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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희망연봉 등 취업관이 실제 현실과는 커다란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 준비 측면에서 기업들은

직무경력, 어학, 학력을 중요시하지만 대학생들이 중요시 하는 것은 학점, 자격증 등 단편적인 것들에 그치고 있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서울에 있는 8개 주요 사립대와 지방에 있는 14개 국ㆍ사립대의 3~4학년생 574명을 대상으로 직업관과

취업활동 관련 설문조사를 벌여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희망 연봉은 3000만~3500만원(27.4%), 2500만~3000만원(26.9%), 3500만원 이상(25.5%),

2000~2500만원(14.8%) 순이었다. 서울 소재 대학생들은 3500만원 이상을 바라는 응답자가 34.6%로 가장 많았지만,

지방 소재 대학생들은 2500만~3000만원이 28.2%로 가장 많았다.  취업준비 내용을 묻는 항목(복수응답)에 학점 관리라는

 응답이 88.1%로 가장 많았다. 자격증 획득이 76.9%, 인맥 형성이 62.8%, 인턴십 등 직무경험이 61.4%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취업 스터디(53.3%), 어학연수(48.2%), 유학 등 진학준비(33.8%), 고시준비(20.5%), 성형수술(5.6%) 등이...

 

                                                              출처 : "대학생들 희망연봉 등 취업과 현실과 괴리 심해" - 경제 투데이(2010-03-07) 


4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이 더욱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정말 주위의 사람들을 보니 취업이 어렵긴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을 보여주듯이 요즘 정말 많은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있죠? 삼초땡이나 이태백과 같은 것들은 이미 트렌드가 지났다고 하면서, 새로운 신조어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 중 몇개만 소개드리면,  방학을 이용해 어학연수와 해외 인턴쉽을 가는 어브로드족, 휴학이나 F학점을 맞아 사회진출을 미루는 학생을 뜻하는 모라토리움족, 주요기업들의 채용이 상하반기에 공채시즌에 몰릴 때 집에서 취업 원서접수에 매진 하는 홈퍼니족 등 정말 다양한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졸 실업자가 역대 최고로 많은 현재의 시대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 뿐인데요? 이번 기사는 이러한 시대 상황을 반영하여, 통계를 통해서 대졸자의 취업 상황과 행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현재 청년 실업자의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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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우선 흔히 말하는 청년 실업률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곘습니다. 15~29세를 대상으로 조사한 실업률이 청년 실업률인데요~ 2010년 2월 10%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IMF 직후인 2000년 2월(10.1%)이래 10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니, 현재의 취업 상황은 생각보다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2월을 정점으로 해서 다시 떨어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보여질 수 있겠네요~

 

◎ 그렇다면 이들은 왜 취직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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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취업포탈 커리어

 

그렇다면, 이렇게 취직을 못한 대졸자들은 자신들이 왜 취직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는데요. 1위가 22.5%로 외국어 능력이라고 답하였으며, 2위로는 학벌이 부족해서 자신이 취직을 못하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의외로 외모 때문이라고 답변한 사람도 5.8%나 되는 것으로 보아 취업을 하기 위해 성형을 한다는 이야기가 그냥 허황된 소리는 아닌 것 같네요~

 

◎ 대졸 구직자의 이력서 제출 횟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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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취업포탈 커리어

 

또 하나의 흥미로운 통계 수치가 있는데요~ 바로 대졸 구직자들이 얼마 많은 이력서를 제출하는 지에 관한 통계 자료입니다. 5~10회가 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5회라고 답변한 사람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은 40~50회 정도의 이력서를 제출한 사람들의 비중이 전체에서 15.4%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취업하기 힘드네요....정말 10번 정도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취업을 할려면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 자료입니다.

 

◎ 직업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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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그렇다면 대졸자들의 직업 선택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대졸 구직자들의 직업선택 기준은안정성이 29%로 가장 높았으며 자기계발과 연봉은 27%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인정 역시 중요한 직업 선택 기준으로 밝혀졌는데요 역시 불황이다 뭐다 하면서 사회가 불안저하다보니깐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다소 의외인 것은연봉을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비율이 적다는 건데요~ 앞서 말한 안정성을 중시하는 상황과 연관지어 보았을 때 연봉 보다는 일단취직이 우선시 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떻게 하면 취직을 할 수 있을까?

 

  혼돈의 시기, 취업의 정답은 없겠지만 가능성을 높여주는 방법들은 있습니다.

 

 1. 청년취업지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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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서는 청년을 위한 청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종합 사이버 홍보관 '으라차차차 힘내라 청년아!'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청년 구직자들의 노하우와 취업정보, 공모전 소식, 해외 연수 및 취업성공 노하우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니, 한번 방문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으라차차차 힘내라 청년아 ! 사이트 -> www.chachachs.go.kr


 2. 학교 취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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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난 추천 드리는 방법으로는 학교의 취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라는 것인데요. 학교에만 들어오는 취업정보들도 있으며, 기존의있는 정보들도 잘 정리해서 올려주니깐 보시기도 편할 것 같아요~ 외부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업 컨설팅이나 Job School 같은 프로그램도 제공 하고 있으니,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다가, 기회가 되면 참여 해보시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을 마치며...

 

취직이 하늘에 별따기라는 말이 요즘 처럼 어울리는 시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조금 있으면 이러한 취업전선에 뛰어 들어야 하는데, 두려움이 앞서네요ㅠㅠ 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미리 미리 준비하고 남들보다 2~3배 더 열심히 노력한 친구들은 좋은 일자리에 취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상황을 불평하기 보다도, 미리 미리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길러야하지 않을까요?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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