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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나무마다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걸 보셨나요나무마다 자라는 잎사귀들처럼 쑥쑥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날어린이날이 얼마 전이였죠통통 기자도 어린이였을 때가 어제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훌쩍 자라 성인이 됐습니다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유년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려 보겠습니다공감이 많이 되길 바라며 부모님과 어린이의 기념일에 대한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어린이에게 어떤 선물이 인기가 많을까?

어렸을 적 여러분은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로 받으셨나요? 현재 20대인 통통 기자는 인형이나 아기자기한 학용품을 받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약 10년 전인 2002년 시행한 현대백화점 조사에 따르면, 당시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강아지(20%)였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어떨까요?

(자료 출처: 윤선생, 조사대상: 초등학생 이하)

윤 선생 어린이 회원 1,678명을 대상으로 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51.6%로 스마트폰이었습니다역시나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이외에 2위 게임기기(41.5%), 3위 용돈(39.9%), 4위 스포츠 용품(36.9%), 5위 완구 제품(29.3%) 등의 순위를 보였습니다주로 전자기기가 상위권을 차지했네요! 아무래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많이 발전해서 독자분들이 받았던 선물과 현재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선물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 자녀에게, 혹은 어린이인 동생에게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하셨나요? 이번엔 부모님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하고 싶은 선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아이와 부모의 동상이몽! 부모님은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 중에는 어렸을 적 기념일을 앞두고 기대했던 선물과 실제 받은 선물이 달라서 실망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2016년 시행한 조사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자료 출처: 윤선생)

윤선생에서 자녀를 둔 부모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부모님이 주고 싶은 선물 자녀가 떠올리는 선물과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부모님이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복수응답)은 도서(60%)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외에 2위 의류(48.8%), 3위 교재교구 등 학습 관련 제품(46.3%), 4위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등 레포츠용품(41.9%) 등의 순위를 보였습니다학습에 도움이 되거나실용적인 선물들이 순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띄네요. 

반면, 같은 설문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지 않은 선물 게임기기(90.2%)와 스마트폰(81.9%)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중독에 빠질까 우려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함께, 기념일 선물 하나에도 아이와 부모의 '동상이몽'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통 기자가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학급의 어머니회 총무셔서, 학부모의 일들을 대표로 처리하시곤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기념일이 되면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의 고충을 들어보았습니다. 

Q. 기념일이 되면 학급 어머니회 총무로서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같은 반 엄마들한테 연락 돌리고언제까지 (반 아이들선물을 준비해야 했어요. 선물은 안 겹치는 게 좋으니까 엄마들끼리 미리 상의하고 했었구요 담임선생님도 연락을 해서 언제 애들한테 선물을 주면 되는지 확인도 받고, 오래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이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Q. 학급 어머니회 총무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당연히 있었죠. 엄마들끼리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상의도 하고, 반 아이들 주는 건 30-40개는 사야 하니까 어떤 거로 줘야 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됐고…. 이제는 너희(통통 기자와 통통 기자의 오빠)들이 엄마의 이 고충을 헤아려서 어버이날에 보답을 잘 해라. (웃음

어렸을 적엔 특별한 날이 되면 으레 받던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인터뷰를 하면서 우리를 위해 고생하셨을 생각에 조금 죄송했는데요여러분도 부모님께서 어린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느끼셨나요통통 기자는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3. 어린이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물질적인 선물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이겠죠평소에 하는 말이 시간이 지난 후엔 아이에게 제일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어린이들은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할까요?

(자료 출처: 키자니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잘했어입니다부모님께 받는 격려와 칭찬이 아이에겐 가장 힘이 되는군요2위는 사랑해입니다통통 기자의 부모님은 두 분 다 무뚝뚝하신데요그래서 어렸을 적 사랑한다는 말을 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이 기사를 보고 계시는 학부모님께서는 꼭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3위는 오늘은 푹 쉬고 마음껏 놀아입니다학원공부 등 바쁜 일상 때문에 지친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더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념일에 대해서 어린이부모님의 입장에서 각각 살펴봤습니다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선물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통통 기자도 기사 마지막 부분을 작성하면서 어린이들의 성장에 어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는데요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어른으로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푸르른 잎사귀처럼 어린이들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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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간고사가 끝난 통통기자는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고 달력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험과 함께 4월도 사라져 있었고, 벌써 5월이 되어 있었습니다. 평소 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에 집중하느라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5월을 가정의 달로 지정한 것도 가족에 소홀하기 쉬운 바쁜 시기지만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가 담겨있을 것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여러 기념일이 있지만, 가족과 가장 큰 관련이 있는 날은 얼마 전 지나간 어버이날입니다. 황금연휴의 끝자락이었던 올해 어버이날은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특별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어머니와 얼마나 대화를 하시나요? 그리고 아버지와는 어느 정도 대화를 하시나요?


   아빠와 나, 대화가 필요해!

앞서 한 질문의 답을 맞혀볼까요? 아마 여러분들은 어머니보다 아버지와 더 적게 대화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비슷할 거에요. 이는 통계 자료로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flickr, 자료 출처 : 통계청, 2016 청소년 통계]


얼마 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9 ~ 24세의 국민 중에 6.7%가 아버지와 대화를 전혀 하지 않으며, 절반이 넘는 56.5%가 아버지와 한 시간도 채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 비율은 어머니와 1주일에 한 시간도 대화를 나누지 않는 41.9%보다 약 15%나 많은 수치였습니다.


[사진 출처 : pixabay, 자료 출처 : 알바몬]


어머니보다 아버지와의 대화가 적은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도 모르게 아버지를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학생 1,17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항목 중에서 부모님을 생각했을 때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를 묻는 문항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어머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사랑(26.3%)이었고, 그다음으로 희생(17.5%), 감사(17.0%), 안타까움(13.6%)과 같은 단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반면, 아버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감사(24.1%)와 안타까움(18.1%)이었지만, 3위와 4위에 거리감(9.3%)과 권위적(8.0%)과 같은 다소 딱딱한 단어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를 어머니에 비해서 멀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였네요.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지만...

왜 아빠만 나에게 유독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자녀들이 아버지를 어색하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래의 통계 자료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  통계청, 2015 일·가정 양립지표]


2015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2014년 맞벌이 부부가 1주일에 근로하는 시간은 남성이 46.8시간, 여성이 41.4시간으로 남성이 1주일에 무려 5.4시간이나 더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1시간씩 더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가정관리학회의 조사에서도 대한민국 남성은 주 40시간 이상을 일하며, 만 6세 이하의 미취학 자녀를 둔 기혼 남성 857명 중에서 겨우 36%만이 일주일에 이틀을 정기적으로 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통계 자료를 보면, 살인적인 근로 시간과 가정에 투자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이라는 토끼를 잡느라고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도 가지지 못하고 가정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일에만 매달리느라 가족과 보낼 시간이 없었던 아버지들이 이제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2015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은 2004년 32분에서 2014년 40분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남성들의 가사노동 시간이 증가했다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지만, 남성들의 가사노동 시간이 늘면서,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 역시 2004년 3시간 28분에서 2014년 3시간 14분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집중된 가사노동이 동등하게 분배될 때까지 아직 갈 길은 멀지만, 통통 기자는 해당 결과를 다소 희망적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이제, 아버지들이 가정에 투자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서 이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통계청, 2015 일·가정 양립지표]


또한, 아버지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지표로 육아휴직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남성 육아휴직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에는 전체 819명이었던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가, 작년에는 무려 4,872명으로 6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2016년 1분기 남성 육아휴직 현황]


아버지들의 가사노동 시간과 육아휴직 사용률이 다른 OECD 회원국보다 아직 한참 부족한 수준이지만, 가정에 투자하는 시간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면에서 한국의 아버지들의 가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출처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위의 사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이휘재입니다. 최근, TV에서도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아빠를 부탁해' 등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아버지들은 옛날의 무섭고 대한민국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서툴지만 일과 가정을 모두 잡는 슈퍼맨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는, 우리 역시 아버지들을 서투르게 대하지는 않았는지 한 번 생각해보고, 아버지들을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5월도 많이 남았으니, 이번 달에는 아버지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식사할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는다면, 아버지께 하는 따뜻한 전화 한 통화라면, 슈퍼맨이 되고 싶어 하는 아버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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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 만화 같은 사랑이야기, 만화 같은 결혼이야기 2편 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예고 드린 대로, 오늘은 국제결혼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대망의 손님은 네이버 웹툰 「Penguin loves Mev」를 연재 중이신 펭귄 작가님입니다. 얼른 이야기하고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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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한국의 혼인 건수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파란색은 총 결혼 건 수, 빨간색은 국제결혼 건 수입니다. 두 그래프 사이 간격이 많이 벌어져 있죠? 하나의 민족, 하나의 혈족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는 완화되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국제결혼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이 간격에 물결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빨간색인 국제결혼은 2001년부터 2005년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파란색, 총 결혼 건수의 증감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늘어 가는 모습인데요. 최고 높은 혼인수를 기록한 2005년에는 2001년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뛰었습니다. 2005년 이후로는 조금씩 하락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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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그래프의 2008년 수치만 따로 떼어내서 볼까요?
 
우리 나라의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의 핵심은 바로,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과의 혼인입니다. 상당수의 국제결혼의 사례는 외국인 아내, 주로 베트남과 필리핀의 여성들과 혼인을 통하여이 이루어집니다. 총 결혼에서 국제결혼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데도 그 크지 않은 비중에 비하여 최근에는 결혼을 위한 동남 아시아계 외국인 여성들의 이민으로 여러가지 법률적, 도덕적 문제들이 일어나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잘 처리 되고, 국제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람과 그 가정 안의 자녀들의 인권과 안녕이 보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 늘어나는 국제결혼에 맞춰 국민들의 의식 개선도 필요하겠죠. 개개인들이 실천 할 수 있는 국제결혼에 대한 행동가짐은 국제결혼에 대하여, 마냥 손가락질을 하거나 이상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일 것입니다.
 

지금부터 소개 드릴 통계자료는 국제결혼에 대한 한국의 국민들의 생각에 관한 것입니다. 자료는 통계청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외국인과 결혼해도 좋다'라는 한 의견에 동의와 반대라는 2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생각을 살펴본 그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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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2008년과 2010년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두 시점 다, 반대보다는 동의가 높은 모습이지만 반대의 수치를 무시할 수는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2008년에 비해 2010년에는 국제결혼에 대한 동의가 전체적으로 더욱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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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한번 살펴볼까요?

지리적인 위치, 인구 밀도와 국제결혼에 대한 생각이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겠죠?
 
신기하게도, 외국인이 가장 붐빌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서울은 동의가 낮은 편입니다. 반면에 외국인들의 왕래가 어느 정도 있는 부산의 경우  훨씬 높군요. 동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도, 경남 쪽입니다. 제주도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한반도와 떨어진 탓일까요? 아니면 언어나 문화가 평균적인 한국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어 그럴까요? 아무튼 외국인 결혼에 있어서 동의가 매우 높습니다. 그 외에도 대체적으로 남쪽 바다 인근에 위치한 지역들의 동의가 높습니다. 가장 반대가 심한 곳은 충남입니다. 그리고, 대구, 광주, 경북 등이 있군요. 대체적으로 내륙에 위치한 지역들이 반대가 높은 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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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응답자를 혼인을 기준으로 4가지로 분류하여 살펴볼게요.

미혼, 이혼, 혼인상태 유지, 사별 순으로 외국인과의 결혼에 많이 동의하는 모습입니다. 결혼 전, 어린 마음으로 외국인과의 결혼을 동의한 미혼자 층은 둘째로 놓더라도, 이혼한 응답자들의 높은 동의는 무엇과 연관한 것일까요? 신선하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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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응답자를 교육 수준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고등 교육을 받은 층일 수록 국제결혼에 대한 동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고등으로 올라갈 수록 심화된 내용을 계속 배우는 것이 바로 영어인데, 영어를 배우고 아는 만큼 외국인이 배우자로서 친근해지는 것일까요? 단일민족의 경계를 푸는 것일까요? 자세한 연구가 있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위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국의 국제결혼에 대한 의식들이 차츰 차츰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 국제결혼 반대가 줄고 동의가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의견들이 잘 반영되어 결혼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가족같은 기분으로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통계자료는 이 정도로 살펴보도록 하고, 얼른 펭귄 작가님을 모셔 보도록 할게요!
 
위에서 그래프로 접했다시피, 펭귄 작가님은 대한민국 국제결혼에서 20% 비율에 해당되는 외국인 남편을 두신 분이시죠. 현재, 네이버 웹툰 「Penguin loves Mev」에서 남편  Mev씨와의 사랑을 과시하고 계시답니다. 국제결혼 커플들에게 많은 응원과 힘이 되는 동시에, 더욱 배워야 할 아름다운 커플이죠! 펭귄님을 어서 맞아 볼까요?
 
 
 
 

[아래의 모든 사진과 그림은 작가님의 동의를 얻고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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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작가님! [Penguin loves Mev]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신혼부부로서 한 마디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Mev의 학교 문제로 예정보다 서둘러서 결혼하게 되어 사실 시작은 조금 어리벙벙했답니다. 이제 부부가 되고 2달 정도 흐르니까, 한 집에 같이 사는 식구가 됐다는 것이 조금씩 실감이 나고 적응도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나 함께 있을 수 있게 되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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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혼 후 웹툰의 남친Mev가남편Mev로 점점 바뀌고 있는 게 독자들에게 느껴진답니다. 앞으로의 연재 방향이나 계획이 있으신가요?

   만화의 목적이랄까, 의도랄까. 펭러메(Penguin love Mev의 약자)를 그리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독자분들이 읽으시고”‘왠지 기분 좋다.”라고 느끼실 수 있는 [기분 좋은 만화]를 만들자.’ 거든요. 현재 계획으로는 가능한 오래 지금처럼 펭귄과 Mev, 서로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사랑해 하는 이야기를 소소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간접적으로나마 저희의 행복한 마음을 독자분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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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ev가 생각하는 펭귄의 웹툰은?
 
Mev가 본인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는 점을 싫어하지는 않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그런데 Mev는 제가 만화를 그리는걸 너무 좋아하구요~ 또 본인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반응해 주시고 호응해 주시는 점에 대해서 굉장히 신기해 하고 또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저 못지 않게 언제나 웹툰을 체크하고 또 소재거리를 고민하고 만화 캐릭터로 수업을 준비하기도 하고.. 뭔가 열심이에요.
 

Q 우와, 참 멋진 남편이네요. 많은 팬 분들이 궁금해 한답니다. 두 분 처음 만나게 된 계기!
 
만화 QnA를 통해서 이미 한 번 말씀 드린바 있는데 저희는 온라인 친구였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곧 발행되는 Penguin loves Mev 단행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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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 그렇군요~ 놀라운데요! 우리 독자들은 누가 먼저 고백을 했을 지도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굉장히 서서히 발전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우리 오늘부터 1일~’, ‘우리 사귀자~’ 이런 이야기 없이 어느 순간에 서로한테 당연한 존재가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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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혼하고 나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무엇인가요?
 
둘 사이에서 크게 바뀐 점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언제나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헤어지는 걸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
 
(원래 데이트 하다가 헤어질 때 정말 아쉽잖아요~) 그리고 Mev나 저나 개인적인 변화점은 ‘책임감’이 생겼다는 점인 것 같아요.



 
 
 
Q 작가님에게는 새 집이 직장이자 가정인데, 만화 작업과 집안 살림이 부딪히는 부분은 없으신가요?

힘든 점은 없어요. 원래 제가 집 꾸미고 요리하고 이런 걸 좋아해서 만화 그리다 쉬는 겸, 몸도 풀 겸 청소기 한번 돌리고, 빨래 한번 돌리고. 그러다가 Mev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맛있게 저녁 요리해서 밥 먹고, 해야 할 일들 계속 하고 하는 편입니다. 오늘 집 청소 제대로 못 했다고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오늘 만화작업이 바쁘면 내일 집안일 하면 되고. Mev 역시 집안일을 같이 잘하기 때문에 (Mev는 주로 더럽고 힘든일 담당ㅋㅋ) '내가 바쁘면 네가, 네가 바쁘면 내가' 이런식으로 융통성 있게 살림을 합니다. 만화 작업 같이 하면서 집안 살림 때문에 힘든 점은 없어요. 다행이죠.


 
Q 분명, 두 분에게는 국제 커플로서, 부부로서 힘든 시기나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연애할 때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굉장히 모욕적인 욕을 들은 적이 있어요. 지나치게 간섭 당하기도 하고, 기분 나쁜 일들이 꽤 있었어요. 실생활뿐만 아니라 만화에서도 저희를 곱지 않게 보시는 분들도 계셨었구요. 단지 외국인과 사귀는 한국 여자니까 이상하게 오해받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여지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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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군요. 정말이지, 아름답게 사랑하는 커플에게 잔인한 말들이었겠습니다. 그런 시선들과 평가, 어떻게 극복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반응들에 무척 신경 썼었어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제가 이상한 게 아니잖아요. 그냥 말그대로 신경을 안 썼더니 저절로 신경 안 써지게 되었어요.


 
 
 

Q 그렇죠. 그런 말들은 본인이 한 귀로 흘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결혼했을 때 주변의 반응들 역시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요즘으로 치면 꽤 어린 나이에 결혼한 편이에요. 제 주위 친구들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결혼한 경우이기도 하구요. 다행히 제 주위에는 저희에 대해서 염려하거나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안 계셔서 모두 축하해 주셨답니다. 물론 갑자기 결혼한다고 해서 깜짝 놀라시긴 하셨지만 모두 따뜻하게 축하해 주셨구요~ 가족들은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좀 더 제 입장에서 ‘아직 너무 어리지 않냐’ 걱정하시기도 하셨지만 어쨌든 다들 듬뿍 축하해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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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은 팬으로서, 저도 축하의 말씀을 다시금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가족들의 염려를 모두 깨뜨릴 만큼 더욱 알콩달콩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하고 나서 겪은 문제들은 없으셨나요?
 
결혼하고 나서, 법률적인 문제 같은 것은 아직까지 크게 느끼는 바가 없어요. 주변의 시각도 위에서 언급했지만, 오히려 결혼을 하면서 더 좋게 봐 주시는 것 같아요. 연애에서 결혼으로 넘어오면 두 사람 사이에 진정성이 하나 얹힌 느낌이랄까요?
 
 

Q 남편이 Mev이기 때문에 행복한 점은 무엇인가요?

하핫… 이런 이야긴 하기 왠지 민망한데요? 기사 읽으시는 분들도 ‘에잇-‘하며 기사 페이퍼를 날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음… Mev는 참 착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물론 가끔은 바보같이 저를 화나게 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더 좋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행복해요.



Q 어머!! 그럼 이 닭살스러운 분위기를 이어 우리부부의 잉꼬 비결!
 
불만을 절대 쌓아 놓지 않는 것이요. 마음에 안드는게 생기면 바로바로 이야기 하고, 화가 나서 말다툼하게 되었을 때 그 화가 절대 1시간을 넘지 않는 것. 그리고 잘못을 했을 땐 자존심같은 거 따지지 말고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하는 점이요. 그러면 진짜 제대로 싸울일이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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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우자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or 맨트 best
 
Mev가 느낀 감동 : 처음 연애 1년은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서 장거리 데이트를 했어요. 그래서 매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Mev가 서울로 와서 데이트를 했었어요. 한 번은 공휴일이 주말과 같이 겹쳐서 3, 4일 정도가 빨간 날이였어요. Mev가 서울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수업 준비도 해야 하고 늦게 가면 다음 주에 지장이 있으니까 토요일에 Mev 사는 곳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헤어지는 날 점심으로 햄버거 먹다가 제가 운 거에요. 갑자기 제가 울어서 너무 놀랬는데 Mev는 그 때 제 사랑이 느껴져서 무척 감동적이었대요. (아우 민망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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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느낀 감동 : 이건 Mev보다Mev네 외할머니한테서 들은건데요. 예전에 Mev네 가족들과 다 같이 있을 때 Mev네 할머니가 Mev에게 “You can’t do any better." (의역 : 너는 최고의 아내를 찾았구나!)”이라고 말씀하신 점이요. 그 때 뭔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여자가 된 것처럼 매우 좋았어요.
 


 
 
Q 두분이 생각하는 “우리 이런 말은 하지 말아요”

Mev : Seat down. I have got something to talk to you about.

(앉아봐, 할 말있어! ; 여자들이 평소에 불만들 꼭꼭 쌓아 두었다가 한 날 폭발시킬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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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 드르렁~ (코 좀 골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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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례되지 않는다면 2세 계획은?!
 
글쎄요~ 아직은 준비가 안된 것 같아서, 한 2년 정도 뒤에 아기 낳고 싶어요.

제가 아기들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아기들이랑 한 가족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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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군요. 얼른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웹툰과 관련한 질문을 몇 가지 하고 마칠까 합니다. 작가님은 어떤 계기로 웹툰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사실 제 전공이 이과 쪽이라 20년 평생 그림 그리는 일은 해 본 적이 없어요. 대학 때 전공도 싫고 재미도 없고 ‘난 평생 이 일하면서는 살 수 없다’는 깊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했던 생각이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없을까 이런 고민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평생 살 수 있도록 도전해 보자’라는 거였어요. 사실 어렸을 때 그림 그리는걸 정말 좋아했고, 뭔가 색다르고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과감하게 학교도 휴학하고 Mev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기 시작했지요. 만화에 ‘만’자도 모르는 초짜로 시작했는데,정말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정식으로 데뷔도 하게 되었어요.
 
 


Q 웹툰 작가로서, 힘든 점과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슬럼프 극복 방법을 알려 주세요!
 
힘든 점은 계속 해서 주기적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그려 내야 한다는 점이에요. 언제나 소재에 대해서 걱정하고 고민해야 하니 약간 지치기도 하죠. 그리고 아무래도 즉각적인 반응을 받는 환경이니까 악플같은건 조금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또 언제나 인기도 신경써야 하고… 이런점들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없애려고 노력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기쁨과 만족감으로 말이죠. 나와, 나의 만화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더 잘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독려합니다. 육체적으로 지칠 때는 ‘이게 내가 원하던 거야. 바쁜게 할 일 없는 것보다 나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할 힘을 얻어요.


 

Q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과 격려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물론 저도 달릴 길이 무지 많이 남은, 막 출발선을 벗어난 병아리 작가이고 굉장히 상투적일지 모르겠지만 웹툰 작가를 꿈꾸시는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작은 조언은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거예요. 요즘은 예전보다 자신의 끼를 선보이기가 훨씬 쉬운 세상이잖아요. 정말 웹툰작가가 되고 싶고 만화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길은 열리는 것 같아요. 다만 ‘인내’와 ‘끈기’도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될 요소일 것 같구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우리 젊은 친구분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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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의 해결 과제들이 아직은 남아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국제결혼을 한 커플들이 겪은 많은 어려움 들 중에 가장 큰 어려움이 바로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아닐까 합니다. 신혼 부부인 펭귄 작가님과 Mev씨가 이 환경 안에서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아름답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사랑의 장벽은 없다는 말을 입증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만화 같은 사랑이야기, 만화 같은 결혼이야기 1편에 이어 2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 기사는 올해 늘어난 혼인율과, 줄어든 이혼율에 힘입어 가정의 달인 5월에 걸맞은 즐거운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제작되었습니다. 1편의 아름다운 부부이야기를 들려 주신 남지은, 김인호 작가님, 그리고 이번 편 국제결혼의 아름다운 신혼 소식을 전해 주신 펭귄 작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결혼이라는 단어가 그 자체로 완전하고 완벽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며, 최근에는 금혼에 가까운 부부들이 자녀의 양육을 마치친 이후의 이혼율이 늘고 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결혼의 완성이 이혼이나 위자료가 아니듯, 결혼을 결혼으로 아름답고 순결하게 이끌어나가는 부부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에 아름다운 결혼을 올리는 예비 신혼 부부들부터, 지금껏 에쁜 사랑을 잘 키워 나가고 계신 대한 민국의 모든 부부들, 화이팅입니다^^
 
 
 
 
 
 
 
 
 

 만화 같은 사랑이야기, 만화 같은 결혼이야기 1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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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손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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