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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이 되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여러분은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따뜻한 봄이 되면 결혼 꽃놀이’가 생각나요. 그래서 이번엔 결혼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최근 결혼과 관련하여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결혼할래, 우주여행 갈래?’라는 주제의 뉴스였습니다. 결혼에 드는 비용이 우주여행 비용보다 많아졌다는 요지의 뉴스에는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우주여행을 간다'라는 의견을 가진 많은 사람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출처 : 2016년 2월 10일자, YTN 앵커리포트)




한 웨딩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최근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남성 504명, 여성 496)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결혼 비용은 2억7천만 원이었습니다그리고 이 금액은 2014년 영국의 우주여행업체인 virgin galactic이 우주여행 예약금으로 제시한 25만 달러(약 2억 5000만 원)보다도 높은 금액이었습니다갈수록 높아지는 우리나라의 평균 결혼비용은어느덧 우주여행에 드는 비용보다 많아져 버렸네요.



결혼하기 vs 우주 여행가기과연 설문조사 결과는 어땠을까요네이버 자체조사에 따르면,

결혼하기(36.1%) 143 vs 우주여행(63.9%) 253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통계자료 N=367)

이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우주여행을 간다’ 라고 답했습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던 우주여행이 어느덧 눈앞에 다가왔다는 신기함도 느낄 수 있었지만, 결혼비용에 대한 씁쓸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느낄 수 있었던 통계였습니다. 20대의 청년실업률은 높아져만 가고 취직도 어려운 요즘, 2억 7천만 원이라는 돈은 결혼 적령기까지 모으기에는 너무 많은 금액입니다. 사랑도 결혼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불만이 담긴 댓글들이 달렸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20대들은 결혼을 포기해야 할까요? 결혼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결혼비용을 줄인다면, 어떤 부분을 줄일 수 있을까요? 우선결혼 비용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출처 : 듀오웨드)

한 웨딩업체의 '결혼비용 실태보고서(2016)'를 살펴보면, 높은 집값으로 인해 주택자금이 결혼 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예식장/웨딩패키지 등의 결혼식 비용과 예물, 예단비용도 각각 2,425만 원과 3,658만 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결혼비용이 우주여행보다 비싸진 것에는 많은 현실적 요인들이 있었겠지만, 일생에 한 번이므로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싶은 마음과 과시욕, 그리고 형식에 치우치는 결혼식 문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웨딩푸어'(비싼 결혼식 준비로 인해 결혼과 동시에 빚을 지면서 시작하는 부부)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대개의 사람은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보여주기 식의 호화스러운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느끼는 결혼식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출처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결혼식에 대한 여론조사- ‘요즘 결혼식 개선할 점은?’)

한국갤럽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24명을 대상으로 요즘 결혼식과 관련해 개선해야 할 점을 질문한 결과, 호화사치 결혼식 31%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형식적인 결혼식 절차’ 11%, ‘예식장의 번잡함’ 5%, ‘음식값 비싸고 질 떨어짐’ 4% 순으로, 우리 국민은 요즘 결혼식에서 결혼식 비용과 형식적 절차, 상업성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네요.

호화롭고 형식적인 결혼식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높은 결혼식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인생에 한 번뿐이기 때문에 추억에 남게 해야 한다는 말들에 동의하지만, 꼭 호화로운 것이 행복이고 추억일까요? 성대한 결혼식은 하루뿐이지만 결혼생활은 수십여 년이잖아요. 긴 결혼생활을 위하여 좀 더 현실적인 예산책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러한 결혼식에 대한 회의로 스몰웨딩이 뜨고 있다고 해요돈은 많이 들지만후다닥 해치우듯 치르는 결혼식에 대한 회의가 커진 것이 그 이유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스몰웨딩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몰웨딩
은 말 그대로 절차와 규모를 간소화해서 작게 하는 결혼식 말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규모가 작거나 비용을 적게 들인다는 의미보다는, 결혼식의 형식보다는 의미에 집중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색다른 콘셉트의 나만의 결혼식인 스몰웨딩! 대표적인 사례로 유명 연예인들의 스몰웨딩을 살펴볼게요.


우선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결혼식은 지난 2013년, 이효리-이상순 커플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출처- 이효리 instagram)

스몰웨딩에 대한 인식이 없을 당시, 톱스타인 이효리 씨의 소박한 결혼식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전까지 톱스타들의 화려한 결혼식들과 다르게, 이효리 씨는 제주도 별장에서 최측근들만 초대해 소규모 하우스 웨딩을 올렸습니다.


주례사도, 명품 협찬도 없었지만, 꽃 화관을 쓰고 들꽃부케를 든 수수한 이효리 씨는 너무나 예뻤고, 하늘색 예복을 입은 이상순 씨는 산뜻한 느낌이 들었죠. 당시 이효리 씨가 인터뷰에서 "양가 부모님들이 예식 동안 잠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결혼식이 끝난 후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신 것이 참 좋았다"고 결혼식 후기를 전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스몰웨딩의 열풍을 몰고 온 결혼식은 원빈-이나영 커플의 밀밭 야외 결혼식이었습니다.

 (출처 이드나인)

원빈 씨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열린 결혼식! 오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과 두 배우의 비주얼은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죠. 두 분은 오래전부터 함께 예식이 열릴 들판을 찾고, 테이블에 놓일 꽃 한 송이까지 손수 결정하며 하나하나 준비했다고 해요. 많은 하객도 참여하지 않은 가족과 친지 분들만 모신 조촐한 결혼식이었습니다. 특히 결혼식이 끝난 후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고 직접 준비한 국수를 나누어 먹었다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형식에 치우친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의 의미를 잘 살린 결혼식이었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소박했지만, 가장 아름답고 파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김나영 씨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죠.

 

                                                      (출처- 김나영 instagram)



패션피플다운 개성이 돋보이는 웨딩룩이 눈에 띄네요. 김나영 씨 커플은 웨딩룩 뿐만 아니라 국산 소형차에 예쁜 꽃으로 장식한 웨딩카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이외에도 봉태규-하시시박 커플김무열-윤승아 커플이진 씨 커플의 결혼식을 통해 연예계의 새로운 결혼 풍속도 스몰웨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형식에 치우치고 호화롭던 결혼식 문화에서 스몰웨딩이 확산되는 것은 흥미로운 변화인 것 같아요. 인생의 한 번뿐인그래서 소중한 나만의  결혼식꼭 호텔 예식장이 아니라도값비싼 웨딩드레스가 아니더라도충분히 근사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결혼식이 가능해요.
 
소박하지만 큰 의미가 있는 스몰웨딩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은 어떤 결혼식을 꿈꾸시나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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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축의금액(3만 원, 5만 원, 7만 원, 10만 원, 20만 원)을 줄 때 혹은 받을 때 느낌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물어보았습니다.



평균 금액으로 5만원을 꼽는 사실과 자신과의 친분이 깊어진 정도에 따라 금액이 비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감하시나요?






 ‘5월의 신부’ 이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알록달록한 꽃이 만연한 봄날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 상상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마치 자연이, 세상이 신부를 축하해 주는 것 같죠. 이런 느낌 때문일까요? 작년 한 해 5월에만 30,836건의 혼인이 집계되었는데요.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12월의 경우 한살이라도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빨리 결혼하려는 심리 때문에 혼인 건수가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통계청 혼인 건수, 2013>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서 이제 우리는 같이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맹세하는 결혼. 참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주인공’인 경우는 단 한 번이죠. 대부분을 ‘하객’으로 지냅니다. ‘하객’이라서 서럽기보다 ‘비용’ 때문에 허리가 휜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시죠? 진심을 담은 마음 한편에 묵직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갤럽, 2013>


전국 성인남녀 1,224명을 대상으로 ‘결혼식에 참석할 때의 느낌’에 관해 질문을 했는데요(한국갤럽, ‘요즘 축의금 얼마 내십니까?’, 2013). 응답자 51%가 ‘축하하러 간다는 느낌’이라 답했습니다. 그러나 30%는 ‘의례적으로 돈을 내러 간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든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40대의 경우 41%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습니다.

 

결혼식에 초대받아 결혼 뷔페를 대접받고 진심을 담아 열심히 손뼉만 치고 돌아오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밥값’, 즉, ‘축의금’을 내야 합니다. 많은 결혼식을 다녀오다 보니 어느새 밥을 먹고 의례적으로 축의금을 내러 가는 느낌을 받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축의금’은 경제적 부담이 되니까요.

 




<출처 : 한국 갤럽, 2013>


결혼식 평균 축의금 액수로 3만 원 이하가 8%, 5만 원이 70%, 10만 원 이상이 19%로 평균 6만 원을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5년 평균 4만 2천 원에서 1만 8천 원이 증가한 금액입니다. 또한, 결혼식 축의금이 얼마나 가계에 부담되느냐는 질문에 68%가 부담스럽다고 대답했습니다. 2005년 가계에 부담된다는 67%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한국갤럽, ‘요즘 축의금 얼마 내십니까?’, 2013). 8년이 지나 축의금 액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다는 수치는 비슷합니다. 물가 상승 등 여러 요인에 축의금 액수가 늘어 부담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내야 하기 때문일까요.

 

2011년도에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회사 온리-유에서 미혼 남녀 548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때 받고 싶은 축의금액을 조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결혼식 때 내는 금액과 받고 싶은 금액이 평균 5만 원으로 같았습니다. 내가 내는 금액만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는 무의식(?)에 축의금 액수가 부담스러워도 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신부뒤에서 '배경'역할을 하고 있는  수많은 하객들! 어쩌면 ‘축의금’ 생각에 초대장이 그리 달갑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손뼉만 치는 것에 ‘축복’의 의미를 담을 수 없어 안타깝고, 축의금을 내야만 그 의미가 분명해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수많은 하객들은 웃으며 '손뼉'을 칩니다. 일생의 단 한번뿐인 '결혼'의 의미와 기쁨, 행복, 소중함, 특별함을 알기 때문은 아닐까요? 지금도 어디선가 '조연'역할 하는 하는 모든 하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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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후리지아 2014.05.29 14: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객없는 예식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하객 정말 의미깊어지는 조연이네요. 공감이많이되고 잘 읽고갑니다

    • BlogIcon 류희정 2014.05.29 23:59 신고 EDIT/DEL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객이니까요!! 하객들의 마음을 표현해 보고싶었습니다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미.사.고♥ 2014.05.29 15: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통계수치만 봐도 확들어오네요.통계학의 매력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인식도 바꾸고 결혼문화도 바뀌었음 좋겠어요.

    • BlogIcon 류희정 2014.05.30 00:00 신고 EDIT/DEL

      통계학의 매력을 느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통계학 전공을 하는 학생으로서 또한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자로서 제가 쓰는 글들이 통계가 통계를 전공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길 바라봅니다.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산새마을 2014.05.30 1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축의금 부담스러우이 저 혼자 생각은 아니였네요.
    가장 현명하게 축의금 내서 정말 축하는 자리가 되도록 용기를 가져보는 글 입니디. 유기자님 감사해요

    • BlogIcon 류희정 2014.06.02 23:42 신고 EDIT/DEL

      축의금이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배문숙 2014.05.30 1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축의금과 결혼..느끼는 것은 비슷하군요!
    마지막부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닿네요..
    좋은 기사 감사해요^^

    • BlogIcon 류희정 2014.06.02 23:44 신고 EDIT/DEL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첩장이 부담스러워도 금액을 얼마를 내야할까 고민을 하더라도 축하하는 마음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나무그늘 2014.05.30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결혼은 해야겠는데, 걸리는게 많네요.
    기자님이 결론 , 마무리 잘 하셨네오ㅡ. 글 짱

    • BlogIcon 류희정 2014.06.02 23:45 신고 EDIT/DEL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인연 2014.05.31 1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객? 나의역할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청첩장을 받고 부담감 말고 축하와 축복 할 마음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자님 좋은글 감사함다.

    • BlogIcon 류희정 2014.06.02 23:45 신고 EDIT/DEL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의금의 축은 축하하다의 축이니까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소나무 2014.06.01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찬구 결혼식 다녀왔네요. 좀 부담스런 축의금 했다는
    느낌였는데, 글 읽고나니 너무 과욕 였네요.
    제목도 멋진 글 입니다.

    • BlogIcon 류희정 2014.06.02 23:47 신고 EDIT/DEL

      분명 친구분도 금액을 보고 많이 놀라우면서도 기뻐했을거라 생각해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꼼꼬이 2014.06.05 07:2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이 다가와 여러가지 힘든 부분이 있는데
    글 읽고 하객도 힘들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제 걱정만 했네요. 하객을 위해 멋진 결혼보다
    행복한 결혼 하고 싶네요. 글 잘읽었 습니다. 감사

    • BlogIcon 류희정 2014.06.05 15:18 신고 EDIT/DEL

      먼저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 되길 바랄게요!! :)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천둥 2014.06.06 17:17 신고 ADDR EDIT/DEL REPLY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41 신고 EDIT/DEL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안개꽃 2014.06.07 16:30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식 다녀왔는데 식당만 돈버나봐여
    결혼과 돈 현실 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27 신고 EDIT/DEL

      '축의금=밥값' 이란 공식(?)도 있죠~^^;; 가끔은 가격 대비 질이 좋지 않은 식장의 식당도 있어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ㅠ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 생각합니다~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푸른+숲 2014.06.08 2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뷔폐 값도 장난이 아니네요. 허례허식인지 현 세태가
    그런가 봐요. 서로 힘든 상황이네요. 하지만 축하를 통해서 신혼부부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 글 좋았어요.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28 신고 EDIT/DEL

      결혼하는 당사자도 하객도 모두 부담되는 현실입니다. 푸른숲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축복하는 마음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희망이 2014.06.10 14:39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이 행복하지만 하객한테 부담이 된다는 것 처음 느끼게한 글 입니다. 남친과 이야기 해봐야 겠네요.
    도움 많이 되었네요.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32 신고 EDIT/DEL

      먼저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보통은 하객으로 여러 결혼식장을 가게 되니 부담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꿈돌이 2014.06.11 17: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이 꿈 인데 돈 벌고 집사고 도저히 안되겠네요.
    축의금 돈도 벌어야 하구. 힘든 사회 입니다. 애궁.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36 신고 EDIT/DEL

      생활하는 모든 것에 다 돈이 필요하지요 ㅠㅠ 요즘은 친척, 친한 지인 몇명을 초대하는 간소한 결혼식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돈때문에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이라는 꿈을 포기말았으면 합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윤옥 2014.06.12 1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맞는얘기네요
    공감이가네요아마도느끼는감정은다비슷하지않을까요 참재미있네요 화이팅!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37 신고 EDIT/DEL

      축의금 평균 액수에서 사람들 인식이 비슷하다는 것에 놀랐답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청국장 2014.06.12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하는 글 ~~^^
    가까운 지인은 정말 축하해 주고 싶은데
    평소에 잘 만나지도 않는 사람의 청첩장은 부담스럽기도 해요ᆞᆢ
    읽으면서 5월의 신부가 젤 많은줄 알았는데
    12월의 신부가 더 많다는거 알았네요ᆞᆢ
    다음에도 좋은글 기대할께요~~^^

    • BlogIcon 류희정 2014.06.14 19:39 신고 EDIT/DEL

      어색한 사이가 가장 애매모호하죠! 결혼식에 참석하자니 부담되고 불참하자니 미안하고 .. 사회생활을 하면 할 수록 그런 관계가 더욱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12월에 신부가 많다는 사실에 저 또한 놀랐답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사랑이 2014.06.19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숙제 잘료. 활용 잘하고 갑니다.ㅋㅋ 감사

    • BlogIcon 류희정 2014.06.23 19:21 신고 EDIT/DEL

      숙제에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저희 통통이 블로그에 더욱 좋은 내용의 기사가 가득하니 숙제가 아니더라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김효선 2014.06.23 15:4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가는 글이네요.

    • BlogIcon 류희정 2014.06.23 19:22 신고 EDIT/DEL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아름이 2014.06.23 20:36 신고 ADDR EDIT/DEL REPLY

    9월 결혼 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분들 고통도 있군요.
    축복 받는 결혼식 하고 싶어요. 언제나 축의금이 없어질까요? 모든게 빚 있데... 좀 그러네요.

  • BlogIcon 주미옥 2014.06.24 18: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하고 싶은데 축의금도 장난이 아니네요.
    서로돕는 문화 좋은 방향으로 도욱더 발전되어
    정착 되면합니다. 글 잘 읽었어요

  • BlogIcon 자유 2014.06.25 2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맞아요,축의금으로 친밀도와 관심도가 평가를 받아요 저도 사실 누가 봉투를 줄때 감사하다가도
    봉투금액에 따라 어느때는 그사람과의 사이를 다시 생각하곤해요
    역시 통통이 기자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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