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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기자단] 고용시장 훈풍을 기대하며- 모든 취업준비생들에게..



“○○야! 우리 저녁에 공원에서 맥주나 한 캔 할까?”

“후...안되...나 아직 자소서 쓸게 더 남아서....

취업 참 힘들다..도대체 나를 데려갈 회사가 있긴 한건가 걱정이야....”


 대학 졸업자 수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기업들이 뽑는 사람의 수는 줄어가고 말 그대로 요즘 취업은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20대에게 너무나 힘든 고비입니다. 토익 점수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획득하기 위해, 남들보다 하나라도 뛰어난 능력을 갖기 위해서 오늘날 대학생들은 잠을 줄여가며 노력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경제의 불황속에서 취업의 문턱을 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빠져있는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는 통계자료가 통계청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 대비 두 달 연속 취업자 증가 폭이 40만 명대에 달했으며 그간 고용 회복세에서 소외됐던 20대를 포함한 청년층(15~29세)에서도 고용 증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령별 취업자 수는 30대(△3만명)를 제외하곤 모두 늘었으며, 특히 20대가 작년 9월보다 3만 2천명 늘어 1년 5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전했습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2.7%로, 역대 최저치인 2002년 9월의 실업률(2.7%)을 11년 만에 다시 기록했으며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60.4%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올랐습니다. 남자는 71.4%로 0.1%포인트 상승했고 여자는 49.8%로 0.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9월을 기점으로 침체되기만 했던 고용시장이 차츰 차츰 활기를 찾기를 바라면서 너무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취업을 위해 한발짝씩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통계자료들이 조사되었는데요, 취업 자기소개서를 쓸 때, 자기소개서 내용만큼 중요하게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증명사진입니다. 면접을 보기전, 자신의 증명사진 한 장으로 이미지와 첫인상이 결정되고, 서류 합격, 불합격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으로서는 증명사진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8월 9일부터 30일까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력서 사진에서 인상을 좌우하는 요인은 ‘표정’이라는 답변이 50.7%로 가장 많았습니다.             



 by.취업포탈 잡코리아



 이력서에 적합한 표정으로는 ‘치아가 보이는 작은 웃음(49.9%)’과 ‘입을 다물고 자연스럽게 짓는 미소(35.4%)' 가 1위, 2위를 차지했고, 반면 ‘치아를 많이 드러내며 활짝 웃는 표정’(9.6%)이나 ‘무표정’(5.2%)이 적합하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기업 인사담당자 523명 가운데 251명(48%)은 “면접장에 들어 온 지원자 모습을 이력서 사진 얼굴과 일치시키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허용가능한 포토샵(사진 수정)은 피부 보정(50.1%)이었고, 인사담당자의 29.5%는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이 과도하게 수정한 것보다 오히려 더 낫다”고 답했습니다. 


 대부분 좋은 이미지의 사진을 위해 보정을 하지만 과도한 보정으로 본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보다는 간단한 보정만 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합격하고 나면 취업의 최종관문인 면접을 준비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면접을 위한 스터디도 많이 생길 정도로 면접을 위해서 많은 조사와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1,039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면접에서 지원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한 적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약 85.8%가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판단한 지원자의 말 1위는 ‘연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55.2%, 복수응답)'이였으며, 다음으로 ‘야근, 주말 근무도 상관 없습니다(48.4%)'와 ‘뽑아만 주신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47.9%)' ‘이직 없이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39.6%)' 등의 답변이 2,3,4위를 차지했습니다.




 by.취업사이트 사람



by.취업사이트 사람인 



 기업 인사담담자들이 위와 같은 답변을 거짓말로 판단한 이유로는 ‘다들 똑같이 하는 말이라서(47.6%, 복수응답)'가 1위였으며, 계속해서 ‘답변에 일관성이 없어서(29.7%)'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서(28.6%)' ‘표정이나 태도에서 불안감이 엿보여서(20.1%)' ‘말투나 목소리에 확신이 없어서(18.7%)'라는 이유가 뒤를 이었습니다. 덧붙여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67.2%는 거짓말 때문에 해당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접자들에게는 거짓말을 해야 할지, 진심인 내 생각을 이야기해야 할지 항상 딜레마와 같은 고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은 진심이 담긴 생각을 원하기 때문에 거짓말과 꾸며낸 이야기 보다는 본인의 진실된 생각과 이야기를 피력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모전 포털 `씽굿(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scout.co.kr)`가 취업 조언을 주제로 204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 47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1일에서 8월 9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취업 준비생에게 권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1.2%가 `분명한 진로 목표`를 꼽았습니다.     


취준생에게 권하고 싶은 것

by.씽굿&스카우트



 목표 설정에 이어서는 취업 성공의 가장 핵심 과제로 28.2%가 `영어나 어학공부`를, `인간 관계`에 집중하라는 조언도 17.2%에 달했습니다. 다음으로 `스펙`(7.8%), `일찍 취업 준비`(2.9%), `해외여행과 어학연수`(1.3%), `자격증`(1.1%) 등의 순서였습니다. 스펙이나 자격증, 학점보다는 자신의 분명한 목표와 어학 등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취직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즐거워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채 , 막무가내로 모든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것보다는 진심으로 자신의 적성과 평생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게 되면, 자소서에서든, 면접에서든 거짓말을 할 필요 없이 진심을 담은 내 생각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그 진심은 반드시 인사담당자에게 전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 없는 스펙을 쌓기보다는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기에 몰두하게 된다면, 희망적인 취업문에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MK뉴스, 조선닷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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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면서 취업, 실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각종 직업 박람회, 관련 토크 콘서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취업을 알아보기 전에 지난달 고용률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직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등에 대해 통통이가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_^ 그럼 지금부터 통통이와 함께 2013년 8월 우리나라의 고용동향을 파악해봅시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29만 1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고용률은 60%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군요. 이는 상용직을 중심으로 한 임금근로자의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자영업자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11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40만 명 대로 증가한 것입니다. +_+ 고용률이 높아졌다고 하니 통통이도 덩달아서 든든하군요! :D







고용률의 증가와 함께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도 64.6%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청년 구직난은 심화되어 20대에서는 취업자 수가 3만 6천 명 줄어들면서 고용률이 56.6%로 하락했다는군요. ㅠ_ㅠ














8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1.8%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는데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5%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여자는 50.6%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_+ 8월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눈에 띄는군요. 이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가사 인구가 보건·복지 서비스와 음식·숙박업 등으로 진출해 9만 6천 명(-1.6%)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유도 등 정부 정책 효과가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_^ 여성들도 경제활동으로 꽃을 피우고 있군요~~!








  열심히 알아본 취업률, 그렇다면 이번에는 2013년 8월의 실업률에 대해서도 확인해볼까요? 8월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핵심구직연령인 25살에서 29살 사이 실업률은 6.8%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지난해 4월(4.7일)에 실시되었던 9급 공무원 시험이 7월에 실시(7.27일)되면서,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5천 명, 12.5%), 숙박 및 음식점업(9만 6천 명, 5.0%), 교육 서비스업(6만 4천 명, 3.7%), 운수업(5만 6천 명, 4.1%), 금융 및 보험업(5만 4천 명, 6.5%)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 및 소매업(-5만 9천 명, -1.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만 9천 명, -4.7%)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3만 9천 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7만 3천 명, 일용근로자는 6만 명 각각 감소하였고,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5만 7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8천 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통통이와 함께 알아 본 8월 고용동향! 취업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 최근 중장년층의 고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면서 오히려 청년구직자들의 고용률이 떨어지고 있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보였는데요. 앞으로는 쭉쭉 오르막길만 올라가는 고용률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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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고용동향]


제대로 뜨거웠던 7월 한 달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대학생분들은 알바에 스펙 쌓느라 정신이 없으셨을 것 같기도 하고 직장인분들도 짧은 휴가 다녀오시느라 몸이 더 피곤해졌을 수도 있곘네요^^ 오늘은 통통이가 7월 고용동향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점차 나아지는 대한민국의 고용시장 상황을 보시면서 한숨 돌리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ㅎㅎ 그럼~ 이제 출발합니다~!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2013년 7월 취업자는 2,547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 7천 명(1.5%) 증가하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3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 6천 명(1.1%)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1,074만 명으로 20만 2천 명(1.9%) 증가했지요. 저번 달과 마찬가지로 여자 취업자의 증가율이 남자를 넘어섰군요^^


고용률 역시 60.4%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답니다. 지지부진했던 고용률이 소폭이긴 하지만 상승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네요! 남자는 71.5%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한 고용률을 보였지만, 여자가 49.9%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습니다. 또한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어 고용 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8만 명, 30대 취업자는 4만 9천 명 각각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8만 5천 명, 60세 이상 취업자는 20만 1천 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7월 역시...2030 취업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네요ㅠㅠ 그러다보니 고용률 역시 15~19세와 20대에서 전년동월대비 하락했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45만 1천 명으로 31만 8천 명(1.5%) 증가하였고, 36시간미만 취업자는 362만 5천 명으로 6만 1천 명(1.7%) 증가했습니다. 전체 취업자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근무시간이 적거나 주5일 출근을 하지 않는 취업자의 상승폭이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2013년 7월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4.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6시간 감소하였는데 제조업(46.6시간)은 1.0시간, 건설업(42.3시간)은 0.1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47.6시간)은 1.0시간 각각 감소했습니다.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2013년 7월 실업자는 82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3천 명(4.1%) 증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2만 9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8천 명(5.7%) 증가하였고, 여자는 29만 9천 명으로 4천 명(1.5%) 증가했습니다. 남자의 실업률 상승이 여자와 꽤나 차이가 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실업자는 증가했어도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역시 3.2%로 전월과 동일했어요:)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50대(-6.8%), 60세이상(-35.9%)에서 감소하였고, 그 이외 연령계층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의 실업자 하락은 대단한 수준이네요~!


7월의 취업 및 실업 관련 통계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점차 나아지는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20~30대 취업시장만 살아난다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_^ 더욱 자세한 내용 및 구체적인 수치를 원하신다면 통계청 홈페이지(http://bit.ly/14ViGa0)를 참고해주세요~ 통통이는 더욱 희망찬 소식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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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고용동향

2013.07.16 16:22 통통 이야기


<6월의 고용동향>

요즘 날씨 참 변화무쌍하지 않나요? 푹푹 찌는 날씨였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말이죠^^;; 날씨만큼이나 통계수치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슝슝~ 변하기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비록 정확한 예측은 어렵지만 6월의 고용동향 통계를 통해 앞으로의 고용시장을 살짝 엿보기로 하겠습니다:)




올해 6월 취업자는 2,54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명(1.4%) 증가했습니다. 5월에 비해 취업자가 증가한 것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3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4천명(1.3%) 증가하였고, 여자는 1,074만 1천명으로 16만 6천명(1.6%)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고용률은 60.5%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1%로 역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지요.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만 5천명, 30대 취업자는 2만 3천명 각각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6만 9천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5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청년 취업자가 감소했다는 사실에서 마음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네요ㅠㅠ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4만명, 9.6%), 제조업(9만 6천명, 2.3%) 등에서 증가한 반면,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3만 6천명, -8.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3만 5천명, -3.4%)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사회변화와 경제상황에 따라 취업자의 증감 상태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D


근로자라도 종사상 지위별 차이가 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1,842만 9천명으로 49만 7천명(2.8%) 증가하였으며, 그 중 상용근로자는 59만 3천명(5.3%), 일용근로자는 1만 7천명(1.0%) 각각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1만 4천명(-2.2%) 감소했어요~! 상대적으로 조건이 좋은 곳에 취업한 근로자가 많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비임금근로자를 살펴볼까요? 이들은 704만 9천명으로 13만 6천명(-1.9%) 감소했고, 그 중 자영업자는 10만 4천명(-1.8%),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2천명(-2.4%) 역시나 각각 감소했습니다.





취업자가 있다면 실업자도 있는 법이죠. 2013년 6월 실업자는 81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0%)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4%) 감소하였고, 여자는 31만 5천명으로 2천명(-0.5%) 감소했지요.


그래서 6월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월에 비해서라면 실업자가 소폭 증가했지만 계절조정 실업률은 3.2%로 전월과 동일하였습니다~!


이제까지 통통이가 6월의 고용동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지난달도 그러했지만 청년층의 취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마음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용시장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질 높은 고용이 일어나고 있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통통이는 더욱 희망찬 통계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더위 조심하시면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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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고용동향

2013.06.19 12:00 통통 이야기

가정의 달이었던 5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날씨도 좋고 다양한 행사도 많아 나들이를 나가셨던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예비취업준비생을 가정에 둔 집안은 취업 여부로 집안 분위기를 좌우했을 것 같기도 한데요~ 과연 5월의 고용동향은 어땠을지! 통통이와 함께 알아보아요~!



2013년 5월, 15세이상 인구는 4,204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2만9천명(1.3%) 증가했습니다. 그 중 경제활동인구는 2,619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6천명(1.0%) 증가했지요. 경제활동인구의 의미는 이미 다 알고 계시죠~? 만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 동안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그 일을 즉시 하기 위하여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를 합하여 경제활동인구라 한답니다:)


경제활동인구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19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6천명(1.0%) 증가하였으며, 여자는 1,100만명으로 11만명(1.0%) 증가하였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는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9%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고, 여자는 51.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19세, 20대, 40대에서 특히 하락했습니다.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2013년 5월 취업자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5월 취업자는 2,539만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5천명(1.1%) 증가했습니다. 저번 달에 비해 상승폭은 낮지만 여전히 취업자는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1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3천명(1.1%) 증가하였고, 여자는 1,068만3천명으로 11만2천명(1.1%)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남자는 71.6%는, 여자는 49.7%로 전년동월대비 0.1%p 각각 하락했습니다ㅠㅠ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만3천명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3만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3만6천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50~60대 취업자의 증가와 청년 취업자의 감소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썩 좋지는 않은 소식이네요...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2013년 5월 실업자 통계는 어떨까요? 이번 5월 실업자는 79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2%) 감소함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4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5%) 감소하였고, 여자는 31만7천명으로 2천명(-0.7%) 감소하였습니다.

실업률 역시 3.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음을 보이고 있는데요~ 남자 실업률은 3.2%, 여자는 2.9%를 보였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15~19세(8천명, 55.1%), 40대(2만명, 16.3%), 50대(1만1천명, 10.8%)에서 증가하였고, 그 이외 연령계층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만 실업률은 15~19세, 40대, 50대를 제외한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였답니다.



이제까지 2013년 5월의 고용동향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경제불황으로 인해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고용이 되지 않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희망마저 버릴 수는 없는 법! 정말정말 기분 좋게 고용동향을 소개할 그 날까지 통통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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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연상시키는 수많은 문구들이 있습니다.
 
 
세계 선진국 OECD 회원국, 세계 45개국과 맺은 FTA로 세계 GDP 중 61% 차지한 경제영토 대국.
제 3 세계 개발도상국이 꼽는 경제 성장 모델 1순위, WTO가 선정한 세계 수출 강국 중 11위 국가.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20개국 지도자들의 공론 장, G20 정상회의 개최국.
 
 
 
이러한 빛나는 문구들 뒤에 드리워진 그림자들,
 
 
OECD 회원국 중 GDP 대비 사회복지 지출 부분 최하위 국가.
도시 근로자의 30%에 가까운 약 270만 명의 저임금근로자를 방치한 나라.
고학력자의 60%가 실업자이며 92만 명에 육박하는 실업자들.
 
 
 
대한민국은 이를 통한 계책으로 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통한 사회적 국가로서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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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말합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사회적 기업은 영리 기업과 비영리 조직의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여러 가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윤수희 기자님의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 알고계신가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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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은 글로벌 이슈입니다.  IT 혁명의 진원지인 미국의 실리콘 벨리에서도, 복지 제도의 고향인 영국에서도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사회적 기업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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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 수는 532개로 유럽 국가에 비해 많이 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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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 뿐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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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육성법이 3년을 넘은 지금, 사회 혁신이나 문제 해결을 최우선 목표에 두지 않고 고용 창출에만 목적을 두어 인건비 지원이 끊기자마자 문을 닫아야 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 예산 72% 인건비 / 201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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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분야의 전문가 클리포드 사우스컴 ]
 
[이미지출처 : 영국 이야기]


 
 
최근에 사회적 기업 분야의 전문가 클리포드 사우스컴은  정부나 대기업 지원에 대한 의존보다는 사회적 기업의 창의성과 자발성, 사회적 가치가 지속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말처럼 사회적 국가인 영국에서는 정부에 직접적 재정지원을 많이 요청하지 않고 사회적 기업의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이해와 제도적 지원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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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FC 바로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많은 사회적 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 구단 'FC 바로셀로나'를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 FC 바로셀로나의 성공 요인으로 '내부 인재 양성과 외부 인재 영입 간 최적의 균형'을 꼽았습니다. 유소년 양성 시스템인 '칸테라'를 통해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키워낸 것입니다.
 
 
정원각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사무국장)
= 영국 생협은 커뮤니티비즈니스 (지역 속의 협동 사업) 형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FC 바로셀로나, Energy4 All' 등의 축구 클럽이나 에너지 사업체는 대표적인 생협 조합으로 유명합니다.
 
 
클리포드 사우스컴
=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사회적 기업 중에 FC 바로셀로나 축구 클럽은 아쉽게도 언론에서 그 의미를 보도하지 않는데, 바로셀로나 축구 클럽은 환상적인 사회적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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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로셀로나는 다른 축구 구단과 달리, 상업적 스폰서 계약 대신 15만 명의 시민주주가 클럽을 후원하여 홈 경기 입장료가 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1/10뿐이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입장료 일부를 'Unisef'에 기증하고 있으며 'AIDS' 관련 후원 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11개 유소년 팀에 1500만 유로 투자, 'Unesco' 활동 후원 'UNHCR'와 연계를 통한 최빈국 심판 양성 활동 후원 등 이 있으며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은 에너지 소비 30%를 줄인 친환경적인 재활용 폴리에스테 기술을 이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또한 '쇼 트러스트'에서 나온 중증 장애인들이 구단의 잔디를 직접 관리하면서 사회적 기업의 역할로서 인정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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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입지와 세계적인 인지도, 선호도를 가진 FC 바로셀로나. 대한민국 또한 단순히 사회적 기업의 수를 늘리는 것보단 'FC 바로셀로나' 처럼 실력있고 인정받는 기업을 만들어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야구를 대상으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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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고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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