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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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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


통계청이 생산하는 많은 통계들, 때로는 너무 세부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지역경제동향은 통계청이 작성하는 생산, 소비, 고용, 물가, 건설수주 및 인구이동 자료와 한국무역협회의 무역자료를 지역별로 종합, 분석한 것입니다. 하나하나 다 찾아볼 필요없이 이 자료 하나면 지역경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거지요^_^ 그렇다면 지금부터 2013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제의 기본이 되는 생산동향을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2/4분기 전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석유정제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0.8% 감소했습니다. 저번 분기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부진한 성적을 얻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네요ㅜㅜ


경북(-8.6%), 전남(-6.9%), 서울(-5.1%) 등은 전자부품, 기타운송장비, 기계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었지만 광주(8.0%), 경기(7.7%), 대구(7.2%) 등은 전자부품, 자동차 등의 호조로 증가했답니다:) 




이번엔 소비동향입니다. 2013년 2/4분기 전국 대형소매점판매는 소매판매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습니다. 소매판매가 증가되었다는 소식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지갑사정이 전보다 나아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_^


비록 전북(-2.9%), 광주(-2.3%) 등은 감소하였으나, 충북(28.1%), 강원(5.5%) 등은 증가세 지속하고 있어요. 특히 전국 백화점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인천(-5.1%), 광주(-4.4%), 울산(-3.8%) 등 5개 지역은 감소했지만 부산(4.5%), 경기(1.9%) 등 4개 지역은 증가하였답니다:)




2013년 2/4분기 전국 수출은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전자응용기기 등의 호조로 1,413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전기대비 0.4%p나 증가한 수치에요! 


전북(-25.4%), 울산(-11.9%) 등은 자동차부품, 선박 등에서 고전헀지만, 충북(19.1%), 경기(16.9%), 광주(14.1%) 등은 반도체 및 무선통신기기 등 분야의 선전으로 증가헀습니다.


그렇다면 수입 부분은 어떨까요? 전국 수입은 1,26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는데 이는 전기대비 0.3%p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자면 대전(9.0%), 경남(6.9%) 등은 증가한 반면, 제주(-18.2%), 경북(-13.3%), 충북(-11.9%), 전남(-11.7%) 등에서는 감소했네요.




2/4분기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했을까요? 국내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경기(18,388명), 인천(5,342명), 충남(4,066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세 지역 모두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유입이 많은 모습을 보였지만 특히 30~34세층의 유입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인구 유출이 많은 지역은 서울(-26,966명), 부산(-5,250명), 대구(-2,71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가장 많다보니 유출인구도 많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울은 30대 연령층의 유출이 가장 많았으며, 부산과 대구는 25~29세 연령층의 유출이 특히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인구 순유입률은 어떨까요? 세종(0.86%)이 가장 많은 순유입률을 보였으며 제주(0.34%), 인천(0.1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순유출률은 역시나 서울(-0.27%), 부산(-0.15%), 대구(-0.11%) 등이 높았습니다. 



지금까지 2/4분기 지역경제동향을 알아봤습니다. 우리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주의깊게 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하지만 각 지역의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으다구요? 그렇다면 통계청 홈페이지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07773)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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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및 2/4분기 산업활동동향]


사람을 움직이는 동력이 심장이라고 한다면 경제를 움직이는 동력은 다름 아닌 산업입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산업은 국가 경제를 움직이기 위해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요^^ 이번 주는 6월 및 2/4분기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중간점검(?)을 대략적으로나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지만 잘 따라와주세요~!



< 전산업생산지수 추이 >


우선 생산동향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참 많은 통계수치가 있지만 전부 소개해드릴 수가 없어서 전산업생산지수를 바탕으로 소개해드릴게요^^ 전산업생산지수는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행정, 농림어업 등 5개 산업군을 범위로 한다는 거 미리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6월입니다! 표를 보시면 그 동안의 추이를 한 눈에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 계절조정지수를 참고하시면 더욱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6월의 전산업생산은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공공행정,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하여 전월대비 0.3%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4분기 전체를 놓고 보면 전산업생산은 제조업에서 감소하였고,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분기대비 1.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어요.

 

마찬가지로 2/4분기에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 숙박음식점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전문과학기술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분기대비 1.7% 증가했고 전분기대비 0.4% 증가하였답니다. 올해 2/4분기 생산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_^

 

 

< 소매판매액지수(전월비) 추이 >


 

다음은 소비동향입니다. 6월 소매판매액지수는 오락취미경기용품 등 준내구재(-1.3%)에서 감소했지만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1.6%)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1.5%)가 증가하여 전월대비 0.9% 증가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0.2%)에서 감소하였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4%)와 신발가방 등 준내구재(0.9%)가 늘어 0.8% 증가했지요. 작년 6월에 비해 올 6월에는 음식료품이나 신발이 많이 팔렸던 것 같죠~?

 

6월만 분석할 것이 아니라 2/4분기 전체를 한 번 살펴봐야할 차례입니다. 2/4분기 소매판매액지수는 가전제품 등 내구재, 신발가방 등 준내구재,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가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1% 증가했고 전분기대비는 0.4% 증가했습니다.

 

소매업태별로 보자면 전년동분기대비 편의점(8.4%), 무점포소매(7.7%), 슈퍼마켓(3.9%), 승용차연료소매점(2.7%), 백화점(1.0%), 대형마트(0.6%)는 증가했고 전문소매점(-3.5%)은 감소했네요.

 

 

< 설비투자지수(전월비) 추이 >

 

투자동향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 거 아시죠~? 6월의 설비투자는 기계류,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증가하여 전월대비 4.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일반기계류, 전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감소하여 7.8% 감소했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상당히 하락한 수치라 볼 수 있겠네요ㅠㅠ

 

2/4분기의 설비투자 역시 자동차에서는 증가하였지만 일반기계류, 전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투자가 감소하여 전년동분기대비 10.6% 감소, 전분기대비는 1.6% 감소했습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 및 토목공사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14.8% 증가하였으며, 전분기대비로도 6.9% 증가했지만 건설수주(경상)는 주택, 발전, 사무실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9.1%나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산업활동동향을 간략하게 살펴보셨는데요~ 어떠신가요? 일단....조금 어렵죠^^;; 그만큼 산업이라는 건 아주 다양하고 복잡하게 움직인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을 응원하며 통통이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통계를 원하시는 분은 이 곳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07667)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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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나루 2013.08.01 09: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리가 맞나요? 우리 아닌가요?

    • BlogIcon 통계청 2013.08.01 17:22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안개나루님! 구리가 아니라 '우리'입니다ㅠㅠ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물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진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라도 문제, 너무 안 올라도 문제라고 하니 헛갈리기도 하구요^^; 오늘은 통통이가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소개하면서 저번 달, 저번 년의 비교를 통해 쉽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및 전년동월비 등락률 추이 >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군요:) 2013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으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습니다. 107.3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냐 하면요~ 2010년 소비자물가지수를 100으로 환산하여 비교한 수치랍니다.


2013년 4월이 아닌 전년동월대비(2012년 5월)로는 1.0% 상승했으며 2012년 11월의 1.6% 상승 이후 7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작다라고 생각되시죠? 


소비자물가지수 중에서도 생활물가지수라는 걸 조사하고 있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2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인데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습니다. 특히 식품은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지출목적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월과 비교하여 의류 및 신발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1.5%씩 상승했고 오락 및 문화부문은 0.4% 상승,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과 보건부문은 0.2%씩 상승, 통신부문, 교육부문 및 음식 및 숙박부문은 0.1%씩 상승했습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_^


주류 및 담배부문과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부문은 변동이 없으며 교통부문은 1.3% 하락,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부문은 0.8% 하락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교통부문은 2.6% 하락,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0.5%씩 하락했습니다. 통신부문은 변동이 없으나,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 3.9% 등 나머지 부문은 모두 상승했네요.


전체적으로 본다면 저번 달에 비해 의류 및 신발, 음식 및 숙박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작년 이 맘 때쯤에 비하면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가의 변동이 전국적으로 평이하게 나타나지는 않겠지요? 16개 광역시도별로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제주 0.2% 상승, 충북 0.1% 상승, 경기, 강원, 전남, 경북 4개 시도는 0.1%씩 하락, 나머지 10개 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 수치들을 공공 및 개인서비스로 나눠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표를 보시죠!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 및 개인서비스 동향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서비스부문의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은 강원은 0.7% 상승, 제주는 0.2% 상승, 대구와 충남은 0.1%씩 상승, 나머지 12개 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공서비스 물가는 대체 뭐지? 하고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살짝 설명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공공을 위한 서비스를 말하구요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에 필요한 가격 수준을 말합니다. 하수도료, 시내버스료, 입원진료비, 대학교납입금 등이 이에 속합니다.


반대로 개인서비스 부문은 공동주택관리비, 학원비, 보육시설이용료 등을 말합니다. 개인서비스 부문에서는 광주와 대전은 0.4%씩 상승, 부산, 대구 등 8개 시도는 0.3%씩 상승, 서울 인천 등 6개 시도는 0.2%씩 상승했네요. 전반적으로 공공서비스보다는 개인서비스의 물가가 조금 더 상승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201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이 체감하는 물가와 비슷하신가요^^? 가계부에 적으셨던 물가와 다음에 나올 6월 소비자동향 결과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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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의 경제는 어떨까?

2012 3/4분기 지역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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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의 경제는 어떨까? 한 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최근 지역발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별로 비교할 수 있는 경제지표와 동향분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통계청에서도 「지역경제동향」을 분기별로 발표하여 지역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럼 2012년 3/4분기의 지역경제동향은 어떤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3/4분기 광공업생산은 담배,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활발한 대전, 충북, 전남 등에서 높게 증가했으며, 고용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충남, 대구, 강원 등에서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비자물가는 전국적으로 전분기의 2.4%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죠.

부문별 지역경제동향

그럼 부문별로 동향을 보도록 할까요?

생산 / 소비 / 고용 / 물가 / 건설 / 수출 / 인구이동의 7가지 부문으로 구분하여 지역경제동향을 살펴본다면, 먼저 생산동향에서는 광공업생산이 전자부품, 화학제품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 기타, 기계장비 제품 등이 감소하여 전년보다 0.4%가 증가하였네요.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 충북이 8.1%로 담배와 전자부품 등의 업종이 호조하여 증가 폭이 큰 반면, 제주와 부산 등은 음료, 자동차 등의 업종 부진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소비는 대형소매점판매가 작년보다 0.1% 증가하였는데요, 강원과 충북은 각각 16.2%, 9.0%로 크게 증가한 반면, 경남과 전북은 -4.6%, -2.7%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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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동향에서 가장 눈길이 끄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고용동향이 아닐까 싶은데요, 2012년 3/4분기의 취업자 수는 2,499만명으로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 늘어 전년보다 2.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4분기보다 0.3%p 증가한 것인데요, 충남(7.5%)과 대구(4.1%)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제조업 등의 업종에서 취업이 늘어나 전국 고용동향(2.1%)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고용률의 증가인데요, 3/4분기 고용률은 60.0%로 대구, 충남, 부산 등에서 취업자가 늘어 전년 동분기에 비해 0.5%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고용률이 늘고 있다니, 불행 중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이 외에도 물가는 통신, 서비스 가격이 소폭 내려가고, 수도·전기 등의 가격이 올랐고 건설분야는 주거용, 교육용 등의 건축착공이 늘어나 건축착공면적이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액과 수입액은 감소하고, 인구이동은 경기, 충남, 인천으로 인구유입이 늘어나고 서울, 부산, 대전 등의 인구유출이 많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역권별 지역경제동향

이번에는 광역권별로 동향은 어떤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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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모든 광역권에서 증가를 보였으나, 생산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낮은 증가를, 소비는 충청권과 대경권에서, 수출은 충청권에서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모든 광역권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광역경제권별 주요지표를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생산이 소폭 증가하고 소비와 수출이 부진했지만 건축허가면적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충청권의 경우 생산이 부진했지만 소비와 고용의 증가는 2/4분기에 비해 확대되었습니다.

호남권 역시 생산이 소폭 증가하고 소비와 수출, 건축허가면적이 부진했지만 고용은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대경권(대구·경북)은 생산과 수출 부진이 지속되었고 고용과 소비는 증가하며 건축허가면적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의 경우 생산과 수출, 소비가 부진했지만 고용과 건축허가면적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함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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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경제 동향을 살펴보시니 지역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떠한 상황인지 이해가 좀 되시나요? 본 자료는 지역경제동향 온라인 간행물을 종합분석한 것으로 보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온라인 간행물을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다음 2012년 4/4분기 지역경제동향에는 모든 지역의 경제가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많은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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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용 대표 / 뉴트리커뮤니케이션>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한 ‘버킷 리스트(bucket list: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란 영화가 있다.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대사업가이지만 돈 버는 일에만 열중하다 부인과 이혼하고 가족과 멀어져 산다. 카터(모건 프리먼)는 오직 처자식만을 위해 성실히 산 자동차 정비사다. 두 사람 모두 인생의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날 몸의 이상을 발견하고 한 병실에서 만나게 된다. 둘은 죽기 전에 하고 싶던 일들을 마음껏 해보기로 하고 함께 한다. ‘스카이다이빙’, ‘카레이싱’, ‘문신’ 등으로 시작한 버킷 리스트는 점차 ‘눈물 날 때까지 웃기’, ‘모르는 사람 도와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등으로 변화한다. 버킷 리스트를 통해 카터는 짐이라 생각했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에드워드 역시 딸과 화해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인 외손녀와의 키스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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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의 한 장면>
 
 
 

이들은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가족을 위해,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그것이 옳은 길이라 믿고 열심히 살았을 그들의 노력을 비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은 진정한 기쁨의 성공이 아니었다. 두 남자는 죽음을 앞두고서야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에서 하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달았다.
 

우리나라 경제는 60년대 이후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우리의 경제성장률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분류되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고(高)성장했다. 한국은행 통계 시스템에 의하면 71~79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2%, 80~89년도는 8.5%, 90~99년은 6.6%였다. 미국과 일본에서 10년에 걸쳐 이뤄온 사업들을 우리는 빠르게 이뤄나갔다.
 
그렇게 달려온 지 약 30년.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했다. 마치 병이 든 카터와 에드워드의 몸처럼……. 각 기관, 각 부분의 상처 난 곳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곪고 상처가 깊어졌다.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경제, 치료가 시급하다!
 

5월부터 시작되는 ‘2011 경제총조사’는 우리 경제의 아프고 상처 난 곳을 돌아보고 치유하여 다시 한 번 재도약하기 위한 시간이다. 이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동일 시점․기준으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을 파악하는 최초의 조사임에 의미가 있다.
 




2011 경제총조사의 필요성은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전 산업을 포괄한 총량을 파악할 수 있다.
 
농립어업, 건설업, 운수업, 공공행정부문까지 포괄하여 총량을 파악하고 모든 사업체의 산업구조 및 정확한 경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
 



둘째, 통계조사별로 상이했던 조사기준, 조사단위 등을 표준화하여 통계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겸업부문을 분리 산출이 가능하도록 조사함으로써 정확한 산업별 총량을 파악할 수 있다.
 
또 부가가치 산정기준을 합산법으로 통일시켜 국제 비교성을 확보한다.
 


셋째, 총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작성되는 GDP, GRDP등 가공통계의 품질을 향상하고 사업체 모집단을 통합‧정비로 산업구조 관련 표본 조사에 고품질의 표본 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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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조사에서는 정책수요에 부응한 신규통계 개발, 이용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하여 녹색 산업 활동, 신재생에너지,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조사항목을 선정하였다. 사업체들의 조사응답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율적으로 인터넷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그 외에도 행정자료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소규모사업체에 대한 조사방식 개선, 인터넷 조사, 본사에 대한 조사 선행 실시 등 다양한 조사방식을 적용한다.
 
 
 
세무조사와는 상관없이 정부의 산업정책, 지자체의 지역경제정책, 기업의 경영계획수립자료로 활용되므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사업체 및 응답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통계법 규정(비밀의 보호, 통계종사자의 의무) 등 제도적 기반은 물론, 전산 보안체계도 마련하여 모든 사업체에서 안심하고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였다. 큰 예산과 인력을 동원하여 준비한 조사에 불성실하게 응답한다면 이 자료는 결국 활용될 수 없고, 예산을 낭비하며 결국 잘못된 지표로 경제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다. 그 결과는 우리 모두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외국에서 대표 한국어로 인식된 ‘빨리빨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는 그동안 너무 속도에만 집중했다. 덕분에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목표와 방향을 잃고 결국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더욱 심각해지기전에 우리 경제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나씩 점검해야 한다. 우리가 속도에 빠져 잊고 있던 것들, 잃어버렸던 것들, 다시 세워야 할 소망은 무엇인가? 그동안 스피드를 마음껏 즐겼다면 이제는 2011 경제총조사의 참여를 통해 방향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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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김진용 대표'의 칼럼으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으며, 글쓴이의 동의를 얻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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