통계 이론에서 조사·기획·분석·발표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사랑나눔 통계교실 속으로 빠져볼까요?

 

  동해보양컨벤션호텔에서의 첫 만남


5월 18일 오후 1시, 나눔교육 확산을 위한 과정 개설 최초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벌이는 사랑나눔 통계교실이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시작됐어요. 저는 안산에서 오전 6시 20분 첫차를 타고 6시간을 이동해,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 앞에 펼쳐진 엄청난 크기의 호텔! 저희가 이곳에서 머무르는 2박 3일 동안, 사랑나눔 통계교실이 진행됩니다~

 

세미나실로 들어가기 전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놓았어요. 배너가 굉장히 예쁘네요?:D

 

  출항 통계호! - 아이스브레이킹

강원도 곳곳에서 선발된 우수한 아이들이지만, 이번 만남이 처음이기에 서로가 어색하게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2박 3일을 가족처럼 화목하게 보내야 하는데, 서로가 어색하다면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가 없겠죠? 그래서 이런 어색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14년에도 사랑나눔 통계교실의 사회를 맡은 송규영 강사님의 진행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어요~


여기서 잠깐! 아이스브레이킹이란 새로 형성된 팀이 어색함을 떨쳐버리고 한 팀으로의 감성을 형성하는 활동을 말해요.

 


초등학생 고학년으로 편성되어 있어서, 귀엽고 앙증맞은 율동을 따라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착한지, 강사님의 동작을 정말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제가 흐뭇하더라니까요~

 


귀여운 율동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지만, 단순히 여기에 놀러 온 것만이 아니죠? 이곳에 통계를 재밌게 배우려고 왔기에 통계청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그 이후에 아직 서로에 대한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아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한 번 더 가졌어요. 위 사진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진행한 식은 죽 먹기 퀴즈에요! 식은 죽 먹기 퀴즈라고 하지만, 장장 6시간 차만 타고 온 저는 아침에 어떤 반찬을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해롱해롱)

 


서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자, 각 분임(조) 명을 정하기로 했어요. 2박 3일 동안 제 2의 이름이 될 팀명을 고민하느라 분주한 아이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이런 과정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 :D  그렇다면 각 분임(조)에는 어떤 이름을 정했는지 알아볼까요?

 

 

 

 

 


노잼100%, Honey통통, 이게바로통계조통통4, 그리고 통계랑까지.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분임명이 완성됐어요! 개인적으론 모두 다 100점을 주고 싶네요~ :D 이제 분임명도 정했겠다,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야겠죠?

 

 

  달려라 통계맨!


아이스브레이킹이 끝난 뒤, 통계교육원 교육운영과 이정만 선생님께서 달려라 통계맨!을 진행해주셨어요. 우선 달려라 통계맨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각 분임에 속하는 아이들은 통계청 가조사 공무원이 돼요. 총 물품 구매 금액이 25,000원이 되도록 물건을 구매한다면 임무 성공이에요. 다만 편차가 100원 이내여도 임무에 성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대신 25,000원어치의 물건은 상품별로 7개 이상 13개 이하로 구매해야 하고, 적어도 5개 이상의 소분류에서 사들여야 해요. 중복 구매의 경우 한 상품당 2개 이하만 가능하지만, 오렌지는 5개까지 가능하니, 이점을 유의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조사는 신속 정확해야 하고, 마트를 이용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이루어져야 하며, 단 한 사람의 열외자 없이 팀원 전체가 임무를 수행해야 해요! 제한시간 50분 이내에, 임무를 통과한다면 물품 주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아이들과 같이 달려 보고 싶은데요~

 


혹시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강민수 응급구조사님이 간단한 안전교육 진행했어요. 어느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통계청이 자랑스럽습니다! 

 


실제 런닝맨 촬영을 방불케 하는 방대한 스케일에, 저도 놀라고 아이들도 놀랐어요. 어느 누가 이마트에서 게임을 진행할 생각을 할까요? 이런 점에서 이정만 선생님에게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_+; 시간이 너무나 고되게 느껴졌나 봐요. 갑갑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먼 창공을 향해 비상하는 매처럼. 마트에 들어선 아이들은 오랜만에 산책을 나온 강아지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마트에서 아이들의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에, 시식코너의 줄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분임선생님께서 다 맡아서 하신 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세요, 선생님들!

  

  통계포스터 주제선정

우여곡절 끝에 달려라 통계맨!을 마친 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오후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고작 몇 시간 했다고 체력이 고갈된 저와는 달리, 여전히 쌩쌩한 아이들!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주역입니다. :D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통계 포스터 주제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지만 주제를 선정하기에 앞서, '통계는 막연히 어려운 것이다'란 편견을 가진 아이들에게, 통계의 의미를 더욱 쉽게 전해주려고 했어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건, 통계자료를 표현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막대 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에 대한 설명이네요?!

 


이후 신문에서 통계자료가 사용된 사례를 직접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통계가 자주 사용된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내심 신기해했어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이제 본격적인 통계포스터를 만들기 위해서, 주제를 선정해보려고 해요. 통계포스터는 크게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의 동기와 목적을 설정해야 해요. 그뿐만 아니라, 어떤 조사 내용을 담을지도 고민해봐야 한다고요.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은 통계포스터를 아이들이 과연 잘 만들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어려운 내용을 배우다 보니, 아이들의 머리도 어느새 과부하 상태가 됐나 봐요~ 한 명, 두 명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런 상태에서 수업을 진행해봤자,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기에 저녁 식사를 한 뒤에,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마술로 풀어보는 통계


하루 동안 어려운 통계와 씨름하느라 고생한 아이들을 위해서, 송경성 선생님을 초청했어요! 이전 수업과는 달리 아이들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진 게 보이시나요? 제 평생 이렇게 호응이 좋았던 수업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송경성 마술사가 어찌나 재미있게 진행을 하던지, 아이들의 몰입도는 단연 최고였어요! 오리 꽥꽥, 강아지 멍멍, 1박 2일, 무한 도전, 송경성 원빈!이란 마성적인 유행어까지 만드신 송병성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D

 


오늘 하루, 이렇게 밝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수없이 노력했건만. 제 노력은 마술사의 마술 한 번에도 못 미치나 봅니다... 그나저나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렇죠?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어려운 수업을 불평 없이 묵묵히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치킨을 사주셨어요. 아이들 덕분에 저 역시도 치킨을 맛있게 냠냠 했답니다. :D 이렇게 큰 사고 없이, 「사랑나눔 통계교실」의 첫째 날이 끝났어요! 오늘 하루 수업 듣느라 힘들었던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챙기느라 더 힘드셨던 선생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넵니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럼 이상으로 사랑나눔 통계교실 첫째 날 끝! 내일 이 시간에 두 번째 날 이야기로 만나요~ 꼭이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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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뭐지?

2012.12.18 09:50 통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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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는 알겠는데, %P(퍼센트 포인트)는 도대체 뭘까? %와 어떻게 다른 거지?”

대선 국면에서 많은 언론이 ‘A후보의 지지율은 47.6%, B후보의 지지율은 42.1%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5%P이다’와 같은 여론조사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퍼센트(%)는 기준을 100으로 할 때 비율 또는 변화의 정도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반면에 퍼센트포인트(%P)는 퍼센트(%) 단위끼리 비교할 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신문기사에서는 한 문장에서 두 단위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여론조사에서 모 후보의 지지율이 11월에 30%에서 12월에 20%로 변했다고 하면 “한 달 만에 10%P(포인트) 떨어졌다”고 써야 합니다. 만약 여기서 10% 떨어졌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30%의 10%인 3%가 떨어졌다는 뜻이 되므로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출금리가 지난 해 5%에서 올해 6%로 올랐다고 했을 때도 ‘1%P가 올랐다’고 표현합니다. 실제로는 지난해 5%의 20%가 오른 것이지요.

이번 선거를 후보간의 정책 비교와 더불어 %와 %P의 차이를 확실히 익히는 기회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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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는 하얗다”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름 자체도 백조(白鳥)라고 ‘하얀’ 새임을 말해주니까요. 누구도 세상의 모든 백조를 조사하지는 않았지만 백조가 하얗다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18세기에 호주에서 검은 깃털을 가진 블랙스완(Black swan)이 발견됐습니다. 이후 마케팅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앞날을 뜻하는 단어로 ‘블랙스완’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블랙스완이 있다고 해서 ‘백조는 하얗다’는 통념을 부정해야 할까요? ‘아주 드물지만 검은색도 있는 백조’라는 식으로요. 아닐 겁니다. 블랙스완이 통계가 필연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여러 가지 오차와 변수를 닮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모집단을 모두 조사하는 전수조사보다는 표본조사 방식을 더 많이 활용합니다. 표본조사는 적은 표본으로 전수조사와 거의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경제성이 높은 실용 통계입니다.
 
 
 
최근에는 전수조사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표본조사의 정확성이 높아졌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세밀한 부분 데이터보다 ‘바로 지금의’ 전체 데이터가 더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표본조사가 늘어나는 거죠.


 
 
 ‘아마도 OO이다’라는 가설을 조사를 통해 ‘95% 이상의 확률로 OO이다’로 밝힐 수 있는 건 통계의 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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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뻥! 뚫렸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비가오더니, 이제 꽉 찬 더위가 우리를 괴롭히는 기분입니다. 저도 이 더위를 어떻게 떨쳐버릴까 고민을 하다 평소 너무나도 가고 싶던 부천의 한국 만화박물관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는 가히 만화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할 만큼 재밌고 신기한 것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구경했습니다. 신기한 것도 많고 즐거운 일도 많은 만화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만화 이야기 2탄’에서 제대로 소개해 드릴 거구요,  오늘은 만화박물관의 뮤지엄 만화규장각 4층에서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 ‘이야기군&뭉크’의 한성민 작가님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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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군과 뭉크
 
 
제가 평소 좋아하던 이야기군과 뭉크는 어른들이 이야기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외로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등장하는 많은 케릭터들이 각자 많은 슬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의 위안을 얻도록 합니다. 한성민 작가님은 여백의 미를 활용하면서 만화가 결론을 지어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대한 해답은 보는 사람이 찾도록 하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문인지 다른 만화와는 달리 템포가 느린 반면 스스로가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것이 참신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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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한성민 작가님은 감정의 경험이 매우 풍부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야기군과 뭉크도 기본적으로 슬픈 이야기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 가질 수 있는 작품이었고,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케릭터 하나하나에 각기 다른 그들만의 모습을 담아 독자가 자신을 투영할 수 있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예기해주신 이야기군의 탄생배경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감이라는 단어에 이야기군의 케릭터를 만든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다른 케릭터들은 머리가 빨간 색이라던가 파마머리 같은 것과 같이 개성이 많이 들어가 있지만, 이야기군은 일부러 전혀 개성이 없게끔 평범하게 만들었어요. 그 이유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안의 사람이 서있는 모양을 보았을 때, 마치 기호와도 같이 우리 모두를 상징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신호등안의 사람은 신호를 기다리는 본인이 되지요, 이야기군이 단순한 것은 누구나 이야기군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을 주게 하기 위해서 개성이 없게 만들었어요. 모든 것을 다 빼버리고 어렸을 때 가장 그리기 쉬웠던 그 얼굴로요. 그래도 무개성이 개성이 되는 케릭터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야기군을 통해 본인을 투영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 개성이라 할 수 있죠.”
그래도 스케치를 보니 굉장히 귀엽기만 하다는 제 반응에는
“귀여워야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졸라맨처럼 그리면 좋아하겠어요?” 라며 재치 있게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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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의 첫번째는 한성민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실연과 좌절, 그리고 실패를 당한 경험까지, 이야기군은 사람을 실패하고서 다음 사랑을 하기 전의 과정을 겪고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자기반성을 하며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케릭터인 것입니다. 등장하는 케릭터들의 성격은 사람들에 대한 탐구욕이 강한 한성민 작가님의 시선에 비친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왔습니다. 평소 어떤 사소한 행동도 모두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대화를 깊게 나누어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이나 경험,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작품으로 많이 보여줍니다.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짧은 그림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 한국 만화계의 현실
 
한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고 대화를 조금은 무거운 주제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국 만화계는 현재 시장이 많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는 온 국민이 만화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고, 길거리에서도 만화를 보며 또, 만화를 그리는 작가 또한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학구열 때문인지 청소년이 만화를 보면 혼나는 문화인데다가 그 때문인지 만화시장이 축소되어 한국 만화에 세 명이 모여 만화작업을 하면 ‘만화계의 기업이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작가님은 이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제 질문에 조심스럽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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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판만화에 몸을 담지 않아 정확히 답변드리긴 어려워요, 하지만 현재 한국 출판 만화시장은 죽어있어요.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단행본이 나오면 3만부 정도가 되는 규모의 시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책을 내면 기본 2천~3천부밖에 나오지 않아요, 팔리지 않기 때문이지요. 1쇄가 다 팔리는 것도 히트작의 경우인데 이런 히트작도 이제는 별로 없지요. 기본적으로 만화가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만화를 그려서 책이 나오고 돈을 받는 것인데 전혀 그런 구조가 성립이 되지 않아요. 만화가들도 그래서 다른 분야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고요. 대표적인 것이 학습만화에요.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공부! 공부! 하는 나라에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만화를 볼 시간도 없고요. 때문에 새롭게 학습만화 시장이 만들어진 것이죠. 그나마 그 시장이 만들어져서 만화가들이 대거 투입되었어요. 결국엔 자기만의 작품이 아닌 기획의도와 목적이 있는 학습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에요. 개인적인 창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되지 않았죠. 예전에는 아이큐 점프 같은 다양한 소년잡지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잡지가 손에 꼽을 만큼 줄었어요. 판매 부수 또한 미비하기 때문에 남아있지만 명맥만 유지하는 실정이에요. 그리고 새로운 장르가 생기긴 했어요. 바로 웹툰이에요. 그래도 기존 만화가들은 진입하기 어렵지요. 그곳에 적응한 젊은 만화가들이 이미 포진해있고 어느 정도 분리가 되어 있는 시장이라 웹툰과 출판만화시장을 오가는 작가는 거의 없어요. 게다가 웹툰이라는 장르도 고소득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신인작가 같은 경우는 한달 100만 원 정도의 고료를 받아요. 사람들이 인지를 하면서 수십, 수백만 명이 보는 작가도 연간 1억을 벌기가 힘들죠. 그러니 인기 없는 작가들은 정말 힘들고, 만화를 그려서는 먹고 살기 힘든 형태인 것이죠. 인기 있는 작가들이 수십억은 벌어 주어야만 해요. 그래야 신인작가들이나 기존 작가들에게도 희망이라는 것이 생기지 않겠어요? ‘우리도 열심히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희망이 없으니 만화가 정말 좋아서 그리는 것 말고는 만화를 그리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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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한국 콘텐츠 진흥원]
 
 
 
 
 
 
 
실제로 만화잡지와 전통적인 출판만화시장의 침체는 계속되고 있고, 더불어 한때 호황을 이루던 대여점 매장도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외형상 만화 시장의 규모는 확대되고 있는데 이것은 학습 교양만화, 웹툰 등의 새로운 흥행 장르의 약진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화 잡지 시장은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매체로 활성화를 꾀했고, 단행본에서는 대여보다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작가주의 만화가 등장하여 활로를 찾았습니다. 위의 통계에 더하여 출판 만화의 시장규모는 현재까지 감소하는 추세이며, 또한 출판만화 전체 시장에서 아동, 학습만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상당부분의 시장이 아동, 학습만화로 치중되어 있으며, 만화 단행본은 28%에 불과합니다. 2000년대 초에는 아동, 학습만화와 만화단행본 매출규모의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2005~2006년을 기점으로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마법천자문 등 베스트셀러의 등장으로 인해 가속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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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위해 돈을 버는 사람들
 
 
 
 
 
이처럼 만화가들의 삶이란 꿈마저 냉정하게 만들어 결국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기 어려운 현실에 굴복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만화 ‘열혈강호’의 작가 양재현(40)씨도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연재 분량에 대한 반성 및 변명입니다.’라는 제목의 이 글은 ‘열혈강호’의 연재 시기와 분량이 불규칙하다는 독자들의 항의에 답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적은 분량과 연이은 원고 펑크로 인해 많은 분이 분개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도저히 지금 한국 만화판에서 연재를 한다는 게 힘이 나질 않는 상태입니다. 처음 연재를 시작할 때는 노력과 운과 신의 가호가 있다면 권당 10만부를 팔 수 있는 시장이 있었기에 힘이 나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3만 5000부가 최고네요. 다른 만화는 1만부도 안 팔리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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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 작가님의 글이 눈길을 끈 건 열혈강호가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우리나라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많은 인기에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은 작가 본인에게도, 아직까지 만화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도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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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ey road>
 
 
 
이야기군&뭉크의 한성민 작가님도 다르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야기군과 뭉크는 2003년까지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본인의 작품을 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실을 곳이 없어 수입이 들어오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고, 작품을 이어가기 위해 일러스트나 학습지, 삽화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행이라 생각해요. 어떤 것을 해서라도 돈을 벌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요. 생각을 바꾸고 고집을 피우지 않기 때문이에요. ‘난 이것만 할거야.’가 아니라 마음을 열어두어서 고집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의뢰는 하자.' 주의이에요. 그렇지만 내가 의뢰받은 그림은 나의 작업과 별개로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의뢰받은 작업은 ‘한성민’이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이야기군&뭉크이니까요. 그래도 의뢰받은 것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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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증샷!!]
 
귀한 시간 내주신 한성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한성민 작가님은 아직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었던 이야기군과 뭉크를 완성 시키는 과정. 좋은 작품을 만든다면 사람들이 강요하지 않더라도 좋아하게 될 것이니 굳이 한국만화를 사랑해 달라 하는 부탁은 하지 않겠다며 노력의 의지를 다집니다. 저 또한 뭉크의 팬으로서, 또한 한국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 노력이 언젠가 만화를 끌어올리는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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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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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교육훈련일정

2009.03.03 14:46 통통 소식통

 통계교육원 4월 교육훈련일정



월별

과정명교육기간신청기간교육대상
기본교육과장급 중간관리자4.22~4.243.10까지통계청
통계전문중급통계II(통계개발기획)4.6~4.103.10까지통계청
농어업통계의 이해4.15~4.173.10까지통계청
교관양성4.20~4.213.10까지통계청
통계일반국민소득통계4.6~4.103.10까지제한없음
통계DB시스템이용4.20~4.243.10까지통계작성기관종사자
통계패키지SAS프로그래밍기초4.13~4.153.10까지제한없음
SPSS를 이용한 통계기초4.20~4.243.10까지제한없음
정보화엑셀초급4.1~4.33.10까지제한없음
정보화기초(사이버+집합 혼합교육)4.10~4.19(사이버)
4.27~4.29(집합)
3.10까지제한없음
엑셀중급(사이버+집합 혼합교육)4.21~4.30(사이버)
5.6~5.8(집합)
3.10까지제한없음
사이버조사방법기초4.1~4.173.30~3.31제한없음
산업분류4.1~4.223.30~3.31통계청
직업분류4.1~4.223.30~3.31통계청
엑셀을 이용한 통계분석4.1~4.273.30~3.31제한없음
통계적사고방식4.1~4.273.30~3.31제한없음
회귀분석이해4.1~4.293.30~3.31제한없음
SPSS를 이용한 통계분석4.1~5.93.25~3.26제한없음

[출처] 4월 교육훈련일정|작성자 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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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풍요로워지면서 17세 청소년의 키는 1965년 남자 163.7cm, 여자 156.9cm에서 2005년 남자 173.6cm, 여자 161.0cm로 각각 9.9cm와 4.1cm 커졌습니다. 키와 더불어 남자의 앉은키는 4.5cm 커진 반면 여자의 앉은키는 1.3cm 커져 여자가 상대적으로 더 ‘롱다리’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신 남자들은 체중이 54.3kg에서 68.1kg으로 늘어 13.8kg 증가 한 반면 여자의 경우는 51kg에서 56.1kg으로 5.1kg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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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전체의 교육 수준은 1955년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91.8%로 대학교 졸업 이상은 1.3%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05년에는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19.1%, 중졸이 11.2%, 고졸이 38.3%, 대졸이상이 31.4%로 크게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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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명이 맡아서 가르치는 학생 수( 재적학생수÷교원 수)는 초등학교의 경우 1970년 56.9명이었는데 2007년에는 22.9명으로 거의 반이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중학교는 42.3명에서 19.1명으로, 고등학교는 29.7명에서 15.3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의 경우는 이와는 반대로 1970년 22.4명에서 36.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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