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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조명캐롤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연말 콘서트공연이 아닐까요길을 지나가다 연말 공연 포스터를 보면, '올 한 해도 정말 다 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매년 이 맘 때 쯤이면 많은 가수의 콘서트와 뮤지컬연극 등 화려한 공연이 줄줄이 무대에 오릅니다특히 올해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열풍정부의 반값티켓 혜택과 직장에서 단체공연 관람을 즐기는 '문화 회식'이 인기를 끌면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알찬 연말 공연도 추천해 드릴 겸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공연시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으리 으리하게 성장하고 있는 공연 문화

공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관람하는 사람 또한 늘어났는데요며칠 전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사회조사 결과'에 의하면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한 사람의 비율은 66.8% 2013년보다 3.4%p 증가했습니다게다가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지난 10년간 국내 공연티켓 시장규모는 286.1%나 늘었다고 합니다.

 




공연 매출액 또한 2013 3,880억 원(2013 12월 추정치)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었는데요(온라인티켓 예매사이트 기준). 매출액의 비중은 콘서트와 뮤지컬 장르가 90%를 차지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온라인사이트의 티켓예매 비율만 보더라도 예매자의 40%가 뮤지컬일 만큼 뮤지컬이 공연문화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증가하자공연 관계자들도 앞다투어 더 많은 스토리와 형태로 다양한 공연을 제작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38,155건이던 공연이 2014년에는 45,198건이나 되면서 크게 늘어났는데요공연건수 외에도 공연횟수도 늘어나면서공연 시장 규모가 전반적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연문화 성장의 배경

공연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단연 '공연의 다양성'일 것입니다옛날에는 단순하게 음악을 듣거나 공연을 관람한 형태였다면 최근에는 공연을 통해 기부를 하는 등 가지각색의 공연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그 중 하나가 공연을 관람하면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기부공연'인데요한 예로책 한 권이 입장료인 콘서트는 관객과 연주자들에게 받은 후원금과 책을 지역사회 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재즈밴드 공연의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의 음악교육을 지원해주기도 했습니다.

기부콘서트 외에도 대중화 된 '토크콘서트'는 스타명사들과 함께 진중한 이야기를 하면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는 신선한 포맷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른바 '먹방',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요리 테마 공연도 나왔는데요국악 무대에서 한과 만드는 법을 소개하기도 하고 요리를 소재로 비트박스와 타악 공연요리 퍼포먼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색적인 공연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다양한 공연들이 나올 수 있는 데는 공연의 가장 큰 요소 바로 관객들이 있기 때문일 텐데요최근 국내 티켓예매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티켓예매사이트가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의 예매자 통계를 산출했습니다그 결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연 티켓을 예매하는 나이는 평균 27세이며티켓을 가장 많이 예매한 나이는 32세였습니다역시나 직장인들이 공연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이는 경제적인 요인도 있지만, 최근 미혼 남녀와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외로움을 다양한 여가활동이나 문화생활로 충족하려는 싱글족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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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공연문화공연을 관람한지 오래되었고다가오는 연말에 파티 말고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공연을 관람하는 건 어떨까요여러분께 웃음과 감동을 줄 알찬 공연이 이렇게나 많으니깐요!!

 


 

 

아무 관심 없이 친구 손에 끌려갔다가 푹빠져 돌아올 만큼 매력 넘치는 공연들이 이렇게나 많다니통통이도 벌써 설렙니다. 이번 겨울엔 소주 한 잔보다알찬 공연 관람으로 여러분의 귀와 마음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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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타는 금요일(불금)과 황금 토요일(황토)이 언제 오나, 달력만 보고 계시나요?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지겨우신가요?



 

   나에겐 멀게 만 느껴지는 문화생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평소 문화생활을 얼마나 자주 즐기시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4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3.6시간, 휴일 5.8시간이었으며, 한달 평균 여가비용은 13만원으로 조사됐어요. 2012년에는 평일과 휴일의 여가가 각각 3.3시간, 5.1시간이었으며 한 달 여가 비용은 12만 5000원이었어요.


▲ 자료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2014년 국민 여가활동 비율>


2012년과 비교해본다면, 여가시간은 늘어났을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알차게 쓰지 못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여가활동(1순위 응답 기준)은 내용별로 TV 시청이 51.4%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다음으로 인터넷·SNS(11.5%), 산책(4.5%), 게임(4.0%) 순이었어요. 유형별로는 휴식활동이 62.2%, 취미·오락활동이 21.1%, 스포츠 참여가 8.6% 등 순이었죠. 여가를 즐기는 방식도 ‘나홀로’가 56.8%, ‘가족과 함께’가 32.1%, ‘친구와 함께’가 8.3%순으로 이어졌으며, 올해 장르별 예술행사 관람률은 영화가 65.8%(5.44회)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이어서 ▲ 대중음악 14.4%(3.44회) ▲ 연극 12.6%(1.74회) 순으로 이어졌어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엔 문화생활을 즐기자!


평소에 회사 업무와 집안일로 바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은 나와 별개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통통기자가 알찬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불금과 황토만 기다리지 마시고, 앞으로 매·마·수를 기다려보세요.


▲ 사진 출처 : 문화융성위원회


* '매·마·수'가 뭐에요?

 

매·마·수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의 줄임말로써, 2014년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것으로부터 비롯됐어요. 취지는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가까이서 문화를 만날 수 있게 하자”란 모토를 갖고,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자는 거였죠.




   매·마·수 완전정복!


그렇다면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떤 혜택을 즐길 수 있을까요? 매·마·수를 완전정복해볼까요?

▲ 자료 출처 :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지금까지 문화가 있는 날, 매·마·수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부턴 여가활동으로 집에서 TV 시청만 하지 마시고 친구, 연인, 그리고 가족들의 손을 잡고 문화생활을 즐기러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특히 7월에도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이 지역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매·마·수를 알차게 즐기기 위해선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문화 시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혜택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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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어느덧 200여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여수가 엑스포를 유치한다고 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세계 100여개의 국가들이 대한민국 끝자락에 다들 모이겠군요!? 이러한 자랑스러운 행사를 널리 알리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2012 여수 세계 박람회를 앞두고 현재, 여수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진행상황은 어떠한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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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박람회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세계 박람회가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큰 행사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세계박람회란,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대규모 국제 행사입니다. 인류가 이룩한 업적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일정한 주제로 비교하고 전시해서 인류 대중을 계몽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즉 , 월드컵이나 올림픽이 스포츠에 관한 것이라면 세계 박람회는 문화올림픽?문화월드컵?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먼저, '대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꿈돌이, 엑스포 이 두단어가 떠오르지 않나요? 맞습니다! 대전도 이미 전에 한번 세계 박람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전을 첫번째로 이번 여수에서 2번째 새계 박람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2.세계 박람회의 역사
 
 
 
세계박람회가 월드컵보다 더 오래전에 개최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 기사를 통해서 알게되었답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한번 개최되었고 내년에 여수에서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세계박람회를 잘 알고 있지 못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세계박람회는 월드컵(1930년),올림픽(1896년)보다 훨씬 앞서서 열렸습니다. 1851년 5월 1일 , 영국 런던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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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 엑스포가 개최될 공간]

 
 
 
 
 
 
 
3. 여수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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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통계청]

 
 
 
 
 
 
 
2012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 여수는 과연 어떠한 도시일까요? 여수는 전라남도 남동부에 있는 시입니다. 여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 바다의 도시답게 해양관련 관광지가 유명합니다. 지난 4월 여수시 사회조사 결과 여수 시민들의 80%는 여수가 '살기 좋은 도시'라 응답하였습니다. 여수는 현재 세계박람회 준비로 엄청 바쁘답니다! 해안가에는 박람회를 위한 전시장 등 공사로 바쁘구요, 도시에서는 박람회를 위한 시설 설비 , 마인드 등 모두가 다 세계박람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9조 5,048억원을 들여 여수~서울 간 고속열차 철로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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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 박람회는 주제가 다루는 범위를 바다(Ocean)과 연안(Coast)로 선정했습니다. 남해안의 도시 '여수'인만큼 바다로 주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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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빅오(BIG-O)의 모습입니다. 여수박람회의 대표적 상징 공간으로 바다를 무대로 박람회 주제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과 대규모 이벤트, 문화행사, 쇼 등을 연출할 수 있는 흥행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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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타워는 기존의 사일로를 예술적 상징성을 가진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하여, 전체회장내에서 가장 높은 수직구조물로서, 엑스포장내 강한 시각적 랜드마크가 될 뿐 아니라 개념 적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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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엑스포 갤러리입니다. 박람회장의 중심가로에 위치한 특화시설로, 초대형 LED디스플레이에 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해양문화를 공유하는해양문화예술 갤러리입니다.
 
이 곳에 아쿠아리움이 들어서게 되는데 , 이 아쿠아리움은 63빌딩,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훨씬 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쿠아리움이 될 것이라하네요^^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수시는 4월부터 전국의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약 13000명의 인원이 선정되었으며 , 이 자원봉사자들은 박람회 기간동안 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봉사를 하게 됩니다.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것이기 때문에 박람회 기간 동안 원거리 거주자들에 한해 숙박도 제공한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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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통계청]

 
 
 
 
 
이 외에도 많은 아름다운 곳들이 세계박람회를 위해 태어나고 있습니다. 기대되지 않나요!? 어떤 모습으로 우리앞에 짠!하고 나타날 지 저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 세계박람회를 통해 여수는 큰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세계에게 여수를 알리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축물들은 향후 공연이나 전시 등을 위해 사용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건축물들이 여수세계 박람회의 목적, 일회용으로만 쓰일 것이 아니라 여수 시민들이 원하는 여수의 미래상처럼 '국제 해양관광', '해양도시 취업기회'등 알차게 이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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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구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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