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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은 가정의 경제사정으로 학비 마련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정부에서 학자금 대출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연도별 학자금 대출 현황을 통하여 대출 증감 추이 및 저소득층의 고등교육 기회 확충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학자금 대출에는 취업 후 상환하는 ‘든든 학자금 대출’과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농어촌 출신 학자금 대출’이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은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2006년 이후로 크게 증가하였고 2011년~2012년 살짝 꺾이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대출액과 수혜인원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2년에 727천명이 2조 3,265억 원을 대출했다니, 엄청난 규모입니다.


이렇게 학자금 대출을 받아 졸업을 하더라도 결국 취업을 하고 나서 갚아야 하니 대학생들의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취업대란이라고 불릴 만큼 취업이 어려운 때이니 더욱 막막하겠죠.








이런 대학생들을 위해서 각 시도에서 대학생을 지원하고 나섰는데요. 경기도의 경우 대학생 1만 5,000여 명에게 학자금 대출이자 2.9%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규모로 총 1만 5,507명에게 3억 8,700만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성남시도 지역 대학생 중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3년도 1학기 든든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서 소득 10분위 중 7분위 이하에 해당하는 대학생에게 든든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수군에서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2012년 1월 1일 이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으로 군은 대학 재학기간에 한해 이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정보를 모르면 손해~!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재단에서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니 무조건 학자금 대출을 받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또,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하여 신용등급이 낮아져 취업에까지 문제를 주게 된다면 한국장학재단의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학생들의 신용관리를 위해 몇 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신용 유의정보 등록유예제도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재단의 학자금 대출로 인하여 신용 유의 정보가 등록된 자 중 신청자에게 대학교 졸업 후 2년까지 신용 유의정보 등록을 유예하여 금융거래 및 취업에 불이익이 없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렇듯 등록금 대출 이후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 시․도, 기업, 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부담을 덜고 취업할 수 있겠죠? 무이자로 학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 제도도 많다고요! 잘 모르겠다면 한국장학재단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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