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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60.0%...전년대비 0.4%p 하락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84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만7천명(0.4%)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째 20만 명대에 머무른 뒤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는 7개월째 20만명을 밑돌다가 10월 들어 10만명 밑으로 내려갔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15~19세(-3만2천명), 20~29세(-13만명), 30~39세(-3만6천명) 등에서 감소세였고 이외 연령층에선 증가했다. 특히 50∼59세는 20만8천명이 늘어나 연령대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만6천명)에서 늘어났지만, 제조업(-6만3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5만2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만3천명), 건설업(-3만8천명), 농림어업(-1만7천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1천631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만7천명(1.0%) 증가했지만 비임금근로자는 같은 기간 7만명(-0.9%) 감소한 753만3천명이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작년 동월에 비해 31만3천명(3.5%) 늘어났지만 임시근로자는 8만5천명(-1.7%), 일용근로자는 6만1천명(-2.8%)이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57만명으로 작년 동월에 비해 7만7천명(3.1%) 증가했고, 36시간 이상은 2천104만2천명으로 2만8천명(0.1%) 늘어났다.

10월 고용률은 60.0%로 작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3.0%로 작년 동월과 같았고 청년 실업률은 0.1%포인트 올라간 6.6%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458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만명(0.4%)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9%로 0.4%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14만4천명으로 33만7천명(2.3%) 증가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통학(13만1천명, 3.0%), 가사(6만7천명, 1.3%), 육아(5만7천명, 3.9%), 연로(5만7천명, 3.8%), 쉬었음(5만5천명, 4.6%) 등은 증가한 반면 심신장애(-9천명, -2.0%)는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12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만명(31.4%) 증가했다.

아울러 계절조정 취업자는 2천358만4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1만6천명 증가했고 계절조정실업률은 3.1%로 변동이 없었다.

*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고용통계팀(042-481-2264~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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