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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9월 소매판매액 동향

통계청에 따르면, 2008.9월 소매판매액(경상)은 20조 9천9백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하였으며, 가격변동분을 제외한 판매액(불변)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9월 상품군별 판매액은 전년동월에 비해 차량용연료(18.4%), 화장품 및 비누(15.1%), 의약품·의료용품(11.1%) 등 비내구재(10.5%)에서 증가하였으며, 승용차(-7.3%), 가전제품·컴퓨터·통신기기(-3.7%) 등 내구재 (-4.1%)에서는 감소, 그러나 오락·취미·경기용품(9.9%) 등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의류 및 신발(-8.3%)에서 부진한 준내구재는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 판매액은 전년동월에 비해 대형소매점 전체판매액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모두 부진하여 2.7% 감소로 반전하였으나, 점포당 평균판매액1)은 92억원으로 전월(82억원)보다 1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백화점’은 추석 연휴 이동 및 축소, 의류 판매 부진 등으로 1.3% 감소하여 2007. 4월(-1.4%) 이후 처음으로 감소, ‘대형마트’는 점포신설(’07.9월 350개→’08.9월 378개)과 추석 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2007. 1월(-8.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다.

그밖에 기타 업태는 ‘편의점’(17.4%), ‘기타종합소매점’(15.9%), ‘슈퍼마켓’(12.2%), ‘무점포판매’(11.3%) 등에서 전년동월에 비해 판매액이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문상품소매점’(11조 9,734억원)은 차량용 연료 등의 판매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구, 의류 및 신발, 승용차 등의 판매 부진으로 8월(9.8%)보다 낮은 4.4% 증가하였다.

16개 시·도별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비중이 제일 큰 서울은 1조 4,444억원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0% 감소하고, 다음으로 판매비중이 큰 경기도는 9,970억원으로 3.6% 감소, 그밖에 충북(-10.3%), 강원(-8.8%), 울산(-8.2%), 인천(-7.7%), 대구(-7.5%), 광주(-4.4%), 경북(-4.4%), 부산(-2.4%), 대전(-1.9%), 제주(-1.9%)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전남(15.3%), 전북(2.3%), 경남(1.2%), 충남(0.4%) 등은 신규점포 출점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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