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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일은 대한민국 통계의 18번째 생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통계는 경제활동, 물가, 인구, 복지, 외교 등 많은 곳에서 미래를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공공재로 쓰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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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기념식장의 입구의 모습>

통계청의 정책의 기본이 되는 국가통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통계기본8원칙' '통계인의 노래'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이번 통계의 날을 맞아 지난 8 31 '미래로 통하는 빛 통계청!'을 주제로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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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날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는 우기종 통계청장() / 조진섭 통계학회장()>

먼저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우기종 통계청장님의 기념사가 있었어요!

올해로 18번째 통계의 날을 맞이하지만 정식으로 정부기념일로 정해진 것은 2009년이라고 하니, 통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하는 것 같아요. :)

조진섭 통계학회장님께서 제시하신 '통계교육개선방안'도 인상깊었습니다. 통계교육을 '문제해결·사회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미국처럼 초·중등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계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자는 것인데요,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통계 영역이 확대되고 개정된 고등학교 수학에서도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라는 과목으로 통계 부분의 비중이 확대된 이 시점에서 통계전문가를 키우려는 통계학회의 노력이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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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응봉초등학교 김서정·오정우 학생>

통계의 날 행사에서는 통계활용에 기여한 분들, 통계논문대회 입상자들, 그리고 '14회 전국학생통계활용 대회'에서 입상한 친구들을 위한 시상식도 있었는데요, 그 중 제 눈을 사로잡은 귀여운 꼬마친구들이 있었으니~ 바로 '가위바위보! 통계를 알면 전략이 보인다'를 주제로 대상을 받은 응봉초등학교 김서정양과 오정우 군이였습니다!

"통계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통계를 배워나가고 싶다"고 말한 친구들~
이런 꿈나무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말할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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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논문 수상자 - 최우수상 : 조승연, 전영내() / 이헌영, 강민영, 이영경()>

통계논문수상자 분들도 만났는데요, 먼저 연세대학교 정보통계학과 4학년 조승연, 전영내 님을 만났습니다!

통계청에서 제공받은 마이크로 데이터를 이용하여 '저출산현상의 효과적 해소를 위한 정책방안연구" 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4년동안 배웠던 통계기법을 최대한 사용하여 연구했다고 하니, 같은 통계학과생으로서 멋있었답니다! :)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을 밟으면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이헌영, 강민영, 이영경 님도 마주쳤는데요, 10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에서 '교차분류 다층모형을 이용한 지역 간 인구이동 모형의 구축과 인구이동의 배출·흡인 요인 분석' 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도시공학과 전공이지만 통계적 기법을 사용하여 인구모형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통계분석의 기반이 되는 인문사회지식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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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곧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통계 토크 콘서트의 모습>



오후에는 '다산이 곧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하는 통계 토크 콘서트가 있었어요. KBS 아나운서인 김병찬 님이 사회를 보면서 패널로는 다산의 상징(?) 가수 김혜연님과 통계청에서는 우기종 청장님, 인구동향과장 서운주님, 통계협력과 김두만님, 산업동향과 이필영님 이렇게 5분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였는데요,

본 토크 콘서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산이 곧 경쟁력이다, 인구증가의 공익적 가치, 인구증가에 필요한 효과적인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이하게도 트위터를 통해 직원 Q&A 참여가 가능했다고 하네요.

토크 콘서트가 끝나고 이윽고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과 모두가 참여하는 파워카드 섹션이 있었는데요, 이 순서를 끝으로 제18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통계의 날인 9 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전날 행사가 이루어 졌답니다. 9 1일에는 조금 더 진지한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통계인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통계인의 밤' 행사는 통우회 주관으로 통계청이 후원하여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요, 올해는 서초구에 위치헌 aT센터에서 예전에 통계청에 근무하셨던 분들, 현재 근무하시고 계시는 통계 전문가 분들과 관련 학계에 계신 분들이 모여 훈훈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랍니다. 저도 열심히 통계를 갈고 닦으면, 수년 뒤에 '통계인의 밤'에 참석할 수 있는 멤버가 되지 않을까요?^^

어떠셨나요? 이번 통계의 날은 정말 다양한 행사가 많았어요. 이번 제18회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통계가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는 선진통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통계의 날 화이팅! 대한민국 통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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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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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문화생활로 하고 있는 것에서 1위가 영화, 드라마 관람이었고

그 뒤를 이어 음악감상, 게임 순 이었습니다. 소수 답변으로는 연극, 뮤지컬 등이 있었습니다.

 

표본 집단이 작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설문 조사 결과를 보고 대학생의 문화생활은 조금 한정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뮤지컬, 공연 등에 대한 생각은 다소 비싸서 대학생한테는 약간은 생소한 문화생활 이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뮤지컬과 공연을 경제적으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1. 대학로 공연을 활용하자!

 

보통 뮤지컬이라 하면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유명 작품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래 통계를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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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통계는 기준 공연 성격별 뮤지컬 작품 수 통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창작 뮤지컬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이렇게 창작 공연이 많은 것에 비해 2008년 뮤지컬 판매 Top 10의 결과를 보면 1위부터

「알레그리아」, 「맘마미아」, 「캐츠」, 「시카고」, 「노틀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42번가」, 「그리스」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작 공연 중 소극장의 묘미를 잘 살리는 재미있는 공연이 많습니다. 몇 가지 작품을 살펴보면 영화나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더 유명해진 작품은 대표적으로 김종욱 찾기, 옥탑방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김종욱 찾기는 남녀 주인공 이외의 등장인물은 모두1명이 맡아 1인 22역 연기를 보는 묘미도 있습니다.

또한 배우 5명이 출연하는 소극장 공연임에도 꾸준히 사랑받아와 20년 넘게 공연되고 있는 '넌센스'도

유명한 소극장 공연 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뮤지컬 「빨래」는 교과서에서도 실리고 일본까지 진출하여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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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돼, 납득이! 건축학개론의 숨은 히어로, 납뜩이 조정석 배우! /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진을 누르면 네이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넘어갑니다 :) 



이러한 창작 공연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신인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 발판 마련 등도 있습니다.

뮤지컬 홍광호 배우는 뮤지컬 「빨래」에 출연한 뒤 「오페라의 유령 」 '라울'역을 따 내기도 했고,

강동호 배우도 연극을 하다 드라마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렸던 영화 「건축학 개론」의 납뜩이 조정석 배우도 '뮤지컬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케이스 입니다.

 

이렇게 대학로 소극장 공연은 잘 찾아보면 평일 할인 공연도 많고 이벤트로 대학생 만원관람 등의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이 있는데요, 영화 한 편 보는 가격이 9,000원 임을 감안했을 때, 한 번 쯤은 영화 대신에

연극 또는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색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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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에도 도입 된 당일 할인 티켓 제도!

 

당일 공연인데 아직 자리가 남았을 때 파격적으로 할인 된 가격으로 당일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제도를

예술의 전당에서 도입했다고 합니다. 비록 청소년과 문화 바우처 카드 소지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지만

아직 학생의 신분인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3만 원 이상의 입장권은 만 원, 3만 원 이하는 오천 원에 판매됩니다. 또한 청소년 싹틔우미 회원제라고 해서

공연을 40% 할인해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제는 청소년과 대학생 모두 그들만의 문화생활을 훨씬 더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잇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경제적으로 부담되어 문화생활을 쉬쉬했다면

이 기회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찾아보면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사랑티켓'에서 '관객의 날'을 지정하여

그 날 공연을 천 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한창 남은 지금. 다양한 혜택으로 문화생활을 보다 더 경제적으로 즐김에 따라 우리나라의

모든 청소년과 대학생의 문화생활이 더욱 풍푸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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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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