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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누군가첫사랑이었다

첫사랑공통점



첫사랑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한 추억입니다. 첫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총 411만이라는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 멜로영화 중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는데요, '건축학개론'은 추억 속에 잠들어 있던 모두의 첫사랑을 기억에서 꺼내어 다시 돌아보게 한 가슴 뭉클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우리들도 첫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던 첫사랑에 대한 공통점,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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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이음(☜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여러분의 첫사랑 시기는 언제쯤이였나요? 20~30대 미혼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첫사랑의 시기가 언제였는지 물은 결과, 남녀 모두 대학생 시절이 33%(남), 40%(여)로 가장 많았는데요, 영화 '건축학개론'처럼 스무살이 되면서 캠퍼스의 낭만과 함께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설문 조사에서 남녀의 차이점 중 하나는 여성 응답자들은 '초등학생 때 첫사랑을 느꼈다' 라는 응답이 30%로 높은 반면, 남성은 '고등학생 때 느꼈다' 가 30%로 나타나는데요, 남성은 여성에 비해 비교적 첫사랑을 느끼는 시기가 늦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신의 첫사랑, 어떤 모습인가요?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첫사랑의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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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좌 - 맥스무비 / 우 - 이음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있을 텐데요, 첫사랑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은 대부분 어떻게 보여지는지 찾아본 결과, '첫사랑이 그립다' 라는 응답이 6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부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학창시절 선생님이나 이성친구를 좋아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이와 같은 첫사랑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어떤 의미로 정의가 내려질까요? 41%의 응답자가 '첫사랑은 순수함이다' 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대부분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순수함과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그 뒤를 이어 '설렘' 이라는 감정이 30%, '미숙함' 이 19%를 잇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사랑은, 첫사랑일 뿐이다?!

2. 첫사랑을 다시 만났을 때, 생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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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비애나래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일명 '첫사랑 앓이'를 하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 한 번씩 어디에선가 첫사랑을 다시 마주친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미혼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동창생을 지금 만날 때 느끼는 호감도'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다소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매우 실망스럽다'와 '다소 실망스럽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남성의 56.1%, 여성의 76.4%로 나왔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귀엽던 얼굴이 변하게 되고, 세월의 흔적을 보게 되면서 실망을 하거나 사회에 적응하면서 변하게 된 성격에 의해 실망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오랫동안 가는 만큼 기대가 커져서 다시 만날 때는 그때의 기억과 다른 모습을 생각하기 힘든 것이죠.^^


첫사랑에도 속설이 있다?!

3. 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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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이츄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첫사랑에도 속설이 있죠. 바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데요, 속설처럼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요? 20세 이상 남녀 1,058명에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남자는 79.8%, 여자는 62.1%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위와 같이 첫사랑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 정신과 전문위는 "첫사랑은 사춘기 이후 이성에 대한 갈망과 욕구가 함께 동반되면서 찾아오는 것"이라면서 "사춘기는 인생에서 가장 격렬한 시기인데다 결혼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첫사랑은 실패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이 말은 즉 [사춘기 때의 감정이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는다] 라는 말이랍니다. 말 그대로 서툰 '첫사랑'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가는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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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이음 / 네이버 영화 '건축학개론'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이렇게 첫사랑을 만났을 때는 환상이 깨어지고 첫사랑에 대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아서일까요? 첫사랑과의 재회에 대한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70%(714명)이 '첫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두고 싶다'고 답을 했습니다. 첫사랑은 가끔 마음속에서 꺼내보는 오래된 추억 속의 앨범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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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영화 '건축학개론'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첫사랑은 좋은 추억이지만 다시 만나면 환상이 깨어지기도 하고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루어 지기도 힘들죠. 하지만 첫사랑이라는 기억으로 모두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좋은 보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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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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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통계청 블로그기자단 4기 2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통속' 입니다.



여러분~
통계 라는 단어, 친숙하신가요?
아마도 어렵게 느껴지고, 손이 잘 가지 않는 단어로 생각되는게 보통인데요,

통계는 정말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는 저 먼곳의 이야기일까요?
그래서 저희 한통속팀은 직접 나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계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통계가 친숙한지에 대해 OX 스티커 설문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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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통계는 머나먼 당신으로 느껴졌던 걸까요..ㅜ_ㅜ



통계가 친숙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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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렇다는 29명, 아니다는 76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통계에 대해선 낯설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통계와 친해질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해간 통계/통계청에 관련된 퀴즈와
통계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보았습니다.


먼저 어떤 퀴즈들이 나왔나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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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쏙쏙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이제 정답을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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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의 날은 통계청이 국민들에게 통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제장한 날로 매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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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로고는 사람을 단순화한 형상과 통계를 상징하는 그래프의 이미지로 상징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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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는 수집된 자료의 내용에 관한 수량적인 기술을 나타낸 것으로
타율을 분석한 것이 통계를 이용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통계에게 하고 싶었던 한 마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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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통계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퀴즈를 통해 질문하면서
통계에 대해 많이 어려워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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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생활 속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통계인지 모르고 익숙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 뿐이죠.

우리 모두는 한 번쯤 통계를 써보았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 막연하게 통계를 어렵다고 멀리하지 마시고 통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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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UCC에서 생활 속 통계이야기에 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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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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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문화생활로 하고 있는 것에서 1위가 영화, 드라마 관람이었고

그 뒤를 이어 음악감상, 게임 순 이었습니다. 소수 답변으로는 연극, 뮤지컬 등이 있었습니다.

 

표본 집단이 작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설문 조사 결과를 보고 대학생의 문화생활은 조금 한정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뮤지컬, 공연 등에 대한 생각은 다소 비싸서 대학생한테는 약간은 생소한 문화생활 이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뮤지컬과 공연을 경제적으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1. 대학로 공연을 활용하자!

 

보통 뮤지컬이라 하면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유명 작품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래 통계를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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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통계는 기준 공연 성격별 뮤지컬 작품 수 통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창작 뮤지컬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이렇게 창작 공연이 많은 것에 비해 2008년 뮤지컬 판매 Top 10의 결과를 보면 1위부터

「알레그리아」, 「맘마미아」, 「캐츠」, 「시카고」, 「노틀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42번가」, 「그리스」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작 공연 중 소극장의 묘미를 잘 살리는 재미있는 공연이 많습니다. 몇 가지 작품을 살펴보면 영화나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더 유명해진 작품은 대표적으로 김종욱 찾기, 옥탑방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김종욱 찾기는 남녀 주인공 이외의 등장인물은 모두1명이 맡아 1인 22역 연기를 보는 묘미도 있습니다.

또한 배우 5명이 출연하는 소극장 공연임에도 꾸준히 사랑받아와 20년 넘게 공연되고 있는 '넌센스'도

유명한 소극장 공연 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뮤지컬 「빨래」는 교과서에서도 실리고 일본까지 진출하여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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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돼, 납득이! 건축학개론의 숨은 히어로, 납뜩이 조정석 배우! /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진을 누르면 네이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넘어갑니다 :) 



이러한 창작 공연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신인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 발판 마련 등도 있습니다.

뮤지컬 홍광호 배우는 뮤지컬 「빨래」에 출연한 뒤 「오페라의 유령 」 '라울'역을 따 내기도 했고,

강동호 배우도 연극을 하다 드라마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렸던 영화 「건축학 개론」의 납뜩이 조정석 배우도 '뮤지컬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케이스 입니다.

 

이렇게 대학로 소극장 공연은 잘 찾아보면 평일 할인 공연도 많고 이벤트로 대학생 만원관람 등의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이 있는데요, 영화 한 편 보는 가격이 9,000원 임을 감안했을 때, 한 번 쯤은 영화 대신에

연극 또는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색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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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에도 도입 된 당일 할인 티켓 제도!

 

당일 공연인데 아직 자리가 남았을 때 파격적으로 할인 된 가격으로 당일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제도를

예술의 전당에서 도입했다고 합니다. 비록 청소년과 문화 바우처 카드 소지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지만

아직 학생의 신분인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3만 원 이상의 입장권은 만 원, 3만 원 이하는 오천 원에 판매됩니다. 또한 청소년 싹틔우미 회원제라고 해서

공연을 40% 할인해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제는 청소년과 대학생 모두 그들만의 문화생활을 훨씬 더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잇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경제적으로 부담되어 문화생활을 쉬쉬했다면

이 기회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찾아보면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사랑티켓'에서 '관객의 날'을 지정하여

그 날 공연을 천 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한창 남은 지금. 다양한 혜택으로 문화생활을 보다 더 경제적으로 즐김에 따라 우리나라의

모든 청소년과 대학생의 문화생활이 더욱 풍푸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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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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