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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HILIP &Company | 에치필
원문 http://blog.naver.com/hfeel/56694701

<조이뉴스24>

미혼 여성들은 연애상대로는 맘이 맞는 남성을 선호하는 반면 배우자감으로는 경제력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 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이달 3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대상자 638명(남녀 각 319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배우자감을 고를 때와 연애상대를 고를 때 각각 가장 중시하는 요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결혼상대를 고를 때 연애상대와 비교해 특별히 신경 쓰는 요소'에 대해서는 남성이 '성격, 기질'(42.4%)을 첫손에 꼽았으나, 여성은 '직업, 경제력'(28.4%)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이어 남성은 '자라온 환경'(17.7%)-'외모, 신체조건'(11.1%)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학력, 능력'(21.8%)-'가치관'(19.1%) 등의 순으로 꼽았다.

'연애 상대를 고를 때의 주안점'에 대해서는 남성이 '외모, 신체조건'(27.8%)을, 여성은 '맘이 잘 맞는 사람'(47.6%)을 단연 높게 꼽았다.

이외 남성은 '배우자 조건 보유자(배우자감)'(24.3%)와 '맘이 잘 맞는 사람'(17.4%),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13.9%) 등을 선호하고, 여성은 '배우자 자격 보유자'(14.1%)와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11.2%), '외모, 신체조건'(10.1%) 등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과거 교제한 애인과 비교할 때 결혼 상대의 수준'은 남성의 경우 '비슷하면 된다'는 응답자의 비중이 46.4%로 가장 높았으나 여성은 '다소 높아야 한다'는 대답이 54.8%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다소 떨어져도 무방'(25.0%)-'다소 높아야한다'(17.9%) 등의 순이었고, 여성은 '비슷하면 된다'(27.5%)-'훨씬 높아야 한다'(1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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