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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시시님의 블로그 >
 
 
 
종합편성채널의 등장으로 방송사, 신문사 들이 살아남기 위해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방송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광고가 대체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너도나도 광고를 유치시키기 위해 안달일까요? 저는 본 기사를 통해 전반적인 광고 시장과 더불어 광고에 대한 종류와 이슈가 되었던 광고 및 그 영향력 등을 소개하면서, 재미와 함께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전체 광고 시장, 급성장 중 ... 인터넷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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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머니 투데이  / 단위  억원 >
 
 
 
예전과는 달리 세분화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특성에 따라 광고 회사들은 특정 타겟층에 맞는 전략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광고 시장 또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위 자료를 보면 신문 광고 시장은 정체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에 반해 인터넷 광고 시장은 엄청난 성장세를 타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선 전통적 광고 매체 중 하나였던 신문광고 시장 보다 그 규모가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라는 보고서를 보면 인터넷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지금처럼만 꾸준히 성장한다면 2019년에 지상파 광고를 역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11 광고 시장은 7조 6,263억원에서 6.4% 성장한 8조 1,107억원으로 이러한 성장의 이유로는 법적 규제 완화와 인터넷, 스마트 미디어의 성장으로 인한 신규 광고 매체의 등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광고의 종류, 주목받는 BTL 광고
 
현재 우리는 광고 속에 파 묻혀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광고가 무엇이냐고 질문하면!! 일반적으로 TV 광고를 흔히 떠올리는 경우가 많죠. TV 광고가 현재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인터넷 광고의 성장과 비용 대비 효율을 생각한다면 BTL 광고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BTL 광고는 무엇이며  그 외 광고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 간단히 ~ 훑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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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심심ALE 님의 블로그 >
 
 
광고는 보통 ATL과 BTL로 나눕니다. ATL(above the line)은 쉽게 생각해서 4대 매체(TV, 신문, 잡지, 라디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 중심의 직접 광고를 생각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BTL(below the line)은 매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으로  드러내는 형태의 광고를 말합니다. 또한 매체를 통하지 않으면서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도 않는 CTL(Cross over the line)이라는 형태의 광고도 있습니다.

인터넷 광고의 경우, BTL에 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서 말했듯 광고시장은 인쇄매체의 정체와 온라인 매체의 급속한 성장과 IT 기술의 발달, 그리고 ATL에 대한 제약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BTL에 치중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점차 주목받고 있는 BTL...  ATL와 비교해서 그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요?
 
 
 
 
 

매체별 광고 영향력, 아직은 지상파TV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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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KOBAKO 한국방송광고공사 >
 
 
 
 
 
위 자료는 2010 코바코에서 조사한 MCR 리포트의 미디어 접촉률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만 보더라도 인쇄 매체보다 인터넷의 접촉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지상파 매체와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이로서 왜 기업들이 인터넷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하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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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KOBAKO 한국방송광고공사 >
 
 접촉률과 반대로 타매체에 비해 아직까지는 지상파TV의 집중, 호감, 신뢰, 기억 등 광고 효과에 대해 모든 부분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TV의 경우 제작 퀄리티가 높을 뿐더러 광고와 프로그램이 순차대로 편성 되어있는 반면에 인터넷을 경우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동시에 광고에 노출되므로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어째든!! 아직까지 지상파 TV 광고가 대세라는 것이죠. 광고실재 대행사 순위도 TV 광고 집행 규모에 따라 정해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가장 ~ 영향력이 높은 지상파TV 광고 유형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방송 광고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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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지상파 광고 유형을 간단한 정리한 자료입니다. 프로그램 광고는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광고 유형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과 끝난 후 방송하는 광고로서 전 CM과 후 CM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길이는 보통 15초 입니다. 토막광고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나가는 광고로 SB(Station Break)라고 불립니다. 보통 1회 90초 광고가 가능하고 현실적으로는 20초 3개, 30초 광고 1개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CF를 제작할 때 보통 20~30초 하나, 15초 하나 이렇게 두 가지 버젼으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15"
 

 

30"
 

< 영상 출처 : 곧미녀다솔 님의 블로그  >
 
 
 
위 광고는 요즘 방영되고 있는 의류 브랜드 빈폴의 광고 입니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해 지드래곤를 출연시켰는데요 ~ 스타성을 이용한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깔끔하고 타겟층에 딱 맞는 광고라고 생각 되네요. 위쪽의 15초 광고는 프로그램 스폰서 광고로 프로그램의 앞뒤의 CM으로 사용되며 아래쪽 30초 광고는 토막광고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 영상 출처 : 통톡님의 블로그 >
 
 
 
 
 

< 영상 출처 : (주)나우리애드 카페 >



자막광고는 곧이어와 ID 광고 2가지로 구성됩니다. 곧이어 광고는 방송 프로그램 순서를 알리는 광고로 평소에 흔히 보실 수 있는 광고이며, ID는 화면 하단 1/3 정도 크기로 회사나 제품, 행사 등 과 같은 형태로 온라인의 배너 광고와 비슷한 광고입니다.


전체적으로 이해가 쉽게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무한도전 다음에 MBC 뉴스데스크가 방영된다면
 
 
 
무한도전  ->  무한도전 후 CM(15" 방송시간의 1/10)  ->  자막광고(곧이어 10")  ->  SB 광고(90", 20"x3, 30"x1) 
 
->  방송 프로 예고  ->  자막광고(ID 10")  ->  타이틀 제공 자막  ->  MBC 뉴스데스크 전 CM(15" 방송시간의 1/10) 

->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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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스타뉴스(왼쪽), 매운라면님의 블로그(오른쪽) >
 
 
 
 
 
이 외의 광고 유형으로 뜨고 있는 광고 형태로는 가상광고와 PPL(간접광고)가 있습니다. 가상광고는 왼쪽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 스포츠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 쉬는 타임을 이용해서 집행되고 있습니다. 가상광고는 노출 위치, 방법, 시간, 횟수에 따라 집행 단가가 산정되고 있는데요. 월드컵이나 올림픽 그리고 김연아씨가 출연한 피겨 경기가 있을 때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PPL(간접광고)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노출시킬 수 있지만 보통 드라마에서 많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노출 방법은 제품(브랜드), 인물(직업), 배경(매장) 등이며, 최근에 큰 인기를 몰고 온 시크릿가든을 예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자동차 간접광고! 김주원을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이 극 중 많이 몰고 다니면서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빈씨와 하지원이 자주 만났던 커피 전문점! 기억하시나요? 카페X네~ 또 있습니다.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의 서재는 상당히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 서재의 모든 책이 한 출판사 것이라는 것! 시크릿가든 방영 이후 그 출판사는 "김주원의 서재" 라는 제목을 가진 무가지 광고를 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PPL이 되었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무려 11만부가 팔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 캐스팅된 시나리오 '7광구'. 실제 하지원씨가 찍고 있는 영화라고 하네요. 작가님이 하지원씨에게 배려한 센스있는 간접광고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현재와 거거를 통틀어 아마 수백 개의 PPL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PPL을 찾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되지 않을까요?
 
 
 
 
 
 
 

 Advertising Trend
 
 
광고 유형은 타겟에 따라 매체, 집행 방법, 그리고 내용이 바뀝니다. 그렇다면 시청자 입장에서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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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KOBAKO 한국방송광고공사 >
 
위 리서치 자료는 코바코에서 조사한 광고 선호 유형에 관한 것입니다. 예상을 했지만 역시나 '유머'가 있는 광고의 선호도가 높게 나왔습니다. 두 번째는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 세 번째는 제품의 내용을 강조하는 광고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2010년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광고가 많이 있었는데요 ~ 최근에 방영된 광고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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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트렌드 모니터  >
 
 
 
 
 
9월, 10월, 11월의 1순위 선호 광고  보시면 다들 한 번쯤 본 광고들 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유머"가 있는 광고라는 것!? 옛과 다르게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나 직접적인 CF 광고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품군에 따라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예) 음식, 약품 등 ]

그렇다면 최근에 TV 광고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1) 스토리텔링 광고
 
"유머"를 소구하는 광고의 경우, 대부분 스토리텔링 광고에 속합니다. 스토리텔링 광고는 소비자에게 제품 자체가 아닌 상품에 담긴 의미나 개인적 이야기 제시로 몰입과 재미를 불러일으켜 최종적으로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감성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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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프라임 경제 (왼쪽) , elvispro님의 블로그 (오른쪽) >
 
상품 광고가 아닌 상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직접적 광고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스토리텔링 광고의 예로는 최근에 집행된 이 두 가지의 광고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는 2010년 최고의 선호 광고로 유명한 원빈/신민아 주연, 유인나 조연인 커피광고이며 나머지 하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통해 유머를 소구한 피로회복제 광고 입니다. 특히 피로회복제 광고는 꾸준한 시리즈 물로 지금까지 집행되고 있습니다.
 
 
 

2) 드림 마케팅(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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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김연아의 비밀 카페 (왼쪽) , 머니 투데이 (오른쪽) >
 
 
 
왼쪽 이미지는 김연아씨가 출연하여 여신 이미지로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한 에어컨 광고이며, 오른쪽은 세계 최초의 고급 와인 이미지를 TV에 적용하여 제품의 가치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수라는 가치를 부여해 준 TV 광고 입니다. 이렇듯 상품 자체 보다는 브랜드에 담긴 꿈과 이야기를 강조하는 광고 기법을 드림 마케팅(광고) 라고 합니다. 상품의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로 이러한 마케팅(광고) 기법이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3) 예술 광고



 
L사 기업 광고 - 명화편
 


L사 기업 광고 - 마티스편
 


L사 기업 광고 - 클림트편
 

< 영상 출처 : LG 디스플레이 블로그  >




위 영상은 대기업 L사의 명화 시리즈 광고 입니다. 특히 명화 시리즈의 인쇄부문은 2009년 좋은 광고 대상을 받을 정도로 그 크리에이티브를 인정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렇듯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명화의 인지도와 품격에 회사와 상품이 편승해 기업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기법을 예술 광고(마케팅)이라고 합니다. L사 말고도 H사 카드에서 갤러리 카드를, D사 데어리푸드는 덴마크 우유 등의 제품에 명화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활용하여 광고에 사용하였습니다.
 
 
 
 
4) 내레이션 광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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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루나님의 블로그 (왼쪽) , 레종 블루님의 블로그 (오른쪽) >
 
 
 
최근에 내레이션 광고 모델을 많이 기용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제품 정보 전달에 있어 성우보다는 친숙한 스타를 활용하면 감성 및 인간미를 전달하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왼쪽 이미지는 "남녀탐구생활"의 성우 서혜정씨가 출연한 광고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이미지는 조금 오래됐지만 .. 너무~ 유명한 캔커피 광고인데요 ~ 모르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 광고는 이문세씨의 내레이션을 넣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D사 기업광고에 김C씨를 활용한 광고, 우유/스낵 광고에 강호동씨를!!  광고 사용된 스타의 목소리는 브랜드의 친숙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5) 리얼리티 광고
 
 
 
W사 정수기 광고 - 1편 "우리에게 천사가 오다"
 



W사 정수기 광고 - 2편 "시후야, 반가워!"
 


W사 정수기 광고 - 3편 "시후야, 고마워!"
 

< 영상 출처 : eouns 님의 블로그 >

위 광고는 200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대상 수상한 작품입니다. 저 또한 무척이나 좋아하고 감동을 받았던 광고이기도 하구요. 연출이 아닌 모델의 실제 모습이 담긴 CF가 오히려 신뢰와 감동을 극대화 시켰다고 합니다. 본 광고는 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 높아졌을 뿐 아니라 광고 그 자체도 아주~ 유명해졌답니다. 이 외에 N사 게임기를 실제 다뤄보는 CF, S사 아파트 광고에서는 이미숙, 신민아 두 모델이 실제 그 곳에서 생활하고 체험담을 담은 '리얼리티 컨셉'이 집행되었습니다. 특히 위에서 소개해 드린 '시후 다큐멘터리'는 이대로 지나치기 아쉬우니 메이킹 영상을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 영상 출처 : eouns 님의 블로그 >
 
 
 

6)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광고
 
 
 
W 주류 광고 CF (온라인 영화 DJC 중..)
 



S사 자동차 광고 (OCN 애드무비 '유턴' 중..)
 

< 영상 출처 : stargold25님의 블로그(위) , 이누야샤님의 블로그(아래)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광고는 특정 브랜드의 회사가 투자하여 드라마 혹은 영화처럼 만드는 일종의 간접 광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직접적인 브랜드 노출을 자제하면서도 영화, 드라마의 스토리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부터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위 영상 중 위쪽의 광고는 W 주유사의 인플루언스(이병헌, 한채영 주연)라는 온라인 영화를 시리즈로 제작하여 개봉 후 45일간 600만 조회수와 100만 명이 관람, 온라인 개봉 영화 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그 아래 영상은 OCN에서 방영한 애드무비 '유턴' 입니다. 이 영화는 총 4부작으로 소지섭씨와 이연희씨가 주연으로 등장하여 상당히 인기를 몰고 왔었답니다. 제가 첨부한 영상은 그 영화들을 간추려 광고로 만든 것이구요 ~ 혹시 보고 싶으시면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7) 극장 광고
 
 
 
i-teps 극장 광고
 



C사 카메라 극장 광고
 

< 영상 출처 : 콤마 님의 블로그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 생활 중 하나인 영화!! 특히 최근에는 3D 영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극장은 광고를 위한 새로운 매체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영화는 극장 환경상 영상 집중도가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 TV CF보다 훨씬 기억이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까지는 극장 애티켓으로 여러가지 광고를 했는데요 ~ 요즘에는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확! 눈에 띄거나 재미있는 광고를 못 본 것 같네요. 반면에 i-teps 같은 광고는 아주 신선합니다. 마지막에 "영화엔 자막이 있지만 실생활에는 자막이 없습니다" 라는 카피가 기억에 남네요. 
 
 
 
지금까지 국내 광고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것들 말고도 광고에는 여러가지 기법/방법이 있으며 사회현상/환경/타겟 등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
 
이제 국내 광고를 알아봤으니 ~ 이제 아주 ~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외국 광고를 몇 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reative 한 외국 광고 !!
 
 
 
국내보다 외국 광고들을 살펴보면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들이 많은데요. 우선! 외국 광고들을 소개하기 전에!! 국내 광고가 외국 광고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광고들에 외국 광고와 비교되는 이유는 첫 째로 법적인 규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범위의 폭이 좁다는 것, 둘 째로는 한국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광고를 만들기 때문에 ~ 광고라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처럼 재미와 감동을 주는 목적보다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고 구입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정서가 유럽이나 아메리카 쪽의 외국인 보다 세분화 되어 있지 않고 개방적이지 않기 때문에 임펙트 있는 광고보다는 여러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광고라던가 정보의 전달의 목적으로 만든 광고가 많은 것입니다. 이 점 꼭 염두하셨으면 좋겠네요 ~ 자 ~ 이제 이슈가 된 외국 광고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세계적으로 유명한 V사 자동차 광고
 
 
 
 2011년 슈퍼볼 광고 - The force
 

< 영상 출처 : Smile Neo님의 블로그 >
 
유투브를 뜨겁게 달궜던 V사 자동차 광고 "The force" 입니다. 미국에 가장 인기가 많은 영화 스타워즈를 패러디하여 훈훈한 코믹한 느낌을 준 광고 입니다. BGM까지 영화 것을 사용해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하는 스토리였습니다.

영화 토르 버젼
 

< 영상 출처 : 마블 & DC[코믹스세상] 카페 >

"The force"와 같이 토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V사 자동차 광고 입니다. 왠지 똑같은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의 결과!! 개인적으로 꼬마 아이는 토르가 더 귀엽네요.
 
 
 
 
 
 Black Beetle편
 

< 영상 출처 : 호이호잇 님의 블로그 >



V사의 2011년 45회 슈퍼볼에 사용될 뉴비틀 런칭 광고 입니다. CG를 사용해 검은 무당벌레를 뉴비틀에 비유해 스피드한 질주를 펼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볼 때는 무슨 광고인지 몰랐는데 마지막에는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차의 느낌이 팍!팍! 와 닿습니다.
 
V사는 자동차 기업 중에 가장 창의적인 광고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CF 말고도 옥외(OOH) 또한 상당히 이슈화된 광고가 많습니다. 몇 개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쓰레기통 버젼
 




피아노 계단 버젼
 



재활용 게임기
 

< 영상 출처 : 또롱또롱 님의 블로그 >



본 3작품은 2010 칸 국제광고제 사이버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광고입니다. "폭스바겐의 즐거움은 더 나은 행동으로 변화시킨다" 라는 주제로 캠페인 세가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에 도움을 주고 기업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 재미있고 기분좋아지고 ~ 기업홍보까지 되는 !! 일타 사피 !!
 
 
 
 
 
2) B사의 수정 테이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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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상상님의 블로그 >
 
 
 
최근에 본 인터렉티브 광고 중에 가장 신선하고 재미 있었던 광고입니다. 영상의 마지막을 보면 곰을 쏠지 말지 결정을 합니다. "곰을 못 쏘겠어!" 를 선택하면 사냥꾼이 수정테이프로 영상 제목인 "A hunter shoots a bear" 에서 shoots를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빈칸을 채우라는 말과 함께 사냥꾼은 떠납니다. 왠만한 영어 단어를 넣어도 그 단어에 걸맞는 영상이 나옵니다. 약 50가지 영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 한번 아래 링크를 따라 ~ 클릭!
 
 
 
클릭 -> http://www.youtube.com/watch?v=4ba1BqJ4S2M&feature=player_embedded
 
 
 

3) 해외 게임기 광고
 

<   : Smile Neo 님의 블로그(위) , 헌터즈 카페(아래) >

해외 게임기 또한 정말 재미있고 신선한 광고들이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특히 S사와 N사 광고는 항상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그 중에 베스트를 꼽는다면 위쪽 영상인 S사의 광고!! "즐거움으로 살아라" 라는 카피를 가지고 훈훈한 재미를 줬습니다. 마지막은 계속 웃게 되네요. 아래 N사 광고는 약간 과장이 있긴 하지만 표현력이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게임기의 터치 기능을 강조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4) 치즈 광고
 
위쪽 광고는 이집트 CF 광고인 "판다" 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사라!" 라고 직접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니 국내 광고 카피 중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 정말 좋은데"가 생각나네요. 아래 광고는 영국 치즈 광고로 유투브에 조회수가 6천만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반전이 있는 광고로 "치즈를 먹으면 힘이 납니다!" 라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단 하나의 메세지와 영상, 사운드의 연관성이 있으며 제품과의 연결도 확실해서 좋은 광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5) H사의 유명 맥주 광고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요소를 자연스러운 공감으로 이끈 ~ 누구나 한번쯤 본 H사의 맥주 광고입니다. 맥주가 여성의 구두와 가방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왠지 대리만족을 느껴지는 스토리 입니다. 여성으로서는 약간의 반전과 함께 남성의 심리를 알 수 있고 남성의 입장에서는 뭔가 뻥~ 뚫어주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쾌감의 대상이 H사의 맥주라면 이 영상은 완벽히 성공한 광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H사의 이벤트 소셜 마케팅 광고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이며 특히 축구팬이라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진 광고입니다. 한국 이라면 야구팬!?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유럽에 비해 팬 층이나 인구 수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쉽지 않겠네요. 그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그 광고 감상하시죠
H사 Soccer Commer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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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출처 : 유튜브 >
 
 
 
 
 
영상의 후반부의 알 수 있듯이 이 광고는 온라인에서 일으킨 후폭풍은 엄청났습니다. 이미지나 감성을 중시하는 한국 광고도 좋지만 가끔 이런 광고 시도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며 ~
 
 
 
** 좀 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광고를 소개 함으로써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 같은 광고들은 세계적인 상을 받기도 하고 큰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광고라는 것은 이익을 창출하는 홍보활동 입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고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남으로써 광고 개발자들은 브랜드/제품 자체를 홍보하는 것보다 그들의 가치를 부여하는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의 경우는 1시간 30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만 광고의 경우 작게는 15초, 많게는 몇 분이 안되는 시간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그 만큼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에 소비자의 머리 속에 메시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수많은 기획자들과 제작자들이 고민해서 만든 결과물이 광고인 것이죠. 그리고 광고들은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이 여유있는 시간에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광고의 정의는 '기업이나 개인/단체가 상품,서비스,이념,신조,정책 등을 세상에 알려 소기의 목적을 거두기 위해 투자하는 정보활동'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꼭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정보제공을 위한 목적이라는 것, 즉 관심이 없는 지속적인 내용을 강조하는 광고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식적인 것일 수도 있고 '감동' 또는 '재미' 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광고를 시청 한다는 것은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행위라는 것! 그리고 그 제품의 구매 선택에 관한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몫 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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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고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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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사진: '통게통게' 참신한 광고로 인기>

 

<관련기사 :http://mhj21.com/sub_read.html?uid=10477&section=section2> 클릭!

 

"통게"가 갑자기 포털 사이트의 검색순위에 올랐다기에 깜짝 놀라 찾아보니 저런 뉴스가~ ㅎㅎ

통게 오늘 매스컴 탔어요. 호호홋!

 

근데 진짜 통게통게의 뜻을 아시나요?  바로 "두근두근"이라고 해요~

오늘 날씨가 완연한 봄이죠? 두근두근 콩콩!!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입니다.  

 

 

★ 통게통게 : [부사][방언]‘두근두근’의 전라도 방언. <출처 : 네이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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